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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추가) 이런 회사 다녀야 할까요?

ㅇㅇ (판) 2020.11.24 13:48 조회20,472
톡톡 회사생활 꼭조언부탁

1~3번에 대해 제가 자세히 안 적어 놓은 것 같아서 추가로 올립니다.

 

1번 : 정말 급한 일 아니라면 업무 시간 외에 연락하지 말라고 저희 회사 측에서도 계속해서

       얘기를 했는데도 몇십년째 안 고쳐지고 있습니다.. 연차를 쓰거나 휴가 때에도 무조건

       업무처리 해달라는 전화나 문자가 옵니다.. 평일이나 주말에는 새벽 4시, 6시 밤 11시

       다 되어서도 연락이 오면 전 정말 언제 자라는 건가요? 업무시간의 경계선도 없고 저는

       24시간 업무에 시달리는 것 같아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2번 : 잡일,,, 막내로서 그럴 수 있죠,, 그런데 커피 타는 것도 막내 일인가요? 요즘 시대에도

       커피 타달라고 하면 업무 하다가도 커피 타주고 다른팀에서도 자기네 손님이 온 걸 굳이

       저한테 와서 커피를 타달라고 해요.. 그리고 비품 같은 게 떨어지면 알아서 비품실 가서

       찾아올 수 있는데 굳이 굳이 저한테 옵니다..

 

3번 : 이건 저만 느낀 게 아닙니다..제가 전화만 안 받는다고 썼지 저한테 하는 말투가 정말

       부하상사한테 하는 듯한 말투입니다. 부장님이나 이사님께서 그러시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같은 동기가 반말하고 명령하는 듯한 말투로 하면 이게 무시가 아니라 뭔가요?

       ex) 이것 좀 해봐요 / 그니까 그게 뭔데 / 일로 와봐요 등등

 

 

 

안녕하세요. 21살에 입사한지 반년이 넘어가는 사회초년생 대전사는 여자입니다.

 

제가 지금 퇴사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데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우선, 제가 퇴사하려는 이유는

 

1. 업무시간 외 업무 연락

 : 건설업계의 특성상 연락이 올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심할 줄은 몰랐습니다.

   영업지원으로 일 하고 있는데, 출근시간 전+퇴근시간 후+주말+새벽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업무 요청이 옵니다. 사실상 이 업무처리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는 않지만 주말에 자고

   있을 때에나 자려고 할 때 연락이 오면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리고 자거나 어떤 일을

   하고 있어 연락을 못 받으면 못 받는다고 바로 상사한테 전화해서 상사와도 연락하게 되구요..

   어느정도로 스트레스를 받냐하면.. 제가 자다가도 한시간에 한 번씩 깨서 핸드폰 확인하게 되고

   꿈에서도 연락오는 꿈을 꿔서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그 다음날 피곤해서 미칠지경입니다.

 

2. 잡일

 : 막내로서 잡일은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어느정도의 막내 일이면 군말없이 처리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꼭 냉장고 정리까지 해줘야 하나요? 각 팀별, 직급별로 개인의

   음식에 이름을 써서 표시하고 정리해두면 꼭 어질러 놓아서 다시 정리해야되고,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은 자기가 알아서 처리할 수 있는 건데 따로 빼놓고 치우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음식 포장하는 봉지 같은 것도 음식물만 빼놓고 그냥 냉장고에 두고 안 버립니다..

   아무리 막내라지만 제가 이런 것까지 해야하나 싶어요..

 

3. 무시

 : 일단 여직원에 대한 무시는 기본 베이스인 것 같습니다. 제 자리에 전화가 울리는데 일이 있어

   받지 못하는 상황이면 옆자리나 전화 돌려받을 수 있는 사람이 돌려받아주는 게 당연한 거 아닌

   가요? 근데 제 옆사람 남자직원은 남직원 전화만 돌려받고 여직원 전화는 잘 돌려받지 않습니다.

   제가 막내이고 제가 사무직이니까 무조건 제가 받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이런 것부터 시작해서 손님이 오면 커피나 차는 무조건 여직원이 타야 되고 비품 같은 것도

   자기가 알아서 창고에 가서 가져오면 될 것을 꼭 굳이 저한테 옵니다. 다른 팀 직원까지도요..

