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데 냥냥 울길래 쳐다봤더니 추워서 그런지 계속 품에 안기길래 정자에 가서 앉았더니 바로 제 무릎위로 앉더라구여ㅠㅠㅠ
집에 데려올 뻔... 다른 냥친구들이 우르르 와서 헤어졌지만 너무 귀여웠움... 고3인데 요근래 중 젤 행복한 하루였습니다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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