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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여자친구한테 상처주지 않고 헤어질 수 있을까요...

ㅇㅇ (판) 2020.11.27 20:34 조회19,999
톡톡 지금은 연애중 꼭조언부탁
평범한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저에겐 한살 연하 여자친구가 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여자친구가 외적으로 많이 부족합니다.
객관적으로 봐도 외적으로는 어필이 되기 전혀 힘든 외모에요.
대학 동기들 모이는 술자리에서 동기들한테 사진 보여주니까 다들 진짜 못생겼다, 끔찍하다 ,여자 아닌 거 같다 등등 다들 되게 거부반응을 보이다가
제 여자친구라고 하니까 다들 입을 다물고 아무 말도 못하더라고요...
남자들 친구 여자친구라고 하면 정말 못생겼어도 최소한의 립서비스는 해주잖아요. 귀엽다던지, 착하게 생겼다던지...
그런데 제 여자친구 사진을 보여주니까 그런 립서비스도 못하더라고요...
너도 못생겨서 끼리끼리 만난 거 아니냐? 하실 수도 있으실 텐데
저는 평범합니다...
외모랑 꾸미는 거에 관심 많아서 그래도 이성에게 잘생겼다 소리도 듣고 살고요.
제 급에 맞는 평범한 여자친구도 사겨봤고, 제 급보다 높은 예쁜 전여친도 사겨봤습니다.
그럼 그렇게 못생긴 여자친구와 왜 사겼냐?라고 물으시면...
그 예쁜 전여친이랑 사귈 때 너무 힘이 들었어서
이젠 날 좋아해주는 여자가 아니면 연애 안해야겠다고 굳게 마음 먹었거든요.
전여친이랑 헤어지고 나서 마음에 드는 상대가 생겨도 애써 잊고 살고 안 보고 살려고 노력하다가
학교 후배였던 여자친구가 다가와줬어요.
힘들어하는 절 보고 많이 위로해주고 챙겨주고...
정말 고마운 마음은 들었지만 외모 때문에 이성으로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그런데도 계속 저를 위해서 헌신적으로 노력하니까 혹시...?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고백을 하더라고요...
자기랑 사귀어달라고요.
고민이 많이 됐습니다.
전여친 이후로 이제 외모 안보고 마음만 보겠다고 굳게 다짐했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선 그래도 평균 이상은 돼야지, 적어도 나랑 비슷한 수준은 돼야지..하는 생각이 없잖아 있었던 것 같네요.
그래서 조금만 시간을 달라고 하고 저도 제 나름대로 깊게 생각할 시간을 가졌어요.
주변에 자기는 예쁜데 남자친구는 평범하거나 평균 이하인(..죄송합니다 ㅜㅜ) 여사친들한테도 물어봤는데
솔직히 자기도 처음엔 외모때문에 별 생각 없다가 남자친구가 자기를 정말 좋아해주니까
자기도 마음이 생겨서 이제는 자기가 남자친구를 더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하더라고요.
그런데 너는 남자라 그게 될지 잘 모르겠다고도 했는데
생각해보니 저 여사친 말고도 제 주변에 남자쪽에서 정말 잘해줘서 여자도 남자를 정말 좋아하게 된 경우가 엄청 많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이렇게나 이 친구가 날 좋아해주는데, 나도 이 친구가 좋아질 수 있겠지 싶어서
일주일 뒤에 사귀기로 답을 해줬는데...
사귄지 반년이 지나도 외모때문에 마음이 너무 안 생깁니다...
여자친구가 변했다거나 그런 거 전혀 아니에요.
사귀기 전보다 훨씬 더 헌신적으로 잘해줍니다...
보통 사귀면 여자들은 남자가 데이트 비용 더 써주길 기대하잖아요?
여자친구는 자기가 거의 다 씁니다...
어떨 땐 그냥 지갑 들고 오지 말라고도할 정도에요.
그냥 자기가 뭐 사주면 제가 기뻐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에 자기도 기쁘고 행복하대요.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기념일을 깜빡한 적이 있는데, 여자친구는 방에 꽃이나 풍선같은 것들 잔뜩 준비해놓고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저한테 100일 꼭 챙겨주고 싶었다면서 요리해주는데...
너무 고마우면서도 너무 미안했어요 이렇게까지 절 좋아해주는데도 조금도 달라지지 않는 제 마음이...
진작 헤어지지 왜 반년이나 사겼냐, 여자친구가 돈 잘쓰고 다 챙겨주니까 이용해먹었냐, 여자친구 갖고 놀았냐 하실텐데
절대 아닙니다... 제가 나쁜 놈인건 백번 천번 인정하지만 저도 정말 노력 많이 했어요.
헤어지자 말하자고 마음먹으려다가도, 저한테 너무 헌신적인 여자친구를 보고
저도 조금만 더 노력해서 여자친구 마음에 조금이라도 더 보답해보자고 노력하다가...
지금처럼 이렇게 헤어지지도 못하고, 좋아하려는 노력도 실패한 상태가 되어버렸네요...
욕 먹을 거 알고 글 씁니다...
제가 나쁜 놈인 것도 알고요.
