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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인간관계 회의감 든다

ㅇㅇ (판) 2020.12.01 01:33 조회1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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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우선 방탈 미안. 그리고 반말도 이해좀 해줘.
내가 인간관계를 잘 하는 건 아니지만 관심은 되게 많거든.
내가 생각하는 것과 사람들의 생각은 좀 다른 것 같아.
일반적이지 않은 내 생각과 사람들의 생각이 달라서 속상할때도 많거든.
내가 좀 애정결핍이야. 사랑받고 싶은게 사람의 욕심이잖아. 가끔 보면 사람을 필요에 의해 사귀고 귀찮으면 안 사귀는 사람들 보면 부럽고 신기해. 난 나를 희생해서라도 사랑 받거나 사람과의 인연을 이어가는 걸 좋아하거든. 그래서 인지 버림 받은 적도 많고 상처받은 적도 되게 많아.
이제는 인간관계에 대해 점점 환멸이 난다고 해야하나.
그냥 재미는 없겠지만 대충 인간관계를 형성해온 과정을 얘기하자면 초반에는 사람을 어떻게 사귀고 어떻게 대해야하는지를 모르니깐 눈치없단 소리도 많이 듣고 낯가림 심하단 말도 많이 들었어. 내가 생각하기에도 되게 소극적이였고 다가온 사람에게 최선을 다했지만 항상 배신을 잘 당했던 거 같아.
그 일로 너무 외롭고 아무도 나를 찾아주지 않고 잊은 거 같아 씁쓸하고 자괴감이 들었어. 그래서 변하기 시작했거든. 생각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는 말을 잘 새기고 인간관계을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달라진 나를 보고 사람들은 날 떠나지도 않고 매달리는 사람도 많았고 울기도 하고 날 그리워 하는 사람도 생겼어. 근데 있지, 어느 순간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는거야. 이건 내가 아닌데. 그리고 난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었지만 딱히 행복하지 않았어.
그리고 날 이용한다는 친구의 말을 듣고 적잖히 충격을 받았지.
그 이후로 나에게 좀 피해망상이 생긴거 같아. 누가 다가와도 날 이용하려는 거 같고..그냥 최대한 희생하지 않으려고 이용당하지 않으려고 마이웨이로 살았던 거 같아. 근데 있지 그것도 무섭더라..날 미워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모두가 날 적으로 보고 있었지. 그리고 또 다시 날 버리기 시작했어. 버림은 많이 받았어서 딱히 크게 상처 받거나 하지 않았는데 어떻게든 돈은 벌어야 내가 살 수 있잖아. 이미 사람에게 마음뜬지는 꽤 되었어. 왜냐? 사람들은 그냥 내가 잘해주고 나의 최고의 모습만 사랑해주거든. 자신에게 득이 되면 곁에두고 득이 아닌거 같으면 버리거든. 왜냐? 자기가 힘드니깐. 그렇다고 내가 누군가에게 갑질을 한다거나 하지 않았어. 최대한 피해주지 않을 정도의 일만 했었지. 그런데 개인주의인 내가 사람들은 싫은거야. 모두가 나에게 칼을 꽂고 있었지.
그 모습을 보면서 참 회의감이 들더라.
도대체 내가 뭘 위해 이렇게까지 열심히 살아왔고 이렇게 살고 있는지. 내가 죽어도 아무도 슬퍼하는 사람도 없겠지.
왜냐, 사람들은 가식적이고 잘해주는 그 모습만을 사랑하니깐. 맹목적인 것 바라지 않거든. 왜냐 사람은 변하지 않아.
내가 세상을 바꿀 수 없잖아. 다 나와 같을 수 없잖아.

나는 가족이라는 아니 한 번 맺어진 인연도 .. 되게 소중히 생각하고 날 힘들게 해도 이상하게 정이 많은 건지는 몰라도 사람을 잘 미워하지 않았는데, 내가 사람을 미워하게 된 건 있지..날 사랑해주지 않는 사람들이야.

