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시절 부터 취미로 해오던 요리가 결혼하고서는 일상, 이제는 코로나로 인해 생존이 되어버렸네요ㅠ
제가 좋아하고 맛있게 차려먹었던 #집에서밥 요리들 몇가지를 공유해봅니다. 매번 둘러보기만 하다가 소통이 고픈 요즘이라 처음 용기내봤어요 :) 토마토강황솥밥과 유부감자볶음 여러분 강황이 카레맛이 아닌 거 저만 몰랐나요??.. 푸팟퐁커리와 어설픈(실패한) 반쎄오 닭갈비와 천도복숭아 샐러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멕시칸요리 퀘사디아와 부리또보울 한대접ㅎㅎㅎ 고수 잔뜩 올린 반미샌드위치 남편의 최애메뉴인 보리굴비와 강된장 양배추쌈 배달시키면 30분이면 올텐데;; 꼭 해보고싶어 사서고생한 스팸마리 그리고 냉모밀 이것도 남편 최애. 치킨까스! 저는 튀김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굴은 너무 좋아요 굴튀김과 달래장귀리김밥 타르타르소스 곁들인 연어스테이크 바로 어제 해먹은 명란표고솥밥과 두부조림! 인스타에도 해먹은 요리들 올리며 일상을 보내고있어요 :) @hhmmee_ 삼시세끼 모두 해먹을 순 없어도 모두 가능한 한 건강한 것들, 정성으로 만든 것들로 든든하게 이 시국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얻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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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소통이 고픈 요즘이란 말 완전 공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