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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나 고삼인데 너무너무 힘들어

ㅇㅇ (판) 2020.11.27 12:16 조회2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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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잘 버텨왔다고 생각했고
생각보다 버틸만 하길래 난 내가 힘든 것도 몰랐는데
저번주에 아파서 병원 가니까 대상포진이라더라
스트레스 때문에 면역력 약해져서 걸리는 거래
일주일 내내 주사맞으러 아침 일찍 병원 가고
그냥 요일 감각 사라질 만큼
똑같은 하루하루 살았어
이제 얼마 안 남은 거 아는데 점점 더 멘탈 잡기가 힘들어
근데 이거 나만 힘든 거 아니잖아
그래서 더 내색도 못하겠고
주변에선 코로나 때문에 난리들이고
그냥 뭐가 뭔지 좀 현실감이 없어
요즘 컨디션 항상 바닥에다가
몸은 계속 아프고
기분은 하루에도 수백번씩 오르락내리락 해서
그냥 너무 힘들다
어디라도 하소연하고 싶었어

올해 수험생들 정말 너무 너무 고생 많았어
이건 겪어본 우리만 알겠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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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30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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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번에 수능 보시는 고3 여러분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앞으로 넘어야 할 산은 많고 건너야 할 강은 더 많겠지만 그 길이 힘들지 않기를,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바래요. 성적이 여러분에게 중요한 걸 알지만 너무 자신을 옭아매진 않기를 바래요. 성적은 누군가의 가치를 결정하는 수단이 절대 될 수 없고 그 숫자가 내 인생의 행복을 결정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잊지마세요. 고개를 들어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숨막히고 앞으로의 삶의 방향이 희미해 불안하겠지만 치열하게 살아온 여러분은 날 수 있을 거에요. 날아가는 방법도, 날개의 모양도 모두 다르겠지만 결국엔 날아 오를거에요. 원하는 꿈을 찾고 이루기를 바랄게요. 무너지지 않은 자신에게 자신감을 가지세요. 너무 고생 많았어요. 여러분의 내일이 빛나기를, 여러분들이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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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29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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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정말 지금까지 달려와서 너무 고맙고 진짜 이번년도 수능은 수험생들이 더 힘들거라고 생각해 정말 아프지않았으면 좋겠다 쓰니가 댓글들이 있는 안좋은 얘기 신경쓰지 말고 좋은글만 읽으면서 힘냈으면 좋겠어 꼭 힘든길 뒤에는 꽃길이 올거야 꼭 오길 바랄게 쓰니 내가 수능 잘 보게 해달라고 소원빌게 진짜 화이팅이야 할수있어 아프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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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30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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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은시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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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30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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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가보면 고3은 지만 겪는줄 알겠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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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3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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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고삼인데 진짜 너무 힘들어 이미 목 디스크 허리 디스크 걸려서 의자에 앉아 있기 힘든지 오래이지만 이번 수능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는데 잘 못 볼까봐 너무 두려워.. 주변에 부모님들 친척들 선배들 다 응원해주는데 더 부담스럽고 학교 친구들도 못본지 오래고 미래도 불확실하고 눈물만 나와 ㅠㅠ 새벽이라서 우울함 털어내고 싶어서 잠깐 판 왔는데 이 글 보이닌까 다 그런가보다 싶다 ㅜㅜㅠ 너도 잘되길 바래 진짜 재수없어라:) 아프지말고 수능따위 밟아버리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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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11.30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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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충 찍고 나와요.1등급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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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30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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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들어도 후회없게 잘 이겨내야 해.. 수고 많았어 시험 잘 보길 바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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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30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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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두 고삼인데 요즘 멘탈 장난없다 진짜 하루에도 불안함을 몇 번씩 느끼고 살기 싫다는 생각도 진짜 많이 한다 우리 조금만 더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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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30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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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힘내서 좋은 대학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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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30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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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 잘 보고 가고싶은 대학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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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30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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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번에 수능 보시는 고3 여러분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앞으로 넘어야 할 산은 많고 건너야 할 강은 더 많겠지만 그 길이 힘들지 않기를,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바래요. 