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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금수저로 태어나면 무슨 기분일까

ㅇㅇ (판) 2020.11.27 12:25 조회79,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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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금수저애들은 막 살아도 집안이 뒷받침 해주니까 나중에 취업도 상관없어보이고 그런 거 보면 솔직히 개부럽다

난 태어나서 아직까지 집안에 빚 있고 빚 때문에 부모님 손 빌리기 싫어서 아직 미성년자이긴한데 학교 다니면서 알바도 두개 세개씩 하려고 함 부모님 용돈 드리면서 나 쓸거 쓰니까 나름 뿌듯하더라

집안 좋은애들은 계좌에 기본으로 돈 몇십 채워다니고 현금 들고 사진찍으면서 급전문의 이런 거 올리는 거 조차 철없지만 부러웠다

무조건 명품 신발 옷 가방 아니면 안 들더라 그런게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솔직히 조카 부럽다 하루에 입고나오는 옷이 몇십 몇백일거 아니야 상상도 못한다 난

우리집 원망해본적도 많아 친구들 다 명품사는데 나도 사달라고 조르던 예전 내 모습이 한심하고 한심하다

그래도 우리 집인데 뭐 어쩌겠냐 우리 부모님이고 내가 빨리 성인되서 취업하고 돈 버는게 답이지

그냥 있는 집안보다 없는 집안이 철은 빨리 드는 거 같아 좋다 ㅋㅋㅋ 난 이렇게 태어난거 후회안해 절대 그냥 우리 부모님 빨리 호강시켜드려야지 이 생각뿐

