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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의 이별에서 공통적으로 겪은 일

그건모르지 (판) 2020.11.24 17:35 조회18,307
톡톡 헤어진 다음날 채널보기
지금까지 몇번의 연애를 했는데,연애 초반에 내 마음이 변할까봐 무섭다는 얘기를 그렇게 하더니,시간이 지나서 본인의 마음이 변해서 이별을 고하고 사라져버리는 경험을 몇번이나 겪었어.그리고 그들 중에서 만나서 헤어지자고 한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다. 카톡 하나를 남기고, 내가 잡으려 하면 날 차단하곤 했었지.헤어지자는 카톡을 보고 일단 사는 동네로 찾아갔는데 내 번호가 차단당한데다가 집이 어딘지도 몰라서 자주 산책하러 간다던 학교에서 혹시 마주칠까 밖에서 기다렸던 일이나, 내가 주는 사랑 덕분에 항우울제가 없어도 살아갈 수 있게 되었다고 하던 말에 진심으로 좋아했던 일이나...지나고나서 생각해보니 내 스스로가 참 비참해지는거야. 나는 그때그때 최선을 다했고, 그만큼 좋아했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행동을 했던 것인데... 결국은 이런식의 이별을 다시 또 당하게 되니까 이제는 누구에게 내 마음을 주지 못할 것 같아.나는 한번도 만나는 사람을 가볍게 생각한 적도 없고, 한번도 먼저 마음이 변한 적이 없었어. 그런데 내 마음이 변할까봐 무섭다던 사람이, 우리 절대로 헤어지지 말자고 말했던 사람들이 자꾸만 손가락질 몇번의 핸드폰 조작으로 나와의 인연을 끊는다는건, 아마도 내가 잘못된 탓일까?다시 생각해보면 나는 왜 이별통보조차도 얼굴 보면서 받을 수 없는걸까? 가장 최근에 헤어진 사람은 헤어지자는 말조차도 하지 않고, 기념일에 내가 보낸 카톡을 이틀동안 읽지도 않아서, 서운하다는 말에 "도움은 못 될 망정 ㅉ" 이라는 카톡을 남기고 또 나를 차단했다.나는 아직까지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었는데, 나는 왜 대신 죽을수도 있을 정도로 사랑하는 사람의 마지막 모습조차도 눈에 담을 수가 없는걸까? 왜 상대방의 손가락질 몇번(차단)에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끔찍하고 충격적인 이별을 당해야 하는걸까?나에게 깊은 상처를 남기고 떠난 사람을 잊지 못하고, 보고 싶고, 연락하고 싶지만, 집도 모르고 번호는 차단당해서 연락할 방법도 없네. 나는 어디에 내 마음을 두어야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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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2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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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남자(여자)친구의 삶과 내 삶이 분리되어야 한다는 거임 헤어져도 내 삶이 있었으면 힘들지언정 곧바로 되돌아 갈 수 있으니까 다음에는 연애를 해도 님 자신을 버리지 말고 어느정도 바리게이트를 두고 남에게 사랑을 주길 바래요. 결국엔 내 인생 내 삶이 가장 소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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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24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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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구...세상에 착한 사람이 많지 않아서 그래요 상처 많이 받았겠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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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힘내요다들 2020.11.2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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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음이 아파요.... 진짜진짜 좋은 사람 또 있어요 너무 자책하지말아요 잘못한 거 하나도 없으니까 나중에 큰 복이 오려고 그런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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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2021.01.2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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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최근에 여친이 이렇게 떠났네요.. 정말 말하는 내용과 비슷합니다... 이전 여친들이 후폭풍으로 전화 오거나 한 적은 없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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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다판구급대원 2020.11.2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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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다음날 구급대원입니당.. 제가 최근에 본 글중에 제일 슬픈글이네여. 쓴이야 얼마나 힘들지 상상이 안되는데 너무 고생 많았어요ㅠㅠ 그 진심을 알아주고 고맙다고 표현해주고 쓴이만큼 진심을 다해서 사랑해주는 사람이 나타날거라고 확신합니다.ㅎㅎ 너무 좋은 사람이고 착해서 쓴이는 그런 사람 만나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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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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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를 포함해서 댓글 쓴 사람들이 거의 다 쓴이가 여자라고 생각한 것 보면 그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데 남자라고 하시니...글에서 걸리는 부분이 있는데...왜 연애 초기에 여친들이 항상 네 맘이 변할까봐 두렵다고 할까요? 또 헤어지고 난 후 하나같이 다 매몰차게 끊어 버린다? 한 두 번도 아니고 매번 그렇다는 건..쓴이가 여친에게 믿음을 주지 못 한 게 아닐까 싶어요. 본인은 여친을 좋아한다 사랑한다 하지만 여친 입장에서 그렇게 안 느껴졌을 수도 있구요. 이건 잘 해 준다 못 해 준다랑은 좀 달라요. 사람마다 기준도 다르구요. 여친은 쓴이랑 사귀면서 점점 마음 정리하다가 헤어지자고 말한 걸 수도 있어요. 