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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대화걸 때마다 응? 하는거

바보냐 (판) 2020.11.25 10:01 조회23,171
톡톡 20대 이야기 채널보기

*댓글 많이 달아주셔서 추가합니다.

본문에 해당되시는 분은 엄만데
퇴근하셔서 저녁 먹고 왔어? 만 해도 응?부터 하세요.
(둘만 있고 조용한데)

대화를 안 할 수도 없는 관계라 스트레스 받아서 쓴 글인데 여러 같은 고통을 겪으신 분들의 댓글을 보고 공감과 위로?를 받고 갑니다..

고칠 수 없다는 것도 깨닫고 갑니다.. ㅠ

이해가 조금 늦을 수 있다는 분들 마음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는 다른 것 같아요. 생각해보면 가끔 집에 오는 오빠가 말 걸 때는 작게 말하지 않는 이상 이러시는 거 본 적 없는 것 같거든요.

그리고 할 말만 다닥다닥해서 대꾸할 시간도 충분히 안 줬다는 분들이 계신데, 하루에 대화도 몇 마디 안 한답니다..

========



말걸 때마다 응?으로 시작하는 사람이 있음.

그럼 못 알아들었나 하고 했던 말 두 번 해야 함.


난 목소리가 작은 편이 아님.

상대방이 귀가 어두운 편인가 했음.

근데 아무리 크게 크게 말을 시작해도 응?부터 먼저 함.


요샌 말 걸고(나) -> 응?(상대) -> 정적(나) -> 대답함(상대)

알아듣긴 하는데 응?부터 한다는 건데

이런 건 습관인 건가? 말 걸기가 싫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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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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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12453 2020.11.2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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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김종민 생각나네요...ㅋㅋㅋ "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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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11.2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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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물어보면 무조건 저요? 하는놈들 다 뚝배기 깨고싶다. 주의력 결핍 장애걸린 새기들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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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여자사람 2020.11.2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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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두번도아니고 버릇처럼 그러는 사람이 있음
나같은 경우도 두세번말하는거 진짜 싫어하는데
무슨 말하면 응? 하고 계속 되물어봄

그래서 언젠가부터는 짜증나서 응? 하고 물어보면 '아니야 됬어~' 라고 말하는데
그러면 뭐뭐뭐라고? 하면서 다 알아들었으면서 그냥 다시 물어보는거더라

