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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배신감 들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절치부심 (판) 2020.11.29 10:55 조회20,588
톡톡 회사생활 꼭조언부탁

힘든 일 마다 않고 에너지 시간 열정 존경 공로 심지어 보디가드 역할까지 마다 않고
다 받쳤습니다.

그런데 돌아오는 건 저에게 아주 허접한 업무 지원 요청 + 위해 주는 척하면서 중요 프로젝트나 업무를 다른 팀으로 이관시키려는 속셈 을 드러내더군요

이럴 때는 어떻게 대응 하는게 현실적인 최선일까요.

상처되는 댓글은 자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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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11.3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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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적당히가 가장 좋습니다.
 
주어진일만 열심히 하세요.
 
착한사람은 호구가 되는것처럼 다 마찬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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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13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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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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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을가져가 2020.12.0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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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 착하고 부지런한데... 일적인 센스가 없는사람 있음. 그러면 아무래도 조금씩 배제되는건 어쩔수없음. 글쓴이는 아니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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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1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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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오늘 그만두러 갑니다..하핫. 들어온지 3개월도 안되어 본 담당자 못지않게 업무숙지 하며 눈코뜰새없이 바쁠때 개처럼 부려먹더니(사무직,현장직 반반으로 관절도 맛이가던중) 비수기 들어간다며 다시 바쁜 부서로 언질도 없이 퇴근30분전에 담날 거기로 출근하라더라구요. 이 무슨 깜빡이도 없고..허허..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고 적당히 하란말 알아도 그렇게가 안되서 참 열심히 했는데..3개월도 안되서 남은 제 노력은 자격증2개,1종보통운전면허,지게차운전면허 남았네요ㅎㅎ 애초에 여자인 저는 아무리 남자들처럼 20kg나가는 물건 가대기로 짐내주고도 그들눈엔 차질 않았단거죠. ㅋㅋㅋ어제 퇴근30분전에 황당해하며 사수님이 "너 ㅇㅇ으로 간대. 미쳤어 진짜.." 이러는거 듣고 농담하는줄 알고 장난치지마시라 했더니 사무실 분위기 싸해지면서 초상집마냥 한숨 쉬는거 보고 눈치껏 제 자리 정리 주섬주섬하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울컥 나드라구요..ㅋ여지껏 일하면서 이렇게 모멸감드는 회사는 처음이라서 제가 대처가 힘드네요.. 저 맡은업무 한달실적이랑 그전 9개월치 실적이랑 맞먹는거 보고 칭찬이나 하지말지ㅋㅋ어휴.. 저는 이 썩은회사 쿨하게 때려치웁니다^^ 멘탈정리 좀 하고 새롭게 일자리 찾아가요ㅎㅎ 자격증은 남았으니 써먹으면 된다는 마인드로다가~ 쓴이님도 스스로에게 조금 더 힘이 될수있는 판단하시길 바랄게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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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치부심 2020.11.30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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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윗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해 일했다기 보다 작은 팀 팀장으로서 팀 해체 되지 않고 내 팀을 지켜 보자는 생각에서 나름 최선을 다했습니다만 회사 정치가 무섭네요. 정치로 움직이고 판단하는 일부 윗분들은 성실과 전문성보다 뭐든 예스로 대답하는지 그리고 본인 라인인지 아닌지가 더 중요한 요소인 것 같습니다. 제가 맡은 일은 앞으로도 성실히 해나가겠습니다 눈치 보지 않고 당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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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11.30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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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쓰니에게도 승진의 기회도 있을 거고, 팀장이 되는 날이 올거에요.
승진 기간도 회사마다 다르기 때문에 많은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어요.
