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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남편과 이혼서류 제출 후 조정기간중입니다.

(판) 2020.11.26 05:50 조회79,352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쓰네요 ...
모바일이라 최대한 간략하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저와 남편은 이혼서류 제출 후
아이가 없기에 한달동안의 조정기간중입니다.
그마저도 이제 며칠남지 않았네요.


이혼의 사유는 남편쪽에 있고
3년의 결혼생활동안 시부모 말이라면 꼼짝못하는 효자에
그런 아들인 걸 알고 조정하듯 부리는 시부모
저희 부부는 3년동안 시부모의 기준안에서 살았다고해도
과언이 아니죠 ...


결혼시 양가지원은 전혀 없었고요.
식도 미루고 대출로 시작을 했지만
시댁의 끊임없는 방문요구,연락요구,며느리도리타령에
저희남편 중간역할이라곤 단 한번도 해본 적 없고
어른이니까 맞춰야한다 맞추는 척이라도 해야한다
늘 이 말들만 했던 사람입니다.
(그동안은 저도 그저 좋은게 좋은거란 마음하나로 맞춰보려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이번 사건이 일어난게
명절연휴 딱 하루전날이였고요,
원래도 시댁에는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방문을 했었기에
명절연휴 전 주에도 방문을 했던 상황이였습니다.
(시댁은 10분거리 , 친정은 1시간30분 거리의 타지입니다)


퇴근 후 방문하여(맞벌이입니다) 시모가 차려논 음식을 먹고
저와 남편이 정리와 설거지를 하고
다음 날 출근해야하니 조금 시간을 보내고 나왔었습니다.
그 날도 또 무언가가 마음에 안드셨던 모양이죠
그 후에 자꾸 손님처럼 군다며 기본도 모른다는 소리를 시부모가 남편에게 하였고
(시댁와서 얼마안있다가니 그게 마음에 안드셨던 모양...)
도저히 못참겠던 저도 남편에게
한다고 하면서도 이런말 들을거라면
당분간이라도 시부모 안보겠다했어요.
추석연휴에도 남편 혼자 보냈구요.
시부모 당연히 길길이 날뛰며 남편에게 시부모 안보고 산다는게 말이되냐고 그게 이 명절에 똥뿌릴 일이냐며
너는 너 와이프 하나 어떻게 못하냐며
앞으로도 너랑 살거면 집으로 데리고오고
이혼할거면 데리고오지말라고 했더라고요.


그중에도 남편은 본인부모편이였고
너희부모 너도 어떻게 못하는거면 너랑도 이혼이다
지금까지 어떤 중재도 중간역할도 안하지 않았냐
앞으로 부모 단도리 너가쳐라 난 이제 안하겠다했어요.
그럼에도 남편은
저에게 너가 희생하면 모두가 행복하다.
맞추고 살아가는게 두루두루 행복한 일이다.
이런 소리를 해대더라고요.


원래도 본인부모 상처받을까
잘못된것도 잘못되었다 말하지 못하고
어떻게하면 좋게들릴까 포장하고 고민하는거 알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제 편이 되어주지 않았습니다..


본인이 생각한 결혼은 이게 아니라며
여자가 시집을오면 남자의 가족에 흡수해서
융화되며 살아가야 하는거지 앞으로 불행할것만 같답니다.
그 후에도 조곤조곤 이야기도 해보고
미친년처럼도 굴어봤지만
빙빙돌아 같은 대답뿐이였습니다.


결국 저는 이혼만이 답인 것 같다
나는 내일 친정으로 가겠다 남편에게 통보하였습니다.
그러니 남편이 그제서야 본인이 모든걸 깨달았다며
제가 한 말이 무슨말인지 느꼈다며 본인이 미친놈이라고
울며 붙잡더라고요.
더 이상 말뿐인건 믿지못하겠다
정말 너의말대로 깨달았고 느꼈으면 행동으로 보여달라
하였고 저는 제 말대로 짐을싸서 다음날 친정으로 갔습니다.


참... 사람 안변한다는 말 맞죠?
제가 친정으로감과 동시에 사람은 또 그대로이더라고요.
뭐가 잘못된지 알았다며 울며붙잡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저에게 또 본인부모에게 맞춰줄 것을 이야기하더라고요.
제가 맞추는 척이라도 하면 본인이 중간역할을 잘하겠다라고요.....


