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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다들 참고 사시는 건가요?

(판) 2020.11.28 08:59 조회115,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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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돌 안된 아기 키우는 애 엄마에요.

시댁은 전형적인 옛날 분들이에요. 엄청 고지식하시죠.

아버님은 남편 어렸을때 매일 술 마시느라 늦게 들어오셨다하고 사고도 몇번 치셨다고..이젠 지병때문에 술을 못 마십니다. 옆에서 챙겨주는 건 아내이니 어머님한테 잘하려고 하는게 보이나 어머님은 좋게 받아들이진 않으시더라구요.

아버님이 퇴근하시면 바로 집으로만 오시고 회사 외 병원밖에 안가니 관심이 온통 아들들한테 가있으시고 집착이 심하세요.

특히 두 아들 중 제 남편한테요..첫째에요.

처음엔 딸이 없으시다며 남편한테 하던거 고대로 저한테 하실려고 했는데 그렇다해서 제가 남편처럼하면 안되는 거 잖아요.

남편은 전화 받아도 어머님이 이상한 말을 하시거나 통화가 길어지면 어머님이 말을 하고 있어도 응 알겠어 끊어 이러고 진짜로 전화를 끊어요. 무슨 말을 해도 한귀로 들어서 어머님이랑 통화한 내용은 기억도 못하구요.

남편처럼 하면 욕먹을게 뻔하니 남편한테 너무 힘들다고 말해서 남편이 어머님한테 소리 지르며 모라한것도 아니고 좋게좋게 말을 해도 어머님은 난 진짜 친딸처럼 생각해서 그런거라며 우셨어요.

그 뒤론 친척들한테 제 험담을 하고 다니시고
친척들한테 안좋은 말도 듣고 삿대질까지 당했습니다.

따로 어머님께 너무한거 아니냐 남편이 말해도 또 우시고
남편이 옆에 있음 좋은 시어머니였다가 남편이 없음 돌변하세요.

그 당시 너무 상처 받아 다른 방가서 울고 있는걸 남편이 보고 물어서 다 말해주니 미안하다고 하고 어머님한테 따지니 그 장소에 외할머니도 있으셨는데 어머님, 아버님 말씀하신걸 외할머니분께서 그런거라고 거짓말치셨더라구요. 남편이 따질땐 저나 외할머니가 같이 안계셨어요.
또 어머님은 우셨고 저한테 사과하고 싶다고 전화달라고 하셨고 전화했더니 계속 웃으시면서 이해하라십니다.
남편 앞에선 우셨으면 저랑 통화하면선 계속 웃음 소리 내시면서 말씀하시는데 싸이코 같았어요..

제 아기를 안으며 어머님과 외할머니께서 어머님이 엄마해도 되겠다고 말하시는데 이혼하길 원하시나 싶기도 했어요.
아기가 엄마인 저한테 더 웃고 제가 안으면 바로 울음 그치니까 그걸로 질투 느끼시고..

남편한테 전화해서 일상 이야기하다 꼭 제 욕을 하시고 그러면 남편은 전화 끊고 요즘엔 전화도 잘 안하고 와도 잘 안받지만 연 끊고 싶지 않다고 하고 부모한테 자기가 버림 받는게 무섭다고 하네요.

그럼 난 이제 시댁 안간다고 해도 나중에 너무한거 아니냐고 같이 가주면 안되냐 마지막 소원이라고 하고..가면 또 저만 상처 받는 일만 생기고 예전엔 다른 사람들한테 말해서 풀고 그랬는데 이젠 말하는게 창피하고 제 마음이 풀어지지도 않네요..

하루동안 몇번이나 어머님이 말한 말들만 생각하고 있고
가슴이 꽉 막힌거처럼 답답해요.
밥먹고도 체한거 같은 느낌들고 다 이러고 사시나요?

이혼하고 싶고 남편은 이혼 절대 하기 싫다고 그러고
그렇다해서 시댁이랑 안보는 것도 싫다 그러고 너무 이기적이지 않나요.

시댁만 끼면 피가 마르는 거 같고 사는거 같지도 않고 그러네요.

