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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아기 재우다 부부싸움, 누구의 잘못인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속상해요 (판) 2020.11.28 07:50 조회171,497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덧붙입니다.
우선 많이들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지 못했던 것도 있고, 알고 있었으나 미처 생각지 못한 것도 있네요. 대뜸 반말하며 무의미하고 쓸데 없는 댓글은 알아서 걸러서 듣겠습니다.

새벽까지 집안일한 것과 아이를 누가 재워야 하는가, 아기 수면교육, 시집에 전화한 문제를 언급을 많이 해주셨네요.

일단 시집에 전화한 것은 제 잘못이 맞습니다. 경솔한 행동이었고, 사과드렸습니다. 남편이 끝까지 자기 잘못이 없다기에 너무 화가 나 결혼 10년만에 처음 전화드렸네요. 그래도 제 잘못입니다. 이건 뭐 변명의 여지가 없네요ㅠㅠ

아기 수면 문제는 원래는 그렇게 자주 깨지 않아요. 본문에 언급했다시피 원더윅스에 감기기가 있어 그러는 듯 합니다. 수면교육을 계속 하고 있는데 원더윅스가 오면 또 헝클어지고의 반복이네요.

새벽까지 집안일한 것은 제가 잘못/간략히 써 많은 분들이 오해하고 계시네요.
일단 저는 매번 이유식을 밤새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일단 이유식 특성상 재료 손질과 찌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아기 재우고 만들긴 하지만(가끔 남편 있을 땐 낮잠 재우고도 만듬) 기본적으로 12시 정도면 끝납니다. 
시판도 병행하고 있긴 하지만 주로 제가 만든 걸 먹이고, 이것에 대한 큰 불만 내지 어려움은 없습니다.
어제는 본문에 언급했다시피 매우 특별한 경우로, 온갖 집안일이 다 산적해있어 피치 못할 경우였습니다.(아기 재우는 방 곰팡이 창궐해 주말 낮엔 곰팡이 제거해야 함, 아기 걸음마 시작해 온갖 잡일 늘어남, 남편 연이은 야근+아기 원더윅스로 집안일 밀림) 
화장실 청소도 하나는 아기 낮잠 재울 때 했고 다른 하나를 저녁에 한 건데 제가 잘못 썼네요. 
다른 집 소음 생각하면 늦게까지 음식한 건 제 잘못인데, 남편과 같이 해야 할 일 먼저 하고 이유식은 나중에 저 혼자 만들려고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일하는 남편을 새벽에 깨워 아기 재우라고 시킨다에 대한 부분은 오히려 읽으시는 분들이 오해하신 부분이 많은 듯 합니다. 
거진 1년간 95% 제가 다 해왔고 그걸 일하는 남편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그게 제 '일'이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남편이 몸쓰는 일을 해 자칫 졸다가 큰일나는 경우도 아니고, 거의 백이면 백 다 제가 하다가 한 번 부탁 못할 정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럼 아내는 언제 자나요? 
남편 평균 퇴근시간이 9~11신데 가끔 쓰레기 버려주는 것 외에 주중에는 살림+육아 거의 독박입니다. 남편도 피곤하지만 저도 피곤해요. 
그리고 일이 일어난 건 토요일 아침입니다. 애초에 출근하는 요일도 아닌데 왜 출근하는 남편을 깨우냐 하시는지.. 글 다시 읽어보세요.

금전적인 부분은 제가 마냥 경제적으로 기여도가 없진 않다는 맥락에서 쓴 부분입니다.
내가 더 많이 해왔으니 기펴고 살아야 된다는 게 아니라, 입장 바꿔서 내내 맞벌이 하고 가계에도 크게 기여했는데 집에서 지금 육아하고 있다고 집에서 노는 사람 취급하고 돈벌어오란 얘기 들으면 솔직히 화 안 나시겠어요?

많이 화가 나고 남편과 대화가 되지 않아 쓴 글에 많은 분들이 댓글로 정성스레 하나하나 짚어주시며 조언해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 인정하고, 남편 잘못한 부분도 짚어서 다시는 싸울 때 이렇게 유치하고 원색적으로 싸우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도움되는 댓글 써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원문-------
글이 날아가서 다시 씁니다. 예전에 시집문제로 베스트에 오른 적이 있었는데, 이후로 오랜만에 아이디를 찾아 쓰네요.