그래도 저를 위해서가 아니라 제 여자친구를 위해서라도 조언 한마디씩만 해주세요...
정말 천사같이 착한 친구인데, 조금이라도 상처 덜 주고 헤어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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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11.2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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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가 자기 외모 모를리가없음 그러니 아니까 더 헌신적으로 구는거임 안그랬으면 이미 쓰니가 헤어지자고 했을테니까... 지금 여친이 계솓 사귀는방법이 쓰니에게 헌신적으로 다 퍼줘서 미안한 마음이 들게끔해서 못헤어지게끔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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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28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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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다른건 몰라도 상대가 고칠 수 없는 것들은 지적안하고 끝내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예컨대 남친이 키가작아서 헤어지고싶은 상황이라면 절대 키작아서 싫다고는 안하는게 상처를 덜준다고 생각합니다.. 고칠 수 있는걸 지적하면 본인에게 선택권이라도 있지 키같은건 혹시 이별 이후로 콤플렉스처럼 갖게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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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2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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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왜 사진부터 보여줬어요? 여자친구라 말하고 보여줬으면 그런 끔찍하다 이런 소리는 안 듣게 했을거 아니에요. 헤어지고 싶긴 하고 솔직한 의견이 듣고싶었던거죠? 그래도 그런 끔찍하다 이딴 말 지껄이는 사람들이랑 친하면 그러진말지. 여튼 글은 이해갔구요. 그냥 헤어져요. 미안한 건 아나본데 뭐 본인만 좋자고 사귄것도 아니었고 깔끔하게 헤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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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0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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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세요. 님 그러는 거 여친도 다 알걸요..? 모를수가 있겠나. 기념일에도 암것도 안 해주는데 휴..그 여자를 위해서 헤어지세요. 애초에 좋아하지도 않는 여자랑 왜 사귀세요. 관심조차 있었던 것도 아니었으면서. 개이기적이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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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13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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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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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20.12.03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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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끝내세요 그게 맞아요 지금 이렇게 고민하고 끄는 게 오히려 더 못할 짓이에요 ㅜ 사랑하면 외모 별로 신경 안 쓰이던데 .. 헤어지는 게 맞아여 좋은 말로 헤어진다고 상처 안 받고 안 슬픈 거 아니니까 그냥 헤어지자고 명확하게 전달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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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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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스스로 자존감 좀 높이세요. 외적인 부분이 포장이고 껍데기라는거 누구보다 잘 알면서 자신의 자존감 좀 높여보겠다고 현여친 이용해먹고 필요없으니 헤어지겠다는 거잖아요. 일말의 죄책감은 있어서 마지막까지 좋은 남친 코스프레 역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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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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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별, 착한이별같은건 없다
애초에 얼굴을 별론데 그냥 섹스나 하려고 사귄거 아냐
그거 아니면 남자가 외적으로 마음에 안드는 여자를 만난 이유가 있겠어?
솔직하게 이야기 하면서 잘 정리하는것도 용기고 도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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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이 2020.11.2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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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짜증나네 상처없눈 이별이 어딨어 미움받고 욕먹고 그래야지 이별의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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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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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의 어떤 이별도 둘다 상처 없는 이별은 없다 최소한 한쪽은 아프고 상처 받고 하는거다..이런 글 쓰는 자체가 이기적이고 욕심이다 무슨 욕심이냐고?너가 나쁜 놈 되기싫은거고 너 스스로 난 이렇게 저렇게 해서 그런거다 난 배려 한거다 자기 합리화 하는거단 말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얘기 하자면 사람을 급으로 나누면 너도 누군가에게 급수로 따진다는거 알아라 사회생활도 급 따지면 그러지만 한때나마 너 여친.애인인데 좋아하는 감정이 있던 사람에게 급이라니ㅎㅎ급은 내가 높은담에 따져라 이런 글.내용이 20대 후반이 글 쓴거라니 믿기지 않네 철딱서니 없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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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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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죄송한데.. 얼른 여자분 놓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짚신도 제짝이 있다하잖아요 정말 세상에 외모가 별로여도 그 누구보다 빛나고 애타는 사랑을 하더라구요 님이랑 인연이 아닌거같아요 그리고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건 외모를 급으로 나누지 마세요 요즘 다들 그러니까 이정도 생각은 괜찮지 않을까싶으실 수 있는데.. 