남편은 이혼 안한다해서 이혼 소송쪽으로 알아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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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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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sheree... 2020.11.2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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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료를 모아요. 시모가 하는 말, 남편이 하는 말 녹음하고
어떤 상황잇으면 자세히 기록하고

2. 남편놈만 전화받고, 시가 가라고 하고

3. 피임하고

4. 때 되면 이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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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진짜 2020.11.2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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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 참고 살아요. 저도 시가에서 하도 무례하게 굴어서 반년의 갈등 끝에 남편한테 시가냐 나냐 고르라고 했어요. 남편은 절 선택했고, 전 시가랑 연 끊고 남편하고 잘 살고 있어요. 이혼을 불사하고 결단 내리셔야 해요. (이혼소송 알아보고 계신건 너무 응원합니다) 나보다 더 소중한 건 없어요. 쓰니 부모님 생각해보세요. 내가 행복하게 살길 원하는 부모님의 맘으로 결정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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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2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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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문자. 녹취록 꼭 남겨두세요 증거모았다가 더이상 결혼생활을 이어갈수없을때 이혼하세요 유책배우자가 이혼하기 싫다한들 이혼소송하면 됩니다. 시모 대상으로 소송해서 위자료도 받을수있어요 시모가 이혼의 원인이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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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1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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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기도 증거 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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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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빻폐품녀의조언 2020.11.30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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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도태 솔로녀들은 맨날 뭔 일만 있으면 이혼하라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이혼이 쉽냐?ㅋㅋㅋㅋ ㅈㄴ웃기네 그러니까 남자 근처도 못가고 크리스마스에 쳐박혀있겟지





페미 자체가 정병임..

멀쩡한 페미가 우리나라에 있다고?

그럼 군대문제부터 해결해서 국민의 4대 의무(국방의의무=곧 병역의의무)부터 이행하지 않냐?

