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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가정 자녀는 정말 안좋게보나요?

ㄴㅇ (판) 2020.11.25 14:17 조회8,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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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7살 여자 4년차 직장인입니다.

저는 편부모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오늘도 판에 글 보니까 편부모라는 이유로 3년사귄 남자친구와 파혼했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그 외에도 편부모 가정에 대해 많은 부정적인 글을 보았어요.

제가 지금까지 지내오면서 현실에서 제 주변중 단 한명도 편부모가정에 대해서 안좋은 소리를 한걸 본적이 없었는데, 제가 우물 안 개구리였나 싶습니다.. 다들 저를 배려해서 마음에도 없는 말 한걸수도 있겠다 싶어요.

다만 지금까지 남자친구를 사귀었을 때, 정말 감사하게도 남자친구나 인사드렸던 남자친구 부모님들은 편부모 가정이라는걸 알면서도 저를 정말 예뻐해주셨어요. 심지어 먼저 주책떨어서 미안한데 너가 며느리가 됐으면 좋겠다는 소리도 전남친 어머님한테 들은적도 있어서 세상은 편부모 가정에 팍팍하지 않구나 싶었어요.

제가 직업이 좋은것도 아닙니다.

그냥 평범한 중소기업에 재직하고있는 평범한 직장인이에요.

남들보다 특출나게 예쁘지도 않고요.


여러분들은 정말 편부모 가정의 사람이 새식구로 들어온다면 많이 안좋게 생각하시나요?

만약 편견이 있다면 편부모 가정의 사람이 어느정도 조건이 되어야 상쇄시킬 수 있을까요?

솔직한 의견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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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2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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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편부모가정의 편견은, 자녀가 그 편부모를 부양해야하는거, 또는 집안이 편부모라 가난해서 지원받지도못하고 오히려 부양하며 돈이드는거, 못배웠을거 등을 염두하는거임. 나도 편부모가정이지만 노후준비 되있고, 나도 내돈벌어 지잡대지만 전공살려대학나오고, 편부모라는 편견듣기싫어서 누구보다 예의바르고 개념있고 싹싹하게 밝게 크려고 노력했음. 지금 시댁에서도 내 사정 다 알지만 오히려 편부모가정이 요즘 흠도 아닌시대며, 그런상황에서도 싹싹하게 잘컸다는게 장점이됨. 주변에서도 다들 내얘기모르면 걍 부모사랑 많이받고 큰거같다고들함 편견이 생기는 이유는 진짜 편견갖게하는 못된행실의 인간들이 많아서임. 근데 그 많은편견을 뚫고 이겨내면 진흙속 진주처럼 더 돋보이는효과도 있음. 그리고 단순히 편부모라서 라는이유로 파혼하고 상처주는것들은 다 되돌아오게되있으니 똥차라 생각하고 무시하는게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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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16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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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애가 힘듦. 부부가 서로한테 못받는 사랑을 나한테 갈구함. 뭐 어떻게하는지 모르면 애니까 화풀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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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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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솔직히 내자식은 이혼가정에 보내기싫... 편부모가정에서 자란아이들이 나쁘게보이는건 아닌데 결핍이없다고도 볼수없다고 생각해요 부모다있어도 행복하지않은가정 많다하는데 대부분이 원하는건 부모다있고 행복한가정을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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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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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댓글들을 보아하니 다들 부모님들 사이가 좋으신가봐요 그밑에서 자랐을텐데 인성들이 좋아보이는 글들이 안뵈네 희안하네 우리나라 이혼률 진짜 높은데 이혼가정 아이들은 여러이유로 또 문제적취급 당하고.. 뭔가 모순적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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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7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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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사유가 가장 중요하고 , 이혼후 재혼까지하면 부모가 몇명.. 배다른 형제자매 등 골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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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ㅠ 2020.11.2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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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보니까 더 걱정이 커지네요. 내인생에 유일한 단점이 부모님 이혼인데 그것땜에 결혼이 두려워지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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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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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생각이 틀리니 일반화시킬수는 없는것같아요. 님의 가족될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냐가 제일 중요하겠죠. 님의 어떠한 조건을 보고 편부모 가정이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상쇄할 사람보다는, 님이라는 사람 그 자체만 보고 판단할 분을 만나시면 상관없을거예요 이제까지 만나오신 분들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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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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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마이너스 요소인건 맞는데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가 중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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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0.11.2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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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부모 가정이라는 말은 부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어요. 한부모 가정이라는 말을 쓰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한부모 가정에서 자랐지만 웬만한 가정보다 사랑 받고 자랐고, 남들보다 좋은 대학 다니고 있고 취업도 결정된 과입니다. 한부모 가정이라고 안좋게 보는 사람은 쓰니가 거르면 돼요. 본인이 선택하고 결정하지 않은 사항으로 사람 평가하고 편견 가지는 사람들 보면 오히려 못배워서 저런가 싶어요. 한부모 가정이라는 점이 물론 긍정적인 요소는 아니지만, 다른 사람들이 쓰니 앞에서까지 무례하게 안좋게 말할 수는 없습니다. 저도 쓰니처럼 한부모가정에 대한 부정적인 글 올라올 때마다 진짜 저럴까? 걱정한 적 있어요. 근데 내가 한부모 가정에서 태어나고 싶어서 그런 것도 아니고, 난 남들 칭찬만 듣고 자랐고 모자랄 것 없는 사람인데 왜 이런 걸 걱정해야 하나 싶더라고요. 부정적인 인식 티내는 사람은 수준이 거기까지 인거죠. 가정환경으로 주늑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키워주신 부모님 부끄럽지 않게 바르고 당당하게 살면 돼요!