외모를 급으로 나누고 살아가며 인맥 쌓으시는 분들 여럿 망하시더라구요 그냥 그런 생각 버리시도록 노력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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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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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처없는 헤어짐이 어디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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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8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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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도 알아요. 글쓴이가 맘 없는거. 미안해서 헤어지자 말 못 꺼내는 것도 알거에요. 그거 이용하는 거죠. 자기는 평생 남자를 만나보기 힘든 외모니까요. 지금 연인관계를 유지하고, 속된 말이지만 속도위반이라도 해서 결혼까지 가려는 마음도 있을지 몰라요. 아닌거 같으면 미안하다고, 노력했지만 마음이 생기지는 않더라고. 솔직하게 말하고 단호하게 정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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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8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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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력이란 말이 사랑을 노력하는게 아니라 사랑해서 그 사람한테 노력한다는게 맞는 것 같아요. 이미 글쓴이는 사랑을 노력하니 그것부터가 잘못된 것입니다. 그리고 글에 급이라는 말을 자주 쓰는데 사람을 급으로 나누는 글쓴이님의 생각 자체부터 잘못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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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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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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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깅 2020.11.2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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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받아먹을거 다받아놓고 이제와 얼굴 신경쓰여 싫다고? 쓰니도 알고 받아준거잖아 고백 얼굴은 맘에 안들지만 내가 살기위해 상처치료하기위해 지가 받아놓고 이제는 살만해지니까 싫은거? 얼굴 얼마나 갈거갔니 내사람 챙겨주는게 최고다 얼굴따져서 또 상처받길 원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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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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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는 단순히 연애감정이 없는게 아니라 여친을 사람으로도 안보는거같아요. 그게아니면 저런식으로 조리돌림당할걸 짐작해놓고도 아무말 없이 사진부터 공개할 리 없죠. 그런 글쓴이나 20대 초반도아니고 후반이나 되어서 모르는사람 외모가지고 원색적 비난 쏟아내는 주변 사람들이나... 참 수준 알만하네요. 그나이쯤되면 그래도 말을 조심하는 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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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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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한테 쓸 돈으로 성형하라고 해봐요 그 여자분 예뻐져서 너같은 애 뻥 차버리고 더 잘생기고 잘해주는 남자 만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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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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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지금 미안해해야할 부분은 “나는 왜 저렇게 헌신적인 여친이 안좋아지지”가 아닙니다. “나는 왜 여친 사진을 남들한테 들이밀었을까”를 미안해해야해요. 상대방이 안좋아지는건 사실 그렇게까지 미안할 일은 아닙니다. 그냥 마음이 안가는걸 어떡하라고요. 그런거에 미안해하면서 시간 질질 끌지 말고 그냥 빨리 헤어지는게 그여자애를 돕는 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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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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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상처안주고 헤어지는 방법 없으니 포기하시고요. 마음이 안간다고 미안하다고 하세요. 그리고 아무리 여친이라도 남의 사진 막 보여주지 마세요. 게다가 여자친구라는거 밝히지도 않고 보여준다음 어떻냐고 평가를 바란거네요. 생판 모르는 남한테 다같이 끔찍하네 마네 평가질하는 친구들도 수준 이하네요. 보통은 못생겼다는 생각 들어도 속으로만 생각하고 말지 끔찍하다고까진 얘기 안해요. 모르겠다 남자애들이라는것들은 다 그렇게 남 외모평가질해대는게 일상인지는 모르겠는데 내 친구들은 적어도 안그러네요. 그 친구들이랑 어울리고 평가해달라고 은근히 사진들이미는 님도 문제있고요. 여자한테 마음 안가는건 어쩔수없는거지만 그런 행동은 고치세요. 반대로 생각을 해보세요. 여친이 남자친구라고 얘기도 안하고 남들한테 님 사진 보여줬는데 남들이 우와 진짜끔찍하다 못생겼다 이랬다고 생각을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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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2020.11.2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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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여자가 착한 이유는 본인이 못생겼다는걸 알아서임. 지금이라도 끝내는게 그나마 덜상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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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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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아요 희망고문하지말고 솔직히 말하고 끝내요. 세상에 좋은 이별이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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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2020.11.2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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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 예쁜 여자한테 마음이 안 가는 이유는 남들한테 꿀려서임ㅋㅋㅋ남자는 무조건 여자 얼굴을 보는게 본능인 줄 알았는데, 살다보 의외로 자존감 높은 남자 중에 여자 외모 전혀 안 따지는 사람이 간혹 있더라고? 왜지 싶었는데 남 시선 의식 안 하는 사람인 것 같았음ㅋㅋ 남한테 이기고 싶고, 남보다 잘나고 싶고, 남들한테 인정받고 싶은 욕심이 강할수록 여자 볼 때 외모에 집착함. 가장 쉽게 인정받을 수 있어서 ㅋㅋㅋ 이런 사람이 기질적인 것도 있겠지만 열등감 심한 케이스가 많은듯 ㅠ 본문에도 ‘남들이 못생겼다 끔찍하다 여자맞냐 했다’ 여기에도 흔들리는 것 같은디, 내 주관이 뚜렷하면 여자 외모만 보고 그런 식으로 생각하는 그들이 혐오스러워야 정상ㅋㅋ 여튼 외모에 마음 안 가는게 본능적인 것과 환경 적인 것의 콜라보일텐데, 잘 생각 해보셔요 남 말에 휘둘리다가 좋은 사람 놓치는 것은 아닌지 ㅋㅋㅋㅋ근데 제 생각엔 미친듯이 잘해주는 여자분도 자존감 낮고 자기 못낫다 생각해서 더 오바하는 것 같네유 ㅠ 그럴수록 더더욱 못나보이는 법인디,, 만약 헤어질 땐 시간이 지나도 맘이 안간다고 이야기하고 단칼에 헤어지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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