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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30초반 늦었을까요

AAAAA112 (판) 2020.11.27 11:16 조회23,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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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나이 32살 남자

대학 아무도 모르는 지방 대 나왔고, 학점도 2점대네요.
자격증 이라고는 어릴 때 따논 워드프로세서2급 ITQ 두가지가 전부에요..

서비스직을 하다가 이번에 이직을 하였는데, 문뜩 생각하니까.. 이렇게 살면 안되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남들 일할때 저도 일하고 남들 쉴 때 또 일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이라도 조금씩 조금씩 조금이라도 정신차려 볼려고 합니다..

곧 있으면 33살 일반 대기업까지는 아니더라도 자격증 하나둘 씩 따다보면 조금한 중소기업이라도 들어 갈 수 있을까요?

자격증은 컴활 모스 등등 컴퓨터 관련 쪽으로 딸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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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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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30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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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금한 중소기업 ㅋㅋㅋㅋ 맞춤법이 더 문제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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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어휴 2020.11.3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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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산직해요... 32살에, 이름모를 대학에, 문과면 취직 잘 안되요... 취직해도 200겨우 받을거고... 차라리 지금부터 생산직 들어가서 엔지니어 쪽으로 경력 쌓으세요.. 생산직은 전문대라도 나오면 직급 잘 달아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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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마스터 2020.11.3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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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나이면 차라리 기술직이나 운송직으로해라 그나이에워드가뭐니? 워드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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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2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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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비슷한 나이 때 어디 회사는 못들어가고 생산직은 싫고 해서 그래 이제 내 나이엔 남 밑에서 일하는거 말고 개인사업이라도 해야지 하면서 이거 찔끔 저거 찔금 하다가 뭐하나 제대로 한건 없어서 그렇게 30대 후반 되고 빚에 허덕이는 사람 주위에서 봤어요. 본인이 능력 안되면 뭐라도 하실 생각을... 적은 나이 아니고 시간 진짜 훅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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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ㅁ 2020.12.2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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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단들가서 공돌이하세여. 2교대뛰면 그래도 세 후 300정도 벌어요. 아님 택배나 하시던가. 여러모로, 공부안했음 추울때 추운데서 일하는게 당연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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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2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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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년33살이고 이것저것배우고 나면 34살정도 취직이 될텐데 내가 사장이라도 그정도 나이면 경력자 뽑지 뭐하러 신입뽑아요 신입뽑을거면 한살이라도 어린사람 뽑지 늦은거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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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uri 2020.12.2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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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는 다 그렇죠 군대 갔다오고 남은 공부 마치면 20대 후반되니 외국으로 눈 돌려보시는게 어떤가요 일본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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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2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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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냉정하게 말할게요. 생산직이나 기술 말고는 답이 없네요. 공부라도 하셨음 경찰이나 소방 준비해보라고 하겠는데 그것도 아닌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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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폭격기 2020.12.27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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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늦었습니다.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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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27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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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윌스미스 영화, "행복을 찾아서" 가 실화인데요, 중소기업도 그렇다고 보면됩니다. 의지가 돋보이는 사람있다면 스펙높은사람을 이기고도 남죠. 이건..님이 당장 쉽게갈 제조공장 중소얘기가 아닙니다. 그런곳가서 열심히 한다는건 자신을 갈아넣는다는거고..그게아니라 눈을 높여서 돈되는 판, 작지만 좋은연봉좋은대우 주는 중소를 말하는겁니다. '나는 안될거야. 더잘난사람들 지원하는데'한다면 네.안될겁니다.100%안됩니다. 그러나 님이 "나도 성공해서 잘먹고 잘살아야겠다"는 간절한 의지를 가지고 밀어부친다면 , 정답은 "그건 가능하면, 된다."라는 것입니다. 구하라, 그러면 얻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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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27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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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소기업이라도 사무직은 힘들거고, 생산직은 자격증 없어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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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27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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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소기업은 대기업과 달리 패턴화되지 않았어요. 그야말로 사장이 님 마음에 들면 뽑는것. 