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청소하는걸 지지리 싫어햇고 아직도 싫어하는 25살 자취녀 입니다. 부모님이랑 살때도 치우는걸 오지리 싫어해서 엄마도 제방은 돼지우리같다며 발 들이지도 않았습니다.
24살에 취직하며 자취를 하게 됬는데 한 3개월을 정말 깔끔히 살앗어요. 근데 시간이 지나니 결국 제방은 다시 돼지우리 ㅋㅋ ㅜ 저같이 정리 싫어하시는분 개선 하신분 있나요?? 집이 깨끗하면 마음이 편해는것도 알겠고 깔끔한게 좋긴하거든요? 근데 그 청소하고 정리하는 시간이 너무 아깝고 일단 너무 귀찮아요....정신적 문제인거같기도하고 개선하고싶은데 주말에 깔끔이 치워도 화욜쯤 되면 다시 돌아오더라구여 ㅎ... |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최근 10분간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합니다.
최근 10분간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합니다.
최근 10분간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 > 책갈피에서 확인하세요.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음란물, 지적 재산권/저작권 침해 자료, 선거법에 어긋나는 자료,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자료,
청소년 유해자료, 기타 위법 자료 등을 게시하거나 전송하는 경우 게시물은 경고없이 삭제되며,
게시자는 각 해당 법률에 따라 민·형사상의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K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베스트 댓글
작성자 찾기
일반 댓글
쌓이면 큰일이 되버리니깐 보일때마다..
먼지는 이틀에 한번씩은 닦아줘라
드럽다 드러워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