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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마음이 너무 힘들어 글써본다

오늘하루도 (판) 2020.11.30 02:00 조회31,845
톡톡 30대 이야기 댓글부탁해
나는 내가 마음이 썩어버린건지 죽어버린건지 모르겠어
올해초까지 결혼을 기다리는 예비신부였고.
엄청까진 아니어도.
그래도 행복했어. .

차라리 지금 드라마에서 본것처럼
그냥 그사람이 병에 걸려서 죽은거면
슬프거나 보고싶거나 만났을때
아름다운기억이라도 기억하면서 살수있을거같은데

세상에 누구보다 나한테 나쁜놈이 되버려서.
이젠 그런 추억도 수치스럽고 화가난다

니나이 29살에
5억이란돈은 정말 큰돈일텐데
간도커서 도박에 온갖돈은 다끌어쓰고
내돈도 갖다쓰고.

나도덕분에 대학생때보다 돈에 벌벌떨며 살고있다
아마 내가 안정적인 직업조차 없었다면
컴컴한방에서 혼자 줄에 매달려 있었을지도 모르지.

나는 내가 써본적도 없는 돈을 1년째 값고있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소송을 하고있어

그냥 드라마보는데.
주인공보다 더 개같은 상황인 내가 너무 불쌍하더라.

주인공은 예쁘게 추억할거리라도 있는데.
나는 그냥 사랑도 제대로 못받은 인간이 되어버린거 같아서.

나는 내마음이 너무많이 다친걸 알고있는데
이걸 너무 티내고 싶지않아서
항상 웃고다녀.

혼자밥도 엄청 잘챙겨먹고
바람도 쐬고 아무렇지 않은척하고.

이젠 누가 나보고.좋다그래도.
어떤 감흥이 잘안생겨.

사람이 무섭고. 나약해지고. 그냥 마음이 문득아프고.

가끔. 가끔. 밑바닥에 떨어진거같이
너무 힘들어. 아니 이미 밑바닥일지도.

돈을 잃어버린것보다.
그저 한사람에게 제대로 사랑받지 못하는 인간이란걸
모두에게 들켜버린거같아서
죽고싶었어.

정말싫다그냥모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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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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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쓰니 2020.11.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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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들어서 쓴 글일텐데.. 여기 댓글들 어린 글들만 너무 많네요. 너무 마음쓰지 마세요. 지금 힘들어도 잘 버티고 있어서 너무 대단한것 같아요. 그렇게 하는 것도 쉬운일 아닌데 정말 잘하고 계시네요. 인생에서 나에게 나쁜 사람은 언제든 만날 수 있지만, 나쁜 사람과 상관없이 내가 어떻게 사는지가 더 중요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백번 잘못한걸 말해도 못깨달을 사람이랑 평생사느니, 지금의 혼자인 내가 더 낫겠다는 말이면 위로가 조금 될까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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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3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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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언니는 40대중반인데..'23살에 결혼해서 33살이혼하고 불과 작년까지도 전남편 빚을 갚았어.. 애들아빠인데도 좋았던기억이 1도 안나~~ 나 자기맘 알아..'나도 그랬거든! 그래도 안정적인 직업있는 우릴 다독이며 힘내자.'. 잘 버텨줬고..'고생했어~~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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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30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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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놈이랑 결혼까지 했다면 정말 파멸이었던 것을 돈이라도 써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고 생각하자 ㅠㅠ 해 뜨기 직전이 가장 어둡듯이 네 인생에서 가장 밝을 날을 앞두고 지금 잠깐 힘든거일거야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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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11.3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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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해가 안되는게
부부도 아니고 가족도 아니고 . 왜 없는 돈을 빌려서 줘요 ? ?
애초에 몇년을 만났든 돈빌려 달라고 하는애 치고
정상적인 사람 없어요

그렇게 되도록 만들지를 않앗겠죠 .