성적이 여러분에게 중요한 걸 알지만 너무 자신을 옭아매진 않기를 바래요. 성적은 누군가의 가치를 결정하는 수단이 절대 될 수 없고 그 숫자가 내 인생의 행복을 결정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잊지마세요. 고개를 들어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숨막히고 앞으로의 삶의 방향이 희미해 불안하겠지만 치열하게 살아온 여러분은 날 수 있을 거에요. 날아가는 방법도, 날개의 모양도 모두 다르겠지만 결국엔 날아 오를거에요. 원하는 꿈을 찾고 이루기를 바랄게요. 무너지지 않은 자신에게 자신감을 가지세요. 너무 고생 많았어요. 여러분의 내일이 빛나기를, 여러분들이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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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30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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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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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30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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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잘될거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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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30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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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힘내세요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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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30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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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고 너무너무 힘들거 같아서 첨으로 댓 달아요 ! 전 고1이에요 처음 고등학교 들어와서 적응하느라 힘들었고, 매 시험마다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저보다 더 많은 시간을 견딘 선배 ! 진짜 멋있고 존경스러워요 마지막 그 마지막 완성을 맺는 지금이 가장 고통스럽고 힘겹겠지만, 그 순간을 위해 완성이라는 것이 있다고 생각해요 이제 스무살이라는 빛나는 청춘이 기다리고 있을 선배의 인생을 작은 제가 응원할게요 만약 그럴 일은 없겠지만 수능이 기대보다 낮게 나오더라도 선배는 지금까지 해온 과정으로 더 큰 결과를 얻게 될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힘내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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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30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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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고2인데요 독서실에서 제 뒷자리에 항상 고3분이 계시는데 밤 12시 넘게 까지 공부하시고 계시는데 진짜 대단해보이고 멋져보여요 그니까 모든 고3분들 다 원하는 대학 가시고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입시에 한창 예민할 시기인데 건강도 챙기시고 얼마 안남았으니까 조금만 더 힘내세요!!! 다 대학으로 가버리세요 진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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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30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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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만 ㅂㄹ 안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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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30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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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공부가 전부인 줄 알고 그냥 달리기만해서 고2때 예방주사 맞았는데도 독감 걸리고 독감 끝날 때쯤엔 대상포진 오고 하루하루 엄청 우울하고 그냥 무기력하게 살았는데 어느 순간 내가 행복할려고 하는 공분데 이렇게까지 나를 망쳐가며 사는건 아닌거 같아서 그냥 현재에 만족하면서 내 할일 하고 있어. 주변에선 너정도면 더 높은 대학 갈 수 있는데 좀 더 열심히 해라 하는데 그냥 맘 편히 여태까지 해온 만큼은 되겠지. 뭐 잘 안 풀리더라도 내겐 다른 길을 가라는 신의 계신가보다 하면서 그냥 살고 있어. 많이 힘들텐데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 그냥 여태까지 잘 해왔을거 아니야 그걸 믿어 넌 너대로 남은 남대로 각자의 속도에 맞춰서 너가 갈 길을 걸어가면 돼. 내가 너무 태평해보인다 할 수도 있는데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너무 힘들어하고 힘들어지고 워하진 말자! 우리 같은 고삼끼리 힘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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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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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재수생인데 너 맘 진짜 다 알 것같아 난 요즘 얼마 안남았으니까 좀만 참으라는 말이 너무 싫어져서 그런 말은 안할게 그동안 너무 고생했어 올해 시간들이 반드시 어떤 형태로든 너에게 도움되는 날이 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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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9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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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3 힘들지? 취준생은 더 힘들고 직장인은 헬이야 현실적으로 자살율도 직장인>취준생>고3 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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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9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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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들도 다 힘들다고 나는 힘들지 말란법 없어요 누구보다 힘들고 지쳤을 수험생분들 힘들면 힘들다 하소연 해도 돼요 언제나 위로해 줄 준비 돼있으니깐요!! 조금만 더 힘내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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