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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청소습관 너무 개선 하고싶어요

쓰니 (판) 2020.11.29 12:23 조회24,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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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청소하는걸 지지리 싫어햇고 아직도 싫어하는 25살 자취녀 입니다. 부모님이랑 살때도 치우는걸 오지리 싫어해서 엄마도 제방은 돼지우리같다며 발 들이지도 않았습니다.

24살에 취직하며 자취를 하게 됬는데 한 3개월을 정말 깔끔히 살앗어요. 근데 시간이 지나니 결국 제방은 다시 돼지우리 ㅋㅋ ㅜ 저같이 정리 싫어하시는분 개선 하신분 있나요?? 집이 깨끗하면 마음이 편해는것도 알겠고 깔끔한게 좋긴하거든요? 근데 그 청소하고 정리하는 시간이 너무 아깝고 일단 너무 귀찮아요....정신적 문제인거같기도하고 개선하고싶은데 주말에 깔끔이 치워도 화욜쯤 되면 다시 돌아오더라구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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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띵똥 2020.11.3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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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필요없는건 다버리세요 물건이 많으면 정리하기가 어려워요 가지고있는게 작을수록 정리도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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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2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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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저랬는데 일단 그 마음을 버려야 그나마 집이 돼지우리를 면해 날잡고 치우자! 하루대청소하면 되는데 지금 귀찮게 조금씩치워봐야 깨끗해지지도 않고 보람도 없는데... 하는 맘을 좀 지우고 쪼끔씩이라도 치워버릇하는게 좋음 나는 자리일어날때 무조건 하나라도 치우거나 버려 화장실가는길에 먹은거 정리 아니면 간식쓰레기 치우기/ 부엌간김에 설거지 컵종류라도 하기 뭐 그런식으루ㅜㅠ 한번에 다해야지~~ 하고 미루니까 티끌만큼 있던게 태산같아서 정말 치우기 더더더싫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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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aene 2020.12.1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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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주일이나 2주일에 한뻔씩 사람 부르세요 5만원 으로 마음의 평화가 옵니다. 저도 청소 진짜 안하다가 사람불러서 청소하고 그 담부터 제가 조금씩 시작하니 예전 돼지우리보다는 나아졌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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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통 2020.12.0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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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허허 그렇게 중고등학생 때 부터 산지 언 10년 안바뀐던데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빨래 접는게 세상에서 제일 귀찮다고 생각하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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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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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 물건 비움 2. 치움 3. 물건 쓰고 제자리에 둠 4. 쓸데없는 물건 안사기 5. 물건 카테고리별로 모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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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2020.12.0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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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지져분하다 느껴질때 마다 치우면 됨
쌓이면 큰일이 되버리니깐 보일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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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2020.12.0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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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어지르면 됨. 쓴물건 제자리에두고 쓰레기는 바로 쓰레기통에... 음식물 튄거 바로 닦아내고... 그러면 대청소 같은거 필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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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피셜 2020.12.0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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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바리는 보일 때 마다 치우고