진짜 이해 안되네요 ~~

인생경험했다 치고 , 남자나 친구나 가족이나 돈빌려 주지마세요 ~~

특별한 경우 ㅈㅔ외하고

글고 빚이 많으면 신용회복을 하든가 파산을 하던지 해서 ... 이자부분이라도 탕감받아서 변제 하는것도 알ㅇㅏ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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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2020.12.0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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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일같지 않아서 글남겨요ㅠ 저도 사기꾼만나 마음털려 돈털려 소송중입니다.. 사업이아니라 유흥비 도박비로 제가 한번도 써보지못한돈 탕진했네요ㅠ 세상물정 모르고 돈을 빌려준 사람도 무지하다 하겠지만 선한마음 악랄하게 이용한 사람을 탓해야하지 않을까요..힘내세요 쪽지로 위로라도 해드리고싶은데 방법을몰라 댓글남겼어요 반드시 얻는게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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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ㄷㄹㅁ 2020.12.0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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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쓴아, 나는 사랑받지도 못한 결혼생활에 결국 아이둘 주고 겨우 이혼했어 아이들도 보고싶고, 내 삶은 왜이러나 싶은데 지금 내가 숨쉬고 있다는 자체가 자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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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12.01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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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간도크네 그돈을 왜빌려줘 왜그리 어리섞냐 지금아라도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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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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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라위로를해야할지...흔한멘트지만 이또한지나갈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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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1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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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 잘 안다는데.. 글이 너무 맘아프다ㅜㅠ 힘든일, 좋았던 일들도 시간이 지나면 다른 시선으로 보여질 때가 있더라구요.. 절대 아닐 것 같았는데도요. 인생공부가 마냥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하나의 경험이라 느낄때가 꼭 올테니 시간 넉넉히 잡으시구 마음의 휴식 즐기셨음 좋겠습니다. (즐긴다는게 생각보다 별거 아닐수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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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 2020.12.01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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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인생 개같죠... 가끔... 근데요 누구나 그렇게 개같은 시기가 있나봐요 어쩔수없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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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1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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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자들 왜 이럼?
한놈이 여러 여자 울리는겨~ 아님 대부분의 한국남자들이 여자 사기쳐서 울리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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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12.01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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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 사람 겉만 봐서는 모르는가 봅니다ㅠㅠ 다들 멀쩡히 잘 사는것 같아도 다들 골병 하나씩 가지고 사는게 참 살면 살수록 사는게 뭔가 싶어요.. 그래도 우리 이런들 저런들 살아냅시다 기어코 살아내서 다 박살 냅시다ㅠㅠ... 세상이 주는 시련 아픔이 너무 커서 어떤 말이든 큰 위로는 되지 않아도 그래도 우리 내일은 또 맞이하고 그렇게 살다보면 그래도 이렇게 고생했는데 좋은 날 꼭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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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1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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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대학생때 학기 중간에 사기를 당했었어요. 휴학 하기에는 늦었고, 취업을 할 수도 없고. 결국 저는 낮에 학교 다니면서 평일에 학원에서 강사로 일했고 주말에는 식당에서 알바를 했어요. 평일에는 매일 12시 넘어 귀가했고, 주말에도 11시간, 12시간 일했어요. 주 7일을 자는 시간 빼고는 늘 밖에 있었어요. 그나마 월 납입하는 돈이 버는 거 내에서 감당이 되어 다행이었을까요? 젊어서 버틸 수있던걸까요? 인생 제일 힘든었던 순간을 꼽으라면 전 정말 단연코 대학 다닐때예요. 글쓴님과 저 사이에 힘듦의 정도를 잣대할 수는 없지만, 전 그때 정말 죽고 싶었거든요. 그래도 10년이 지난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면 얻은 점도 있는 것 같아요. 사람을 보는 눈, 사람보다 서류를 믿는 철저함, 사실 이걸 얻기 위해 낸 수업료가 너무 비싸서 가성비는 떨어지지만 이미 지나간일인걸 어쩌겠어요. 후회해도 돌이킬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잖아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지. 그 무렵에 저희 엄마도 사기를 당하셨어요. 집이 넘어간다 어쩐다 했어요. 저희 집안 꼴이 말이 아니었겠죠. 머리 싸매고 누워계시는 엄마께 제가 독한 말씀을 많이 드렸어요. 엄마는 지금도 제가 한 말이 기억난다고 하세요. 누워만 있지 마시고 할 수 있는 일을 하라고, 그리고, 사기를 친 놈이 나쁜 새끼이지 피해자가 자책해선 안 된다고. 