오늘 남편과 아내가 다투었는데 최대한 객관적으로 글을 쓸 예정이니, 누구의 잘못인지 판단 부탁드립니다. 
남편이 판에 글을 써보라 해서 쓰며, 남편이 즐겨 가는 남초 사이트에도 동일하게 올려 이야기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남편 40대 초중반, 아내 30대 후반, 돌 갓 지난 여아 한 명 키우고 있습니다.
오랜 난임으로 아내 퇴직 후 남편 외벌이(대기업 계열사)이나, 
아내는 월세를 받고 있고 현재 살고 있는 집 매매가의 약 80%를 부담하였으며
집 명의는 50:50 공동명의입니다(반반 지분 설정은 친정아버지의 배려/ 양가 모두 넉넉하며, 상황상 아내 측이 더 부담하였음/ 아내는 이미 증여를 받았고, 남편은 아직)



아기는 14개월로 완모 중이라 그런지 유독 밤에 깨서는 엄마를 찾는 경향이 있으며, 요즈음 원더윅스로 밤에 대여섯 번을 깹니다. 그럴 때마다 아내가 어르고 달래 재웁니다.(자다 깬 아기를 재우는 것은 출산 이후 거의 아내가 해옴)



하지만 오늘, 요즈음 해야 할 집안일이 많아 아내는 오늘 할 일을 많이 하기로 결심하고 아기를 재운 후 밤에 욕실 두 군데를 청소하고 이유식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 사이에도 아기는 서너 번을 깨 아내가 달래 재웠습니다.
새벽 4:30, 아기가 또 깨어 울자 아내는 이유식이 거의 마무리 되어가니 남편에게 이번에는 알아서 재워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조금 후, 남편이 주먹을 부들부들 떨며 이를 악물고 눈을 형형하게 뜨고 시x이라는 욕을 십수 차례 하며 아내에게 화를 내었습니다.


남편이 화가 난 이유는, 아기가 감기에 걸려 콜록거리며 약 십여 분간(?) 안쓰럽게 울며 엄마를 찾는데 엄마가 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남편이 수 차례 아내를 불렀으나 오지 않아 화가 났다고 합니다.



아내는 이유식 마무리 중이었으므로 주방에 물을 틀어놓고 있어 잘 듣지 못하였으나 나중엔 아기와 남편의 소리를 듣고, 지금 일을 하고 있으니 남편에게 알아서 재워달라 하였으나 남편은 듣지 못했다 합니다.



말다툼 도중, 남편이 또다른 욕을 하며 안방으로 들어가 문을 쾅 닫고 들어갔으며, 화가 난 아내가 문을 발로 차자 거칠게 나와 아기를 안고 있는 아내를 미는 시늉을 하고 주먹을 들어올렸다 내렸습니다.  



남편은 아기가 본인을 밀며 엄마를 찾아 본인이 어찌할 수가 없다며, 오지 않은 아내 잘못이라 합니다. 
호의가 지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며, 본인이 가정적인데 바라는 것이 많으며, 잘못한 것이 없는데 사람을 쓰레기로 만들며 사과하라고 강요한다 합니다. 
직장 동료 예를 들며 그 사람은 아이가 셋인데 기저귀를 한 번도 갈아본 적이 없다더라 합니다. 
그게 싫으면 본인이 살림할 테니 아내보고 돈을 벌어오라 합니다.  
(남편은 실제로 주말에는 집안일에 상당 부분(거의 반반) 참여하고, 아내를 위해(?) 요리도 곧잘 해줍니다. 주중엔 거의 9~11시 퇴근이지만 필요할 땐 퇴근 후에도 쓰레기를 버립니다.)



아내는 남편이 너무 대충 아기를 어르다 아내에게 넘겨준다 생각하며, 설령 정말 어쩔 수 없었다 한들, 쌍욕을 먹고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낼 일인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일년 내내 아기를 재우다 이번에 일이 있어 남편보고 재우라고 한 것이 모성애 없는 엄마 취급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언제는 부담갖지 말고 남편 통장에서 생활비를 가져다 쓰라며, 싸울 때마다 나가서 돈 벌어오라는 말을 하는 것이 치사합니다. 집값 등 억대 돈들은 아내가 부담한 것이 훨씬 많은데 푼돈 취급하며, 친정을 시골부자라 합니다.



