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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울 할머니 카톡 보구가

ㅇㅇ (판) 2020.11.27 00:47 조회18,221
톡톡 사는 얘기 이것좀봐줘
편하게 반말쓸게 나는 16살이구 울 할머니를 너무너무 사랑해 애틋하다고 해야하나? 8살 때까진 외동이었는데 부모님이 자주 심하게 싸우셔서 그럴때면 할머니가 정말 큰 힘이 되어주셨어. 할아버지는 집밖에 나가는 걸 싫어하시고 약간 귀찮아하시면서 다 해주시는..? 성격이신데 내가 구슬아이크림 먹고 싶어하면 바로 이마ㅌ 데려가주셨대 ㅎ헤 그래서 난 복 받은 아이라고 생각하지만 앞 날이 너무나 두려워. 할머니, 할아버지한테는 시간이 별로 없는데.. 두 분은 늙어가는데 나는 점점 커가는게..성장하는 모습이 뿌듯하기도 하지만 조금 무서워 내가 두 분없이 살 수 있을까.
미안 말이 너무 길었네!! 내가 보여주고 싶은 건 울 할머니 카톡 내용이야 넘 스윗하지 않니..ㅠㅜ 타자도 넘넘 잘치시고!! 친구들도 따수운 할머니 말들 읽으면서 요즘 날씨도 사회 분위기도 쌀쌀한데 잠시나마 몸 좀 녹였으면 해 마지막은 울 할아버지야 귀여우시지 않니..너무 웃겨..















울 할아버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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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2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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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겠다 너무 사랑하시는게 느껴진다.그리고 마지막 으응 너무 귀여우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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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11.27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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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따숩다..쓰니 너무 부러워 나도 보고싶다 울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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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30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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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으~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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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30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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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스윗한 게시물 조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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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30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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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갓난애기때부터 고등학교들어가기전까지 부모님이 맞벌이셔서 할머니 손에서 자랐어... 고등학교 이후부턴 엄마가 집에계셔서 가끔씩 오시지만 나도 쓰니처럼 할머니랑 관계가 애뜻해ㅠㅠ 그래서그런지 글이 더 따숩게 느껴진다.. 나도 곧 성인이지만 할머니가 늙어가시는것도 너무 슬프고 세월이 야속하기만 하다ㅠㅠㅜ 내말이 너무 길었네 주변에 할머니손에서 자란애를 못봤어서 반가워서 그랬나봐..ㅎㅎ 쓰니야 할머니랑 꼭 오래오래 있어드려!! 행복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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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30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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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넘 따숩다. 할머니, 할아버지 문자도 그 마음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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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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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힝ㅜㅜㅜㅜ 괜히 눈물난다 진짜 할머니할아버지 꼭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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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9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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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돌아가신 할아버지 그립네 ㅠ 맨날 할아버지댁 가면 지팡이 짚으면서 현관문에서 반겨주던 할아버지ㅠㅠ 어깨 토닥여주면서 초콜렛 주시고 오자마자 안부 물으시는 따끗한 알아버지 ㅠㅠㅠ 댓쓰면서 코끝이 찡한다 항상 인장받으시던 할아버지 자랑스럽고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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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9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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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뭐야 타자 완전 잘 치시네.. 너무 따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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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20.11.2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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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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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모니 ㅠㅠㅠㅠㅠㅠ내가 다 눈물난당ㅠㅠㅜㅜ 쓰니 진짜 복 받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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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9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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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머니 어제 보고 왔는데 오늘 이 글 보니까 또 보고싶어진다. 맨날 내 걱정 내 생각만 하는 우리 할머니ㅠ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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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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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자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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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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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사랑이 뚝뚝 묻어나는 문자에 코끝 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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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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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할무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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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 2020.11.2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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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카톡도 할줄아시는 신세대 할머니시네. 보기좋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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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ㄱ 2020.11.2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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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사랑이 넘치는 조부모님들이시다. 쓰니 복 받은 거야~~~ 할이버지, 할머니 한테 잘해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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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헤호헤호 2020.11.2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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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춤법바라 ㅋㅋㅋㅋㅋㅋ처나다처네 자랑도아니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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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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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9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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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이라는것들 사랑 못받고 큰 티 내네 으이구 못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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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9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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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주작이라그러지? 우리할아버지도 47년생 70대신데 이모티콘에 오타없이 보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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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ㅇ 2020.11.2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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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개부럽네 우리 할머니는 10년전 용돈 준 거 기억못한다 그러니까 되먹지못한년 도둑년 별의별말 다했는데 :-) 좋은 할머니 두셔서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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