이런 얘기가 너희들 입장에서는 뭔 개소리고 감성팔이냐 할 수 있겠지. 근데 난 그래. 세상에 워낙 특이한 사람 많잖아. 그 들중 유독 더 독특하도 특이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줘. 그럼 긴 글 이만 마칠게. 다들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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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2.0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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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찍 깨달을수록 인생 성공이다. 물론 이런걸 깨달을 필요가 없는 복받은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얼마 안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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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 2020.12.03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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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하니깐 2020.12.03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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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생은 내가 바라보는 방식에 따라 아름다워 보일수도, 어두워 보일수도 있습니다. 지금 글쓴이분은 마음이 힘드니 세상이 많이 어두워보이는 상태이신거 같아요. 인간관계는 상호적인거라 쉽지않고, 남에대한 기대가 클수록 돌아오는 상처도 큰 법이지요. 지금은 많이 힘들겠지만 시간 지나고나서 되돌아보면 모든 주변 사람들이 나에게 적대감을 가지고 행동하거나 말한게 아니었구나... 내가 받고 느낀 상처에만 내가 너무 집중하느라 나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 준 사람에게도 내가 되려 날카롭게 반응하여 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구나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어요. 우울증은 생각보다 갑자기 다가오고 일상생활에 굉장히 큰 지장을 줄 수 있어요. 심적으로 많이 힘들때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게 잘못된게 아니니깐 늦기전에 한 번 정신과 선생님께 상담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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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3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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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관계에 있어서 많은 생각과 걱정이 든다는거 친구들이랑 멀어지고있는거야 .. 정말 친하고 좋은 친구는 나도 모르게 너무 좋아지지 절대 걱정들고 생각들지않아 우선 네 그런점을 고쳐야하지 않을까 내가 딱 그랬거든 근데 걱정하고 생각하는게친구사이를 계산하게 될뿐이지 절대 조심성이 생기는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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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3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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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흠... 사람들에게 상처를 많이 받은 것 같은뎅..ㅠㅠ 인간관계에 있어서 너무 큰 마음을 쓰지 마세요. 가식적인 모습이 티가 안날거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다 티가 나요. 상대방 역시 가식으로 대하게 되서 쓰니가 생각하는 그런 관계 못만들어요. 오히려 사랑받으려고 노력하는 쓰니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꼬이겠죠. 무엇보다 가면을 쓰고 사는 것은 너무나도 피곤한 일이에요. 적당한 사회적 체면만 갖추고 자신을 드러내세요. 불편한 사람들은 처내고요. 그러다보면 쓰니곁엔 쓰니와 맞는 사람들만 남게 되요. 그리고 인간관계는 불변이 아니에요. 거리가 멀어졌다고해서 쓰니를 버린게 아니구요. 그냥 자연스러운 거에요. 환경이 달라지고 만나는 사람이 달라지고 일상이 달라지면 원래 사람들이 멀어지고 새로운 사람들이 또 나타나요. 사랑받고 싶은게 인간욕심이지만 쓰니는 자신을 최우선적으로 사랑할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인정해줘야해요. 타인의 사랑과 인정은 한계가 있어요. 어떤 사람이 쓰니 말처럼 쓰니를 버렸다면 '감히 날 버려?미친거아냐? 재수없어 퉷 하긴 너에겐 내가 아까웠지'하고 미련없이 자기 갈길가요. 너무 착해서 상처 많이 받으신 것 같은데 제말이 위로가 됬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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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20.12.03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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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토닥토닥~ 피해망상은 아니고, 현재가 안풀리니 부정적인 생각이 압도하고 있는 것 같아요. 긍정적인 경험이 많아야 마음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자존감은 만드는게 아니라 회복하는 거래요. 조그마한 일 하나씩이라도 님에게 좋은 일이 생기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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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3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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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선, 진심으로 대할 주변사람이 없다는 것에 위로를 먼저 하고 싶네. 사실 내 주변에 딱 쓰니같은 애가 있는데, 나도 그 애를 이용했던 적도 있고 연락은 가끔 닿지만 솔직히 피해. 딱 쓰니가 자신평가한 그 부분들이 내 눈에 뻔히 보여서 더욱 그랬어. 그 애가 아무리 잘해주려고 노력해도 첫째는 그렇게 과도하게 챙겨주는게 결국 그만큼의 애정이나 관심으로 보답하지 못하면 항상 회의감에 빠져있었고, 둘째는 그 애가 잘해준다는 배려와 호의는 자기만족을 위한 일방적인 것이지 내가 원하는게 아니였기 때문에 싫었고, 셋째는 너무 헌신적으로 자기 밑바닥까지 무리하며 긁어주는 애정표현들이 자기 삶을 갉아먹고 있다는걸 알면서도(스스로 느끼는 자괴감같은걸 자꾸 내비침) 중독성이 있는지 같은 짓을 다른 사람들에게 똑같이 당하면서도 반복하고 있었기에 그 모습들이 지겨웠어. 그 애에게 매달리는 사람도 있기는 했는데, 그 모습을 평가하자면 그 애보다 더한 애정결핍이 매달렸을 뿐. 더 큰 사랑으로 그애를 만족시킬 사람은 아니였다는게 내 평가야. 그래도 그 애는 자기에게 매달렸던 사람이 있다며 자기위로를 하는데 그것이 애정을 받았다거 착각하는 모습이 또 안타깝고 그래. 여튼 주저리주저리 썼는데, 세상사 어찌 알겠어?? 쓰니는 부디 자신을 헌신했을 때 보답받는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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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3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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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맨날 이 생각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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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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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생각엔 인간관계도 뿌린대로 거두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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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2020.12.0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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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필립처럼 가오잡는데 니주제를 깨닫기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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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2020.12.0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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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그딴식으로행동하면 우리아빠가 너안패냐?