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니 나이는 28 사회경험은 공익이라 2년한거? 그리고 알바1년반 그거말곤 취업해서 일한적은 없음... 그래서 그런지 돈이없으면 그저 부모님 도움으로 돈쓰는정도 그래도 취업 압박때문에 자격증이라도 준비하려고하면 필기까지는 합격하고 실기 준비할때 변명거리 삼으면서 중단.. 최근에 준비한게 드론 필기합격하고 실기준비하다 허리아파서 잠시 중단... 중단 후 계속 놀다가 다시 시작하지않고 취성패 진행중 <<현재 단계 캐드를 배우고있는데 관심도 없고 흥미도 없고 그저 취업이 잘된다고해서 시작한거뿐.. 다른거 하면 되지 왜 캐드하냐 생각하겠지만 취성배 상담받을때 흥미,관심 아무것도 없었음... 진짜 아무것도 그래서 상담 받을떄 난 뭐하고 살았던거지 라는 생각 엄청 자주함 그래서 훈련포탈사이트에서 여러가지 찾는 도중 캐드를 발견 근데 역시 어려움 다들 하다가 중단하시는분이 많은거같음 아마도? 초반엔 어찌저찌 따라가다 시작한지 1달 하고 10일?정도 진행중인데 이제 더이상 못따라가는 단계가됨... 진짜로 한심한건 어렵다면서 연습조차 안함 그저 어렵다 몰라 입에 달고 사는거같음 그래도 같이 공부하시는분들이 도와주셔서 여기까지는 왔음 잘될때는 재밋게 했는데 더이상 못따라 갈때는 물어보면서 하긴하지만 자신 스스로 다른사람과 비교를 함 그래서 의욕도 없고 다 사라짐 항상 매일 일찍일어나 준비하면서 배우러가는학원까지 내 스스로 주문을 외움 이거 마저도 포기하면 진짜 넌 할거없다 하고싶은것도 배우고싶은것도 흥미 있는것도 관심있는것도 없는데 이것마저도 포기하면 넌 진짜 답이없다 라는 마음가짐을 하며 학원에 가서 멘탈 터지면서 어려우면서도 걍 배우고있는 중.. 아마 이 글 읽고있는 분들도 아마 한심하다고 생각할듯합니다.. 참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집에서 연습보다 그저 게임만하고 놀기만하니 이러면서 모른다 어렵다고만 하고 웃긴건 깨달았는데도 알고있는데도 하지도않고 놀기만하는 제 자신이 참.... 할말이없네요 저만그러는지 아님 여러분들이였다면 어떻게 하실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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