돈이나 빨리 모아서 부모님 여행이나 보내드려야겠다 나 이제 출근한다 다들 열심히 살자


201128 수정 댓글로 응원댓글 그러고 날 비하하는 댓글을 봤어 내 자식 금수저 물려줄 생각이나 하라고 하던데 금수저 물리는 게 쉬웠으면 이집저집 다 금수저야 말 너무 막 안 했으면 좋겠다 그러고 난 잘될거라 응원해주는 댓글들 너무 고마워 덕분에 힘 많이나네 앞으로는 수저 가리는 거 없이 그냥 살려고 수저 가리는 것도 다 댓글들 보니까 너무 한심하네 내가 응원도 비하도 모두 고마워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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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27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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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얼마전에 옷 사는데 돈 맞추느라 장바구니 넣었다 뺐다 더 싼거 찾았다 3일 넘게 고민함... 걔넨 이런 걱정 안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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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27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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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떤 종류의 금수저이냐에 따라 다름. 사짜집안 금수저들은 똑같이 치열하게 공부함.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음. 그냥 집에 돈많은 금수저들은 돈에 대한 가치를 잘 모르고사는 경우가 많음. (물론 아닌 경우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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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ㅋ 2020.11.27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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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 잘 만나는것도 복이지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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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1.01.1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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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학들어가는데 노트북하나 못사주는 집도 있단다... 이런거보면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집 부럽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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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8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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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ㄹㅋ다 좋을진 몰라도 철빨리 든다는건 니생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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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1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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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ㅇㅇ 나 하나고 다니는 고1 인데 우리학교에 재정적으로 풍족한 친구들이 많은데 그중에서도 쫌 졸부인 얘 아빠는 올해 학생증 생기니까 그 카드등록하고 바로 돈 100?? 인가?? 쏴주더라... 그래서 걔가 매점에서 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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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모띠 2020.11.29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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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나보다 어린데 철들엇내 조 ㄴ 나 멋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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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美男 2020.11.29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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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가난한집에서 태어나고 자랐는데 금수저애들 어떻게 나고 어떻게 자랐을까 생각해본적이 없다.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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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ㄷㅌㄷ 2020.11.29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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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본주의 계급이라는 게 참.... 그래도 몇 글자 끄적여볼게 나 또한 우리 집에 재산이라곤 쥐뿔도 없는 그저 그런 30대야 나도 많은 알바를 경험했었고 형편 덕분에 대학은 꿈도 못꿨지ㅋㅋㅋ 근데 지나고 나니까 이게 다 경험이더라 남들은 힘들어 할 지도 모르는 일들은 나는 당연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마인드가 생겨 아니 어쩌면 이거라도 해야 한다는 마인드가 더 옳은 표현이겠지 주변에 조금 배웠다는 친구들도 결국엔 취업경쟁에서 낙담하고 좌절할 때도 나는 그런 생각조차 하지 못했어...하루하루가 치열하니까 그래서 포기하면 편하다는 생각도 했었지ㅋㅋㅋ 서론이 길었네 근데 결론은 결국 너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건 너 자신이야 그래 금수저와 출발선부터 다른데 어떻게 따라잡을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겠어 하지만 그래도 지금 상황이 불리하더라도... 이 핸디캡이 너의 발목을 붙잡을지라도 그걸 이겨낼 수 있는 것도 결국 너 자신이야 인생은 주어진 상황을 남과 비교하는 것보다 내게 주어진 상황을 뒤집을 수 있다고 믿고 노력하는 것이 더 좋아 너의 목표를 이루었을 때 성취감은 금수저가 느끼는 성취감보다 100배 1000배 그 이상으로 다가올 거야 소외감, 괴리감 이런 것들이 너를 사로잡게 하지마 그것들을 이겨낼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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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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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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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보다보니까 서울 살면 금수저다 이런 댓도 보이는데 서울.. 솔직히 잘 못 살아도 올 수 있어 나는 강남 살고 있는데 다른 지역 애들한테 돈 많겠다 이런 소리도 듣거든? 근데 우리집 그렇게 잘 사는거 아니야 그냥 남들 사는만큼만 살아 강남 집도 웬만하면 다 비슷하고 타워팰리스 이런데 사는 애들을 잘 사는 편이라고 해 근처 아파트들 보면 10억에서 20억 정도고 금수저라 불릴 정도 아니야 오히려 값이 비싼거지 대부분 28평에서 34평 정도 되는 집이야 명품의 기준은 잘 모르겠는데 맥이나 바비브라운 정도 화장품은 애들끼리 선물하긴 해 의사 변호사 이런 직업 가진 부모님들도 많은데 그중에서 금수저는 정말 소수야 그러니까 강남이 막 엄청 잘 산다거나 서울 집값이 정말 비싸다는 생각은 안해도 될거 같고 어느정도 살면 다 강남 올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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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8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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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가 맛있는 치킨에 맥주먹으면서 넷플릭스보는 기분이지. 조선시대 백성들은 그저 보리밥이라도 배브르게만 먹어봤으면 소원이없겠다 생각하고살았어.머리에는 이가 수두룩,몸에는벼룩,옷은 누더기,똥구멍은 똥을 잘못닦아서 똥냄새오줌냄새.. 그사람들은 그저 보리밥한사발 소금한줌이면 행복을 느꼈을꺼야..삼시세끼쌀밥에 비단옷입고 안춥게잠드는.. 그런삶이 어떤건지 그저 상상만해보며사는거지. 그거야. 그렇게도 바라던 그삶을 너도살고있는거야. 금수저들? 조선시대의 양반들이지뭐. 남의불행을보면서 행복찾는인간들.하지만수백년후엔? ..똑같아. 지금의 금수저들도 수백년후의 인간들생각하기엔 미개하고 불쌍한 인간들일뿐. 결론은.. 부러워하지말고 주어진삶에 충실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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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2020.11.2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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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8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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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꼰대글 하나만 쓰자면, 지금 수저계급론 나오는건 계층 이동이 불가능해서야. 니가 열심히 살면 당연히 돈은 모으겠지. 부모님 여행도 시켜드리고 맛있는것도 사드리고.. 근데 딱 거기서 한계에 맞딱들일 거야. 무엇보다 니가 열심히 살았는데도 그렇다는 것에서 현타 심하게 올걸. 초쳐서 미안해. 나를 염세주의라고 욕해도 좋아. 하지만 세상이 그렇게 열심히만 살면 대가를 받는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라는 것만 알아뒀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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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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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금수저도 명품브랜드 막 못써^^.. 나도 딴 친구들이 명품들면 부러운데 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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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쌰 2020.11.2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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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처럼 극과 극으로 사는 분 있나요??(금수저 축에는 못끼지만)예전에 10년전쯤?? 당시 부모님 월 몇천씩 버셨고 고급차에 제일 비싼동네에서 상가주택에 주인집에 살며 세받고 살고 나 해외여행 갈때도 몇백 딱딱 지원해주셨고 토요일 일요일 연속으로 엄마와 백화점 쇼핑갔음.....지금은 아빠 돌아가시고 재산은 다 부동산에 돌리신듯 하고..엄마 몇년은 일 안하시고 노시다가 지금은 혼자 식당 일 다니시며 월 160 버시고 차도 팔고 버스타고 다니심 옷은 시장가서 만원짜리 옷 사고,,인생이란 참...ㅜㅠ 그래서 그 시절이 더 그리움,,,차라리 그런 생활을 몰랐다면 지금의 삶에 그럭저럭 만족하며 살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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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얘 2020.11.2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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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갑자기 졸부가된 금수저는 명품이나 돈쓰는걸 과시용으로 보여줌 레알 금수저는 교육을 잘받아서 그런지 근검절약 짜디짜더라 돈을 허투로 쓰진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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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2020.11.2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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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게 금수저도 금수저 급이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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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2020.11.28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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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집이 힘들긴한데,,,예체능하면서 돈이 진짜 많이 들었음, 그래서 학원비의 반을 내가 알바하면서 같이 냈는데,,,어머니랑 가이 와서 ㅏ드 한번에 긁고 가는애들 부럽긴 하더라. 내가 미술쪽인데 나는 종이라 마카 사는것도 아끼고 아껴서 최대한 쌍거나 중고마켓 한참이나 뒤져가면서 사는데..난 알바도 당연히 하고있고 열심히 산다고 살고 있으니까 그래도 예체능 시작한거 후회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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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사슴 2020.11.28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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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막상 그렇게 살아보면 걍 그래요
님이 온라인쇼핑이나 오프라인 싸구려 옷 사입는거랑
금수저가 명품브랜드 옷사입는거랑
그냥 만족도는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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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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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성가보다 금수저가 넘사벽인 이유는 젊은 시절에 돈이 있다는건 진짜로 세상을 다 가진거임 그 흔한 돈으로 고생하는 일 한번 안겪고 젊음 재력 둘다 가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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