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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자꾸 시댁에 돈주는 남편

ㅇㅇ (판) 2020.11.29 07:13 조회2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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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도 이런 효자가 없습니다. 

이제 결혼한지 2년차인데 이혼을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이런 남자인줄 알았다면 절대 결혼 하지 않았을겁니다. 

경제권 서로 다 오픈하고 너나 할거없이 함께 관리합니다. 

남편은 부모님 생신이나 특별한 날에는 당연히 드리고, 뭐 어디 친구만난다, 잠깐 고향간다 하면 뭐라도 사드시라고 용돈 보내고, 온 친척 모든 경조사에 할아버지, 숙모, 고모, 큰 아빠 등등 생신, 조의금 빠짐없이 최소 50씩은 챙겨 드려야합니다.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그렇게 여기저기 챙기고 싶으면 정도껏 해야죠. 10-20정도에서 해야죠. 외할아버지는 엄마의 아버지니까 100, 고모는 아빠의 누나니까 80, 삼촌은 엄마의 동생이니까 80 계속 이러면 정말 한도끝도없습니다ㅠㅠㅠㅠㅠㅠ 저희 평범한 월급쟁이라구요...

억울하면 친정에도 똑같이 하라구요? 젊을때 한푼이라도 더 모아서 나중에 편하게 살으라고 친정부모님은 받지도 않으시지만, 둘다 월급쟁이인데 그렇게 퍼부으면 저희는 뭐 먹고 사나요?

적어도 한달에 한번은 최소 50은 가족일로 빠져나갑니다. 플러스 자잘한 용돈, 간식비용, 생일, 기념일 겹치면 백은 우습죠. 

분명 결혼전에 양가에 공평하게 하기로 합의했는데, 저에게 아무말도 없이 당연한듯 시댁에 돈 보내는 남편이 너무 이해가 안됩니다. 

주면 주는데로 넙죽 받아먹고, 또 용돈 없냐고 연락하는 시부모. 거지도 아니고 꼴도 보기 싫구요. 누가 보면 돈 맡겨놓은줄 알겠네요.

아직도 사회생활 하시는 분들이 도대체 왜 그런가요? 

아무리 타이르고 싸우고 화를내도 말이 통하지 않아서 홧병나 죽을것같아요. 백번 양보해서 효자병 걸렸다 칩시다. 그럼 나한테 말은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럴거면 왜 결혼했냐 그냥 혼자살지, 나한테 미리 언지를 주고 돈 보내는것도 아니고 그냥 지맘데로 보내놓고 제가 화내면 뭘 그런걸로 화를 내냐고 하네요.

친정에 똑같이 하기에는 저희 생활이 너무 빠듯해 질것같아서 제가 못하고 있는데, 그래도 이악물고 저도 똑같이 해야하는건가요?