그리고 저는 엄마가 애들 때문에 힘든거 참고 사는게 더 싫었어요. 엄마 행복 찾으라고 했습니다. 아빠 쪽의 명확한 사유가 있었는데 엄마는 몇년이나 참고 속앓이하며 사셨어요.. '너 때문에 참고 산다'가 제일 듣기 싫었어요.. 나 때문애 엄마가 참고 사는 모습이 너무 보기 싫더라고요. 한부모가정이 되기 싫어 참는 가정에서 싸움보고 자란 사람들보단 낫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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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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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정적인 글들 방송들 너무 믿지마세요. 고민이니까 올렸지 행복한 사람들이 올리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까 보여지지 않는 부분에서 이혼가정이여도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 많을 거에요. 제 주변에도 그렇고. 그냥 그런 사람들도 있군아~ 하고 넘어가시고 내가 어떤 마인드로 어떤 사람을 만나는지 중요하게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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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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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편부모 가정 남자랑 결혼했음.남편은 잘 났음 돈도 잘벌고 (월급여자중 상위1프로)재미도 있는 사람.근데 지쳐감 모든 집안 돈드는 일은 한 푼 받은거도 없는데 다 우리 차지임..시부모 이혼해서 또 각자 바라는건 어찌나 많은지 내부모까지 이혼해서 저런 사람들이었으면 우린 노인 4을 책임지고 살아야 될 처지가 되는거임..내가 딴 건 몰라도 내 새끼들 위해 이혼안하고 백년 회로할거고 우리 애들도 편부모 가정엔 결혼 절대 반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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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11.2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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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편부모이지만 열심히 사시고 자식한테 기대지 않으시는분리면 오케. 대부분 아들ㅅㄲ의 뼈속까지 빨아먹으려고 하던데. 여자의 입장에서 편부모 혹은 재혼한 부모의 남자를 만났을때 다그럼. 남자가 아무리 잘벌어도 다 탐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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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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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편부모는 아니지만 재혼부부가정에서 자랐음
언니들이랑도 엄마랑도 사이좋음
한동네 오래살다보니 동네소문이 아빠는 총각이고 엄마가 애들데리고 재혼했다고 소문날정도(언니는 엄마 나는 아빠)
내친구도 부모님이 재혼부부이고 막내동생이 두분사이에 태어남
근데 내친구도 엄마랑 사이가 너무 좋고 막내랑 내친구랑 차별도 없음
그래서 이혼한부모 있는집 재혼부부가정 이런거에 별로 신경안쓰다가도
드라마 뉴스기사(의붓아들. 의붓딸살해, 학대 )이런 기사들 보면 편견이 생김
친정은 부부는 같이해야지 스타일 시댁은 각자살자 스타일
어떤 부모님밑에서 어떻게 자랐는가가 중요한듯
종종 색안경끼고 보는사람은 있는데 그건 어쩔수없는듯..
모든 사람이 그런건 아니니까 미리 겁먹진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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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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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악플이 아니고 현실적으로 댓글 써보겠습니다. 색안경과 고정관념으로 가득찬 한국사람중 10이면 8은 안좋게생각할것입니다. (특히 부모님이 이혼한경우로 편부모 가정에서 자랐을때) 결혼은 집안대 집안이라는 말 들어보셨을겁니다. 물론 편부모 가정에서 자란 사람을 며느리나 사위로 들이는 경우도 많죠. 하지만 제가생각했을땐 글쓴이님이 중소기업 다니신다고하셨는데 비슷한 회사 규모의 남자를 만나지않을까요? 집안 분위기(경제적) 가 비슷한 사람의경우 굳이 편부모 환경을 그렇게 신경쓸것같진않아요 ! 글쓴이님은 그러니까 편부모 가정을 이해해주고 그게별 대수라고? 라고 생각하시는 사람을 만나야 편할것입니다. 다들 끼리끼리 만난다는게 괜히 있는말이 아니니까요. 현실적으로 의사나 변호사 대기업의 남자가 굳이 중소기업 다니는 여자 (더군다나 편부모가정)를 만나진 않을거같아요. 하지만 그걸 뛰어넘을만큼 글쓴이님이 성격이 매우 좋다던가 하면 예외겠지만요. 