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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낳고 시댁전화 얼마나 하세요?

ㅇㅇㅇㅇ (판) 2020.11.24 13:15 조회14,399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아기 잘때 급히 폰으로 쓰는거라
뛰어쓰기 맞춤법 틀려도 이해부탁드려요

아기 태어난지 7갤됫어요

간략한 설명부터 드리자면
시어머니가 재활목적으로 입원하신지 1년반쯤되셨고
시아버지께서 간병중이십니다.

시댁과는 거리가 좀 있어서
코로나심할시기에 출산하여
아기는 한번밖에 못보여드렸습니다.

사실 여기 판에서 볼수있는
진상 시어머니는 아니시지만
임신때 몇번의 상처받은일이있었습니다.

입덧문제로
대놓고 별나다하시진않았지만
주변에 입덧심했던사람못봣다는식의말씀..

아기이름문제로
저희알아서 하라시며
이름마다 싫다하시고.. 저도 지쳐서
그냥 어차피 저희알아서 하라하신거 알아서 하겟다 말씀드리고
그냥 남편과 상의해서 했고

저는 이외에도 몇가지 상처받았지만
옛날분이시고하시고 병원에도 계시니 불화를만들고싶진 않았네요.

문제는
출산하자마자
갑자기 급연락이 잦아졌습니다.
조리원에서부터.. 연속5일넘게 하루두번이상전화로
많이 부담스러웠지만 오로지 저의 몸을 걱정하시는
전화였기에 한편으론 감사하게 생각하고 넘겻습니다.

쓰다보니 말이 길어지네요.
정말간략하게 쓸게요.

병원에 두분다 계시니 얼마나 적적하실까싶어
아기영상통화도 못해도 2,3일에 한번씩하고
동영상도 자주보내드렷는데

은근매일하시길원하셔서
신랑이 컷해줬습니다
어떻게 매일신경쓰냐고 하지만 변하는게 없네요.

정말 진심으로
병원에 계시니 얼마나 답답하시고
적적하실까 더군다나 첫 손주인데 얼마나 보고싶으실까
하는마음에 또한 혹여나 하는마음에 손주생각에
재활에 좀더 효과가있지않을까하는 기대로
저 정말 신경써서 연락드렸어요

병원에 계시는동안만큼은
어머니께서 손주생각만으로도 병세가 호전되시는데
영향이 있지않을까 하는 마음이 컷습니다.

제가 나서서 시작했지만
이제 좀 지치네요.
아픈 시부모님께 제가 너무한건가 싶기도한데..
사실 전화드리고 동영상보내드리는건
크게 힘들진않아요. 아기도 순한편이고
패턴도 잘맞춰져서 사실상 다른엄마들에 비해
쉴 시간이 좀 많은거같아요.

근데 어머니께서 자꾸 선을넘으시네요..

모유수유때도 왜케 빨리 젖을끊냐
분유는 성격나빠진다.
아기 목욕문제
아기 잠투정문제
이유식문제
돌전에 계란을먹이면 아기가말이느려지니 절대먹이면안된다
아기 100일쯤 코로나로
자차타고간다하니 기차타고오라시고..

그외 좋은건 다..즤아빠 어릴적에.. 20분.가량의 남편어릴적이야기....
제가 하는 육아얘기에는 전부 반대되는 부정적인말씀들

어머니 아직 아가가어려서 의사쌤이 기차는 무리라하셔요
해도 아니다 애기아빠는 태어나고 한달만에 기차탓다


어머니 애기가 이제 좀 컷다구 발에서 꼬랑내도나요 넘기엽죠
-애한테 무슨꼬랑내가나니 애발이더럽단거니

어머니 애기가 옹알이로 엄마맘마하는거 같아요 많이컷죠?
-무슨벌써엄마를한다니 하시더니 몇일뒤에 동영상보니 할매라부르는거 같다 들었니?


이런게 반복되니
이제 하기싫어져요

남편이 진짜 육아도 많이 도와주고
컷트도 잘해주고 남편이 선수쳐서 어머니께 전화드리는데
어머니는 이제 아들 전화도안받고 아들한텐 전화도안해요

그래서 저한테 모든전화가 다와요.
매일같은시간.....

눈치껏 바쁜척 끊고 이틀정도 일부로안받고 해도 와요
어머니 아기가잘때나 수유중일때도있으니
제가전화드릴게요 해도 알겟다만하시고 똑같은시간에 또와요

저 정말 할말은거의 다하거든요..
불화가 안생길정도로
병원에 계신분께 싸우자고 덤벼들고 기싸움하는건 정말아닌거같아서
그냥 선넘으실때마다 저도받아쳐요.

