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되게 잘 챙겨주고 힘들 때 많이 도와주셔서 그냥 좋은 오빠 정도로만 친하게 지내고싶다고 생각해서 잘 지냈거든요 근데 이 오빠는 저를 이성으로 생각하는 거 같더라고요 불편해서 거리를 두고 싶은데 가뜩이나 거절 잘 못하는 성격+5살 오빠라서 괜히 어려움,,, 돌려서 표현하긴 하는데 눈치 못채는거같아요 ㅠㅠ.. 연락 안 보면 막 10개씩 보내놓고 그래서 하 어떡해야 되죠 진짜 사람 자체는 괜찮아서 친하게 지내는 건 좋은데 절대 사귀고싶진 않아요 +짤 사진분 이름 두안샤오이 인가 그럴거에요 추가하자면 코로나 격상 전일 때 한번 술 먹었을때도 취하지도 않았는데 계속 스킨쉽(손,안기) 하려하고 불편하게 한거보면 좋은사람은 아니였던거같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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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남자 '못' 만나 본 애들이 헛소리 무시하십쇼^^ 억울해서 저래요.ㅉㅉ
젊은층 역시도= ★★군인★★ 70만의 '병'의 신분은 군법상 결혼이 금지. 영구적인 비율 수십만명 제외하면 젊은층역시 극 여초시대입니다. (제대해도 또 그만큼입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