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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딩크로 사는 게 불가능할까요?

ㅇㅇ (판) 2020.11.26 16:18 조회114,791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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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댓글 감사합니다 
우선 딩크로 살겠다는 생각은 변함 없어요 친구 말 때문인지 잠시나마 불안했던 것 같네요
앞으로도 행복한 결혼 생활 하도록 노력하려구요 애한테 쓸 돈이 없으니 경제적으로나마 넉넉하기도 해서 코로나 끝나면 남편이랑 여행도 자주 다니려고 해요^^
조언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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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결혼 2년차 부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 대학교 친구와 카페에 갔는데 이야기를 하던 도중 딩크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 친구는 4살된 아이가 한 명 있고 저는 남편이랑 합의 하에 딩크로 지내기로 했는데요

친구 말이

"야 무슨 딩크야~ 딩크는 20대까지만 할 법한 생각이지 30대 되면 아이 있고 없고 집안 분위기 얼마나 차이나는지 몰라? 너 지금 남편도 그때쯤이면 아이갖자고 할걸? 부부가 아이 없이는 잘 못 지내~ 내 주변 딩크들은 거의 다 남편이 바람펴서 이혼하고 그러더라 너도 빨리 딩크 생각 접어라 나중에 외로워서 어떻게 살려고 그래"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친구가 말을 거칠게 하긴 했지만 저 말을 듣고 확신이 잘 안 서서 다른 분들의 의견을 물어보고 싶습니다

정말 딩크로 사는 건 불가능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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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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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2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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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딩크로 바람날 남편이면 애있어도 바람핌 다만 애때문에 이혼못하고 살아서 딩크만 이혼한거처럼 보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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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2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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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걔는 바람날 남편 잡는 도구로 애를 써야 하는 결혼생활을 하고 있구나~ 생각하고 무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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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2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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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피는 것들은 애가 없어서 핀데요? ㅋㅋㅋ
조사 해놓은게 없어서 그렇지 바람 피는 년놈들 조사해보면 애 있는것들이 대부분일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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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 판녀애비도한... 2020.11.2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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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아이 둘 아빱니다. 존중은 합니다. 저 대기업다니고 와이프 공기업다닙니다. 둘이 합쳐 연봉 1억3천정도 됩니다. 서울에 자가 보유 중입니다. 여유 있다면 아이 있는게 훨씬 좋습니다. 저는 애 둘 키우면서 육휴2년 썼구요 와이프는 1년차 이제 들어갑니다. 저는 애 보는 것도 좋아했고 무엇보다 집안일을 잘하고 좋아합니다. 만약 남편분이 가정적이고 집안일을 자기일 처럼(육아 포함) 하신다면 아이 있는게 좋습니다. 딸아이가 5살 3살인데 재롱보는 맛도 있구요. 애기 없을 때보다 있는게 우리 부부 사이에는 연결된 끈이 하나 더 있구나 하고 생각이 들고 애 둘 데리고 마트가서 이것저것 사고 애기들 옷도 한번씩 입혀보고 신발도 신켜보고 이러면서 대화도 더 많아졌습니다. 각자의 삶이겠지만 전 신혼 때보다 지금이 더 행복하고 좋네요. 저는 애기 진짜 갓난쟁이 두돌 전까지는 좀 힘들었지만 지금은 좋네요. 아직 나이가 어리시니 점차점차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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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12.1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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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두딩크로살고있는데 저랑랑도 불만없구 주변에서도별애기없으심우리부모님만계속한번씩 놓자내가키워주께키우는데드는비용다주께 이렇게 꼬시는데 아직도고민은 됩니다 다른걸다떠나서 부모님돌아가시면 내가족은 랑하나뿐인데 남동생이있긴하지만결혼했구애기생기면왕래도작을꺼같구 암튼 고민은됩니다 계속고마할것같긴해요 못낳는나이될때까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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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20.11.3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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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성격이나 성향 나름인 것 같아요. 남편과 둘이서 재미있고, 시간 보내는 거 좋아하고, 취미도 비슷하고, 둘이서 잘노는 사람들은 나이 상관없이 서로를 좋은 친구로 잘 사는 것 같고요. 위와 같은 경우가 아닐 때는 시간이 지날수록 삶이 외로워지고, 공허해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제가 8년간 딩크로 살다가 뒤늦게 아기를 낳았는데, 아기가 태어난다는 게 단순히 가족 한명 늘었다는 의미가 아니더라구요. 아이가 한명 있음으로 해서 경험과 생각이 정말 달라져요. 