-어머니 아기가 분유넘어오고 키도더크고
더잘자요.
-어머니 저또한 어릴적 없는 줄 알정도로 순했대요.
-어머니 사람들이 다 저 어릴적 판박이라는데 어머니만 남편판박이라하셔요. 등등
그래도..똑같아요.


하소연하다보니
자제가안되네요 글이 넘길어졌네요

아프신분께 진짜 모질게는 하고싶지않은데
연락안받고 안드리는거말곤 방법이없는건지..
이렇게 생각하는 제가 너무 못된거같고..
하 지쳐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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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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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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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육아도 힘든데 아프신시어머니 기분도 맞춰드려야하고.. 참 피곤하겠어요 님 그러다 병나요 적당히하세요 듣기좋은 소리 듣는것도 아닌데 꾸역꾸역 전화할필요 없단거에요 애핑계로연락을 줄여봐요 어딜봐서 진상시어머니가아닌지찾아볼수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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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ㅋ 2020.11.2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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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시댁에 단한번도 먼저 전화한적 없어요 전화오면 항상 네 라고만 대답합니다 짜증나도 그냥 네에~ 일관된 대답 그리고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려요 전화자주오면 받을수 있을때만받고 신경쓰지 말고 정 받기싫음 남편 없을때 안받다가 남편오면 전화하라고 하거나 남편있을때는 남편 무조건 바꿔줘요 결혼4년차 지금은 한달에 한번쯤 전화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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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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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하려고 하시지마시고 할수있는만큼만 하세요.
지금 많이 지쳐보이시네요.
할수있는만큼 연락하고, 시시콜콜 다 이야기하려 하지말고
그냥 있었던 일 한가지만 이야기하세요..
매사에 육아방식이나 육아로 트러블이 생기면
그냥 덜 이야기하고 덜 알려주세요.. 대화를 적게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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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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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기 낳고 제가 연락드린적 한번도 없어요. 한번이 두번이되고 매일 하실거고 쓰니처럼 남편보다 저한테 영통올까봐 선그었어요. 시부모는 남편이, 친정은 제가 동영상 영통 각자 하는거죠. 나를 걱정하는듯 하면서 은근히 모유수유이 좋다는 음식 해주는것도 짜증납니다. 모유수유하면서 여자한테 우울증 제일 많이 온다는데, 라떼는 시전 안하게 받아주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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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20.11.2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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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도 낮에 전화받지 말고 퇴근해서 남편보고 하라고하세요. 전 아기 없는데 전화 먼저 한적도 없고, 애 낳고도 할 생각 없어요. 형님도 따로 연락 안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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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뤠 2020.11.2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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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하루에 한번씩 전화가와서 모유는 어떻고 잘먹어야된다 젖은 잘나오니 정말 젖젖젖 이얘기만 했었어요 영상통화해도 젖을 잘먹나봐 포동포동하네 정말 젖젖젖!! 생리터져서 예민해져있는데 젖잘먹이냐고 살빠진거같다길래 제꺼말고 어머님꺼 먹이세요 그럼 이얘기하니까 정적흐르더라고요 이미 시어머니 기분보다 내기분이 안좋은상태여서 신경도안쓰고 내뱉었더니 뚝 끊어버리셨어요 그래서 앗싸하고 그이후로 전화안왔다가 남편이 이런얘기했냐길래 ㅇㅇ했더니 너 그거 성희롱이라길래 뭐래 그럼 너희엄마는 나한테 대놓고 젖젖했는데 이건 말로 성폭행한거네? 하니까 남편도 입다물었어요 그러다가 영상통화오면 계속 핸드폰 흔들면서 나중에전화드릴게요!! 00앜!!!!!하면서 뚝끊어버리고 음성통화오면 네네하다가 또 말도안되는소리하면 내려놔야지!!! 하고 뚝끊어버리고 커피마셨어요 그러더니 전화안왔어요 알겠죠 왜 전화만하면 안받으려하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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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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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니까 평생할 자신없으면 애초에 안하는게 맞아요 착한며느리병걸려 자진해서 하셨잖아요 이렇게 될줄 몰랐다?? 시짜 붙어 그런게 아니고 하다 안하면 다들 서운해해요 안하다 하면 겁나 고마워하고요 연애도 밀당이필요하듯 결혼생활도 시짜들도 마찬가지에요 이번일 잊지마시고 평생지속 가능한것만 하세요 자신없으면 아예하질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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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11.2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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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받기 싫으면 무음해놓고 받지마요 잘할수록 더원해요 씹으면 남편한테 하겠죠 남편이 전화오면 못들었다 하고 씹어요 단순하게 살아요 뭐라 하면 네하고 듣고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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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11.2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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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아기 현재 두돌인데 단 한번도 영통 걸어본적도 없고 동영상은 돌때까지만 보내드렸어요. 남편이랑 바꿔서 육아휴직했었는데 남편은 저희집에 제가 한 만큼의 10분의1도 안하는걸 보고나서 저도 아예 동영상, 사진 전송도 끊어버렸죠. 서운해하시겠지만 어쩌겠어요? 궁금하면 아들한테 물어보시겠죠 ㅋㅋㅋ 좋은 거절은 없답니다. 