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분명히 몸상태가 안좋은데 겉으로 드러나는게 아니라 사람들은 몰라주지 그러다보니 자연히 자신감은 계속 떨어지기만 하지..
이렇게 되기 전엔 비록 가진건 없어도 소소한 행복 느끼면서 나름의 작은희망이라도 안고 살았었는데 요즘엔 그런것도 없고 계속 불안증세만 심해지고 있음 나만 빼고 다른사람들은 다 행복해보여 왜냐면 그사람들은 다 내가 이렇게 되기 전에 누리던 일상의 행복을 누리고 살고 있잖아 그사람들하고 나를 비교하니 너무 우울하고 앞으로 살아갈길이 막막해 잘때도 불편하고 하루종일 신경쓰여서 뭔가에 집중하기도 힘들고 24시간이 마냥 괴롭다.. |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최근 10분간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합니다.
최근 10분간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합니다.
최근 10분간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 > 책갈피에서 확인하세요.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음란물, 지적 재산권/저작권 침해 자료, 선거법에 어긋나는 자료,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자료,
청소년 유해자료, 기타 위법 자료 등을 게시하거나 전송하는 경우 게시물은 경고없이 삭제되며,
게시자는 각 해당 법률에 따라 민·형사상의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K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작성자 찾기
일반 댓글
다들 진짜 꾸역꾸역 견뎌내고 있지 않을까?
근데 지금 힘들다고 하는 몸상태는 치료가 힘들어서 못하고 있는거야?
살고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왕 한번사는 인생
남한테 피해끼치지않는 선에서 욕도 하고 화도 내고 춤추고 노래부르며 이겨내는중ㅋㅋ
미쳐야 살겟더라고 이세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