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쓰기>
고객센터 전화하니, 전화가 많이 온 모양입니다. 상황 알아보고 있고, 10시이후 전화를 다시하면 정리된 내용을 말할 수 있겠다고 합니다. 같이 목소리를 내어 마땅히 되어져야 할 일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말씀드리자면, 전화를 하시더라도 전화응대직원에게 화내지마시고, 의견.상황을 말씀하시길 .. 일 벌인 당사자가 아니며, 우리 누군가의 가족일테니까요. <본문> 우연히 ..SNS에 올라온 글을 보고 너무 화가나서 .. 롯데마트 잠실점에 전화를 할 생각입니다. 시각장애인이든 어떠한 장애인이든 현재의 비장애인인 우리들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일이며, 운좋게 비장애인으로 잘 살아간다면 그걸 감사하며, 장애인들의 불편에 대해 이해하고 좀 배려해야는거 아닌가요? 가족이 아프면 죽이라도 끓여주며돌보듯이 말입니다. 가족이 감기라도 걸리면 약이라도 사다주는데, 하물며 평생을 장애갖고 힘들게 살아갈 걸 생각해 보세요. 저리 대처했다는 매니저와 직원들 얼굴 한번 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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