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바로 방탄 정국 to RM
아미들은 제목만 보고 맞췄겠지만! 정국이가 한 901번은 말한 자기의 뤌마를 = RM (랩모녕) 슈스케 나갔을 당시 명함 7개 받은 15살 정국이가 아무것도 없던 빅히트에 간건 바로 RM이 랩하는 영상을 보고 반해서.. 자기가 그런 선택을 할 수 있게해줘서 남준이에게 가장 고맙다고 말하는 정국 이후로 7년간 정국이 꼽은 본인이 가장 존경하는 사람 = RM 형한테 편지쓰다 울컥,, 형은 진짜로 멋있는 사람입니다 UN연설 끝나고 브이앱 켜서 랩모녕이 너무 멋있었다고,,ㅜ 남준이형은 말할 것도 없는 사람이에요 이 때 정국이 눈빛이 너무 단단하고 애정 한가득.. 정국이의 행복의 시작은 랩모녕이었다고 그 말 듣고 안아주러 오는 울 리더 내마음 하트 X1000000 누르고싶은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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