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돈이뭔지.....코로나로 근무시간은 줄었지만
할일은 배로 들어났습니다 /조금이나마 손해를 줄이기 위해서 빨리 처리해야할것들이 더 늘어났기때문입니다 , 정해진 시간까지 일을마쳐야하고 더빠르게 움직여야하고 쥐꼬리만한 월급받으며 온몸을 불사르고 퇴근할땐 왜이렇게 허무할까요? 내가 이렇게 우울감느끼며 스트레스로 속쓰려가며 일을하고 일한지 얼마안된 근무자들과 월급차이도 거의없는데 오래일했단 이유만으로 모두 나만찾고 요즘 가슴이 타는듯이 화가 꽉찬느낌인데 ㅠ 화가나는이유는 교대근무자들이 업무시 알아보려는노력 찾으려는 노력 이전기록 충분히찾아서 답을얻을수있을텐데 작은것까지 나에게 해결하려는행동들 ㅠㅠ 밑에직원들이 자주바뀌어서 이문제들은 해결되지않을것같아서 오늘따라 더 숨막힙니다 출근전이나 퇴근후에도 톡으로 물어보고 ㅠㅠ 월급은 쥐꼬리 하지만 그만둘순없어요 요즘 취업난이라 이것도 감사하다 생각해야하는거지요? 같이 일하는근무자가 쌍꺼풀 수술때문에 8일을 못나온다고해서 더더 힘들게 일을하고 하 ㅜㅜㅠㅠ 후........... 집에가는중입니다 오늘따라 더더욱 힘겹습니다 모두 코로나로 힘드시죠 힘내세요 힘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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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성형해도 요즘 하루쉬고 다 다니던데 ㅋ
주위에 많이 봤구요
일도 많이 주는데 잘 못하면 깨지기도 합니다.
그냥 일양은 똑같은데 시간이 줄어든거지
왜냐면 나도 그렇거든 ㅠ
라식 수술도 아니고?
3일 정도면 실밥 다 뽑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