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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어디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요

(판) 2020.11.27 09:56 조회22,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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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홉수를 앞두고 있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제목처럼 어디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아니 어려운게 맞겠네요

가끔 눈팅만 하던 결시친에 남겨요

띄어쓰기, 맞춤법 양해 부탁드릴게요.

 

사회생활을 조금 일찍 시작해 현재 모아놓은 현금은 6천만원 정도입니다.

제 목표는 2021년 안에 8천만원 모으는 것이 목표입니다.

적금을 열심히 부어서 지금 이대로라면 목표금액은 문제 없습니다.

물론 많으면 많을수록 좋겠지만..

월급의 80% 이상 저축하기 때문에 더이상은 생활하는데 무리입니다.

주식, 펀드 쪽은 잃는게 두려워 망설이고 있는 중이구요..

 

요새 코로나, 집값폭등, 전세대란, 대출규제 등등 많이 힘들잖아요

저도 매일 뉴스보고 정부대책 보면서 그냥 발만 동동 구르며 한숨만 쉬고있어요

남들보다 조금 일찍 시작한 사회생활때문에 나중에 30살쯤 되면 내 또래에 주변 사람들보단 조금은 여유가 있지 않을까..? 했는데 뭐 집값이 터무니없이 비싸지니까 돈 6천, 8천 가지고는 대출을 아무리 받아도 온전히 내 힘으로는 할 수 있는게 없구나 현실자각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사회생활, 인간관계 어렵잖아요

좋은게 좋은거다~ 마음에 담아두지 말자~ 하면서도 사람 마음이 쉽게 아 이제 잊자!

하면 잊혀지는 것도 아니고, 가끔씩 지난 일들이 트라우마처럼 떠올라 밤새 잠못자는 일이 종종 있어요

저도 너무 피곤하고 자고 싶고 당장 출근이 걱정되는데 그런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저 스스로를 벼랑 끝으로 밀어내고 있더라고요...

나쁜생각 자주 합니다. 내가 놓아버리면 편할까? 나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도망쳐서 숨고싶다 등등...

 

현재 5년 넘게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먼저 남자친구에게 너무 미안해요

전혀 의지하지 못하고, 혼자 끙끙 앓다가 세상을 등질 생각까지 하고 있고..

근데 제 자신이 너무 힘드니 하루빨리 헤어져야 나 없이 잘 살 수 있을텐데

이런 걱정부터 하고 있어요. 이런 제 자신이 너무 이기적이고 못나고 싫습니다.

사실 힘들다 털어놓고 울고 싶은데 안나오더라구요. 노력은 해봤습니다. 근데 누구한테 의지한 적이 없이 살아와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정신과 치료 받은 적 있습니다. 약도 먹어 봤구요.

근데 우울증에 완치는 없는거 같습니다. 괜찮다가 심해지다가 반복하네요.

 

제가 모아온 자금 부터 구구절절 써내려간 이유는 그래도 내가 정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나름 열심히 모으고 살아온 것 같은데 전혀 행복하지 않고 성취감도 없고

박탈감? 허무함이 더 생기는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사는 세상은 회색처럼 탁한데 이렇게 사는게 맞나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건지, 왜 사는 건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요새 저처럼 이런 기분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으신가요?

저도 더이상 나쁜 생각안하고 행복하게 살고싶은데 돌파구가 없네요...............

 

횡성수설 두서없는 넋두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쓴다는게 정말 어렵네요.