결국에는 협의이혼서류 제출하고
살던집도 처분하였습니다.


이혼만은 안된다던 사람이
이렇게까지 된 마당에 본인이 할 수 있는건 없고,
자신도 없다고 합니다.
너가 너 살겠다고 친정으로 간거 아니냐며 ...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란거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하지만 문득문득 좋았던때가 생각나며
하염없이 슬퍼질때가 있네요.....
살았던동네 자주가던식당 뭐 .. 그런것들이요 ...
며칠은 아무렇지않다가도 또 며칠은 하염없이 웁니다
잠도 제대로 못자고요 ...
막장시댁에 같이 대응하며 편들어 주는 남편들도 있는데
하다못해 그런 척이라도 하는 남편들도 있는데
왜 나는 이럴까 내가 문제인건가 자책하고
앞으로의 제 인생이 불행할 것만 같습니다 .......


푸념이면 푸념
정신차리라고 시원하게 욕이라도 듣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글을 쓰네요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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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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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11.2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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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남자는 중간역할을 못한게 아니라 남편역할을 안한겁니다. 중간역할이란건 없는 것 같아요. 본인이 결혼을 해서 새로운 가정이 생겼으니 자기부모 자기가 알아서 본인의 새로운 가정에 해가 안되도록 단속 해야죠. 쓰니와 시부모가 무슨 관계라고 남편이 중간이 되나요. 남편이 애초에 결혼을 해서 가정을 이룰만한 멀쩡한 성인이 아니었던 겁니다. 아이 있기 전에 잘 헤어지셨어요. 저 정도 책임감이면 애는 낳았어도 남의 자식처럼 봤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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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2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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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축하드려요 애없을때 잘헤어지는겁니다. 아마 이혼하면 퇴근하고 맛있는거시켜먹다가 쉴때 시댁가서 눈치보며 저녁먹었던거 생각나서 엄청빡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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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ㄱㄴ 2020.11.26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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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찌질이는 딴여자랑 재혼해도 지금과 똑같은 상황 겪을꺼예요 절대 잘살수 없는 인간이니 님만 앞으로 더 행복하게 잘 사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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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 2020.11.2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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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하셨어요.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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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주작감별사 2020.11.2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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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 축하한다는 사람들이나, 시간이 지나면 잘했다고 생각할거라는 사람들. 막상 그런사람들은 이런일 겪지도 않았다. 남편과의 관계나 추억들 이런거 회상하는걸로 봐선 미련 있는듯 보이는데.. 잘 생각해보길.. 요즘 여자들 주위에서 무조건적으로 시댁에 밑지지 않고 살아가야 된다는 그런 개념 때문에 조금도 못참고 피해의식 느끼는 경우들도 많다. 여긴 한국이다. 남편말도 그러니 맞는거다. 일주일에 한번 방문드리고 좀만 참고 살면 모두가 행복할 것이다. 글쓴이를 포함해서. 여기서 당신 응원하는것들 전부다 지들도 참고 견디면서 결혼생활 유지하거나 애초에 결혼도 못한것들이 남의 이혼글이나 드나들면서 이혼축하니 잘햇다느니 하면서 속으론 글쓴이의 불행을 비웃으며 현재 자신의 상황대비 상대적 만족감을 느끼고 있을게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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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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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비슷한일로 이혼서류 제출했다가 지금 다시 살고있는데 시부모 생각만하면 그때 그냥 이혼할걸 싶기도 하고 후회가 한번씩 밀려와요. 인생이란게 이래도 후회. 저래도 후회의 연속인가봐요. 숙려기간에 친정에 내내 있었는데 명절에 안내려가는게 어찌나 좋던지. 그 먼 시댁에 가서 모르는 사람들틈에 긴장하며 여러날 있던걸 생각하니.. 지금 왜 다시 살기로 했는지 제가 등신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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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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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남편도그랬는데 어린이집하원을 시엄마가 연락도없이 애를데리고가서 나는 너무놀랐는데 그걸 가지고 남편은 너편하게해줄려고한거라며좋게생각하라고 열불남 미친또라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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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1.27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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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맨날 거의 똑같은 내용의 시댁 문제와 남편 글을 읽으면 느끼는거지만 왜 남편새끼들은 다 병신같냐 나도 남자지만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왜 사랑하는 아내 두고 저짓거리를 하는거냐고 납득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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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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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많이그립고 보고싶고 좋았던것들만 떠오를때가 있는데 이렇게 쓴 글보고 아팟던거 생각하며 나를위해 참 잘한일이라고 생각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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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셜록할배친구 2020.11.27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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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작이 잘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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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11.27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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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잘못 하나도 없어요.그 모지리 탓이지.시가도 문제 그 아들도 문제.그 남자랑 그 시가는 담에 결혼해도 또 똑같이 할거에요.