아내는 남편이 지나치게 잠을 방해받는 것에 예민한 것이 큰 불만입니다. 엊그제도 아기가 깨자 거실에 데려가 앉혀놓고 남편은 거실 소파에 팔짱끼고 앉아 어디까지 하나 보자며 약 5-10분간 아기를 노려보아 아내와 크게 싸웠습니다. 
남편이 아기에게 무섭게 화를 낸 것은 이미 수차례이며, 이 때 아내도 화가 나 카톡으로 남편에게 욕설을 섞어 남편의 행동을 비난하였습니다.



현재 아내는 남편의 잘못이 없다는 말에 화가 나 시어머니께 처음으로 새벽에 전화를 걸어 
놀라게 해드려 죄송하다 말씀을 드린 후 담담히 지금의 일을 이야기하였습니다.
시어머니는 남편이 너무 피곤해 그런 것 같다며 남편을 따로 재우라고 하시고 
시부모님이 오셔서 당분간 도와주신다 하였지만 오시면 어떤 면으로는 부담이니 완곡히 거절한 상태이며, 
아내는 마음 같아서는 별거나 이혼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여기까지가 저희 부부가 오늘 새벽 싸운 경과입니다. 
누가 어떤 잘못을 하였는지, 저희 부부는 어찌하면 좋을 지 댓글로 조언해주시면 새겨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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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장] [왜찌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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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2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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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 애아버지라는 사람이 애를 못봐? 2. 부르는걸 못들으면 애안고나와서 부르면 될걸 나오는것도 귀찮아 방안에서 부르다가 못들었다고 욕할일? 3. 욕하고 폭력적으로 변하는건 남자여자 다떠나서 쓰레기 4. 친정 돈우습게알고 이미 받은거 고마워할줄도 모르는건 염치없는 거지새끼 5. 외벌이여도 육아는 참여해야됨 가사일은 말그대로 도와주는거지만 육아는 같이 하는거(대기업다니는데 이런 사회적분위기인것도 모르는거면 승진이 어렵겠다고 봄 사회전반의 흐름을 캐치못함 받아들일줄도 모름) 6. 걸핏하면 돈벌어오라는 말하는거 너무 야비함 서로 합의하에 시작한 가정경제구조를 지 화난다고 이랬다저랬다하면 어디 불안하고억울해서 편히 애보겠음? 남편이 쓰레기야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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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ㅉㅉ 2020.11.2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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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아빠가 애 못보는게 자랑이라고 그새벽에 욕을 하냐? 아이육아는 외벌이여도 같이 해야지, 애는 아빠와 애착형성 이런거 필요없어?ㅎㅎ 외벌이라고 육아를 엄마혼자하면 편부모가정에서 크는거랑 뭐가다름?ㅎㅎ 아이는 엄마 아빠의 사랑을 고루받고 자랄 권리가 있음. 남편분 제발 부성애 되찾으시고 정신차리시길. 부성애 없음 애를 왜 낳았음? 갓난쟁이 지 자식도 못 재울거면 애를 왜 낳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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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2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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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잠을 자야 출근을 할것 아닙니까? 이유식을 새벽 네시반에 만들어야하는 특별한 사정이 있나요? 남편도 잘못했지만 원인 제공은 아내가 했네요. 그리고 본인 사정이라고는 하지만 새벽에 화장실 청소하고 그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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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11.2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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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밤에자야 출근하죠 새벽에 이유식을 만들어요? 나같아도 잘시간에 부산스러우면 짜증나고 괴로울듯한데 집안일을 생각없이 새벽에하니까 애가 잠시간이 엉망이죠 글고 아내는 몇살이기에 싸우고 시댁에 보고하나요? 아내가 철부지네요 생각좀하고 삽시다 엄마는 지혜로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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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o 2020.12.0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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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로그인하게만드네요.. 힘들게일하고온건알겠는데아내가오죽하면 그야밤에청소하고이유식을만들었겠어요?? 애기보는게그렇게힘들면와서청소라도도와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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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3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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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출근하는 것도 아니고 .. 토요일 새벽에 애 잠깐 봐달라고 깨웠다고 애기 있는데서 욕을 한다고?.. 저게 사람새끼입니까?.. 자기가 아기 못보겠으면 본인이 집안일을 좀 도와주던지 하지. 하... 진짜 욕해야될 사람이 누구인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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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2020.11.30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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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벌이든 외벌이든 육아는 같이하는거지 애 낳았으면서 잠 편하게 잘 생각을 하네... 