요새 멘탈이 많이 약해진 것 같아서 악플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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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베플 남자 ㅇㅇ 2020.11.2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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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의 80% 라니요 .. 돈을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개인 생활은 전혀 어려울 거 같은 생각도 들어요. 50-60% 만 저축해도 충분하다고 생각되는 사회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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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20.11.2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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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아무 생각없이 걷는거 추천 그리고 세상 등질거면 회사 그만두고 모아놓은 돈 다 쓰면서 자신을 되돌아보고 난 뒤에 결정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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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29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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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으는돈의 20%만 더 적게모으고 그걸 날위해 쓰세요 옷도 사고 머리도하고 손톱도하고 예쁜 카페가서 예쁜 디저트도 먹고.. 20대는 다시 살수도없는 나이에요 나를 꾸미고 아끼고 사랑하고 제일 예쁘고 즐겁게 세상을 즐길 나이에 돈 많이 모은다고 절대 행복하지않아요 돈을 펑펑 쓰라는게 아니라 적당히 즐기며 세상을 사세요 존재감있게 !! 아니면 차를 한대 사서 요기조기 드라이브겸 여행다니는것도 추천!! 청춘은 다시 돌아오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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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쌰 2020.12.2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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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태어났으니 사는건데 왜 사는건지 이유를 찾으니 답이 없는게 당연하다고 모 스님이 말씀하셨어요 인생은 하루하루의 소소한 즐거움들이 쌓여야 즐겁게 살수 있는 것 같아요 최근 언제 즐거우셨어요?? 하루에 한번/아니면 3일에 한번이라도 즐겁거나 웃는 일이 있어야 또 살아갈 의욕이 생기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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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2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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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책도 읽고 봉사활동도 하고 내 또래 친구들 만나는 모임도 나가보고 원데이 클래스(탈잉, 클래스101..) 나가서 이것저것도 배워보고 운동하고 .. 세상에 좀 더 나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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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2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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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휴...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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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 2020.12.2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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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먹고싶은거 푸짐하기먹고 코로나끝나면온천도가고 쇼핑도하고 빵집가서 냄새실컷맡고 오세요 아 혹시 거울볼때 맘에안들면 그럼 그거부터 관리해봐요 살빼고 이뻐지고. 그래도 죽고싶으면 내손에장을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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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27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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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을-함께 라는 노래 들어 보시길 위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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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7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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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나가다 지나칠수 없어 짧게 남김 세상에는 다양한 타입의 사람이 있음 우울한 사람들은 삶의 의미를 잘 찾지 못함 개인적 경험으로는 이때 내가 누군가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존재라는 인식이 효과적 따라서 그런 존재가 되어야 살고 싶어짐 직접 내가 필요한 곳에 가서 대가를 바라지 않고 봉사활동을 하는 것을 추천 말이 봉사활동이지 사실은 나 자신을 위한 행동임 그 봉사활동으로 내 자신이 채워지는 것을 경험 할 수 있을 것 어머니들이 많은 곳으로 가는 것이 좋을 듯 글쓴님은 그래도 매우 성실하게 살아오신 어떤 의미에서 굉장히 좋은 사람일지도 모른다고 느껴지네요 당신 같은 좋은 사람들이 이 혼돈의 세상속에서 지지않고 꿋꿋하게 아름답게 잘 살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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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7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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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저는 아홉수를 겪고 내일모레 서른이되는 여자입니다. 저는 님과반대로 인생을 버는돈 80퍼센트를 쓰고살아서 수중에 모아논돈이 없습니다. 모으려고해봐도. 제능력이 좋은편이아니라서 생활하다보니 다쓰게되더라구요. 이런얘길 왜하냐면. 글쓴이는 충분히 또래에 비해 하고싶은거 참아가며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이듭니다. 그래서 정말 해주고싶은말은요. 요즘 코로나라 힘들겟지만. 돈때문에 돈이목표인 삶이아닌 글쓴이 자신을위해 선물도해보고. 저축은 그정도면 충분하니까. 앞으로는 조금 내려놓고. 본인이 좋아하는것에 조금더 돈과 시간을 할애해주세요. 솔직히 사람인생 내일죽을수도있는건데. 어느정도 미래는 생각하고 써야겠지만 지금 행복하지않으면 언제행복합니까 . 그리고 남친한테기대세요 힘든거 압니다만 한번 해보면 쉽습니다. 사람 혼자사는거아니고. 님힘든거 남친한테 말햇을때 싫다고 할사람 아무도없어요.심지어 생판 모르는 저도 위로해주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남친은 님을 더 보듬어 주고싶을거에요. 힘든거말햇을때 자기가 더 힘들다고 우기는 놈이라면 놔주시고. 그게아니라면 기대세요. 기대고 힘을얻으세요. 힘을얻으면 고맙다고 해주세요. 사람은 남에게 도움을 주고싶어하는 동물입니다. 남친도 자기한테 기대준걸 고마워할것이고. 절대 혼자 다 짊어지지마세요. 아직도 글쓴이 어린나이인데 6천이면 정말 열심히 살아온게 티가나요. 고생했어요. 이젠 본인위해 살아요. 돈을위해 살지마요 6천이면 결혼자금충분해요. 그리고 글쓴이님 안아줄수있는 남자 만나요. 여자는 정말 그게 중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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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7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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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응성우울증이라 치료도 효과가 없으신 것 같은데 제가 딱 그래요. 