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연기대상 축하무대로, 딘딘이 드라마 '김과장' OST Must Be The Money를 부름 돌아갈 길을 찾지 못하네~ 라고 알고 있던 그 노래 제목이 저 영어 제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때 처음 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딘딘과 닮았다는 말 나오던 ... 관객석에 앉아 있던 박서준 옆에서 앉아서 시작함ㅋㅋㅋㅋ 이 무대를 본 사람들이 '딘딘 본업 잘한다'라는 반응 나옴 (이전까지 딘딘은 예능인으로 알고 있었다는 사람들 많았음ㅋㅋ) 드라마 OST인 만큼 뒤에 배경은 드라마로 꽉꽉 채웠고 ㅋㅋ 김과장 출연 배우들도 박수치면서 축하 무대 보고있고, 김과장에 출연했던 서율 이사님 ㅠㅠㅠㅠ 우리집 준호...국방부야!! 우리집 준호 언제 내놔 ㅠㅠㅠㅠ 노래 부르던 딘딘은 MC석으로 가더니..
이 날 시상식 MC였던 남궁민에게 마이크 넘김ㅋㅋㅋㅋㅋ 남궁민도 찰떡같이 잘 불렀고 ㅋㅋ 호응 분위기도 좋았고~~ 이 영상에 달린 댓글들
다 공감가는 댓글들ㅋㅋㅋㅋ 그리고 주기적으로 보러 온다는 사람들도 꽤 많음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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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그리고 김과장도 그렇고 해품달 보고싶다 조합이었나? 아역들이 ost불렀던 무대도 주기적으로 보는데 볼때마다 누가 구성한건지 진짜 신박하다 생각.
여진구 김소현 김유정 셋 조합은 정말 ㅋㅋㅋ 화면에 잡히는 배우들마다 흐뭇한 표정으로 보고 완전 내표정이랑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