 

4. 사무실 내 흡연

 : 처음에 담배냄새 때문에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평소에도 담배냄새를 무척이나 싫어하는데

   사무실 내에서 흡연을 하더라구요.. 진짜 머리도 너무 아프고 일단 그 담배냄새를 맡아야

   된다는 게 너무 스트레스였어요. 마스크를 껴도 냄새때문에 미칠 것 같고 퇴근하면 머리카락에

   담배 찌든내가 납니다.

 

  퇴사 이유는 이 네가지가 가장 큰 이유입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퇴사를 고민하는 이유는 평일에 너무나도 한가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바쁠 때도 있지만 극히 드물구요 하루에 평균 1시간? 1시간도 안 되게 일을 하고 그 외에

 시간에는 인터넷 하거나 처리한 업무 한 번씩 확인하고.. 되게 여유롭게 보낼 수 있어서 이 점

 때문에 고민하는 것입니다. 제 주변사람들도 평일에 저처럼 한가한 사람은 못 봤다, 평일에

 한가하니까 주말에 연락오는 건 감안해야 하는 것 아니냐 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저도 그래서 퇴사가 고민되는 것이구요.. 사회생활n년차 인생n년차 이신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저에게 꼭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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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현실남편 2020.11.2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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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만 봐도 퇴사해야할 이유는 충분한데요
요즘이 시대가 어느땐데 아직도 실내에서 흡연을 함????
미개한 회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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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2 2020.11.27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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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막대해도 한마디 못하는 사화초년생이니까 그런겁니다...특히 어린 여자애..반항해도 사회가 원래 이렇다는둥 하겠죠 저는 회사 냉장고 청소나 분리수거같은거 제가 먹은거 아니면 안했어요 처음에 제가 막내라 해주니 당연히 저더러 치우라고 지들이 쳐먹은거 보란듯이 쌓아두길래 설마 이거저더러 치우라고 쌓아두시는거냐고 그건 좀 아닌것같다고 하니 그럼안되냐길래 따지고 들다가 제가 져줬더니 그래도 이후엔 본인이 먹은건 본인들이 치우시더군요... 물론 당시엔 저도 소심해서 이렇게 반항하기까지 벼르고 따질대사 생각해보고 심장쿵쾅쿵쾅하며 반항했던건데 나름 성과가 있었습니다 ㅎ ㅎ ㅎ... 근무 시간 외 업무는 신고 가능한 부분이니까 꼭 빠득빠득 피해가게 만들거나 보상 받고 오세요 이런거 무섭다고 떨린다고 안하다보면 어느순간 쓰니는 그냥 함부러 대해도 되는사람 됩니다 본인에게도요....무서워도 꼭 신고하고 반항해보시고 6개월 버틴게 아까우니 나머지6개월 채우고 퇴직금 받아서 그만두셔도 되고 사실 이런 회사면 당장 잠수타도...아니다 그러면 쓰니만 욕먹으니 벼르고있다가 모욕감주거나 그러면 반항하다가 울면서 짐싸고 뛰쳐나가고 담날부터 출근하지마세요 적어도 명분은 있게 되니까 항상 화이팅입니다 누구든 쓰니를 함부러 대할 수 있게 두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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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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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만두려고 말하랴고 했는데 한가하면..적당히 공부하다 나가면 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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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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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개월을 다녀도 그딴 회사는 때려쳐요. 그리고 업무시간 외 노동착취로 노동부에 신고하세요 제발. 일단 노동부에 전화해서 이야기라도 해요. 사내 흡연 이런거 다!!!!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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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남자 2020.11.26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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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년 채우고.. 퇴사각오하고 시원하게 막말하며 근무하 다 권고사직 받고.. 나와서 실업급여 받고 6개월간 쉬다가 다시 직장 알아보고 취업.. 재취업시에는 전에 직장에서 무시 받는것처럼 안당할려면 처음부터 거절할건 딱 거절하고 자기 할일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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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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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무실에서 흡연한다는 회사는 처음보네. 건강을 위해서라도 퇴사하세요. 21살 사회초년생이라 왠만하면 1년은 다녀보라 하겠는데 마지막 흡연. 확 깨네. 사무실에서 흡연하는 회사가 있다는게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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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슈 2020.11.25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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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본적으로 되먹지 못한 기본 개념이 없는 비상식적인 곳은 맞으나... 1년만 꾸역꾸역 채우시고.. 나오셔요. 경력 무시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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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2020.11.2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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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진짜 이런 회사가 있나요??ㅜㅜㅜ 저는 IT 회사 다니는데 절대 있을수 없는 일이예요 ㅠ ㅠ 근데 야근이랑 일이 많아요 잠도 못자구요 ㅠㅠ 이직을 준비하셔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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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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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거의 똑같네욬ㅋㅋㅋㅋ3,4번 빼고는요
저는 내년 1월 특별상여금이랑 퇴직금 받고 나갈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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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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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번3번은 어디가나 그렇구요, 딴데는 더 심할수도있음 21살이라 더 그럴거고 어딜가나 막내일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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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2020.11.2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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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건설업 가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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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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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그만두는게 좋음 안그럼 본인이 정신병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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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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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회사에서만 해야죠. 평일에 회사가 한가한게 무슨 이득이 있나요?
한가해서 일 안하는 동안은 그럼 쓴이는 뭐해요?