쓰니의 회사 분위기가 어떠한지 알 수는 없지만, 묵묵히 일하는 직원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쓰니가 더 큰 일을 하기 위해 작은 일부터 꼼꼼하게 일처리를 하라는 의미가 있을 수 있어요. 만약 쓰니가 5년 이상의 근무를 했으나 결과가 이러하다면 깊은 고민을 해봐야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조금 더 기다려 본 후 판단해도 늦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쓰니 회사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어떤지 스스로 잘 판단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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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3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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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정말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회사는 그야말로 적당히 하셔야 해요.. 진심을 담으려거든 받을 거 생각 않고 주기만 한다.. 고 생각 하고 해 주셔야 해요. 이러나 저러나 시간은 가잖아요. 저는 제 마음안에서 적당한 거리는 두지만, 봉사 해야할 일이 있으면,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내 에서 주저없이 해요. 회사는 자기 분담 업무도 있지만, 공용 업무도 있잖아요. 공용 업무는 해도 티가 안나는 일이라 거의 하지 않으려 해요. 그런일.. 저는 마다 않고 자발적으로 합니다. 아무도 모르는 것 같아도, 꾸준히 하다 보면, 알아 줄 날이 옵니다. 눈에 보이는 일만 하면서 알랑 거리는 직원보다 더 신뢰가 가는 직원으로 평가 받고 승진도 더 빨리 되었어요. 제가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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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 2020.11.3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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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드리고자 하는 말은 아니지만, 업무능력이 다소 부족한 사람들이 정치를 합니다. 정치 잘 하는 사람이 일도 잘하는게 아니라, 정치를 잘 해서 무능력이 커버되는겁니다. 누군가에게 잘 보여서 중요한 프로젝트를 따내야 할 정도로 능력이 부족하다는 반증이라고 봅니다. 한발 물러서서 내가 부족한게 무엇인지 돌아보시는게 어떨까요? 저도 길지는 않지만 10여년 회사일 하다보니 정치 하는 상사들 많이 봤는데 오래 못가더라구요.
승진 빨리 한 만큼 임원달고 바로 팽 당하기 십상입니다. 그 회사 내부사정을 모르니 현실적인 조언은 해드리기 어렵습니다만, 부디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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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공쥬 2020.11.3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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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업주가 쓴이를 어떻게 생각 할까요? 업주는 내가 필요한 사람이 아닌 내 업장에 필요한 사람을 곁에 둡니다. 쓴이가 여지껏 한 일은 업주가 필요한 사람요! 업장에 필요한 사람은 아니에요! 가끔 보면 오지랖 넓게~ 안해도 될일을 만들어서 도와주는 사람 있어요 예를 들면) 청소이모 부르는 비용 아끼라며 본인이 하겠다고 자처 한다든지 굳이 꾸미지 않아도 될 업주공간을 이것저것 사가지고 청소 해주며 꾸며 준다든지 업주의 사생활까지 침범하며 내 일마냥 아파하고 헤아리는 행동들 해봤자 정작 업주는 업장에 필요한 사람에겐 부탁조를 하며 곁에 둘려고 합니다 업장에 필요한건 매출의 기어도 이고 그의 능력이지 내 할일을 정작 본인일처럼 해주는 사람을 편의에 따라 이용을 하지만 능력이라고 볼순 없는것 같아요 회시는 공과 사가 분멍한 곳이에요 내 할일을 본인이 나서서 해준다고 돈을 더 주는것이 아니고 매출의 기어도가 높은 능력자에게 돈을 더주는게 현실 이거든요 그래서 쓴이같은 사람은 그업장에서 나갈때 업주에게 상처를 받는 쪽이고 능력이 좋은 직원이 나갈땐 업주가 상처와 타격을 받는쪽이에요 그래서 어떤일을 하든지 너무~ 사적으로 해주지 않았으면 하는 합니다 돈벌러 나갔는데 매출과 상관없는 일을 하고 있으니... 그게 일이라고 볼수 있나요?;; 업주는 업주 할일 본인은 본인 할일만 하고 댓가를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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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3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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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열심히 하는건 좋지만, 본업보다 윗사람에게 잘보이기위한 보디가드역할 따위에 신경쓰다가는 결국 그렇게 되는거죠.... 회사는 회사일뿐이지 친구관계가 아니잖아요 일단 능력있고 일잘하면 희생충성 안해도 회사는 알아주고 계속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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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3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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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대를 너무많이 바랬네요 착각그만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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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3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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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허접한 업무 지원 요청 ╋ 위해 주는 척하면서 중요 프로젝트나 업무를 다른 팀으로 이관시키려 하는 이유가 뭘까요? 중요 프로젝트나 업무를 쓰니보다 다른팀에서 더 잘할것이라고 생각하기때문아닐까요? 마당쇠가 아무리 마당을 깨끗하게 쓸어도 집주인 아플때는 의원부르는 법입니다. 