페미라면서?ㅋㅋㅋㅋㅋㅋ군무군무부터 생각나면 페미 자체가 쓰레기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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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2020.11.30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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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시댁도 엄청고지식하고 시골분들이세요.아들앞에선 웃고 허허넘어가고 저랑있으면 말도없고 행동도틀리더라고요. 아들30년동안 살안찌는것도 제가안챙겨줘서 그렇다고하질않나 애들앞에서 지엄마지엄마하고 애들이 저만찾는다고 서운하다네요 참나. 저도시댁만갔다오면 부부싸움대판하고 이혼하네마네까지 싸우니 도리만해요.명절이나 생신때 전화와용돈고내드리고 전화오기전까지 일절 연락안하고 그전엔 멀리사시니 손주들너무 보고싶어하셔서 동영상,사진 보내드리곤했는데(오랜만에 손주들봤을때 우심..)이젠 애들전화통화도 못해요.제가 대접을받아야 내새끼들도보여주지요. 그러더니 본인친척들에게 제욕을 그리하셨더라구요. 근데도 거의 믿어주는사람도 별로없는거같아요. 저도그냥무시하구요. 신랑도 아들뺏긴기분어서 그런거같다고 인정했구요. 그냥 도리만하면 되더라구요.본인 아들,손주 그렇게 보고싶고 물고빨고하고싶어도 어째요.. 며느리테 상처만주니 저가노력안하니 본인 아들도 더전화도안하는걸요. 그리고 계속 답답한소리하고그러면 이제받아쳐요. 안그러면 계속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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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9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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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거 나중에 애기도 다 알아요 엄마가 당하고 있다 이런거요ㅠ 애기도 나중에 커서 스트레스 받을 거예요 분명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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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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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폭이나 시폭이나 똑같아 시가폭력임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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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0.11.2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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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값다시돌려줄테니 팬티만입고나가라고하세요 아 양육비빼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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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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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녹음 꼭 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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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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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엄니가 남편에게 사랑 못 받은 것을 아들에게 다 원하시네요(사랑 집착.) 여기서 아들의 역할이 중요한데, 그 선을 아들이 정해줘야지, 며느리 보고 이해하라 한들, 아내에게 참으라 해 봐야 골만 쌓여요. 아들이, 남편이, 매듭지어야만 할 부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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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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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똑같은 경우라도 이혼 할 각오와 베짱 있는 사람은 당차게 시모에게 할 말 다하고 시모와 불화로 남편에게 이혼 당할까봐 전전긍긍 결국 꾹 참는 사람은 참고참다 결국 화병 우울증을 넘어 신체적인 병 걸리는거고요. 본인은 후자스타일 같네요. 엄마의 그런 감정이 아이에게도 전달되고 영향주죠. 가까운 사이는 감정은 전되니깐요. 어떤 삶을 살지는 개인의 선택이죠. 계속 참기만 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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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1.29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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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과 왕래 끊음 되잖아요. 남편 혼자 가든말든 냅두고 남편이 왕래 강요하면 이혼하는거고.
무책임하게 방관하는 남편도 한심하고 시모는 아들집착이 정신병 수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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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1.29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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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까지는 아닌거 같고 명절에 자기는 안내려간다 해야죠 남편이랑 애만 보내요 돌전까지는 애가 어려서 못간다 그러고 남편한텐 애가 어린데 혼자가려하냐며 남편을 쥐어잡아요 그 이후엔 갈테면 둘이서 가라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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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9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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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매일보는 시댁이 아니어서 그나마 나은것 같아요. 같이 사는 남편이 미치게 하는 저로써는 산지옥이 따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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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9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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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제일문제 개이기적인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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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9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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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고 살지 않아요. 남편이 좋아하면 뭐요 내 마음이 불편한데.. 저도 님처럼 마음 약한데.. 남편이랑 대판 싸우고 너가 울부모님께 하는 만큼 하겠다. 그리고 너가 나 방어 못해준다? 그럼 나 안가. 이렇게 나갑니다. 내 마음 풀리는게 우선이지.. 배려하다 내가 망가져요.. ㅠㅠ 싸우세요. 받아주지마시구요. 그래도 안되면... 최후의 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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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9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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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근데 몇살인거예요..? 20대 후반~30대 중반이면 꽤 젊은데 아직도 인식이 이래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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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9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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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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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슈 2020.11.29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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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남편은 통해서 전화와 만남을 줄이세요. 그리고 친척분들한테 뭐라고 하던 말건 뭔 상관입니까. 자주 보는 사람들도 아니고 일년에 한번 볼까 말까 아닌가요? 아이가 있으시니 전화 무음으로 해놓으시고 못들었다 정신없어서 몰랐다 하세요. 무시하냐 서운하다 어쩌다 해도 그냥 죄송해요 하고 반복하시면 됩니다. 그러다보면 제풀에 나가떨어져요. 정도의 차이지 저런 집구석 많아요. 네 저희 시댁이요 ㅎㅎ 님네랑 아주 비슷하게 허수애비 시아버지랑 드세고 집착강한 시어미 물러터진 아들 둘 이렇게요. 첫째아들인것도 같네요. 초반에 전화 좀 만 안하면 빨리도 전화한다 식이고 하나부터 열까지 본인이 선택해서 물어다 주실라고 아주.. 보통 피곤한게 아니었져. 그로다가 애 태어나고나서 부터 더 집착하시길래 아예 친정에 몇달씩 가있고 전화는 무음으로 해놓고 살았어요. 애가 낮잠자고 하면 깨니까 무음으로 해놓은거지만 자기 무시하냐 왜 전화 안받냐 등등 난리였져. 그럴때 마다 걍 능글맞게 몰랐어요 애가 울어서 정신이 없었어요 등등 둘러댔어요. 결혼 5년차인데 이제 포기한듯 보여요 어느정도. 물론 간간히 더 빡치는 일 아주 많았지만.. 네 참는 것도 있는거 인정. 그래도 할말 경 넌씨눈으로 합니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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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9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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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엄마 참고살아서 별꼴 다보고 살았어요 그래서 지금은 엄마랑 아빠랑 말도 안하고 산지 한 7년 되었고요 저도 성인된 이후로는 아빠랑은 경제적으로만 지원받고 친가랑은 완전히 연 끊었습니다 빨리 끊으세요 평생 고통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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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문변 2020.11.29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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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피곤하게 사시네요 시모와 맞짱뜨고 싸우세요 그게 힘들면 이혼하세요 근데 이혼 힘들고 맞짱뜰 자신 없으면 참고 사셔야죠 그외는 답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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