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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때문에 아이 낳는게 두려워요

ㅇㅇ (판) 2020.11.27 12:57 조회15,128
톡톡 사는 얘기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저는 가정폭력을 당하고 살았던 학생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성직자 이시고, 제가 어렸을 때 부터 가끔 화가 나시면 몸에 손을 대셨어요.

엄마는 건드시지 않으셨지만 동생과 저는 ㅅㅂ게 사라지지 않는 상처를 가지고 살아야 했습니다.

기억 나는건 유치원에 다닐 때 엄마가 동생만 우쭈쭈 해주셔서 나도 해달라고 찡찡 거렸더니 아빠가 화가 나셔서 주걱으로 머리고 온몸이고 가리지 않고 때리셨고, 사촌언니와 놀다가 '아저씨 발냄새 나요' 이 문장을 욕인지 아닌지 판단하는거 가지고 놀다가 아빠가 잘못 들으시고 집으로 끌고가서 때리셨어요. 아무리 설명해도 여섯살? 정도 되는 나이라 설명을 해도 들으시지도 않고 어버버 거리다가 나중에 말씀 드리니 거짓말 하지 말라면서 더 때리셨어요.
진짜 어린 나이지만 옆에 있는 창문을 보면서 저기로 내가 저기로 뛰어내리면 아빠가 그만 때리지 않을까 하고 뛰어내릴 생각을 맞는 내내 했습니다.

커서는 다양한 무기로 효자손으로 부러질 때 까지 맞거나 식물 고정할 때 쓰는 지름 1cm에 길이 1미터가 넘는 철봉? 같은거로 무릎꿇게 협박하고 그 상태로 가슴이나 허벅지, 옆구리 등 셀 수 없이 찌르셨어요.

맞을 때 마다 그냥 맞기만 하면 상관 없지만 손톱이 부러지고 손톱에 멍이들고, 큰 책상으로 도망 못 가게 막아서 골반을 부딫혀 골반에 피멍이들고, 효자손이나 파리채로 맞은 날에는 허벅지에 제 손 만한 피멍이 여러개 들고 붓기가 일주일 째 가시지 않았어요. 교복 치마를 입어서 상처가 다 보여 친구들이 그걸 보고 보건실에 데려가서 보건 선생님이 학교폭력 당하시는 줄 알고 조심히 말씀을 해주신 날 도 있었어요. 아빠는 그 상처를 보시고 내가 때려서 그렇게 된거냐라고 물으셨고 저는 친구랑 장난치다 넘어졌다고 할 수 밖에 없었어요.

하루는 열이 펄펄 나는 아픈 동생 귀찮게 괴롭히다가 하지말라고 밀었더니 갑자기 화를 내시고 소리를 지르면서 무릎꿇게 하고 머리를 손바닥으로 몇 번 내리치시구요.

아빠는 화가 나시면 죽여버린다고 여러번 하시고 무기가 없다고 화장실에 숨어있는 저를 화장실 문을 부시고 들어와서 손바닥으로 머리와 뺨을 내리쳐서 사람 꼴로 만들어 놓지를 않았어요.

저거 말고 때리신 것도 훨씬 많구요.

물론 때리고나서 당일이나 다음날, 시간이 지나고 사과는 꼭 하셨고, 사과를 안받아주면 사과 받아달라고 옆에서 웃기게 하고 사과 받는걸 강요하셨어요.

근데 지금 와서 생각 해보니까 사과 한 것도 자기 양심에 찔려서 제 마음 하나 헤아려 주지 않고 억지로 한거 같고, 지금은 안맞은지 좀 됐지만 일상 생활에 가끔씩 생각나다가 방금 갑자기 생각나서 밥 먹다가 젓가락을 떨어트리고 손에 아무것도 잡히지 않아요.

다 괜찮아 진 줄 알았는데 평소는 괜찮다가 때리는 시늉 하려는 남자만 보면 움찔하고 너무 무서워요...

동생은 비혼주의자인데 저는 아니라 아빠가 아이 낳는걸 원하세요. 근데 저는 내가 아이를 낳으면 아빠처럼 때릴거 같아서 못 낳겠다 하니까 저 빼고 온 집안 사람들이 그건 아빠가 화나서 그런거니까 이해해라, 너가 잘못한 것이다 이러시면서 절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사람 취급을 해요.