지금 님이 다니는 회사 좋은회사 아닙니다.
저도 꾸준히 건설업종 회사 사무직으로 일하고 있는데
이런 엉망인 회사는 듣도 보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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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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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사무실 내 흡연 진짜 노개념인간들...
저도 쓰니와 같이 건설제조업 사무실 내 흡연으로 저번주에 통보하고 퇴사일만 바라보고 잇어요.. 지금도 사무실내 담배연기가 자욱할정도로 심합니다... 당장 떠나세요
저 피부좋다는 소리 들었는데 피부 개판오분전
감기 잘 안걸리는편인데 감기 달고 살고 있고요
목감기걸리고 온 뒤로부터 가래며 코가 답답하고 목이 칼칼합니다.
뒤도 돌아보지 말고 도망치세요!!!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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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020.11.2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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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3번은 어느 회사를 가던 있다고 생각하면 되요
완전 대기업이나 공기업 아닌 이상은요 다만 4번 요즘 누가 사무실에서 담배를 피나요?
그리고 건설업관련 회사가 제일 더럽기로 유명해서 저는 예전 취업을 준비할때도 건설쪽은 처다도 안봤어요
제 동생이라면 전 그만 두라고 말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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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11.2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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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이 다 그런건 아닌데, 남녀차별하는건 정말 빈정상합니다.
똑같이 10시까지 야근해도 급여차이부터
그 업종은 피하라고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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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2020.11.2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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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번은 정도가 아주 심한게 아니면 익숙해져야함... 굳이 본인이 할수있는일이어도 그 손을 덜어주는게 아랫직원 일이에요 전화받기나 연락돌리기, 점심예약, 서류정리 이런건 무시하는게 아니라 당연히 막내업무입니다 내가 못할때는 대신좀 해주지 하면서 이런걸로 불만가지면 회사못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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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2020.11.2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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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그만둘 생각이라면..먼저 사직서 내지 마세요
지금 코로나로 직장 옮기는거 쉽진않습니다.
그렇다고 다 참으면서 일하지도 마세요
아닌건 아니다 싫으면 싫다 확실한 의사표현을 하세요
업무외 시간에 연락오는거 일체 받지마시고..
냉장고 청소도 음식주인이 치우게 그냥 두세요
어지르는 사람 따로있고 치우는 사람 따로있나요
요즘같은 세상에 사무실흡연이라니...심각한 회사인것 같긴한데.. 그런건 내가 어쩔수 없는 문제같긴한데...
차라리 흡연하는동안 사무실을 나가있는건 어떨까요? 자리 비운다고 뭐라하면 담배냄새때문에 도저히 있을수가 없다고 하시구요..
이런식으로 그냥 버티다가 잘리면 그때 관두세요
잘리면 실업급여 받으면서 다른 일자리 천천히 알아보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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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 2020.11.2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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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았던시간이 아까우니 1년만 채우고 퇴직금받고 퇴사하세요
다른건 몰라도...사내에서 담배를 피운는 회사라면..더이상 볼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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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11.2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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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년맘 채우고 바로! 미련 없이! 나오세요.. 에구 스트레스 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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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2020.11.2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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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게 이기는게 아니라 오래가는게 이기는거임. 시간이 지나서 짬이 쌓이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다른 좋은 기회도 올 수 있으니까 왠만하면 이악물고 즐기면서 버티길 추천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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