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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장애인딸을 때리고 이모를 정신병원에 가둔 이모부

1111 (판) 2020.11.25 18:17 조회9,493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전 저희 이모 장례를 끝냈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분통하여 글을 적습니다 긴글이 될수 있습니다

저희 이모는 20살의 딸이 있습니다.
뇌병변장애 1급으로 휠체어도 자기손으로 못끌지만 지능은 9~10살 정도의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이 아이는 지금 경상남도 창원의 한 복지센터에 있습니다.

저희 이모는 살아생전 이모부에게 가정폭력을 당했습니다.

가정불화(이모부가 여고생과의 조건만남을 하다 걸림)의 우울증으로 인한 알콜중독이 생기자 무차별적인 폭력을 당하고 정신병원 강제입원 후 본인명의로 된 땅을 뺏기고 자식의 양육권까지 뺏기고 이혼을 당했습니다.

그 이모부는 현재 재혼을 하였고 재혼을 한 여자에게는 검사아들이 있어 3차례의 소송에서 지고말았습니다
(양육권,땅,가정폭력)

그 이모부는 심지어 장애인인 딸을 배개로 눌러 압박하여 숨을 못쉬게 한 전적이 있습니다.
역시나 고소를 했으나 집행유예로 끝이 났습니다.

그 후 10년간 딸아이가 방학,주말이 되면 케어하며 열심히 살아왔으나 코로나로 인해 만나지못하게 되고 그간의 스트레스로인해 결국 급성간질환으로 사망하였습니다.

그 딸아이는 제 사촌동생으로 저희 엄마 (자신에게 이모)가 자신의 보호자 즉 성년후견인이 될것을 희망하지만 이모부로 인해 휴대전화도 뺏기고 센터와 학교에선 저희와 연락을 못하도록 막아놨습니다

엄마를 잃은지 일주일도 안되어 자신의 가족들과의 연락마저 하지못하게된것입니다
저희가 계속 연락을 한다면 아무도 모르게 센터를 옮기겠다고 협박하였습니다
이모 장례도 코로나,이모부로 인해 15분가량의 방문이 끝이었습니다

제 사촌동생은 성년이 된 나이이지만 보호자가 필요한 아이이고 센터,학교에선 보호자의 말만 듣기때문에 어쩔수없다고 합니다.
또 자신의 아빠를 너무 싫어하지만 무서워합니다

저희가 바라는것은 저희 엄마가 후견인이 되는것 그것 하나입니다
저희 이모부는 딸은 방치한채 자신의 새로운 가정만 신경쓰며 장애로 인해 나라에서 나오는 돈은 이모부가 다 가져갑니다

불쌍한 동생은 평생을 고통속에서,센터에서 살아야할지도 모릅니다 마지막으로 한 전화는 살려달란 말이었습니다.

몇년전에 네이트판에 폭력을 행사한 이모부에 대한 글을 올렸을때 궁금한이야기y작가님께 연락을 받았지만 저희이모는 고민끝에 공론화 시키지않았습니다
평생을 딸에게 희생하여 산 이모는 저희에게 딸을 부탁한다고 눈을 감았지만 저희는 사촌동생과 생이별을 하게되었습니다.

저희가족은 마지막으로 소송에 들어갑니다
긴싸움이 될수도 패소를 할수도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자신의 전처를 폭력하고 딸을 폭력하고 어릴적 조카들에게 까지 폭력을 행사한 그 사람이 행복하지않았음 좋겠습니다
전처가 죽었는데 부조 20만원을 하고 방문조차 하지않은 그사람이 죄값을 치뤘음 좋겠습니다