전 지금도 우리는 아기가 없었어도 잘 살았을 거라고 생각하지만(삶이 더 편하고 여유롭고, 심플했을 것 같아요), 아기가 태어난 후 다채로워진 삶이 좋은 면이 많다고 생각해요. 부부가 어떤 삶의 가치관을 갖고 있는지, 성향은 어떤지, 무엇보다 둘만으로 충분한지를 잘 살펴보고 결정해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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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9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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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갱년기 여자인 지인보니 안좋아보임..속도 좁고 피해망상도 있고 신랑한테만 목메는 느낌에 안타까움..암튼 얘기해보면 사람 엄청 피곤하게함. 특히 애 얘긴 피하는데 애얘기하는 순간 얼굴 표정 변함....그래서 연락 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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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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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웃긴건 딩크는 그렇게 살든 저렇게 살든 암말도 안하는데 애 있는 부모들이 꼭 말함 주변에도 딩크 부부는 결혼 하든 안하든 내 생각대로 살으라고 말하는데 애 있는 사람이 그 나이 먹고 결혼도 안하고 애도 나을 생각없다니까 잔소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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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11.29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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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체적으로 남편보단 아내 쪽에서 아기 스트레스를 더 받게 됩니다. 불공평하게도 여자는 남자보다 아기를 가질 수 있는 생물학적인 나이라는 게 존재하니까요. 저도 딩크였는데 30대 후반쯤 되니 슬슬 가임 가능성에 대한 쫄림이 들더군요. 과연 수년 수십년 후에도 후회를 안 할지.. 결국 임신하기로 했고 39에 아기 낳았습니다. 아기 안 낳기로 했다가 후에 아기 낳기로 바뀌는 경우도 있으니 그냥 서두르지말고 맘 가는 대로 하심이 어떨까요? 요즘은 의학기술도 많이 좋아져서 경제적 여유만 있다면 원하는 때에 원하는 아기를 가질 확률이 예전보다 많이 높아졌잖아요? 물론 난임 불임으로 결국 스트레스 찐으로 먹고 인맥 다 끊고 우울증에 은둔하는 사람도 봤습니다만 그건 복불복이고 무엇보다 부부사이로 극복할 수 있는 문제라고 봅니다. 주변 분들 얘기에 너무 흔들리지 마시고 지금을 즐기세요. 물론 이미 아기 있는 친구들과는 거리감이 생기긴 합니다. 하지만 님 상황에 맞게 커뮤니티 재구성이 되니 그것도 넘 걱정은 마세요. 보석같은 아이를 낳고 기르고 있지만 저는 잃은 것과 얻은 것이 똔또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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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생 2020.11.28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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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실제 딩크 이혼많이 하고 바람 많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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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kek 2020.11.28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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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은 딩크가 당연 편하고 좋은데 세월지나 둘만있음 데면데면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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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8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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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못살아요. 더 여유롭게 더 잘 살 수 있죠. 하고픈거 다하면서요. 전 애가 하나 있고 아들로 인해서 집에 웃음꽃피고 진짜 너무 행복하고 그렇긴해요. 이젠 아이가 없이 남편이랑 둘이 있으면 남편이 좀 귀찮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해요. 항상 아이얘기만 하고요.ㅋㅋ 아이없는 신혼때는 정말 둘이 죽고 못 살았는데 말이죠. 이런거 생각하면 좀 슬프긴 하죠. 또 돈도 많이 들어요ㅡ 전 맞벌이라 종일이모님 쓰느라 220씩 나갔구 아이가 커 유치원 다니니 또 교육비가 150이상 드네요;; 근데 중 고등학교땐 일년에 몇천 우습다더라구요. 아이에게 들어갈 돈만해도 제가 다달이 명품백도 사고 해외여행도 가고 그랬겠더라구요. 전 이미 아이를 키워봤으니 다시태어나도 아이를 낳겠지만 경험해보지 않은 분들은 그래서 아쉬움도 없을 것 같아요. 온전히 나를 위한 삶을 살 수 있을 듯 해요. 나중에 후회는 있을 수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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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11.28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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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딩크로 살아요!! 뭔 상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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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8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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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따구로 말하는 친구를 옆에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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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8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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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 30대 딩크에요. 60대인 부모님도 내 딸 힘들고 경쟁사회에 애도 힘든거 싫다고 낳지말라하는데 오히려 주변 오지랖이 태평양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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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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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친구가 애 볼모로 살고있나봐요... 