진심 애 왜 낳은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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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11.30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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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분 엄청 힘들고 답답하겠다 출산의몸으로 푹쉬고 잠을충분히자도 모자를판에 세시간마다 일어나서 혼자 이유식을 다주셧다니 그게 얼마나 힘든일인데 번갈아가면서 줘야지 남편일하는거랑 아내분 집에서 애낳자마자 집에서육아하는거랑 걍 비슷하다고봐라 이삼일에한번은도와줘야지 똑같이 힘든건데 여자분 되게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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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 2020.11.30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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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 독박으로 재웠으면 남편이 재우는건 무리예요 특히 원더윅스 기간은 더욱 무리고요 차라이 하고있던 일을 남편시키고(설거지╋다지기 같은거) 들어가 애기 재우고 나오세요 엄마도 빨리 끝내고 쉬어야죠ㅠㅠ 그리고 오지랍같지만 점점 유아식 시작하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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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20.11.30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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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옹호하는 댓글들 한 사람인거야, 아님 다들 제정신 아닌거야..? 하루 24시간 중 10분도 아니고, 1년 중 딱 하루 10여분도 아빠가 못봐주는게 정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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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ik 2020.11.30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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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분 좀 이상하시네 새벽4시반에 왠 이유식을.. 오밤중에 뭔 화장실청소.. 그리고 남편은 따로 방쓰게해요 낮에도 일하느라 피곤해죽겠는데 밤까지 그리 피곤하게해야 하나요 사람이 잠을 자야 일을하죠 생각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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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30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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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말 낮에 아빠한테 애보라고 하고 이유식재료 손질해서 큐브에 담아서 두면되고, 없이사는 집도 아닌것 같은데 청소는 도우미 부르면되지 않아요?! 그리고 자다깨서 우는거 계속 본인이 하셨음 애가 아빠한테서는 안자려고는거 아실텐데요. 제가 보기엔 님도 남편 먹일려고 작정하셨던것 같은데.... 그렇다고 남편이 잘했다는건 아님!! 남편이 한 언행이나 행동은 욕먹을 맞지만! 님도 참... 유두리없게 산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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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0.11.29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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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몇억대 다해오고 외벌이라도 놀고있던것도아니고 집안일하고있는 아내 지가쳐불렀는데 못들었다고 욕하는건 어디서 배워온 인성인지ㅉㅉ그남편분 인성자체가 쓰레기인데 도장하나잘못찍고 같이살아야한다는게 안타깝네요..다음생에는 사람보는 눈좀키우고 사시길..이번생은 이혼아니면 답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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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20.11.29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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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화를 낼 수는 있다고 보지만 폭력적인 언행을 보니 그냥 쓰.ㄹ.ㅔ기 새.끼고요 ^^ 남들이랑 비교 좀 하지 말아라 ㅅㄲ야. 니보다 잘나고 와이프한테 잘하는 남자 수두루 빽빽 줄을 섰다. 그리고 저는 지금도 수유하고 완모맘. 16개월 쯤부터 애가 통장을 잤어요 지금은 25개월. 왜 새벽에 화장실 청소하고 이유식을 만들어요? 님도 좀 이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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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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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완모중이더라도 6개월부터는 이유식 시작했고 돌때쯤엔 완료기 들어가야 하지 않나요?14개월인데 아직도 이유식... 너무 느린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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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2020.11.29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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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기가 14개월인데 아직도 이유식먹나요? 저희애들는 둘다 돌때부터 유아식 먹었는데..좀 느리네요..제 주변엔 아직도 이유식먹는애 아무도없는데... 그리고 이맘때는 자다 깨서 토닥여주면 안잘때는 놀긴하지만 잘 울진 않는데.. 