폭력당한 그때의 사진과 문자를 첨부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민청원 링크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kapF0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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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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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큰조카 2020.11.25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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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녕하세요 해당 글쓴이의 언니, 즉 우리이모의 큰 조카 입니다. 글에 나와있는 이모부와 16년 전, 부모님들이 잠시 사정이 생겨 약 1년간 같이 살았던 적이있습니다. 주변 지인이나 친척들에게는 가정적이고 좋은 사람이였던 이모부이기에 저희 부모님도 믿고 맡겼습니다. 허나 실상은 태권도 사범 출신이였지만 매우 폭력적이였습니다. 일주일 용돈 3천원을 주며 용돈 기입장을 써야하는데 백원만 차이가 나도 매를 맞았으며, 이모부가 고등학생 언니랑 원조교제하던 채팅을 발견하여 이모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그 사실을 알자 가족들에게는 산책을 가겠다며 저랑 아픈 사촌동생만 유모차에 태워 데리고 나가 길거리에서 약 한시간 동안 주먹으로 진짜 개맞듯이 맞았습니다. 싹싹 빌고 빌어 집에 가는 길 엘리베이터 안에서 구석에 몰아놓고 또 맞았습니다. 저는 이제 성인이고 가정도 이루었지만 트라우마가 생겨 아직도 이모부 사진만 봐도 눈물부터 납니다. 그런 사람이 모습을 숨기고 재혼을 했고, 몸을 제대로 가누지도 못하는 사촌 동생 또한 폭행을 하였습니다. 여러분, 우리 천사같은 이모가 편히 눈을 감을 수 있도록 제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재혼한 여성의 첫 째 아들이 검사라 저희는 힘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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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26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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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검사 어느지검 초성만이라도 알려주면 좋겠음. 우리삼촌검사임. 부부장검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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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yyy 2020.11.25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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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녕하세요? Sbs 궁금한 이야기y 제작팀입니다. 혹시 저희가 도움드릴 부분이 있으면 02-2113-5555(대표번호) 혹은 010-3548-5197번으로 편하게 연락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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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1.2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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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폭력때문에 이모임신중에 사촌동생도 당한거 아닐까란 생각이 잠시 스치네요. 태권도사범출신이 인성은 개차반이고 ..그양반 천벌받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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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0.11.2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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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녕하세요? MBC PD수첩 제작진입니다. 법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아보겠습니다. 전화번호:010 3443 4744 괜찮으시다면 이 번호로 연락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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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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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청원 동의했습니다 꼭 가족의 억울함 다 푸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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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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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저새끼 천벌받길. 동의하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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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 2020.11.26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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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검사아들 이름하고 어디지부? 지역에서 일하는지도 같이 까발렸으면 좋겠네요. 그럼 일 더커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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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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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휴.. 여기도 경상도네. 이래도 믿거쌍 아니라고? 쌍도남 거르라는 말이 지역감정 조장이라고? 팩트가 아니라 조장이라고? 진짜 쌍도남 중에 1% 있을까 말까한 멀쩡한 남자 찾느라 시간낭비 감정낭비 하느니, 쌍도남은 그냥 거르는 게 답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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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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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검사 어느지검 초성만이라도 알려주면 좋겠음. 우리삼촌검사임. 부부장검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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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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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끔찍한일이네요. 하늘나라 가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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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ㅈㄱ 2020.11.26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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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청원 동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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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ㄷ 2020.11.25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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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승질나ㅡㅡ 너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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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y 2020.11.25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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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녕하세요? Sbs 궁금한 이야기y 제작팀입니다. 혹시 저희가 도움드릴 부분이 있으면 02-2113-5555(대표번호) 혹은 010-3548-5197번으로 편하게 연락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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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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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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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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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청원 동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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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5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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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에..사진보고 경악했어요..부디 이 일이 공론화 되어서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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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123 2020.11.25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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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분 말씀처럼 저도 이런 분이 행복하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글로만 보는데도 너무 화가 나고 사촌동생분과 이모님을 생각하니 너무 슬프네요 긴 싸움이 되겠지만 가족분들 힘내시고 꼭 좋은 결과 있길 기도드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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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빈 2020.11.25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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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버지란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상처자국이 그냥 때려서 생긴 거 같지 않아요 ㅠㅠ 세상에 온갖 나쁜 인간들 벌받았으면 해요. 얼른 후견인이 되셔서 딸을 지킬 수 있었으면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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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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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애1급애 남편폭력 재산까지다뺐기고 이혼까지 세상에 어떻게 이럴수가있냐 남자하나로 인생 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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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랑찰랑 2020.11.2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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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공론화되서 이모분께서 마음편하게 하늘이 계실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인간쓰레기네요 이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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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람새끼냐 2020.11.2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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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천불이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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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조카 2020.11.25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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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녕하세요 해당 글쓴이의 언니, 즉 우리이모의 큰 조카 입니다. 글에 나와있는 이모부와 16년 전, 부모님들이 잠시 사정이 생겨 약 1년간 같이 살았던 적이있습니다. 주변 지인이나 친척들에게는 가정적이고 좋은 사람이였던 이모부이기에 저희 부모님도 믿고 맡겼습니다. 허나 실상은 태권도 사범 출신이였지만 매우 폭력적이였습니다. 일주일 용돈 3천원을 주며 용돈 기입장을 써야하는데 백원만 차이가 나도 매를 맞았으며, 이모부가 고등학생 언니랑 원조교제하던 채팅을 발견하여 이모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그 사실을 알자 가족들에게는 산책을 가겠다며 저랑 아픈 사촌동생만 유모차에 태워 데리고 나가 길거리에서 약 한시간 동안 주먹으로 진짜 개맞듯이 맞았습니다. 싹싹 빌고 빌어 집에 가는 길 엘리베이터 안에서 구석에 몰아놓고 또 맞았습니다. 저는 이제 성인이고 가정도 이루었지만 트라우마가 생겨 아직도 이모부 사진만 봐도 눈물부터 납니다. 그런 사람이 모습을 숨기고 재혼을 했고, 몸을 제대로 가누지도 못하는 사촌 동생 또한 폭행을 하였습니다. 여러분, 우리 천사같은 이모가 편히 눈을 감을 수 있도록 제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재혼한 여성의 첫 째 아들이 검사라 저희는 힘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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