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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최상위가 될 수 없는걸까요.. 인생조언 부탁드려요

05빵 (판) 2020.11.24 13:02 조회4,468
톡톡 사는 얘기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먼저 제 글에 들어와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려요.
저는 16살 현재 중3이고 예비고1 입니다. 특목입시 준비중이고 그냥저냥 빠듯하게 살아가는 평범한 집안이에요. 딱히 재능있는 분야도 없고, 흥미있는 분야도 없어서 진로도 막막해요. 이번에 고입석차백분율이 나왔는데 20%선이더라고요. (지역은 꽤 교육열있는곳이고 저희 학년 400명 안되는 정도 규묘) 반에서 그냥 적당히 잘하는편이고 언제나 저보다 훨씬 완벽하게 잘하는 친구들은 있었고요. 지금껏 최선을 다해 치열하게 공부한건 아니지만 남들 하는만큼은 했다고 생각해요. 나름 공부머리가 있는편이라고도 자부했는데(아이큐135) 잘 모르겠어요. 인생을 살아오면서 항상 최상위권 1등은 따로 있고 저는 그 밑 분류 단계쯤에 묶어지는 것 같아요. 특히 특목은 더 잘하는친구들이 많은테고 저처럼 어중간한 등급이라면 희망이 없겠죠.

노력이 부족한걸까요? 고등학교 3년 영혼을 갈아넣을 정도로 노력한다면 저도 맨꼭대기로 올라갈 수 있을까요? 사실 제 가장 큰 문제는 게으름이에요. 중학교 내신동안 벼락치기를 안한적이 없어요. 심지어 시험 당일 새벽에 공부를 시작하기도 했고요.. 게으름을 없애고 실천을 잘하고 성실해지는 법 없을까요?