사람마다 할수있는 업무라는게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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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3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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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든일 마다하지않고 열심히하는건 중요하지않습니다 일을 잘해야지요 회사입장은 딱봐도 그만둬라인데 일 잘하는 사람한테 이런대접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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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 2020.11.3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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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직이 베스트하긴 하지만 정치에서 밀려난듯 싶은데..이직이 가능한 나이이면 고려하시고 이직이 어렵다면 성과 우선 만들어 내야죠: 임원 생각있으시면 더러워도 정치 다시 하시고요. 근대 까라고까고 하래서 다 하면 나중엔 다시 도돌이표 될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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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이아 2020.11.3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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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 남들보다 팀내에서 젤로 열심히 일했지만 저도 예전에 토사구팽 당하기도 하고 위에서 크게 반겨하지 않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지쳐가더라구요 열심히 해봤자 돌아오는게 없을경우 그래 나도 남들처럼 업무시간에 주식이나하고 그냥 대충 때울까도 생각했지만 그렇게 일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다른사람보다 더 열심히 업무를 맡아 정말로 인정받을려고 일한게 아닌 일은 성실하게 하자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어느 정도 지쳐갈 무렵 시간이 해결해 주더라구요 동료들의 시기와 질투가 계속되었지만 알게 모르게 위에서 소문이 났는지 승진 인사발령이 났습니다 그렇습니다 누군가 알아주지 않아도 주변에서 시기하고 왕따 시켜도 수년동안 내 나름대로 꾸준히 성과를 낸다면 반드시 언젠가 보상은 받습니다 놀다가 갑자기 기회가 와서 잘되는 사람은 드뭅니다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에게 기회는 더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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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3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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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더 좋은 회사로의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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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3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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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먼저 그만두지 말고 권고사직 이야기 나오기 전까진 월급루팡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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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11.3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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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그렇게 느낀것이고 실제로 그런 상황이라면 회사입장에선 그만두라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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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3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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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일 마다 하고, 에너지 시간 열정 존경 공로 심지어 보디가드 역할까지 마다 하시고,
적당히 하세요. 본인 실속을 챙기면서 일을 하세요.
요즘 취업 힘들어요. 누구 좋으라고 퇴사를 합니까?
이제부터 영리하게 사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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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3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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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적당히가 가장 좋습니다.
 
주어진일만 열심히 하세요.
 
착한사람은 호구가 되는것처럼 다 마찬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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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11.3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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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내 원칙 내 기준 내스타일 지키다가 날라가는 건 솔직히 수원수구 할 거 없고 그런갑다 하게 되는 거지만 자기를 잃어버리고 사람 줄에 서서 충성했다고 생각하면 그때부터 보상심리 발동하고 그게 충족이 안되면 억울해지고 모멸감 들 거잖아요 지금 쓰니가 그래서 힘든 거 아닌가요 그러실 거 없어요 누구 위해서 사시는 건 아니잖아요 정말 열심히 하셨다면 언젠간 인정 받는 거니까 너무 낙담하지 마시고요 마라톤을 스프린터처럼 뛰면 안되겠죠 페이스 조절 잘하시고 퇴사할 거면 모를까 안좋은 기분 너무 오래 갖고가진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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