먼지는 이틀에 한번씩은 닦아줘라
드럽다 드러워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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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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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벗자마자 옷걸이 걸기 음식 하면서 나오는 쓰레기 한곳에 모아 바로 쓰레기통 버리기 쓴물건다쓰면 바로 제자리에 넣기 신발 벗으면 신발장에 넣기 빨래돌리면 바로말리고 바로개기 머리말리면 머리카락 바로 모아서 버리기(샤워후 수채구멍 머리카락 바로버리기)이런게 쌓여야 집이 어질러지지않고 깨끗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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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1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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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군데 맘편히 난장일 수있는 구역을 정해요. 창고라던가 양말개기가 넘싫으면 양말함이라던가. 단 딱 하나만요. 그 외에 나머진 규칙적으로 정리하고 쓰면 바로 정리, 청소합니다. 청소시간도 대략 비슷하게 정해둬요. 퇴근 직후라던지, 저는 출근직전에 휘릭 돌리고 나가요. 그리고 청소와 설거지 중 젤 싫은걸 자동기기 사서 대체해버려요(전 설거지가 세상싫어서 세척기 샀어요. 미니로 ㅋㅋ). 적당히 타협지점도 만들되 절대 해야만하는 몇 가지를 지키면 의외로 할만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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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1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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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청소 과감히 하세요. 그래서 텅 빈 수납공간 확보하면 지금 매일 방바닥,침대에 두는 필요품들을 둘 그 공간에 두게되면 문제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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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1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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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취12년차에요 저는 머리카락만 수시로 줍고 청소기는 1달에 한두번 돌리는데 손님들이 오면 깨끗하다 그러더라구요 물론 빨래,설거지,분리수거는 좀 더 자주 하지만 그것도 일주일에 한번 몰아서 하는편이라 그렇게 깔끔한건 아닌데 왜그럴까 생각해봤더니 다년간의 자취생활로 짐을 최대한 간소화해서 꼭 필요한 물건 말고는 안사는습관이 큰것같아요 그리고 정리 강박이 약간 있어서 보이는 물건은 제자리에 각잡혀 있어야하고 자질구레한 잡동사니는 수납하든 작은방으로 치워버리든 눈에 안보여야 심신이 안정되는데 이렇게 살다보니 청소 자주 안해도 집이 개판은 안되더라구요 솔직히 성격아닌이상 일하면서 완벽하게 청소하고 지내기는 좀 무리라고 보구요 집에 들어왔을때 한숨 안나올정도만 유지 하고사는것도 대단한거에요 요점만 정리 하자면 1.물건을 살땐 정말 필요한 물건만 구매한다(내집에 들어오는 순간 자리차지하는 짐덩이라는 생각으로) 2.쓸모없거나 안쓴지 3년이상 지난 물건은 버리든 팔든 나눔하든 집밖으로 ㄱㄱ(옷하나를 사도 유행지나서 안입거나 낡은옷하나는 꼭 버린다) 3.생필품은 많이 사는게 싸더라도 최대 2년치까지만 산다(그이상은 욕심이다) 4.물건마다 위치를 정해놓고 사용후에는 바로 제자리에 둔다(이거 중요! 침구도 매일 정리하기) 이정도만 습관들여도 기본 정리는 항상 돼있으니까 청소에 시간별로 안뺏겨요 처음부터 잘하려고하면 어렵고 힘드니까 순차적으로 실천해보세요 보는사람 없어도 정돈 된 집에서 생활하는게 생각보다 정신건강에 엄청 도움 돼요 혼자 살면 우울증 무서운거 아시죠? 저는 어릴때부터 혼자살아서 많이 힘들었는데 집정리 습관들이고부터 많이 좋아졌거든요 퇴근하고 왔을때 기분이 좋아서 생각날때마다 하다보니 이젠 습관 된건데 글쓴이님도 잘정돈된집에서 밝고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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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1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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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삶의 의욕이 마구 생길때 깨끗하게 살고 싶어지더라구요. 남들이 내가 사는 모습을 못 본다해도요. 나 혼자만 보더라도 뭔가 잘살고싶다, 깨끗하게 살고싶다, 예쁘게 살고싶다. 이런 마음들이 강해져요. 구질구질하게 살기 싫어서 깨끗하게 정리하거든요. 청소 안하고 돼지우리같이 살면 스스로가 패배자같고, 내 방 하나 정리도 못하면서 나가서 무슨 일은 하나싶어서 깨끗하게 살려고 노력해요. 근데 우울증오거나 무기력해지면 확실히 치우고 정리하는게 싫어지긴해요. 그럴때는 스트레스 안 받고 며칠 대충 살다가 다시 기운차려서 방 청소하고 정리하는걸 시작으로 마음을 다 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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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1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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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리는 습관이 들어야하고 그 습관 들이기가 생각보다 어려워요. 어릴적부터 언니랑 방을 함께써서 물건 섞이는게 싫어서 같이 정리하다보니 그게 어느새 습관으로 자리잡아서 박스룰 사서 차근차근 정리하는 버릇이 생겼어요. 이건 나이가 들어도 유지가 되더라구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어요. 문제는 물건을 쌓기만하면 그 위로 또는 그 옆으로 계석해서 물건이 쌓이지. 정리는 물건너갑니다. 하나씩 작은거라도 버리기 시작하세요. 저는 주기적으로 한달에 한번씩 물건을 버려요. 