저는 어떤 상황에서도 범죄자가 아닌 이상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혹시 제가 이상하게 생각 하는 걸 까요...? 여기에 얘기 하니까 마음이 좀 놓여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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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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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3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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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낳는 문제를 부부가 결정해야지. 폭력휘두르는 아빠가 아이낳길 원한다고 낳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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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3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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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스라이팅 당해서 사리분별이 잘 안되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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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2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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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가 화가난 이유는 자기마음을 자기가 다스리지 못해서 그런게 아닌가요 그런데 그걸 이해하라니 또 기분 풀릴때까지 신나게 두둘겨 패더니 다음날 사과하는것도 이상한게 사과를 했다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지 또다시 미쳐가지고 날뛰는건 뭔짓인지 그렇게 재미보고 분풀이 해서 사람을 바보로 만들어놓고 결혼해서 아이를 낳으라니 차라리 멀리 떠나세요 기회가 생기면 또다른걸로 후려 잡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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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2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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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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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2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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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아빠가 화나서 그런거니까 이해해라, 너가 잘못한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라는 자리가 그냥 면죄부가 주어지는 특권의 자리인가봄
개뼈따구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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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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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정말 그 상황에서도 잘컸다 . 안아주고싶다. 힘내고 오늘 밥도 잘 챙겨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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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28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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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리 부모라도 자식이 잘못을 했던 안했던, 사람이 사람을 때려서는 안되는겁니다. 부모대접 해주지 마세요. 쓰니 엇나가지 않은것만도 기특하네요. 폭력당한거 살면서 쓰니 인생에 알게모르게 영향미칠거에요. 당장 뚜렷한 특이점이 없다해도 심리치료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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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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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0.12.28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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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시고 어쩌시고 뭘 그런인간한테 과도한 존대표현 보기만 해도 질리네요. 때리셨고 이것까지 뭔 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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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28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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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취직해서 돈 모아가지고 독립하실 생각부터 하셔야죠. 쓰니님 아버지로부터 경제적, 정신적 독립부터가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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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저딴애비가다... 2020.12.28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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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낳으면 이제 애한테 지랄할듯하는데 걍 낳지말고 연 끊으세요 제발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낳으면 애만 고생,님은 더 고생 애까지 나락으로 떨어지게 만들고싶지 않으면 제발 낳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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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27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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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기질도 중요해요 님 성격이 아빠와 닮은 부분이 있는지 본인이 알겠죠 저는 아빠와 닮아서 비혼주의이고요 저희 오빠는 편생을 그렇게 맞고 자랐어도 부모에 대한 원망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천성이 순하고 남을 못 미워해요 결핍이 있긴 하지만 가정 꾸려서 자기자식한테 손 한번 안 대며 키우더라고요 조카가 엄마보다 아빠를 더 좋아합니다. 님도 잘 생각해보세요. 근데 그 애비가 낳으라고 해서 낳을 생각하는 건 전혀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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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27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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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가 범죄자라는 거 아세요? 아동학대범이에요. 