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꾸미는 낙으로 살아가는 대학생입니다 해외 대학을 다니지만, 현재 코로나로 한국에서 온라인으로 공부하는 중입니다. 다름아니라 20년지기 친구에게 사치스럽다는 말을 들어서 싸우다 손절하면서 다시한번 저를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저는 모든 비용을 부모님이 지원해주시고 있어요. 충분히 지원해주실 능력 되시는 분들이고, 알바는 반대하세요. 그것에 대해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어요. 일단 한달에 꾸준히 들어가는 비용을 대략 정리해보면 필라테스 50만원 피티&헬스장 40만원 식비 6-70만원 외 용돈 100만원 저도 제가 많이 쓰는거 알지만, 사치는 안한다고 생각해요. 평소 운동을 정말 좋아하고, 자신감도 높아지고 정말 좋아해서 하나도 아깝지 않아요. 오히려 건강하게 사는게 돈이 많이 들더라고요.. 평소에 만나면 항상 밥은 제가사고 친구가 커피사고 그렇게 지내왔습니다. 제가 정말 사치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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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사람은 기준이 다 다릅니다 그사람입장에서 사치인거지 님입장은 또 다르자나요
신경쓰지마세요
수준 비슷한 친구를 만나세요,
부러워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