그리고 직업군으로 경찰, 기자, 승무원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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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2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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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도 안해보고 저는 최상위가 될 수 없는걸까요 ㅇㅈㄹ하고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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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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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큐 135인데 그따위 성적인거면 걍 공부는 취미로 한건데... 본인도 스스로가 게을러서 성적 나쁜거 알면서 뭐그 본인 변명을 주절주절 읊어놓으셧나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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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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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력 부족한거임. 20%선이면 그냥저냥인거지.... 수능 등급으로 치면 3~4등급인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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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20.11.2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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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으름을 없애는건 본인 마음에 달렸죠. 여기 사람들이 님은 안될거라고 하면 안할거라는 마인드인거 같은데.. 그런식이면 당연히 안 되지 않겠어요? 그런 마인드로 뭘 하겠어요? 하기 싫으면 하지 마세요. 핑계 만들지 말고. 열심히 하는 거는 본인이 마음 먹고 하는 건데 ... 사람들한테 물어 본다는 거 자체가 딱히 희망이 없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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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2020.11.2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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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훈련이고 습관이다. 머리는 그냥 이해를 할수있는 속도에 영향을 줄 뿐이고, 어차피 공부는 큰틀에서 암기고 암기를 잘했는지 못했는지 확인하는게 시험이라 자주 반복된 습관을 갖는게 중요하다. 그러다 공부하는 요령도 생기고 왜~ 달인보면 달리 달인이 되는게 아니라 반복적으로 많이 해서 달인 되는게 공부도 마찬가지야
끝으로 직업 고민하는거 같은데~ 그거는 어차피 항상 바뀌는거고 하니 벌써부터
걱정하지 말고 그냥 학생으로서 할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길 바래
건강한 것과, 공부열심히하고, 학창시절 좋은친구 많이 만들어 놓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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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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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해서 전문대 애들이나 하는 승무원을 왜 합니까? 보기에는 그럴싸해보여도 3D 직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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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게실력 2020.11.2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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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3까지 축구선수 하다가 발다쳐서 그만두고 몇개월 방황하다가 고1때 공부시작한 형인데 지금은 30대 회사원이고 지나가나 보고 옛날 생각나서 글쓴이 한테 도움될까 몇자 적어요. 내가 고1때 수학실력이 초등5학년 수준이여가지고 어차피 내신도 반꼴찌라 머리도 나쁜데 깡으로 해보자해서 다들 수업 진도 나갈때 나혼자 초등5학년 수학부터 다시 풀었어 이해도안가고 어려웠는데 그래도 축구하면서 배운게 인내라 악으로 깡으로 무조건 앉아서 공부하려고 노력했는데 친구들 진도 따라가는데 1년 6개월 걸렸어요. 그렇게 오기로 악으로 깡으로 공부해서 숭실대 물리학과 들어가서 지금은 그냥 평범한 회사원인데. 지나서 보니까 나같이 머리 나쁜놈도 공부하는데 진짜 날고 기는 머리엄청 좋은애 빼고는 사실 결국 다 고만고만해 머리는 .... 앉아서 공부 하는게 실력이더라고. 하루24시간중에 12시간 집중해서 공부하면 서울대가는거고 하루에 5시간씩 집중해서 공부 하면 인서울하고 머 이런식이야 하루 집중시간. 그냥 앉아있는거 말고 진짜 순수하게 본인이 집중할수있는 시간이 하루에 몇시간이냐가 중요해요 . 근데 의대 갈꺼면 진짜 내친구들 의대 간사람들 보니까 하루에 15시간씩공부해서 그중에 10시간은 집중했다고 하더라고요. 님이 진짜 인생에서 최상위권 1번은 하고 싶다고 생각하면 공부하는 절대시간을 무조건 확보해야합니다.
결국 공부 하는게 실력
하루에 몇시간을 집중해서 공부하는가 그 자체가 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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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11.2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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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학교 졸업때 내신 20퍼였는데 정시로 설대갓어용 걱정 ㄴㄴ 머리 좋으면 1년만 바짝해도가염 대신 영어 국어는 잡아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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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11.2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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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최상위가 되어서 뭘 하려고 하는건데요?
직업군 써놓은거 보면 공부 최상위가 아니어도 할수 있을거 같은데
공부로만 그냥 최상위가 찍고 싶은건가요 아니면 그 이후로 직업군도 최상위가 되고싶은 건가요?
님이 생각하는 최상위란 대체 뭘 말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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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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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입시험을 얘기하는 거라면 불가능할것 없답니다. 영재를 말하는 거라면 냉정하게 얘기해드려야겠지만.... 음.. 제가 정승제 선생님 유튭을 즐겨보는데, 그분이 그러더라구요. 수능이라는 건 공부 열심히 한 학생이라면(=수능에 맞춰서 나를 갈아넣으면) EBS 인강 정도만 보더라도 누구나 만점을 받을 수 있게 짜여진 시험이라고요. (물론 수학에 대해서만 말씀하신거에요. 넓게보자면 수능 전체가 그렇다고 제가 해석하는 거에요). 수능 정도는 영재가 아니라도 누구나 가능하다는게 말씀의 요지였거든요. 내가 영재가 아니라는 걸 핑계로 수능 점수 안 나오는 거 합리화할 수 없다고 하시는 말씀 같아요. 물론 수능만을 목표하는 과정도 엄청난 노력이 필요해요. 졸리니까 자고 내일 해야지가 아니고 내가 목표한 만큼은 무조건 해내는 근성이 있어야 한다고도 하시더라고요. 최고가 되고 싶다면 근성있게 각오 단단히 가지고 해봐요. 충분히 해낼 수 있으니 언덕배기 쳐다보고 한숨부터 쉬지는 말아요. 잘 하고 있어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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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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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도 안해보고 저는 최상위가 될 수 없는걸까요 ㅇㅈㄹ하고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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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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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권이 될수 있다 없다는 남에게 물어보는게 아닌 본인의 노력여하.. 그치만 인생은 선택과 운칠기삼 그리고 맥빨.. 29살에 코로나때문에 말도안되는 큰돈을 만지게된 이 형의 경험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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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2020.11.2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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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4년생 37살 아재입니다

저도 고등학교때 공부 진짜 못했습니다
지방의 인문계 고등학교 출신이고, 1학년때는 전교 420명중 400등 정도?
꼴찌는 아니지만, 내 뒤에는 각 반에 한명 정도 밖에 없었죠

그래도 재수때 정신차리고 수능공부 열심히 해서, 이과 전국 수능 0.7% 찍고 의대 갔습니다

물론 고1부터 하시면 충분히 원하는 성적 내고도 남습니다
그 나이면 대통령도 가능하다고 말해도 되요! ㅋㅋ

꿈을 크게 가지시고, 절대 넌 안된다는 부정적인 말 듣지마시구요
대신 정말 목숨걸고 3년 투자해보십시오~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닌거 맞지만, 그 3년 열심히 하면 남들보다 훨씬 수월한 길을 갈 수 있는건 사실입니다

만약 승무원을 하더라도, 서울대 출신이면 훨씬 메리트가 있습니다

아무 노력도 하지 않고, 공부를 잘 할수 있다면 거짓말이구요. 어떤 분야든 최상위권이 되려면, 뼈를 깎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고등학교 공부가 사회나와서 돈 버는거에 비하면 얼마나 쉬운지, 어른이 되시면 절절히 느낄 수 있어요!

아무튼 무한한 당신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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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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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업같은건 사람인 잡코리아 워크넷 같은곳을 보연 다양한 직업들이 나오구요 그직업들을 갖기위한 조건들이 있을것 입니다 그조건들을 보고 진로를 결정하거나 청소년진로상담하는곳도 있을꺼예요 이곳을 인터넷으로 찾아보세요 그리고 성적이나 등수에 목메지 마세요 그냥 내가 할수있는 만큼만 하면서 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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