동샹이나 본인맞자마자 병원 가서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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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2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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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저정도면 쓰니가 더 대단한거 같다 저걸 연도 안끊고 어떻게 참고 살지? 저거랑 비슷한 사건 있는데 아들이 얼마나 구타 당하고 그랬으면 부모를 죽인 사건이 있는데 아들 둘 중에 막내 아들이 부모를 죽였는데 독립한 첫째아들이 그심정 알겠다고 한 사건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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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0.12.27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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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낳지마, 폭력 당한 사람은 자기 자식도 폭력으로 키우기 쉽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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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2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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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인 이시면 아버지 하고 인연끊고 손절 하세요. 연락처 바꾸시고 독립할 여건이 되신다면 집 나와서 다른 곳으로 거처 옮기세요. 어디 사는지 절대 알려주지 마시구요.걍 내인생에 처음부터 없던 사람 이었고 없는 사람 이라 생각 하고 사는게 답 입니다. 제 가 말씀 드리지만 당장은 힘들수 있어요. 지금 쓰니님이 처한 상황과 심적인 고통을 감히 헤아릴 수 없지만 그래도 견디고 버티다 보면 좋은날 옵니다. 일단은 쓰니님 마음의 상처와 정신적인 고통 및 아빠라 불리웠던 악마 에게서 받은 내면의 상처부터 치유 하는게 먼저 입니다. 아이 낳는것 걱정되고 고민되고 불안한 마음은 잠시 접어두시고 쓰니 자신에게 먼저 집중할 시간이 필요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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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12.2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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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 떠라이셔 정신차려.. 이건 고민할 필요 가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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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2020.12.2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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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낳는게 문제가 아니라 부모하고 연을 끊어야 님이 살슨 있을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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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ㅣ 2020.12.2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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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버지가 목사였던거 같은데 밖에서 좋은 모습만 보이길 원하는 사람일수록 그 스트레스를 집에서 풀어요. 목사든 신부든 사람인데 사람들을 만나면 왜 화나는 일이 없겠어요? 근데 밖에선 화낼 수 없으니까 자기에게 반항 못할 약자를 대상으로 작은 일 꼬투리 잡아 집에서 폭력으로 푸는 거에요. 심리 치료 받을 수 있음 받으시고 결혼하신 듯 한데 그 아버지랑 거리 두시고. 진심 어린 사과는 바라지 말고 과거 이야기를 눈 똑바로 쳐다보고 또박또박 아버지에게 말 하세요. 그것만 해도 마음 시원해질거에요. 상대방이 내 앞에서 잘못 인정 안 해도 상관 없어요. (사과, 인정하는 사람 드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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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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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딩크족이 부부중 30%가 넘는다는데. 아이 안 낳으면 큰일 나는거처럼 글 적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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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 2020.12.2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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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과는 거리를 두시고 할수만 있다면 인연끊고 내가정에만 집중하세요. 제가 결혼후에도 친정에 끌려다니며 살다가 제 아이한테까지 함부로 하는거 보고 인연끊었어요. 지금은 남편과 아이들 이렇게만 행복하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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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 2020.12.2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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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비슷한 환경에서 자란사람입니다. 전 엄마도 없었기에 힘든집안살림에 중학교도 안보내줘서 14살부터 공장다니고... 가장아름다워야할 유년시절을 힘든살림살이 (수도조차 없고 세탁기도 없고 장애인인 언니 까지 보살피고)에 혁대, 삽자루 이런걸로 맞고 살았죠. 제가 40대 중반이에요. 제 꿈은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것 이었어요^^;; 지금 그 꿈을 이루었어요. 제 친구들은 제가 아이들한테 하는거 보면 어릴때 유복하게 사랑듬뿍받고 자란사람 같다고 합니다. 고기도 먹어본사람이 먹을줄알고 사랑도 받아본 사람이 줄줄안다고 흔히들 말하죠. 전 아니다에 한표. 아이는요 그냥 그냥 무조건 사랑을 할수밖에 없는 존재에요. 그냥 보고만 있어도 예쁘고 가슴뭉틀한 그런존재에요. 제가 태어나 가장 잘한일이 자식을 낳은겁니다. 제가 사랑을 돌려 받으려고, 자식한테 효도 받으려고 , 자식을 낳고 사랑한게 아닌데요 아이는 내가 사랑을 준만큼 나에게 사랑과 기쁨을 줍니다. 그냥 곤히자는 모습 맛있는거 먹어주는 모습만 보아도 너무 행복합니다. 물론 어릴때 잘못하면 저또한 때리기도 하면서 키웠어요. 남편이나 지인들이 말하죠. 제가 큰부자는 아니지만 어지간한 부잣집 아이들보다 사랑더 많이 받고 부족한거 없이 큰다구요. 아이들 초등생 때는 애들 친구들이 저희집에 입양오고 싶다고 하는 애들도 있었어요.ㅎㅎ 어린시절의 악몽은 나이든다고 희미해 지는게 아니라 더욱더 제 삶을 옥죄어 옵니다. 자식를 낳아 보니 부모가 더욱더 이해가 안가더군요. 이런 저의 피폐한 마음을 치유해주는게 자식입니다. 저는 지금도 20대초 10대아이들과 볼뽀뽀 하고 포옹하고 같이 여행가고 그러는 일상이 너무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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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2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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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는 아버지의 진심 어린 사과와 반성하는 태도로 응어리를 풀려는 마음이 있어 보여 그래서 말을 한건데 적반하장으로 나오니 더 쓰리지? 아동학대는 되물림이 돼 어른들사이에서도 폭력이 되물림되거든 내리갈굼의 형태로....... 쓰니 혹시 본전 심리 강하지 않아? 그걸 본인이 안다면, 출산을 하더라도 아이가 내 통제를 벗어난다면.... 어떤 명분을 붙여서라도........ 심리치료 해보는 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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