그집 애기 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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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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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지인 7쌍은 다 이혼 했는데. 애 있어도. 반면 딩크 2쌍은 잘살음. 케바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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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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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부인생 부부가 결정하는거지 둘이 합의 안된거면 말이 달라도... 애때문에 죽지못해 사는 인생이 더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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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8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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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낳은 언니들 보면 코로나시국에도 애기데리고 카페투어다님 괜찮냐고 물어보면 이렇게라도나가지않음 자기가 돌거같다고.. 그러고보면 맘충도 스트레스땜에 나오는건가싶고. 인스타만보고 엄청 좋은줄알앗는데 케바케인듯. 애는낳기싫은데 늙어서외로울까봐 낳는사람들도 봣는데 원래 인간은 외로운동물이지 늙어서 애한테 얹혀살라고 애낳는건 애한테도 못할짓이고.. 자식세대는 다 외국나가살지 옆딩이 붙어있겠나.. 참 전엔 세련됬었고 존경하던 언니들이었는데.. 애낳고 이상해져서 인스타 의미도없는거 하루에 몇개씩올리면서 발악함. 원래 애낳으면 애한테 미안해서 혹은 현실인정하기싫어서 후회한다거나 낳지말라거나 이런말 못함. 대신 딩크족 붙잡고 너 후회한다 빨리낳아라 시전ㅋㅋㅋ 근데 사는거보면 언행일치가 안되니 웰컴투더헬로 들릴수밖에.. 우리가 당신네들 애낳는거 안말렷듯이 오지랖좀 그만부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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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8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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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애가 있지만 친구들한테 결혼안할꺼면 연애는 꾸준히 하다가 잘맞는 사람 만나면 결혼해서 딩크로 살라고하고있음 내 자식들한테도 똑같이말하고있고, 아직 많이어리지만ㅎ 시댁이랑 친정 다 여유가 있는편이라 애키우는데 힘든거 별로없었지만 그모든걸 나혼자 혹은 남편이랑 둘이 이겨낼거 생각하면 엄청 싸웠을것같음. 남편도 그러더라 여유가 있으니 망정이지 없었다면 자기도 썩은행동 하고다녔을지모른다고.. 자기주변도 다밖으로 돈다고 하더라고요. 여튼 살아보고 본인이 행복한쪽이 어떤쪽일까 생각하고 살아가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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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2020.11.2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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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케바케입니다. 전 결혼 8년차 40인데요. 애없어요. 일 때문에 서로 바쁘지만 여행가자 얘기 나오면 일정 맞춰 휘릭 다녀옵니다. 쉬는 날은 24시간 붙어있지만 쿵짝도 잘 맞고, 재미있게 살고 있어요. 애는 본인이 감당할 수 있겠다할 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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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2020.11.28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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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규댕쓰별이야? 애기 이유식되면 가사도우미맡기고 바루운동나가야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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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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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국에선 애낳지마세여 애한테도 죄짓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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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2020.11.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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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딩크로 2년가까이 살고있는데요 (현재 34세) 저같은 경우는 애있는 친구들 보면 부럽다 이런생각도 안들고(육아하는거 보면 힘들겠다 이런..생각이 먼저 들어요) 무엇보다 낳고싶다라는 생각도 안들고 그냥 자유로운 지금이 좋아요 맘만 먹으면 어떤것도 할수있고 제가 지금 하고있는 커리어들도 애기낳는순간 다 포기해야하고 뭔가 애기를 낳는 순간 포기해야할것도 ,희생해야될것도 많은거같아요 전 그런것들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요. 가끔 나중에 나이들어서 애가 필요할까?싶다가도 낳고싶어서 낳아야지 내 노후를 위해 아이를 낳는건 아닌것 같단 생각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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