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결혼을 약속한 남친의 진짜 마음은

ㅇㅇ (판) 2020.11.29 12:27 조회19,276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2년 넘게 연애중입니다
내년에 결혼을 약속하고 서로의 부모님과도 식사하면서 인사드린 상태입니다.
뭔가 진행이 잘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아 고민입니다..
결혼한 주위 지인들 얘기 들어보니 식장은 1년전에 예약해야 한다고 해서 남친한테 얘기했고 같이 알아보는 분위기였다가 흐지부지 된 상태입니다
제 입장에서는 결혼에 대해 자주 의견 나누고 차근차근 준비해야될 것 같은데 제가 먼저 말을 꺼내지 않으면 말도 없습니다
얼마전에는 답답해서 몇번 제가 먼저 이런 말을 꺼냈는데
처음에는 솔직히 결혼을 나중에 하고 싶다 라고 했고
얼마전에는 예식 자체를 하기 싫다 혼인신고만 하면 안되나 정 불안하면 나는 지금이라도 혼인신고 할 수 있다 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노산을 피하고 싶은 두려움에 자꾸만 재촉하게 되는데
결혼 생각 없는 연하 남친을 붙들고 있는건 아닌지..
남친이 정말 예식 자체에 거부감만 있는 사람인건지
남친의 진짜 마음을 모르겠습니다ㅜ
30
3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3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11.30 10:48
추천
80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ㅋㅋㅋ남들은 다 아는데 님만 모르는거임 정신 좀 차려요
여자만 급해서 진행하는 결혼은 절대 성공 못함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ㅋㅋ 2020.11.30 11:30
추천
5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돈이 없거나 맘이 없거나 둘중 하나인것같네요
답글 1 답글쓰기
베플 00 2020.11.30 11:10
추천
4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완전 인정요 여자만 급해서 하는 결혼은 절대 성공못함. .. 저도 그 산증인이네요 ....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남자 톡하는유부남 2020.11.30 15:0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ㅎㅎㅎㅎ

그것보다는 아마 결혼준비하는거 자체가 귀찮아서 일수도 있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1.30 14:5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은 하기싫고 여자는 쪼아대고 피하려니 캥기고 둘러댈말은 당장이라도 혼인신고할수있다!! 나 이정도다 드런놈은 되기싫고 혼인신고 안할거아니까 안심시키고 뭐 시간떼우는중.
답글 0 답글쓰기
2020.11.30 14:4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목마른 ㄴ이 우물 판다고,결혼에 목매는 쓰니가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하셔야죠,그게 싫으면 헤어지고 쓰니랑 똑같은 결혼에 목매는 남자를 만나면 일사천리로 진행 될거예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진심조언 2020.11.30 14:37
추천
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1. 돈이 없다.

2. 맘이 없다.


둘중에 하나 아님?

예식이 싫타는 새키는 처음봄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1.30 14:3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남편은 결혼하자 말하고나서 웨딩박람회도 가자. 우리 지역은 이런 곳에서 웨딩 많이하더라 내 친구 누구는 여기서 촬영했다 등으로 아주 자세하게 알아왔었구요. 주말마다 카페에서 얘기하고 준비했었어요. 생각보다 착착 진행되어서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제 친구는 저보다 반년 먼저 남친이랑 결혼준비 했었는데 남친이 하나도 준비안하고 친구 혼자 알아보다가 빡쳐서 아예 엎어졌었어요.. 쓰니 남친은 쓰니와의 결혼이 간절하지않은 거 같아요. 신중하게 생각해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1.30 13:17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한테 안달복달 애걸하다 싶이 결혼한애 있는데 남자는 준비가 안된상태였는데도 달달 볶아대서 결국 결혼함 형편 안봐도 비디오지?거기에 시댁갑질 ...결혼은 희한하게 그렇더라 남자가 진행해야 일사천리고 여자가 볶아서 결국 해봤자 좋은 결말이 없음 ..... 뭔 결혼이 일생일대의 최고 성공도 아니고 웃긴건 그렇게 결혼해놓고 아직 안한 친구들만 보면 결혼타령 결혼부심 너무 심해가지고 학을 떼게 만들더라 20대 후반밖에 안된애들한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1.30 12:5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인 신고는 지금이라도 할 수 있고 식 올리기 싫은 건 혹시 친구가 별로 없는 거 아니에요?
답글 0 답글쓰기
풍경소리 2020.11.30 12:52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친 부모님까지 만나뵙고 그런 상황이면 그 집안에서 별로 안서두는 거예요 게다가 남친이 혼인신고라도 하자고 하는 거보니 느낌 상 부모님 모시고 하는 결혼식은 좀 난관에 부딪친 상황 같으네요 솔직히 남자가 연하고 그 부모님까지 뵈었는데 저런 식으로 나오는 건 결혼까진 매우 쓰니가 힘들 일이 많아보여요 그냥 연애에만 집중하시든지 아니면 결혼할 거면 헤어지고 다른 분 만나는 게 현실적일 거예요 이럴 경우 대개는 쓰니 입장에서 시부모님께 어떻게든 눈도장 찍어야 진도가 나가거든요
답글 1 답글쓰기
남자 노답 2020.11.30 12:48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귀자는 말도 남자가, 프로포즈도 남자가, 결혼준비진행속도도 남자가....ㅋㅋㅋㅋㅋㅋ 코르셋은 여자만이거등욧!!! 역설의 달인들이 모여있노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1.30 12:46
추천
1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녀클라스
답글 0 답글쓰기
2020.11.30 12:4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여자가 적극적으로 결혼을 진행하면

