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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애견미용 오떤가요?

쭁이 (판) 2020.11.30 12:44 조회36,662
톡톡 사는 얘기 꼭조언부탁
제가 내년에 27살이 되는데요
지금 다니고 잇는 직장에서 2년됬는데 내년에 그만두고 애견미용 자격증 취득할려고 학원 알아보는데
늦은 나이겠죠??ㅠㅠ 이시국에 그만두기도 좀 그렇치만 너무 돈돈돈 하다가 제가 하고싶은것도 못허고 쉬지도 못하고 스트레스 받을꺼같아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데 ..
지금 하는 일 그만두고 학원 다니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
댓글,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일이 스케줄 근무여서 학원을 주말반만 다닐 수가 없습니다ㅜㅠ 단체 수업이다 보니 제가 원하는 날에만 받을 수도 없는 상황이네요
근데 어차피 지금 하는 일은 접을 생각이구 지금 모아둔 돈은 5000만원 정도 있습니다.
지금도 미용쪽으로 일하고 있지만 애견미용이 더 쉽지 않나봐요ㅜㅠ
조언대로 애견미용 말고도 다른 길도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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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30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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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퇴사하고 학원다니는 건 비추예요. 꿈 좋지만 현실은 현실이예요. 주말 수업하는 학원 다니면서 본인과 맞는지 보시고 이게 나랑 잘 맞는 것 같다 확신이 섰을 때 퇴사해도 늦지 않아요. 그리고 단순히 동물만 보는 직업이 아닌 고객을 직접 대할 수 있는 직업인데 본인이 그런 진상손님들을 만나도 계속 애견미용을 할 수 있을지도 생각해보면 좋을 거 같아요. 저도 꿈 때문에 퇴사했다가 재취업때문에 힘들었던 적이 있어 댓글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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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와아아 2020.12.01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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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나가다가 진짜 이건 내가 오지랖 좀 부려야겠다 생각해서몇자 적습니다 본인은 대학을 애완동물관리과를 나왔어요 동물간호사자격증과 애견미용자격증도 있지만 졸업후 그쪽으론 전혀 가지 않았습니다 왜냐? 이건 현실과 차이가 많이 나거든요 요새같이 어려운 시기에 키우던 강아지도 내다 버리는 경우 많고 비싼 미용시키는 분들도 드뭅니다 있어봤자 목욕 귀찮아서 맡기거나 또는 기본미용만 하는 분들이 그나마 있을거예요 이 일이 얼마나 그지같느냐면.. 일단 개한테 안 물리기가 힘듭니다 목에 고깔같은 거 씌우긴하는데 그거 해도 물 놈들은 꼭 물어요 목 낚아채면 되지않느냐 생각하실텐데 우린 개아빠 강형욱씨가 아닙니다.. 귀청소할 때 까만깨처럼 생긴 벌레들이 따닥따닥 우글우글하게 있는데 그게 막 오밀조밀 즈그끼리 움직여요 소름 장난아니게 돋습니다 발톱 자른다고 신경피해서 자르지만 까만발톱인 애들이 더러 있어요 그럼 잘 안 보여서 실수로 신경과 같이 발톱을 자르게 되는데 피가 쭉 일자로 날아갑니다 아파서 개는 깨갱거리구요 지혈하면 강아지가 불안하고 아프니까 바들바들 떨어요 똥꼬 짜준다고 하다가 조준 잘못해서 짜면 본인이 맞는 경우 생깁니다 냄새 진짜 ...하.. 이 세상 냄새가 아닙니다 얼굴미용한다고 설치다가 잘못 미용하면 이 개는 뭔 죄를 지어서 내가 띨빵이를 만들어놨나 괴리감이 와요 물론 하다보면 늡니다 손에도 익습니다 하지만 진짜.. 말리고싶네요 저는 2년 대학 마치니까 손에 익긴 하던데.. 글쎄요 학원 다니는 거 가지고 될려나 싶네요 아 맞다 피부병 옮는 것을 빼먹었네요 개 피부병 생각보다 많아요 인간한테 옮지않는 것도 있지만 옮는 종류도 있기때문에 잘 생각해보시길 빕니다 전 절대로 말리고 싶어요 비전있고 괜찮고하면 제가 그 길 가라고 자신있게 말해드리고싶은데.. 진짜 아니라서 딴 거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시 잘 생각해보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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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1.30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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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손재주 감각이 어느정도는 나름있다 2.비위좋다 3.마인드컨트롤잘한다 4.사나운애들봐도 겁이 어느정도없다 5.동물을 아끼고사랑한다. 이거 다 포함되면 시작은해봐도됨. 결코 쉬운일이아님. 아님 학원등록 해서 어느정도 해보고 결정하셈. 내가 다닐때만해도 학원에서 한반에 20명있다쳐도 나중에 2명빼고는 다 포기함.그정도로 힘든일임. 난 뭐 적성이잘맞아서 6년째하고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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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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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요즘 애견미용 배우고 싶은 30초반 사람입니다! 프리랜서 일 하다가 그쪽으로는 코로나 때문에 다시 하기는 힘들 것 같아서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고 하던 와중에 이 글을 보고 도움 많이 받아갑니다 ㅎㅎ 저는 무조건 일단 배워보려구요! 몇 년 전 부터 계속 해보고 싶던 일이라서 지금이 기회인 것 같고 안해보고 그만두면 후회 할 것 같아서요ㅠㅠ 쓰니님도 애견미용이든지 다른 길이든지 본인에게 맞는 좋은 길 찾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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숑숑 2020.12.0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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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미 추가글까지 있어 이글을 볼지모르겠으나, 제 전남친도 올해부터 학원다니기 시작했는데, 그 학원만 그런지모르겠으나, 정말 강심장인 분들만 할수있을것같아요. 실견들어가면 봉사차원에서 유기견보호센터 등에서 강아지들 와서 미용실습을하는데, 상상초월이라했어요. 아이들이 말안듣는게 문제가아니라 귀,피부속 구더기부터 곰팡이까지 심각한 아이들이 많대요ㅠ그걸보고 여자분들은 실습하다가 울고 놀래서 소리지르는 등의 일도 있었다했구요. 