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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연기 청원 좀 눌러주세요

ㅇㅇ (판) 2020.11.25 18:53 조회10,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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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 죄송합니다. 자녀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도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ㅜㅜ)



이대로 수능 강행한다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예체능 하는 고3 현역인데 단순히 공부 기간 더 는다고 연기 해달라는 게 아닙니다

우선 수능이 끝나게 되면 다음날부터 학원에서 정시특강을 하게 돼요 (하루종일 학원에서 그림만 그린다고 보면 됨)

근데 수험장에서 확진자 한명 나오게 되면 자가격리를 해야될 거고 그렇게 되면 미대입시 하는 친구들의 가장 큰 메리트인 정시특강을 포기해야합니다

올해 9월에 지방애들은 학원 가서 세타임씩 그림 그리고, 시험 칠 때 수도권 애들은 집에서 폰 거치대에 고정시켜놓고 그 좁은 책상에서 화질 깨지는 쌤 얼굴 보며 그림 그렸던 거 아시나요..? 이미 저흰 피해를 여러번 봤기 때문에 더이상 피해 보고 싶지 않은 마음이 젤 큽니다

수능은 어찌어찌 본다 쳐도 예체능뿐만 아니라 논술 시험,실기 시험, 면접 있는 날은 어떻게 할 건지.. 논술,실기 있는 날에 대학교 근처 가보셨나요? 부모님,학생 등 진짜 사람 많이 몰려서 시장통이 따로 없는데 수능장에서 발생한 무증상 확진자가 거기 나타나기라도 하면 난리 나는 거에요...

만약 확진 되거나 자가격리 대상자가 되면 수능 이후에 논술,실기 등 시험이 있는 학교 응시 기회 박탈이라 숨기고 가는 친구들도 분명 있을 거고, 그럼 더욱 심각해지겠죠

지금 하루에 확진자 300명씩 나오는 마당에 적어도 2주간은 수능을 연기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저는