솔직히 주작 같지만 혹시 아니시라면 안마재우지 마시고 누워서 토닥여보세요 밥도 이제 간 약하게 해서 유아식 하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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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9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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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 보니까 와이프가 넘 불쌍함 아기를 위해 가정을 위해 너무 노력하고있고 애쓰고있는데 남편은 저따위 행동질이라니..... 그렇게 살면 홧병날것같아요 남편 제발 정신차리세요 돈한푼 안갖고 시집가도 그렇게는 안살아요 ㅅ ㅡㅂ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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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2020.11.2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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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잘못 그냥 다 잘못 아내분 당당하게 조목조목 따져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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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9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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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르시는 분 많아 댓글로 씁니다 "원더윅스"는 아이가 쑥쑥 자라면서 오는 질풍노도의 시기 같은 겁니다. 뼈마디가 자라고 정신이 성장하면서( 밤에 특히나 성장호르몬이 많이 나와서 낮보다는 밤이 더 아프겠죠) 안그러던 아기도 짜증이 늘고 떼도 부리고 잠을 통 못잡니다. 재워주려해도 아픈지 잠을 못자요. 게다가 계속 울면서 힘들어해요. 주기적으로 오는 거라 잊을라치면 또와서 고통스럽습니다.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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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9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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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가 셋인데 기저귀 갈아보지 못했다는게 자랑인가요 쓰레기 인증하는거지 창피한줄 알아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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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9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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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혼자 집안일 다하면서 부부가 싸우고 그러세요. 낮에 가사도우미를 쓰고, 시터도 쓰세요. 남편분이 밤 9시까지 일하시는거면 거의 혼자 애키우는건데.. 그거 혼자 다 못해요. 혼자하려고 해봐야 새벽에 청소며 주방일이며.. 어휴 그거 언제 혼자다해요. 낮에 잠깐이라도 사람쓰고 쓰니도 쉬고 남편도 밤에는 쉬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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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11.2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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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낮에 이유식 만들라는 등신들은 모르면 입 다물면 좋겠다. 두돌, 세돌이 돼도 혼자 놔두면 사고치거나 위험한데 이유식 먹는 애를 혼자 두고 이유식 만들라고??? 저땐 화장실 가는 것도 힘들어서 문열고 급히 볼일 보는 때인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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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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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잘한것도 없지만 아내도 좀 이상해요 완벽하게 하려고 애쓰지 마세요 아이 하나로 안절부절 엄청 예민한 사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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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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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감못하는 사람들은 아기 안키워본 남자나 여자일듯 나도 애낳기전에는 왜 낮에 이유식을 못만들고 밤까지 그러는지 왜 애땜에 못자고 힘들어 하는지 관심도 없고 알지도 못했으니까 ㅋㅋㅋ 일단 애기는 정말 눈을 뗄수 없이 계속 봐야된다 우리 애 같은 경우는 엄마랑 떨어지면 울고 징징대서 계속 놀아주고 재워주고 심지어는 잘때도 옆에 없으면 몇분 자고 일어나서 징징댄다 그래서 주로 신랑 퇴근하면 애기 맡기고 이유식 만드는데 큐브데이 평일에 하면 새벽까지 만들어야 댐 ㅜ ㅜ ㅜ 근데 내가 낮에 아기랑 너무 고생한걸 알아서 남편도 나에게 말한마디라도 잘해주려고 노력하는게 보임 .. 첨에 아기낳고 남편하고 참 많이 싸움.애 보는게 힘든거 이해못했음. 그런데 남편이 2주정도 낮에 아기 혼자서 본 적이 있는데 그이후로 날 많이 이해해준것같음. 가끔 판에 반반결혼 하면 안되는 이유 본적 있는데 진짜 결혼하고 엄마가 되면 그냥 희생 해야함 엄마니까ㅋ 애기는 엄마가 봐야하는거고 나또한 결혼전 출산전에는 반반이 무조건 답이라 생각하고 서로 동등하게 일하고 대접받을줄 알았는데 집안일이며 뭐며 그냥 내가 더 많이 하게됨 7:3? 그리고 결혼하고 남편이 옷을 못입으고 살이찌면 내가 내조를 못하는거고 내가 살찌고 옷을 못입으면 게으른 여자가된다는말 ㅋㅋㅋ이말 찐이다 진심! 진짜 결혼 출산 육아 이런거 경험 안해보면 모른다 ㅜ 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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