사실 저도 나이가좀있지만 원래 제가먼저 애견미용해볼까했었는데, 제가 했으면 중도포기했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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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원두 2020.12.0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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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주말반으로 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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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333 2020.12.0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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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회사다니면서 학원다니는 것으로 추천드립니다...저도 애견미용 알아보다가 미용사퇴직하신 분을 산책하다가 우연히 만났는데 그 길도 정말 쉽지않은..길이더라구요.(모든 길이 다 쉽지는 않지만) 특히 저는 손목 터널 증후군이 심해서...그 분께서 비추천하시더라구요. 그래도 그 길을 가보고 싶다면 회사다니면서 적성을 확인을 해보시는 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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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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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ㅊㄱ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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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견주 2020.12.0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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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8살에 하던 일 퇴사하고 애견미용학원을 1년 정도 다녔습니다.
취업도 조그만 샵에 했구요. 3개월만에 그만두고 다시 본업으로...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왠만한 스킬과 감각 없이는 하기 힘든 일이더라구요.
게다가 일반 회사에 다니던 사람이라면 주말근무, 힘 쓰는 직업인지라 그것도 참 힘들더라구요. 어깨의 통증으로 병원도 다니면서 열심힌 해봤는데, 전 못하겠더라구요.

그저 우리 집 강아지를 가끔 케어해주고, 강아지에대한 지식을 많이 알았다는 점
이게 끝이었네요 저는....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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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ㅎㅋㅎㅋㅎ 2020.12.0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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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2살에 퇴사하고 1년미용학원다니고 현재 3년차 미용사입니다. 장점-프리랜서계약이많아 스케줄 관리가 편하다. 경력자는 이직이 쉽다. 일하는만큼 버는 구조라 체력좋고 실력좋으면 왠만한 직장인 이상 벌며 짤릴 위험이 없이 60세까지도 가능. 아이낳고 키우면서 일하기 좋음. 미용 완성하면 강아지들 너무 이쁘고 뿌듯함.애교에 사르르 녹음. 단점-배우는1년 천만원정도 들어간다고 봐야하고 초반2년정도까진 100초반의 급여를 견뎌야함. 강아지들이 절대 내맘대로 따라주지않음. 손님상대하기 까다로움. 내가 물리면 당연한거고 강아지 조금만 긁힌상처나도 대역죄인이 됨. 손목 어깨 허리 나가기 쉬움. 주기적으로 병원다니고 수술하는 미용사가 많음. 찰나의 순간에 부상사고(나든 강아지든)가 나기때문에 업무중에는 항상 신경이 곤두서있음. 의외로 이상한 수의사들 많아서 좋은직장잡기힘듬. 일하면서 비위상하는 경우가 많음. 대충 이정도고요 저는 왠만한 힘듬도 잘 견디는편이고 스트레스 잘 안받는 성격이라 만족하는 편입니다. 1년정도 쓸 여유자금 만드시고 도전해보세요. 40대들도 많이 시작해요. 다만 절대로 생각만큼 쉽지않습니다. 수강생들 엄청 쏟아져나오는데 1년이상 하고있는분들 극소수에요. 어느직업이든 살아남는게 중요한것같아요. 그리고 요즘은 견습을 안구하는 추세라..취업못하고있는 무경력자들이 너무많아요. 이직업이 학원에서 배운것으로는 실제 업무수행할수가 없거든요. 시작은 하시되 다른 길로 갈 방법도 만들어두시고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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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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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이 애견 미용사인데 처음 학원 등록하러 같이 갔을 때 그 특유의 개냄새에 비위가 엄청 상해서 학원에 오래 못 있겠더라고요. 지금은 능숙한 미용사인 동생이 힘들게 애견 미용하는 것을 보면 정말 개를 좋아하지 않고는 버틸 수 없는 보통 일이 아니다 생각 듭니다. 개들 제압하는데 힘도 엄청 들고, 무는 개, 엄청 더러운 개, 미용실만 오면 똥 싸는 개, 별별 강아지들과 온갖 보호자들을 감당해야 합니다. 나이는 상관없이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건 나쁘지 않다고 보지만 꼭 적성을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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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juri2... 2020.12.0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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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나이보다는 하시려는 일이 본인이 진짜로 하고 싶은일인지...그걸 고민해야할하지 않을까요? 적성에 맞아야 하는거지 그냥 무턱대고 시작하는건 중간에 또 그만둘 확률이 높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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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다음날 2020.12.0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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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늦은 나이는 아니신데 정말 학원 중간에 관두거나 2년차까지는 관두시는 분들이 수두룩해요 그도 그럴 것이 체력적으로 소모가 넘 커요ㅠㅠ 저만해도 25살에 척추측만증 거북목 어깨 염증 손목인대 염증 달고 살고요... 어느 지역에서 일하냐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5키로 미만 30,000원 정말 눈물 납니다... 부가세 떼고 7:3 또는 8:2로 나눠 가지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너무 예쁘고 저는 나름 제 직업에 만족하면서 일 하고 있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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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12.0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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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관련 일은 일단 기본적으로 비위가 좋아야 함..... 