글쓴님 지금 직업도 있으시고, 그런 놈과 결혼도 피하셨으니 이제 잘 이겨내실 일만 남으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셨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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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니 2020.12.01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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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부터 정신차리고 내가 왜 그런 남자를 만났었나 철저히 분석해요 남은 인생 다시는 그런 사람 안 만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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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민 2020.12.01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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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참 어둡고 아프고 힘들때네요. 괜찮지 않은 게 당연해요. 지금 철철 피를 흘리고 있는 데 어떻게 괜찮아요? 겉으론 웃고 다니느라 속에서 천불이 나고 있겠네요. 너무 참지 말아요. 겁나 슬픈 영화 찾아서 보며 혼자라도 실컷 울고 소리치고 해요. 개같은 내용의 드라마라도 보면서 욕도 마구 하고요.혼잔대 뭐 어때요. 그렇게라도 조금씩 덜어내야 속병 안나요. 그러다 시간이 흐르면 조금씩 조금씩 나아질거에요. 시간이 약이라 잖아요. 참다참다 아프면 큰 병돼요. 나도 그지발사깨 같은 넘이랑 결혼했다 10년 개고생후 죽음 직전에 갔다가 정신차리고 이혼후 혼자 10여년째 아이넷 키우고 있어요. 큰 넘이 24 대학생이고 막둥이가 내년에 고3이에요. 고생고생 말도 못하게 하다가 내년이면 이제 사는 게 좀 펴요. 그리고 살아보니 내 인생에 개같은 것들이 지나갈 때 마다 물처럼 바람처럼 스치게 해야 살아지더라고요. 그리고 인연이 아닌 악연인 대 사랑 그까이꺼 안받아서 다행이라 생각해요. 아직 살날도 많이 남았는 데 그런 썩을 넘 액땜했다 생각해요. 원래 똥차가고 벤츠오면 그게 진짜 인연인거에요. 그때를 위해 상처를 딛고 일어서는 귀한 사람이 되면 돼요. 그 넘은 땅을 치고 후회하겠네요. 이런 귀하고 이쁜 사람을 놓쳤으니까요. 아직 살날이 많아요. 그리고 인연은 언제 어떻게 나타날지 모르는 거고요. 그리고 살다보면 이런 날도 있었었지 하고 기억만으로 남게 될거에요. 시간이 다 해결해주기도 하니까요. 씩씩하게 버텨줘서 고맙고 이쁘네요. 앞으로 더 좋은 날이 올거에요. 행복하고 기쁜 일들이 앞날에 가득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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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2020.12.01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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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구탓을 하겠냐 남자에 미쳐서 저런 버러지 못놓고 니 인생 니 스스로 시궁창에 쳐박은 니잘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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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1 2020.12.01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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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가 그러더라고요. 아무렇지도 않은듯 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게 되더라고. 소송서는 꼭 이기고 배고프면 밥먹고 쾌변하면 기분좋고 더우면 에어컨 키고 추움 보일러 틀고 그렇게 살다보면 살아져요. 그리고 버려진거 아니고 지켜진거라고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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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30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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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음부터 넌 돈줄이었는데 사랑을 왜 받아 ㅋㅋㅋㅋ 너한테 돈만 받으면 되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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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30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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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20대인데 님처럼 비슷한 상황이였는데 결국 동거하고 애까지 임신했거든요 근데 진짜 쓰니님 결혼 안한게 천운이 도운거에요 아예 결혼 했다면 진짜 쓰니님 인생 더 힘들어질거에요 왜냐면 제가 그렇거든요 진짜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요 차라리 그때 돈만 안돌려주고 나한테 화냈을때 그때가 정말 나아요 사람한테 이렇게 정이 떨어지고 지긋지긋한건 처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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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30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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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고..힘들겠어요 ㅜㅜ 이별만해도 힘든데.., 그래도 전문적인직업이있다니..다행이고. 돈은 시간이흐르고.갚으면되는거니까요. 시간이 약일때가 많아요. 사랑도 지금은아파도.아무렇지 않은날이 반드시오니까. 견디며 지내는겁니다..그리고 더더더더더 좋은.멋진인연이 반드시나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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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30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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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니가 속으로 얼마나 삭혔는지 글에서 절절히 느껴져서 마음이 아프다ㅠㅜ... 그래도 지나치지 못하고 여기에 널 위해 댓글을 단 사람들의 위로를 받아줘. 너무 힘들어서 쓸 마음도 안 남은것 같지만 세상에 너를 기다리는 사람이 하나도 없을거라 생각하지는 말자. 오늘도 고생많았어 아무생각말고 푹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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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30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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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생....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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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30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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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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