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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1.2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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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입장이서 외할머니를 엄청 어렵게도 써놨네ㅋㅋ 그럼 안가냐? 너는 니 외할머니 생일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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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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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것도 애비새끼라고 지금 코로나로 난리인데 애데리고 사람 많은곳을 가겠다고? 지금 모임 하지말라고 말라고 얘기하는데 늙은것들이고 젊은것들이고 말 드럽게 안들어 쳐먹네 지혼자 갔다오지 왜 ㅈㄹ인지 지들이 하지말란거 죽어라하고 또 모이면 나라탓 방역탓 욕찌거리 실컷 하겠지 저런 모지리랑 사느라 고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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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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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식한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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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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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시외할머니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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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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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잘때 가면 이런꼴은 안당할꺼아니냐고 아주 웃으면서 얘기하더라고요?????? 이런꼴? 미쳤냐 진짜; 친정가요 그냥 애들쳐매고. 시어미도 지 친정 챙긴다잖아? 나도 내친정챙기는데 지가 뭐어쩔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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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ㅎㅎㅎ 2020.11.2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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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라면 가는게 도리지만 아이도 있고 코로나도 있고 안가는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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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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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고...난 1월에 엄마 보고 못봤는데...서로 조심하자고 통화만하고 있구만..이난리에 웬잔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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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라 2020.11.2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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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먹을 욕 다 들었는데 굳이 고민할것 까지는...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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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자 2020.11.2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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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집안사람들 단체로 다 코로나 걸려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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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 2020.11.26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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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갔다가 걸려오는 사람도 있던데요 애때문에 못가겠다고 무한반복 말해요. 시이모들이 욕하든가 말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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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ㅂㅌㄲㅈ 2020.11.2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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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라면 외국 제약회사에서 전부 해부해서 백신 개발에 이바지 하는게 어떰??? 조만간 춘천생일잔치 일가족으로 오르내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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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0.11.2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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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절때 코로나 감염안되는 가족이있었군요. 전세계적으로 주목받을만한 토픽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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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20.11.26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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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죽지마시고 안가면 땡이에요 무슨 양가 부모님도 아닌 조부모까지 챙겨요 지들부모는 지들이 챙겨야죠 무엇보다 4명이서 협박을! 씨부럴~저같았으면 뒤집어 엎었어요 실실쪼개는 남편얼굴에 귀싸대기 날리구요. 진심 오길 바란다면 평소에 잘해주고 예의있게 굴어야지 나이처먹고 뭣들하는 짓거리래. 아우 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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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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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식구들 싹 다 불러서 남편한테 그대로 해줘요 ㅡㅡ 당했음 갚아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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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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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사람들한테 다굴당하고 왜 친정은 소환 안해요? 남의 부모가 지 자매들이랑 님 종취급했는데 님 부모님 불러서 그집 자식 다굴해줘요. 제발 여자들도 친정에 말 좀 하고 삽시다. 출가외인 소리들으면 부들거리면서 정작 본인들이 출가외인처럼 살아요 왜? 걱정하실까봐? 님 자식이 어디나가서 남의 부모한테 그런취급받고 님 걱정할까봐 얘기안했다고하면 피가 거꾸로 솟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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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020.11.2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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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술쳐먹고 즐기는게 인생의 전부인 사람들인가보다.
난 시부모님 생신도 코로나로 안가는데 손주며느리한테 효도하라고 코로나에 핏덩이 데리고 오라고? 완전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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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sheree7... 2020.11.26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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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놈의 집안이네
지들 집안이 무슨 좀비집안이야?
코로나도 안 걸리게...쥐랄.

남편놈도 쳐갔다 오라고 하고
가지 마요.
님이 가면 나중에 또 떼거지로 와서 지랄합니다.
이번에 말빨 안 먹히는거 보여줘야해요.

김진태 고향이라 그런가?
좀 이상한 사람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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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 2020.11.26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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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절대 안감. 저딴 사람들 때문에 전국민이 이 고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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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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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찾아왔다고요? 할매들이 단체로 치매가 오셨나.. 지금 춘천 난리인데 가긴 어딜가요 다른 집안은 걸릴줄알고 그랬대요? 부모가 걸려서 초등학생아이 중학생아이 걸리고 그 학교 학생들 전수검사하고 난리치는 시점에 뭐 대단한 생일이라고.. 시 할머니 생신이요? 거기서 코로나 걸린사람이 옮기면 생일상받고 돌아가시는거예요 참 대단한 효녀들 나셨네요 남편한테 꼭 댓글 보여주세요 이번에 강촌에 있는 회사에서 단체로 터진거 아시죠? 남의 일 아니예요 절대.. 정신차리세요.. 친정으로 가시던가요 어휴 미친할매들 소름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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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20.11.26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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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애를 위해서 남편도 안 보내고 시가는 이주뒤에 볼까말까 하겠음 미쳤네 다들 이 시국에 이렇게 생각없는 시가사람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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