어떻게 해야 남편과 말이 통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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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29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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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똑같이 보내고 친정에서 안받겠다 하면 몰래 저금 해요. 남편 하는 꼴로 봐서 10 있으면 5은 퍼주고 싶어 하는데, 님도 뭔가 보상이 있어야지. 가는돈 똑같이 맞춰서 저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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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2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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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똑같이 해야 됨. 한쪽에만 저렇게 써도 어쨌든 생활은 되니깐 계속 주는 거. 그냥 님도 똑같이 친저에 퍼나느고 가계부에 구멍 좀 내고하면 됨. 뭐 그래도 내로남불하면...애 생기기 전에 정리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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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2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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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도 여태 남편이 보내만큼 친정과 친척에 보내세요 그리고 라면만 끓여주시고요 저거 안고치면 이혼해야되요 나중에 쓰니 애낳고 저러면 살림가능하다 생각하세요? 절대안될거에요. 이혼하기전에 쓰니도 빨대꼽히지말고 공동자금에서 친정퍼주고 이혼하세요 친정부모님께서는 안 받으시니까 계좌이체하고 보낼때는 할아버지 용돈 뭐 이렇게 남겨서 쓰니도 친정 친척까지도 챙기는거 보여줘요표정이 어떤가 궁금.. 쓰니도 친정에 몇백은 그냥 쏟아부어야 제정신차리던가 아니면 이혼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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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2 2020.11.30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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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 그냥 따로 관리하는게 좋지않을까요? 하지말란다고 안할거 같지않으니 따로관리하면 시댁에 돈이 얼마나들어가는지 본인이 느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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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무상 2020.11.29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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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첨에 결혼할때 양가에서 얼마나 지원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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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9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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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가에 돈 쓰는만큼 따로 2년정도 모았는데도 은근 목돈됬어요. 행여나 이혼하게될때 대비해서 친정부모님 명의 통장으로 옮겨놓을 예정입니다. 꼭 시가에 쓰는만큼 친정에 쓰던 뒤로 모으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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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1.29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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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거 못고침. 이제 조카들이라도 하나둘씩 생겨봐. 아주 집안 기둥뿌리를 뽑으려고 할거임. 남편이 쓴만큼 똑같이 써서 곤궁해질 정도로 살아보고 그래도 정신 못차리면 내다버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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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9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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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갑갑하겠네 자꾸 그러면 이혼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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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11.2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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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까지 생각햇는데 뭔들 못하나요 그냥 친정에 안쓰면 쓰니가 써요 눈딱감고 남편이 친척에 10쓰면 쓰니는 옷한벌 10만원짜리 쓰고 친정 부모님이 안받으면 땍배로 보내요 아까워하지 말아요 둘이 모으지 않으면 모아지지 않아요 마음고생하지 말고 그런말이 있잖아요 남편이 집에서 살림부수니 여자가 남편 아끼는 비싼 물건 깬니 그버릇고쳐지는거요 남편쓰는거 아까워만 말고 같이 쓰고 돈이 바닥나고 현금써비스받고 그래야 멈출까요 그럴때 냅두고 지켜봐요 돈구해주지말고 좀더써요 남편이 쓰지마라할때까지 카드라도 써요 버릇은 그렇게 고치는거지 잔소리는 소용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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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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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남자는 답없어요.들은척도 않고 무시하고 점점더 단위가 커져요.아들이 적극적으로 퍼주니 시댁에선 뻔뻔하게 땡큐죠. 그들만의 세상에서 나오세요. 암걸리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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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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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웬만해선 이혼하라 소리 안하는데 이 집은 진짜 답 없다 똑같이 양가에 보내자니 살림 거덜나게 생겼고 한 집만 보내자니 한도 끝도 없어 대책없고 진짜 해도 너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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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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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쓴 글인줄 내 남편이랑 똑같네요 시어머니 임플란트해드리고 김치냉장고사드리고 용돈드리고 다 퍼줍니다 동생 차산다 컴퓨터산다 할때마다 보태쓰라며 돈 주고 우리는 10년 넘은 중고차 타고다니는데 자기 가족 주머니에서 천원한장이라도 쓰면 큰일 나는줄압니다 친정부모님 임플란트해드리자 했더니 단칼에 돈없다 잘르더라구요 이사때라 보증금받아서 돈 있었는데 말이죠 올 추석에는진짜 돈이없어서 용돈 못드리겠다했다가 대판 싸웠습니다 친정에서는 너희 애없을때 돈 모으고 빨리 자리잡으라며 안줘도 된다하시고 갈때마다 밥사주고 챙겨주시는데 시어머니는 무슨 돈 맡겨놓은 사람처럼 자기 용돈 왜 안주냐고 난리치고 어떨때는 부족하다며 더 달라합니다 시집식구들은 어찌 그리 뻔뻔한지 그리고 지금은 시어머니 모시고 사는데 경제활동하셔서 매달 20만원 주기로했는데 한번도 안주시고 시집살이는 시집살이대로 시키고 그래서 분가하겠다고하니 돈없어서 못나간다고 더 같이 살자하고합니다 저는 싫다했더니 남편은 우리엄마 어디로 가냐며 조금만 더 살자고 매일 싸우고있습니다 결혼할때 십원한장 안받고 반반 결혼했는데 시집살이 당하면서 스트레스받으며 살고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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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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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벌이면 생활비 150 적금 100 공동통장ㅇㅔ 넣고 남은 돈으로 시부모 챙기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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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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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간 가계 빵짝 낼 각오로 쓰니도 똑같이 해요 쓰니 부모님 한테 보내요 적금 들지 말고 남편 보라고 그냥 부모님 계좌로 보내요 어차피 안 쓰실 분들이라면서요 나중에 다 돌려주시겠죠 쓰니가 "친정에 똑같이 하기에는 저희 생활이 너무 빠듯해 질것같아서 제가 못하고 있는데" 이러니까 지는 거고 남편이 저러는 거예요 맘 단디 먹고 더 늦기 전에 고치겠다 각오하고 똑같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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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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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혼하세여,,걍 같이 살면서 똑같이 하고 생활비 나누고 이런 뻘짓 하느니 걍 지금이라도 깔끔하게 이혼하는게 쓰니의 정신건강과 통장을 지키는일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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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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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거내거 구분하세요. 한달에 얼마는 생활비. 얼마는 저축 용도로 액수 좀 빠듯하게 정해서 내놓으라하고 나머지 알아서 쓰라 하세요. 시가에 다 퍼주다가 지 용돈 부족하면 알아서 조절하겠죠. 남편 월급이 많다면 안통할 일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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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저씨 2020.11.2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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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면 금방 행복해 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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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9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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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활비 각각 내놓고 나머지는 각자 관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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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9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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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시가에 주는 만큼 친정에 드리거나 쓰니 용돈으로 막 쓰세요. 그냥 같이 없이 살아야 남편이 정신 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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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9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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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도 없어야 못 주죠.. 친정에 똑같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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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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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하루빨리 이혼해야합니다! 결혼후 모은재산은 공동재산이고 이혼시 분할대상이예요. 생각해봅시다. 남자이백 여자이백 총 사백벌어서 남자는 지네집에 이백 다 주고 여자이백으로만 돈을 모았다해도 이혼할때 모은돈 반은 남자꺼예요. 이거 기여도 어쩌고 해서 복잡한 개싸움해도 6대4정도 될수는 있겠지만 여하튼 님이 힘들게 모은돈 남자는 공짜로 챙겨가는거예요. 지금 이혼해도 모은돈 절반가까이 남편한테 줘야할겁니다. 남자가 자기집에 돈준내역 싹 정리해서 이혼청구하면 됩니다. 이혼사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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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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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희생을 하니까 남편이 돈을 마음놓고 퍼 줄 수 있는 겁니다. 고칠 수 없을 거 같은데 시도라도 해보려는 마음이 있다면 남편과 똑같이 하세요. 진짜 이 방법 밖에 없어요. 말로해서는 안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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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 2020.11.2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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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돈으론 지 가족 챙기고 님돈엔 지가 기생하고 살면 되니 결혼 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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