ㅋㅋㅋㅋ 개어이없네 좋아하는사람한테 복수하는거 안하는거야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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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12.0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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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공감간다...내얘기같아 나도쓰니처럼 그랬는데 상쳐를너무많이받고 나를안좋아해주는사람들이 생기니까 원래 잘안미워했는데 그런사람들을 엄청 미워하게됬어 내이런감정들때문에 나도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냥 진짜친한몇명만빼고 연락을안해 다 손절치고 무시하니까 맘이편~안해지더라 첨에는 외롭고 슬프고그랬는데 인생사는게 원래 이런거지~ , 나만잘하면된다 남신경쓸필요없다 라는마음 가짐으로 한달정도 맘다스리니까 천천히 괜찮아지더라 난이런과정들이 다 성숙해지는거라고 믿으면서 살고있어. 세상에 내뜻데로 되는건 거의 없는거같아ㅋㅋ 특히 인간관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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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2020.12.0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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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마음이 아픈애를 건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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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2020.12.0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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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나 스트레스받아.......누나 재때문에 진짜..... 지주제를몰라......내가명품백사주께 후나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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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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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구에게 바라지도 않고 적당한 거리두면서 사니까 살만해요. 기대하지도 않고 기대고싶지도 않아져요. 전 35살인데 이 전에는 나에게 남은 친구들이 몇이나 될까, 인맥 참 없네. 그 많던 친구들은 어디갔을까. 술마시니 전화할사람 하나없네. 싶을때가 있었거든요? 근데 슬슬 친구들이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이직을 하고 퇴사를 하고, 환경이 변하면서 자연스레 관계들은 멀어져가요. 그리고 그렇게 하루하루 살다보면 몇개월 몇년이 지나고 문득 아주문득 생각나서, 생각났다고 전화해서 몇년만에 만나 어제만난사이처럼 웃고 떠들고 그래요. 그리고 또 몇년동안 연락않고 지내요. 가족도 혈육이지만 성향은 모두 다르니, 적당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지내고- 연인과도 굳이 소유하려 하지도, 바라지도 않고 평범히 무던하게 살다보면 자연스레 결혼얘기을 하고 있죠. 무던히 살아요. 나 하고싶은거 하면서 적당히 거리를 유지하면서. 남한테 바라지도, 애쓰지 않아도 돼요. 마음 안맞으면 서서히 멀어지면 되고 마음이 맞으면 한번이라도 조금더 연락하면 그것만으로 충분한것 같아요. 그럼 나중엔 내곁에 나랑 비슷한 부류만 남아요. 연락많이 안해도, 신경쓰지 않아도 무던히 곁을 지켜줄 사람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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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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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왜 사람을 희생한다느니 이용한다느니 날 버릴거같다느니 생각할까요?
그런 마음을 가지고 타인을 대하면 타인은 불편함이 생겨요.
나의 술수를 모를거 같나요? 진심은 통한다 생각해요. 저는~
35살 인생을 살며,, 외로움도 느껴봤고,, 행복,슬픔 다양한 감정 다 느껴봤을거예요.
친구관계에서 이기적임, 슬픔.. 연인관의 배신.. 사랑도요..등등..
일단 지금은 제 삶을 살기 바빠요~ 친구들도 예전보다 자주 못보지만, 만나면 반갑고 행복하답니다~ 연락도 한달에 한두번 할까? 싶고 만나는 횟수는 1년에도 손에 꼽지요..
애키우고, 일하고,, 바쁜것도 있고,, 그럼에도 이해해주는 친구들이 있단게 소중해요.
연락, 자주본다. 이런거에 촛점을 맞추지 마시고, 오래 못봐도 가끔 연락해도 반가울 수 있는 관계도 좋다고 봐요~ 님은 나 자신이 혼자있을때 행복을 느끼나요?
저는 혼자서도 할게 많고, 저에게 쏟는 시간도 많아요~ 집순이여서가 아니고 집순이도 성격상 아니고요. 인간관계가 힘들면.. 님한테 더 쏟으며 잠시 쉬어가요..
행복하려고 사는거지. 미워하려고 사는거 아니잖아요~ 남한테서 행복을 찾지말고 님 자신에게도 찾아봐요. 인생은 홀로이며, 사람은 혼자살기엔 외롭다. 역설적이죠? 전 그런 마음으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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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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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기하는 내모습은 진짜가 아니야 모두가 좋아할만한 배우로 연기할뿐.... 그 모습은 오래 가지도 못해 본인이 힘들뿐.... 진정 가까운사람은 나보다 더 나를 잘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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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12.0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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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치겠다 구구절절 다 내얘기야... 나랑 똑같은 사람이 있다!!!! 근데 쓰니 글 되게 잘씀....;; 본인 감정도 잘 표현하구 대단해!!!! 비슷한거 몇개 꼽자면... 나에게 관심없는 사람은 무조건 나도 싫음 그치만 모든 사람에게 난 사랑을 받고 싶음... 쓰니한테 부러운건 성격을 바꾸고 사람들이 또 좋아해 줫다는거... 부럽다 성격 바꾸고 싶어도 잘안도ㅐ.... 난 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람들이 좋아해줬으면 좋겠어... 쓰니야 항상 글올려주면 안돼? 소통하고 싶어...-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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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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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어릴때부터 알아가지구... 더이상 기대도 안 하고 함부로 맺지도 않습니다. 사실 나라는 존재만 봐도 인간은 가변성이 크고 이기적이죠. 그래서 인간을 믿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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