반응성 우울증인데 그게 사는게 계속 힘들다보니 만성으로 나타나서... 일부러 좋은 거 보고 먹으려고 하면서 꾸역꾸역 긍정적인 요소가 될만한 것들을 찾으며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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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0.12.27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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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라 함부로 댓글 달기가 많이 조심스럽네요.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합니다. 이 새벽에 잠 못 드는 이유지요. 저는 나이는 많고 모아 둔 돈은 별로 없고 전세 빚만 잔뜩입니다. 지금도 안 행복한데 6천을 모으려면 이 삶을 유지하면서 얼마나 더 일을 해야하고, 그만큼 돈이 모인다 해도 여전히 미래 걱정, 돈걱정을 해야한다는 사실이 너무나 씁쓸하네요. 삶의 활력이 될만한 것을 찾아보면 어떨까요? 취미 같은거요. 물론 이 코로나 시대에 그것도 쉽지만은 않지만.. 그게 쉽지 않아서 저도 이 고민이라.. 꼭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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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말랭이 2020.11.30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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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나이도 같고 모아둔 돈도 같고 내년에 모을금액계획에 고민까지 같네요 내집마련까지는 아니더라도 전세로 독립을 목표로 하고 있었는데 부동산에서는 전세난이고 집값폭등에 1억이 있다고 한들 택도 없다는 걸 알고 우울해졌어요 저는 프리랜서라 월급의 50프로 정도 자유적금 넣고 있어요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할려고 해요 오늘 내일 좋은마음으로 살다 보면 좋은 날이 오지 않을까요? 너무 아끼지마요 먹고싶은거 먹고 사고싶은건 두번세번 생각하고 사고ㅋㅋ 자기의 가치를 올려줄만한 것에 투자를 해보세요 어떤것에 대한 공부라던지 강의라던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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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1.3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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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은말 들어도 변하지 않을겁니다
부정적인 생각과 결론에 이미 몸과 마음이 길들여져있는데 그걸 반대로 바꾸려면 죽을힘을 다할수있는 의지가 필요한데 그런 의지가 쉽게 나지 않아서요. 제가 그렇게 쓰레기같이 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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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3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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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댈곳 찾아서 교회다니게 되면 님 모은돈 다 털리게 됩니다..
무슨 헌금 헌금 헌금.. 헌금 종류 10가지 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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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020.11.3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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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다가 아니네 덩생 ... 돈은 좀 덜 모으더라도 인생을 좀 즐겨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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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3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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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재를 열심히 살아요 미래만 보지 말고 간혹 내일에 집착하다 오늘을 버리는 경우가 있음 사람 일 어찌 될지 몰라요~ 본인한테 투자를 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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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30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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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코로나라서 별별생각다들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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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30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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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정적사고를 바꿔보세요. 그리고 좀 극단적인 저축으로 삶의 여유가 없는거같아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정말 중요하다지만 당장 불행한데 무슨소용이 있나요. 운동도 하시고 건강한것에 감사하고 맛있는거 드시고 예쁜옷입고 예쁜 가방들고 친구들 만나서 시시콜콜한 얘기하시고. 그런 일상적이고 사소한것에서 얻는 만족감과 행복도 굉장히 커요. 코로나 끝나면 일년에 한번씩 해외여행도 하시구요.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은 되도록 하지마시고 긍정적인 생각 많이 하시고 집에 혼자 가만 앉아있지마시고 밖에서 산책이라도 하던가 많이 움직이세요. 피곤해서 죽을것같으면 다른생각도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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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30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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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나님이 저희가 하나님을 사랑하게하려고 저희를 창조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살고 있어용..! 인간은 부족하고 힘들어지면 신을 찾게 돼요..제가 이종교 저종교갔지만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며 제 인생이 확 바뀌었습니다. 하나님을 일단 믿고 집에서 이상황을 기도하며 간절히 구하고싶은것을 계속 구해보세요..정말 합당한것.좋은것을 글쓴이님께 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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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살아봐5694 2020.11.30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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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20여년 우울증, 아니 조울증으로... 남친 사랑하는 대상은 아닌가봐요. 목표설정을 잘못하신거 같아요. 행복한 목표여야 행복한데 목표가 불행을 끌어오기도 하죠. 맨토를 찿아 불행을 털고 나누세요. 불행은 반으로...행복은 배가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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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30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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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홉수는 사주라고 이 모자란 것아.. 내년에 93년생 다 아홉수냐? 모자라도 어떻게 이렇게 모자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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