강요는 아니지만 혹시 생각이 있다면 자녀의 일이라고 생각해주시고 밑에 청원 좀 눌러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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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2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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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수능 2주일 연기한다고 달라지는거 없어. 미루면 오히려 수험생 손해지. 이런거 쓸 시간에 공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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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ㅂㅂ 2020.11.25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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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해는 하는데..예체능 때문에 수능을 전부 연기하는건 말이 안되고..그많은 실기시험을 치를려면 지금도 일정이 빡빡하지 않을까 싶네. 어차피 실기시험장에도 사람 미어터진다..어디서든 확진자 한명만 나오면 난리나는거..수능 연기가 문제가 아니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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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25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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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실기 때문에 미루다뇨?
말이 안되는 비교지만 예체능 시험 보는 학생과 그 외 시험 보는 학생 중 누가 많나요?
수능이 미뤄지면 순차적으로 대학별 모든 시험일정이 미뤄집니다.
단순한 것이 아니란 얘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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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웅크리 2020.11.2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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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하면 더 힘듬.... 얼렁 끝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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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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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도 미뤄진거 개손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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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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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나도 고3인데 수능 안 미루는게 훨씬 나음ㅋㅋㅋㅋ 우리반 애들도 다 그렇게 생각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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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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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소리야 지겨워 죽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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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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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ㅈㄹ 미대 수시러인데 시험 여섯개 다 보고와도 멀쩡하다, 누구는 수시특강 3타임씩 안 한 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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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2020.11.2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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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수능 미뤄져서 12월에 보는데 12,1월에 보던 실기 2월까지 볼텐데 또 미루면 원서에 실기에 합격자발표, 추가발표 및 등록, 3월 개학은 어쩌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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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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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학이 움직여야 해요. 대학이 선발 일정 빠듯하다고 한달 수능연기한것도 끝까지 버티다 미룬건데 여기서또 연기는 안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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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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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 나도 고3인데 그딴 소리하지마. 수능 더 연기되면 사람 미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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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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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공부 못하는 애들이 이런소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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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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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재수생인데 지금 너무 고통스러워 연기만 안됐어도 이미 끝나있을텐데.. 이런글 쓰지말아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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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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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도 한계일걸. 이제 미루면 4월에 입학해야 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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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2020.11.26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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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한다고 코로나가 괜찮아 질것도 아니고.. 그냥 마스크 잘 쓰고 시험 치는게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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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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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 하고 실기 잘 하는 애들은 이런거 신경 안 쓰고 그냥 묵묵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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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 2020.11.26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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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기 미술만 그런거지 체육이랑 음악은 수능연기되면 정시 실기때문에 미쳐 지금 수시2차도 겁나 급박하게하고있는데 우리는 마스크쓰고 노래부르고 운동해야돼 움직여야한다고 ;; 누구는 수능 연기 안 되면 좋겠냐 어쩔 수 없는거 가지고 글쓰고 청원하지말고 선 하나라도 더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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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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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래 진짜 나도 ㅇㅖ체능인데 ㄱㅏ뜩이나 예체능 실기는 수능 끝나고 있어서 짜증난데 더 미루라고???? 지긋지긋한 입시 좀 빨리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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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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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기는 절대 안될거 같은데 그걸 떠나서 글쓴이가 예체능에 초점을 맞춰서 그렇지 예체능이 아니더라도 수능 후 논술이나 면접 보는 애들도 엄청 걱정되는 상황이긴 함. 들어보니까 확진자뿐만 자가격리 대상자만 돼도 논술이나 면접 아예 못보게 하는 학교들 많다던데 내가 수험생이였으면 진짜 불안하고 힘들거 같음... 근데 문제는 여기서 연기한다고 더 나아질거란 보장이 없다는 거지.... 그냥 연기는 정말 힘들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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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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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예체능인데 예체능도 수능 미루면 손해임 생각 좀 해봐 실기 시험 날짜도 미뤄질거고 나는 음악하는데 악기 조율을 시험 날짜에 맞춰 완벽하게 해야되는데 그게 바뀌면 어떡해 정말 너만 생각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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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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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역 고3 인문계 학생으로써 한마디만 할게요. 인문계 학생인 저 역시도 코로나 때문에 학원에 가지 못할때, 노트북에 줌 켜두고 화질 깨지는 강의보며 흐릿해서 제대로 보이지도 않는 칠판을 모니터 너머로 눈알 빠질듯이 보며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대들이랑 별 다를게 없어요 저희도. 더 이상의 피해가 없었으면 하는건 누구나 다 똑같아요. 그런데 이미 연기 될 대로 된 상황에서 더 연기하는건 무리라고 생각해요. 수많은 학생들이 12월 3일, 단 하루만을 위해서 달려왔어요. 이 날을 위해서 몸 관리, 컨디션 조절, 학습 플랜 등을 맞춰왔고, 심지어는 수능 시간표에 맞춰서 공부하고, 수능날에 먹을 도시락까지 똑같이 만들어 먹으며 살아가고 있어요. 이 마당에 수능을 연기 하게 되잖아요, 이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되어요. 소수의 예체능 학생을 위해 다수의 인문계 학생을 무시하지 말하주셨음 하네요. 인문계 학생 또한 고통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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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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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따지면 수능만 미룬다고 될 일이 아님. 이미 대학별고사 치룬 학교들도 있고 거기서 확진자 나온 경우는 없었음. 학교 측에서 방역 철저히 하고 학생들도 서로 힘든 상황이니만큼 신경써서 임하는게 지금 상황에서 최선임. 미룬다고 갑자기 종식되지도 않을거고 괜히 미뤘다가 지금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 온다면? 그건 아무도 장담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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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에혀 2020.11.2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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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명이면 백가지 사정이 있는거지... 그리고 이미 수능 많이 늦어진거 아님? 그렇다고 2주 연기해서 더 늦어지면 뭐가 해결됨? 2.5단계 3단계 갈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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