버릴때 어? 하는건 사진 찍어놓거나 기록해요. 다시 사지 않기위해서요. 제 아이도 제가 한달에 한번씩 온집안의 물건을 조금씩 버리는걸 알고 정리하는날은 자기도 스스로 알아서 자기방을 정리합니다. 영어책 같은건 쌓아두지 않고 촥촥 잘 버리더라구요. 버리다보면 공간이 생기고 공간 생긴거만큼 기분이 좋아져요. 물론 또 쌓이겠지만 예전처럼 꽉 채우지는 않게 됩니다. 시작이 반! 차근차근 욕심부리지말고 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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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12.01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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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매주 금요일은 화장실청소/ 일요일은 집안대청소 이렇게 잡고 하니 다른날은 걍 편합니다. 대신 큰쓰레기랑 음식물쓰레기는 꼭 그때그때 버려요 벌레꼬이니까; 그리고 다른분들 말씀대로 필요없는거 싹 갖다버려야돼요 언젠간 쓰겠지 마인드를 버려야됩니다. 언젠가 안써요 걍 짐만되고 그러면 결국 그거또한 쓰레기임. 정 아까우면 중고나라에라도 파세요 그래야 좀 살만한 집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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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1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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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랬는데 아기 결혼하고 남편보기 부끄러워서 좀 고치고 아기 낳고는 진짜 달라졌어요. 아기가 주워먹을까봐 매일 청소해요. 근데 아직도 못 고친건 입은 옷 의자에 쌓는거 ㅠㅠ 속옷이나 티셔츠 같은건 바로 빨래텅에 넣지만 바지나 아주 잠깐 입어서 빨기 애매한 그런거 ㅠㅠ 어떻게 고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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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1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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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물건 적으면 확실히 정돈이 돼요! 미니멀라이프, 미니멀리즘 같은거 한번 검색해보세요~ 안 쓰는 물건은 버리기보다는 팔거나 나눔하거나 기부하는 거 추천이요! 줄일 수 있는 쓰레기는 줄여봅시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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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니 2020.12.01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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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장 쓰는 물건 아니면 다 갖다 버리시고 입은 옷 사용한 물건 바로바로 제자리에 정리하세요 이거 두개만 하시면 살만해 져요 너무 개선하고 싶은게 진심이면 가능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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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사막 2020.12.01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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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알람 5분을 맞추세요. 그리고 딱 5분간만 정리하겠다고 마음먹고 시작해보세요. 이걸 매일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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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1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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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방에서 나갈때마다 버릴것 세 가지를 주워서 나가니까 방이 깨끗해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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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수없다 2020.11.30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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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폭력에는 4가지가 있음 1. 신체적 폭력 2. 정신적 폭력 3. 정서적 폭력 4. 환경적 폭력 - 더럽고 위험하고 불법이 도사리는 곳에 접근하지 말아야 하고 알아차렸다면 서둘러 스스로 빠져나와야함. 님은 지금 환경의 스스로에게 환경적 폭력을 가하는 중임. 내가 치우즌 남이 치워주든... 더러운 환경에서 지내면 기분도 상쾌함이 없고... 자존감도 낮아지니 어서 치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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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30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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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용한 물건만 제자리에 갖다놓으면 집이 난장판이 될 일이 없어요. 매일하면 좋겠지만 귀찮으니 며칠에 한번 먼지털이로 집안에 내려앉은 먼지들 싹 털고 청소기밀고 밀대로 닦아주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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