특히 10명선 작은 중소기업이라면 "진짜 열심히 하겠습니다!!!"하고 눈반짝반짝거리며 온몸에서 열정의지 보이는 인재를 뽑음. 잘될 회사인가는 주는 연봉으로 보면 깔끔함. 연봉을 어느정도 좀 높게주는곳이 좋고 발전가능성이 큰회사임. 회사가 작고 허름해도 돈들어오면 하나씩 직원지낼 사무실환경도 개선해주고 발전여지가있으니 연봉을 보면됨. 이 연봉높은게 월~토 나가고 야근하고 이래서 실제로는 높은게 전혀아닌곳 말고. 진짜 남들처럼 월ㅡ금 칼퇴.식사시간 칼주고 침범없고.그런 기본선 딱딱 지키면서 연봉을 다른곳보다 높게주는 곳이 발전가능성 높다보면됨. 낮은곳은 생전 연봉도 잘 안올려주지만, 신입연봉 높게주는곳은 연봉을 계속 올려주기 때문에 점점 더 안정되고 지내기 안락하고 편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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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27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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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연히 되죠! 중소기업을 못갈 이유가 어디있나요? 중소기업 사무직에선 오히려 지나친 명문대가 지원시 시험삼아 넣거나 알바급 일하다가 맞는곳 갈거니 오래쭉 일해줄 인재는 아니라 판단하겠지만, 성실한 대졸자면 환영이죠. 일이야 어차피 들어와서 배워야합니다. 회사마다 일이 다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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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27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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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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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27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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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목표 딱 제대로 잡고 시작해야돼요!! 어영부영하다가 시간 후딱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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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7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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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2면 아직 늦은 나이는 아니지만 며칠후 바로 33. 거기서 1,2년 그냥 날리면 인생 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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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27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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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당연히 지금상태론 대기업 어림도없죠 의지박약이신거 같은데 거기는 가서도 피똥쌉니다 이런 글 쓸 시간에 뭐라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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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론빵 2020.12.27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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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희망 일자리 사업 알아보세요. 또한 취업 성공 패키지(이하 취성패)도 추천드립니다. 상하차든 생산직이든 일단 알바라도 하시면서 공백기를 줄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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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3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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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을 엄청 좋아하나봐요 조금씩 조금씩 조금이라도
조금한중소기업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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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2020.11.3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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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 취업은 힘들 거 같으니. 호프집 매니저, 횟집에서 물고기 배째는 일 등등을 노리심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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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생부사장 2020.11.3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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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 남자임. 현 억대연봉이고 키181 자격증10개 토익900점대 보유재산11억임.
대학4학년때부터 기사/산업기사 등 자격증 몇 개 취득하면서, 20대 때 대기업 환경안전팀에 신입공채로 입사함. 1년정도 다니다가 지금회사로 이직해서 연봉도 수직상승함.
나의 가장 큰 장점은 '도전하는 자만이 성취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라는 취지를 바탕으로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거임. '한 번의 실패도 해 보지 않은 사람은, 한 번의 도전도 해 보지 않은 사람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임. 아침마다 자기계발 영상 보면서 스스로를 자극시키고, 업무 중 자격증공부/영어스피킹공부하고 퇴근후 운동다니고, 밤에는 인강을 보기도 함. 취직하고픈 직종들 검색해서 알아보고, 그 분야에서 요구하는 스펙 적어보셈. 1년계획-반기계획-분기계획 설정하고, 자격증카페 같은데도 가입ㄱㄱ 심사숙고할 시간을 가지셈. 그러나 일단 행동할 시간이 되면 생각을 멈추고 돌진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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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30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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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는 늦은 나이가 아닌데 다른 조건들이 많이 불리함. 무작정 희망주는 댓글들은 거르고 냉정하게 생각해 보세요. 공부 머리는 정말 아니라 싶으면 공무원 시험 같은 건 손도 대지 마세요. 돈과 시간만 버립니다. 사무직은 취업도 취업이지만 나중을 생각하더라도 힘들 것 같고. 기술직으로 본인이 할 수 있을 것 같은 분야 정해서 자격증 따세요. 일할 분야와 관계없는 자격증은 딸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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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3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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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가능성은 본인이 더 잘 알 거라 생각이 됩니다.
저도 지방사립대 문과, 학점 2.37이었습니다. 중소기업도 어려울 거라고, 공무원 시험 준비나 하라고 했습니다. 지금은 남들이 얘기하면 다 아는 공공기관에 취업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때 주변의 말을 들었으면 지금의 삶은 생각지도 못했겠죠. 본인의 가능성을 본인이 냉정하게 잘 평가해보세요. 그리고 가능성이 있는 부분이 1이라도 있다면 인생을 새로 산다는 마음으로 죽도록 파세요. 현재 공공기관 채용 블라인드로 진행됩니다. 결국은 합격하는 사람들은 능력이 있는 사람이긴 하지만, 어차피 나이도, 학교도, 학점도 안보니 NCS 죽어라 파고, 면접 어떻게든 비벼볼 정도로 역량 키운다 생각하면 늦깍이라도 해볼만 합니다. 냉정하게 컴활, 모스 같은 거로는 상황이 바뀌지 않아요. 생산직이라 하더라도 양질의 생산직 들어가기 쉽겠습니까. 지금 당장 노트 펼쳐서 본인이 잘 하는 것, 잘 할 수 있는 것과 같은 기본적인 고민을 적어보세요. 1의 가능성이라도 찾아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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