님탓 아니니 자신감 가지고 즐겁게 사세요.세상은 넓고 좋은 사람도 아주 많아요.제 친구 2명도 아이 없이 이혼해서 정말 좋은 사람 만나서 아이들 낳고 잘살아요.남자들은 다 초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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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7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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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소름돋았어요 사람이 한결같기라도 하던가.. 이혼하자고 친정갈거라니 그제서야 빌빌 붙잡는건 사이코패스 아닌가요? 야비하고 이기적이고 정말 소름돋아요.... 좋은 추억 많으시겠지만 이성적인 판단하신거 잘하셨어요.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시간지나면 좋은 사람 올거예요. 추억정리 잘하고 아직 젊으시니 좋은 시댁, 항상 쓴이만 바라봐주는 좋은 남자분 반드시 만날거예요! 맛있는 밥 드시고 좋은 옷 입고 쓴이 본인에게 좋은 선물도 주세요 시간지나서 감정이 사라지고 이성적인 판단만 할수있을때 뒤돌아보면 지금이라도 헤어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실거에요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토닥토닥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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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김주연 2020.11.27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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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방적인건없습니다 남편말들어보면 또 다를수도있겠죠 다름을극복못할꺼같으면 애없을때 합의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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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7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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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했어요! 너무 우울해하지 말고 더 좋게 되려고 안좋은 인연을 정이한거라고 생각하세요! 힘내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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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할아버지 2020.11.27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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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이혼하고나면 이후로 행복해 질까요? 옛날 어머니들 아니 지금의 어머니 세대들 모든걸 인내하고 바보처럼 살았지요 물론 그럿게 살아라는 뜻은 아니지만 시댁과의 불화로 본인의 행복을 차고 나온다는건 이혼녀 꼬리표 달고 남은 인생 자신있게 살수 있을까는 생각해 보셨는지 묻고 싶네요. 폭력이나 도박 외도가 아닌 시댁과의 불화는 이후의남자들 더한사람 만날수도 있습니다.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길.. 그리고 자기일 아니라고 잘했다 이혼만이 답이다 라고 하시는분들 저정도의 부부갈등은 흔하지 않나요 ?그보다 더한것도 많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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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1.2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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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애없어서 천만다행!!!! 이제부터 새인생 시작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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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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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짜들이 문제다 문제야 ㅉㅉ 해준건 없고 대접 받으려는 욕심은 많아서 그 욕심이 잉태해서 전체가 망하는건지도 모르고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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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6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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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면 둘이 알아서 잘살면되는데 왜 시댁이 끼어들어가지고 갈등조장하는일이 많은건지 결혼시켰으면 확실히 독립시키지 요즘같은 시대에 둘만 잘살아도 얼마나 다행인거냐 시댁이 문제다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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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당근 2020.11.26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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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은 용기있는 여인이세요. 저는 5년째 그러고 있어요ㅠ. 시간을 되돌린다면 아무리 남편 사랑해도 결혼안할꺼 같아요. 머가 그리 서운한게 많으신지, 관심바라는 어린애 같으세요. 시댁때문에 이혼하는게 더 짜증나서 버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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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11.26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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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편 아닌 사람 껍데기뿐인 그런 남자랑 살아봐야 남는게 없어요 저두 비슷한 연유로 이혼했습니다 결혼해서 새 가정을 꾸리는게 아니라 시가식구들 전체가 우리 가정을 쥐락펴락 좌지우지 정말로 지긋지긋 했어요 평생 아들 남동생 뒷치닥거리하고 살라고 넘겨주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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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0.11.2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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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토닥 토닥....이제 꽃길만 걸어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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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20.11.26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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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힘들어도 장기적으로 잘하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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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6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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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는 무성영화랫어요 말이 아니라 행동을 보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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