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가 정식 데뷔 전 데뷔곡 '날 떠나지마'가 껌 CM송으로 사용돼 이미 유명한 상태였었음 광고 모델은 당시 갓 데뷔한 신인이 출연했고, 광고가 나올 때, 밑에 '노래 박진영 - 날 떠나지마' 라는 자막이 나옴 광고에 나오는 당시 모델분이..... 당시 갓 데뷔해서 인지도가 거의 없었던 정우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당연히 정우성이 그 노래를 부른 줄 알았고, 잘생긴 사람이 노래까지 잘 한다면서 박진영= 정우성 이라고 생각함 그렇게 오해 아닌 오해를 받고 하게된 박진영의 첫 방송 사람들은 당연히 그 잘생긴 오빠가 나올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하필 그 때 옷도 거적데기를 입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최근 10분간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합니다.
최근 10분간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합니다.
최근 10분간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 > 책갈피에서 확인하세요.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음란물, 지적 재산권/저작권 침해 자료, 선거법에 어긋나는 자료,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자료,
청소년 유해자료, 기타 위법 자료 등을 게시하거나 전송하는 경우 게시물은 경고없이 삭제되며,
게시자는 각 해당 법률에 따라 민·형사상의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K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작성자 찾기
일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