그냥 서서히 끊으시고 남편이 연락하게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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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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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퇴원할 때 쯤 님이 병원 입원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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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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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안바껴요 기대를 말고 적당히 하셔요 하면 할 수록 바라게 될거구요 하다가 안하면 더 뭐라 할거구요 그냥 욕 한번 듣겠다는 심정으로 끊을 건 끊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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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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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보자보자하니까 열받네~ 우리엄마 물젖이라 나랑 동생 태어날때부터 분유먹고 자랐는데~ 서울대 연세대 나왔다!! 어디서 못배워먹은 무식한소리하고있냐 시애미년!! 저딴 시애미 만날까 무섭네 내가 힘들게 공부한 노력이 다아까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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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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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빠서 못받았어요ㅋ 남편오면 영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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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0.11.2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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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통화하면 쓸데없는 (?) 이상한 소리 하시길래 남편있을 땐 거의 무조건 스피커폰으로 하고 그러다보니 남편이 중간에 듣다가 어머님보고 뭔 소리냐고 하거나 뭐라 타박함..... 그리고 부재중 보면 남편한테 전화드려보라 하거나 콜백해도 신호 두세번 듣고 끊음...;;;;; 이렇게 하다보니 슬슬 연락이 줄어듦 처음에는 밤11시에도 전화왔었는데 내가 남편한테 대놓고 그래도 신혼인데 어머님은 아직 자길 장가 다 보내지 못하셨나봐 ㅠㅠ 하고 그래도 이렇게 밤 늦게 전화하시는건 좀 그르타.... (우리) 엄마가 지금은 시간 너무 늦었다고 내일 연락한대~ 이런 식으로 말했더니 그것도 여차저차 고쳐짐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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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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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이러고 아무말 하지마세요 전화해도 할말없게 만드세요 저는 저한테 전화 안와요 모든걸 신랑통해서 전화와요 님팔자 님이 만드는겁니다 싫은데도 계속하는건 님이 문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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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11.2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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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과의 전화가 스트레스라면 줄이는 게 맞죠. 좋은 마음에서 하는 게 아니면 그건 효도도 아니고 뭐도 아니니..
그냥 아기 사진이나 동영상만 많이 보내고 전화는 먼저 하지 마세요. 전화 와도 님이 받고 싶을 때나 받을 수 있을 때만 받으세요. 자기 아들한테 안 하는 걸 왜 며느리한테 요구하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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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신상준 2020.11.2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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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사는걸 택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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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음 2020.11.2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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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락 자체가 스트레스면 그냥 차단 박아야죠. 그리고 모든 연락은 남편 통해서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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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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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됐다고 생각하지 마요. 제가 그랬어요. 드라마에 나오는 막장 시어머니들저럼 대놓고 시집살이 시키는것도 아닌데, 내 마음은 왜 이럴까. 손주 보고싶어서 그러시는건데 내가 정말 심보가 못됐나보다.. 나는 나쁜 며느리인가보다.. 그렇게 10년을 이건 아니지않나 싶어서 화났다가, 자책했다가 하다보니 내 마음이 병들더라고요. 결국 공황장애와 우울증 얻고나서야 그냥 내 마음 그대로를 인정하고 남들 기준, 시선이 어떻든간에 내가 싫으면 싫은거다..하기로 하고 내려놓으니 좀 살만합니다. 착한 며느리 하려고 하지 마세요. 전 그걸 너무 늦게 깨닳았어요. 잘해야 본전인 자리가 며느리 자리에요. 그냥 사람대 사람으로 선만 시키며 사시면 됩니다. 손주 보고싶은 그 애틋한 마음 헤아린답시고 난 나를 너무 갉아먹었어요. 이제 나좀 챙기려구요. 난 좀 무심한듯 그런 시어머니 되리라 하루에 열번씩 다짐합니다. 남일같지 않아서 길게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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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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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오면 그냥남편보고 받으로 하면 안되나..근데 왜 아들한테는전화를 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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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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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전화 받아주세요 어차피 쓰니가 어떤 말을 해도 시부모는 꼽깝게 들을 뿐인데요 뭘 기분 좋은 거절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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