쨋든 개인적으로 진짜 너무 싫어하는 버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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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레오 2020.11.2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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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응?" 이라고 말하는건 집중안하고 당신과의 대화가 지루하단 뜻입니다. 대화의 중심을 상대로 초점을 맞추면 상대는 말을 많이 하고 싶은 속성이 있는데 보통 자기말만 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러면 상대들이 저런 반응들이 많죠. 어떤 형식상 듣긴들어야 하는데 딴생각하면서 다른 행동하면서 듣다보니 다시 되묻는거죠. 이건 상대의 태도도 문제겠지만 "내가 듣진았고 내 자서전같은 얘길 하기에만 바쁘지 않았나?"본인의 태도도 되돌려보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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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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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응?하면 됐어하고 대화그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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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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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엄마가 그러는데.. 진짜 짜증남... 다 들어도 이해력이 좀 부족하셔서 같은얘기 서너번 해야함. 그래서 대화하기 싫음.. 얘기 많이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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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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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대가 다른 일 중이거나 딱히 쓰니에게 집중하고 있지 않은데 갑자기 본론이 들어오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상대를 부른 후에 (xx야, 엄마 등) 상대의 주의를 끈 후에 본론을 말씀하시면 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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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7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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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엄마 얘긴줄..우리엄마도 내 말뒤에 무조건 응? 그래서 귀가 안들리나 두번씩 또박또박 얘기해줬는데 하루는 또 응? 하길래 너무 짜증나서 반복안하고 쳐다도 안봤더니 바로 어쩌구저쩌구 답하심 ㅋㅋ 그냥 습관이었던것..헐. 그 뒤로 말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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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밤 2020.11.27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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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응? 그게 무슨말이야?ㅋㅋ 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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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7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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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화해보세요. 오빠한테는 안그러고 왜 나한테만 그러는지. 처음에는 잘 안들리는줄 알고 크게 말했다고. 의외로 엄마도 님같은 뭔가 오해가 있을수 있어요. 님이 크게크게 말하는등 여러단계가 있었는데 엄마가 아무생각도 없으실리가 없어요. 진솔하게 대화해보세요. 여기묻지말고 엄마에게 물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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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7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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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심리가 궁금하네요ㅋㅋ 왜 아들에게는 안그러고 딸에게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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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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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남친이 어?어? ㅇㅈㄹ 계속하고 두번 세번 말하게 하길래 복장터져서 전남친도 그런 버릇있어서 찼었다고 하니까 싹고쳐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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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7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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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두번 되묻는거.. 본인이 제일 스트레스 받아요. 안들리는게 아닌데 명확하게 정확하게 안들려요 난청이 아닌거 같고 주의결핍도 아니라고 하고.. 진짜 스트레스 받아요 상대방은 은근슬쩍 무시하고 뇌처리가 바로 안되는거 같네요. 노력해도 안되요 이건.. 자신감도 자존감도 푹 떨어져요.. 대인관계도 안좋아지고 그러니 그냥 쓴이가 답답해도 두번이나 말해주는게 좋아요. 상대방은 진짜 본인이 답답해서 우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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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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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좀 느린가보져ㅋㅋ 누구누구야! 부터 시작해요 그럼ㅋㅋ 친구야! 응? 블라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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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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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엄마도 그래. 일단 뱉고나서 들은걸 생각하는 스타일인것같아서... 엄마가 응?하고 대답하면 일부러 잠깐 기다렸다가 대화해. 열에 아홉은 2~3초쯤 뒤에나 알아듣고 대답하시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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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2020.11.26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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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대한테 당신은 귀기울여 들을 만한 가치로 안느껴져서 그래 그사람 직장상사나 자기한테 영향력을 주는 권력자가 와서 얘기하면 그딴짓 못하지. 아마 넵!!넵!!그럴꺼다. 그런사람 한테 소속의욕구 안정의 욕구채우지말고 손절치고 당신 할일해 그게 시간 버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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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 2020.11.2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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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에도 그런인간있음.습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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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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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나ㅋㅋㅋ 그러면 다음부터 그분한테는 호명 먼저하고, 반응 확인한 후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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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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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대한테 뭘 말할 때.. 상대가 ''나?'' 이러는 경우가 많은데, 단 둘이밖에 없는데도 저걸 되묻는 심리가 궁금했는데, 다른 친구가 알려줬는데 이게 맞는걸까 싶다. 생각하고 말하느라. ㅇㅇ.. 음.. 대신 나? 를 쓰는 것 같음. 난 그럴때마다 야 여기 우리 둘 밖에 없어 내가 귀신이랑 대화하냐 아이쿠 귀신님 안녕하세요 !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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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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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런 대화 진짜 싫어해서
그러는 상대에게 직접 물어봄
"못들어서 그러는거야? 습관인거야?"
어지간하면 한번만에 알아듣고 습관이면 좀 고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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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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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나한테 갑자기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말 걸면 말을 잘 못알아들음. 그냥 내 이름 부르고 내가 그 사람을 봤을때 말을 하는거면 알아듣는데 갑자기 말하는거 있잖아. 내가 귀가 원래 안좋기도 한데 멀티가 안되는 사람이라 더더욱 못알아듣는데 그럴때 잠깐 생각하면 아 방금 나한테 이렇게 말한거구나 싶어서 그때부터 대화를 이어나가는데... 근데 생각하고도 모르겠으면 다시 물어봄. 이게 주의력 산만일 수 있는데 난 내가 귀가 안좋다고 생각함. 나한테 뭐라 말하는게 들리긴하는데 그게 이상한 발음으로 들려서... 물론 이런 노력도 안하고 무조건 응? 네? 로 시작하는건 문제가 있지만 정말 나같은 사람도 있음ㅠㅠㅠ 이 글 보니까 진짜 나도 내가 답답하다.. 아 가끔 나 말귀 못알아먹는거 가지고 병원가라고 비꼬는 사람도 있어서 말하는데 병원 갔는데 귀에 전혀 이상 없대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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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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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정도 정보처리도 시간이 필요할 만큼 지능이 낮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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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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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두번씩 말하는 사람도 있음 꼭 못 알아들어 다시 쉽게, 혹은 알아든나 확인하며 말함 몇년째 그리대화하고있는데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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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g 2020.11.2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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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 우와 저만 이런사람이랑 일하는줄 알았는데 ㅋㅋ 개공감 조카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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