즉, 편부모 가정에 대한 편견은 있을수밖에 없고 그 편견 없이 상대방 배우자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직업의 계급이 비슷한 남자를 만나면 괜찮으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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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11.2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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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누군가는 편부모 가정을 색안경 끼고 볼수 있지만, 편부모 가정이 아니라고 다 화목한건 아니고 그 가정에서 자란 자식들만 올바르고 잘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본인의 사고가 올바르고 잘컸다면 전혀 문제 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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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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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분명 마이너스 요소 입니다 당장 님도 양가 화목한 집안이 더 선호 되지 않나요?? 티 안내는 경우는 있어도 속으로는 마이너스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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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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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에 한집걸러 이혼집이란 말도 있는데
본인이 올바르게 잘 살면 되죠
부모밑에서 자랐어도 개차반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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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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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부모라고 안좋게 보는 집안에는 시집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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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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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혼도 많은 시대에
그런 생각을 하시는거 자체가 좀..
본인이 걱정이 너무 많으시네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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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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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케바케지 않을까요?
우리집은 3자매에 나 초등학생, 언니들 중고등학생때 부모님 이혼하셨고, 엄마혼자서 세자매를 키우셨는데요. 작은언니 결혼한다고 양가 모인 상견례에서 시아버지되실분이 엄마한테 고개숙여서 인사하셨데요. 자리에서 일어나서 진짜 정중하게.... 엄마 혼자서 여자의 몸으로 세자매를 이렇게나 바르고 어질게 키우시느냐 그간 얼마나 고생하셨냐며,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한다고...그렇게 귀하고 힘들게 키운 딸 제가 며느리로 데리고 가게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그러셨데요. 엄마가 상견례장에서 챙피하게 폭풍 오열했다고 들음....ㅎㅎ 그때 언니도 너무 감사하고 감동이고? 잊지못하는 날이었다고... 뭐 그래서 지금도 시부모님께 잘하는? 며느리이기도하고... 시부모님께서도 언니가 이뻐하는 며느리이기도하고...뭐...ㅎㅎ 잘살구이씀ㅎㅎㅎ 나는 지금 독립해서 따로 사는데 아직도 언니 시댁에서 쌀이랑 김치나 반찬이나 제철귀한 음식을 나도 챙겨주심ㅎㅎㅎ 따로사는 엄마도...ㅎㅎ 그래서 저도 명절에 선물보내고 용돈(?) 보태고 그러구 살아여ㅎㅎ 더 배로 돌아오지만... 여튼 그래서 저도 시골아빠, 시골엄마 좋아해요ㅎㅎㅎ (언니 시부모님을 우리끼리 이렇게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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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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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이 엄청많으신 어르신들은 그렇게 볼수야 있겠져
결혼하면 끝까지 가야한다는 그 시대적 흐름이 그랬어서 ㅇㅇ

근데 요즘 시대에 안좋게 본다는건 님이 행실이나 성격이 진짜 안좋다던가
그게 아니면 그사람이 편견이 가득찬 사람이라고 생각하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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