속만상하다가 결혼까지 못가고 끝남.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결혼상담사 2020.11.30 12:34
추천
4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리엔 커플들로 넘쳐나는데 남자들이 결혼프로포즈를 하지않음.. 요즘 남자들은 애욕심 없는 사람은 거액들여 결혼하여 명절마다 왜 시댁먼저가고 니동생을 왜 도련님이라 불러야 하냐며 항의들어가며 경제적인 부분만 가장되어 힘들게 돈벌어 평생 처자식부양하는 노예된 후 짐짝취급 받기싫어서 왠만한여자 아니고서는 서양처럼 연애는하되 결혼은 안하려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나이찬 여자분들 남친있으면 더 기다리지 마시고 먼저 슬쩍 결혼이야기 꺼내보세요 아마도 말돌리는 분들 많을겁니다~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20.11.30 12:30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컨이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1.30 12:29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남자가 결혼생각이 없어보이네요 쓰니에 대한 마음이 진심이고 상황적으로 미뤘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해도... 쓰니가 노산 걱정까지 하는 상황에서 남친의 행동은 책임감 있는 행동이 아닌거 같아요 불안하면 혼인신고하자? 어찌저찌 결혼해서 애를 낳는다고 해도 아이에 대한 케어도 쓰니혼자 다 감당해야할듯합니다. 결혼적령기가 넘으신 나이라면 빨리 정리하시고 새로운 사람 만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해결사 2020.11.30 12:2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냥 솔직하게 대답해달라고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2020.11.30 11:56
추천
14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남자 돈 없는듯 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행복하자 2020.11.30 11:54
추천
20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은 남자가 추진해야 그나마 잘 탈없이 끝나여 여자 혼자 애걸복걸 결국 서운하고 되돌이표 감정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13579 2020.11.30 11:48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상대분과 아마 제가 겪은 일이 비슷한 상황이라고 생각되어서 글을 남깁니다.
상대분은 흔히 말하는 혼전 우울증으로 보입니다, 그저 행복하게 결혼이야기를 하며 '이걸 하면서 같이 보내자'와 같은 이야기를 하며 즐겁고 행복이 가득찬 미래를 바라보며 이야기를 많이 나누셨고, 마음도 맞았기에 결혼이야기를 하고 결혼을 준비한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제 결혼식을 준비하며 결혼을 목도하게 되어 이제는 행복한 이야기가 아니라 상대분은 그 뒤에 있는 '일상 생활'과 '가장이 된다는것'에 대한 부담감들에 짓눌려 피하는것처럼 보입니다, 단순하다면 단순하지만 '결혼하면 내가 가장이다'라는 부담감은 아무래도 그저 부모님의 아들로써, 한 여성의 애인이 아니라, 가장이라는 부담감과 자신의 평소 집에서 하는 행동이 글쓴분에게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어쩌지와 같은 여러 생각들이 상대분의 머리속을 잡아먹어서는 결혼에 대해 겁을 먹고 이런 고민을 쉬이 이야기할 수 없어 속을 썩히는 상황일껍니다, 이런 고민들은 글쓴에게도 있을꺼고 어찌보면 '쉬운 고민이다'라고 말씀하실지도 있겠지만 적어도 그건 상대분에게는 아닌거 같습니다.
그러니 너무 조바심 내진 마시고, 상대분과 천천히 대화로 그런것들을 풀어나가시면서 2년동안 사귀시면서 서로 잘맞고 이야기들어주고 해주고, 웃으면서 행복하게 지내왔던 만큼 천천히 엉킨 실을 끊어내는게 아니라 풀어낸다고 생각하시면서 상대를 보담아주세요, 그럼 금방 해결될껍니다.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진 마시고, 힘내시고 꼭 좋은 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1.30 11:44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몰라서 물어본건지요? ...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ㅎㅇ 2020.11.30 11:4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각자 부모님인사드린거라는거지??

상견례해 6개월안에 쓰니원하는대로 될거야~
답글 0 답글쓰기
1 2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