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이직한지 4년차 직원이에요 코로나로인해 회사 나름이지만 제조업이고 포장지 회사라그런지 매출이 미친듯이 증가했어요, 다들 코로나도 힘들때 저희는 아무 문제없이 상여금도 받을만큼 잘돼요,, 근데 바빠진탓에 너무 힘들고 몇개월전 회사에서 고생한 후로 정이 떨어져서그런지 마음이 완전 뜬것같아요 다들 이럴때 어떻게 다니나요,,,? 복에겨운거 알지만 이 복이 얼마나 감사한지 좀 깨닫게해주3...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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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운동이나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하며 질 높은 휴식시간을 가져가보세요..
또한 일에 대해 넉넉히 토로하고 상담할 수 있는 친구나 지인을 만나는 시간을 자주 가져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볼링이라는 취미를 가져가봤습니다.
뭣같은 직장동료나상사의 얼굴이 볼링핀이다 생각하고 치니깐 좀 풀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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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ㅈ밥같은 회사에 백여명이 지원하고 ...
20군데 넣어도 두어군데 면접제의 오고 그렇습니다..
상여금도 나올정도면 좀 더 박혀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