물론 이 모든 건 여러 시나리오 중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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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모르지 2020.11.2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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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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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2020.11.25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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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대한테 엄청 의존적인타입인가...? 징징댄다거나 쫌 피곤하게하는...애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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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ㄱㄷㄱ 2020.11.2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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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건강한연애가 최고임 인생에 있어서 사랑 보단 내자신. 내 본인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1순위가 내가 되면 저절로 건강한 연애가 되고 적당한 밀당도 되고 그러함. ㄴㅏ 여자지만 좀 질릴거 같음. 상처 주려고 하는 말은 아니고 30대라 그런지 좀 현실적임. 그러면 집착도 덜하고 내자신이 젤 좋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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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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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는 사랑에 열정적인 사람 같음 나도 이런 스탈인데 안맞는 사람은 이런 연애방식을 부담스러워하거나 금방 질려함 근데 맞는 사람 만나면 투닥거리면서 잘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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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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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읽어봐도 흔히들 질린다고 하는 타입인듯.. 헤어져도 자기삶잘살아야지 왜 흔들리는지모르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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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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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이상 만난 남자친구의 집을 모르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본인 위주로 좋게 써내려간 피해자코스프레 하는 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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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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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봐선 일단 마음만큼은 흠 잡을 곳 하나 없는 분이신데..

왜 연애는 그리 형편없게 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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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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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 물어봅니다. 혹시 글쓴이 본인이 남자에게 무한적으로 의지하거나 매사 조종하려는 타입이 아닌지....? 한사람의 일방적인 방식의 사랑은 위기가 될수도 있어요. 물론 연속해서 쓰레기들을 만났을 수도 있지만 만났던 남자마다 차단을 당했다면 본인에게 문제가 있을 확률이 90% 이상이라고 봐요....앵간해서 질린거 아니면 차단하고 도망 안가요. 본인의 문제점부터 들여다 보심이 어떨지 조언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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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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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구...세상에 착한 사람이 많지 않아서 그래요 상처 많이 받았겠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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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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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오류땜 커플앱 못했었는데 그때 쟤가 본인을 싫어하는줄 알았다며 울던 애가 얼마 안지나서 마음이 식은거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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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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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남자(여자)친구의 삶과 내 삶이 분리되어야 한다는 거임 헤어져도 내 삶이 있었으면 힘들지언정 곧바로 되돌아 갈 수 있으니까 다음에는 연애를 해도 님 자신을 버리지 말고 어느정도 바리게이트를 두고 남에게 사랑을 주길 바래요. 결국엔 내 인생 내 삶이 가장 소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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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다들 2020.11.2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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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음이 아파요.... 진짜진짜 좋은 사람 또 있어요 너무 자책하지말아요 잘못한 거 하나도 없으니까 나중에 큰 복이 오려고 그런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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