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 박병은이 나와서 영화 '암살' 촬영장에서 전지현을 보는 순간 판타지 영화인줄 알았다고... 실제로 보니까 빛이 난다고 함.. (매체로 볼 대도 빛이 나는데...실물은 오죽 하겠음?) 암튼 그런 분(?)ㅋㅋㅋ과 같은 분장실에서 분장을 받은 박병은, 꿈이야, 생시야, 판타지구나!!! ㅋㅋㅋㅋ 당시 상황을 전하는데도 긴장한 박병은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 몸에 모든 신경은 전지현으로 쏠리는데, 정작 눈은 그 쪽을 못 보는 그런 상황ㅋㅋㅋㅋㅋ 전지현이 '오빠, 포도 좀 드셔 보세요~' 라면서 박병은에게 포도를 권했고 다른 사람 부르는 줄 알았던 박병은은 속으로 날 부른게 아닐거야~하면서 용기 내서(?)ㅋㅋㅋㅋ 딱 봤더니 포도가 눈 앞에 있더라고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긴장해서 입이 살~ 짝 열렸던 것 같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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