더러운거 만지고 보고 냄새맡고 하는거에 익숙해져야 해요. 이 시국에 무턱대고 퇴사부터 하지 마시고 일단 회사 다니면서 학원 다녀보는걸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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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히히힣 2020.12.0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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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견미용... 강아지좋아하는거 하나로 시작했고 여전히 좋긴하지만 절대 쉽게보고 할 일이 아닙니다... 쉽게보고 발들였다가 학교,학원 일주일도 못다니고 그만둔 사람들 많이봤어요. 고객님들 30분이면 되죠 한시간이면되죠 하는뷴들 참 많은데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님 절대로!!!!! 일하다 물려도 내 탓, 보상받는다는건 상상도 못할일이고, 주인이 문다고 말안한건 절대 잘못아님. 물린 내 잘못. 생각보다 무는애들 엄청 많아요. 제발 쉽게 생각하고 시작하지마세요. 애견미용좋아서 하지만 다른사람들이 해볼까? 하면 추천하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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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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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7살에 대학 다시 가는 사람들도 많음. 절대 많은 나이라고는 생각 안 함. 근데 애견미용은 본인이 손재주╋ 센스 있는지, 사나운 동물도 안 무서워 할 자신 있는지, 하루종일 서서 일할 수 있는지 등등 많은 것을 고려해야 할 것 같아요. 뭐든 다시 도전하기에는 아직 어린 나이예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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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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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거 하세요 애견미용사 비추 많은데 저는 추천합니다 저희 동네 펫마트 안 미용실이 있는데 아주머니신데 친절하시고 예약제인데 사람들 줄서서 기다립니다 물론 힘들겠지만 돈 많이 버시겠다 생각 들었네요
비용도 엄청 저렴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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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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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늦은 나이 아니고 모아놓은 돈 좀 있으면 그냥 그만두세요. 그리고 하고 싶은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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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1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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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0대 중반입니다. 장사하다 말아먹고 빚갚으려 공장 들어 갔다가 이대로 평생 살 수는 없겠다 싶어서 야간 물류일 하며 미용 자격증 땄어요. 갚을 빚이 있어 1년 채우고 이제 퇴직금 만들면서 퇴사 앞두고 있구요. 퇴사하고 학원에서 실무 더 배우고 취직할 예정인데 월급은 지금보다 반토막 나더라도 그게 평생갈게 아니니 저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다 생각하고 해보려 합니다. 님은 27살이면 뭐가 됐던 무조건 해보세요. 사람이 스스로 포기하지 않는 한 죽으란 법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퇴직이 고민되시면 베플말대로 일하면서 학원다니고 준비해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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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12.01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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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격증소지자입니다! 일도해봤구요. 체력소모장난아니라는거 아셔야해요! 배우는거 현실과다릅니다! 정하시고싶으시면 학원한달만다녀봐도 알꺼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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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1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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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돈돈돈? 꿈을 이루려면 돈 안들어가나요? 연명하려면 돈이 들어가는데ㅜ 직장관두시면 오래 못버팁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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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1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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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견미용사 비추에요 지인이 애견미용 퇴사후에 자격증 따고자영업 했는데 힘들어요 세상 모든 강아지 보는거만큼 이쁘고 순하게 아님 고객들이 별 진상 많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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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1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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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나이에 늦은 건 키즈모델 밖에 없다고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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