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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느라 김장하러 안간 와이프 추가글 적을게요

ㅇㅇㅇ (판) 2020.12.01 01:37 조회31,056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의견 주신분들 감사하구요

시댁이라는 말에 지랄발광하는 분들도 잘봤구요 ㅎㅎ

결국은 얘기해보고 안되면

제가 바뀌는게 답이겠네요

제가하는만큼 해주길 바랬으나 그건 제 욕심이었나봅니다

어머니한테도 잘 말씀드려서 이제 오시지말라하고

장인 장모님 한테도 이제 직접 오시라고 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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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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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2.01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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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15년된 남편되는 사람입니다. 돌 지난 아이 케어하면 밤잠 설치일 많을 겁니다. 옛날 우리 어머니야 시댁 김장하면 아이 포대기 하고 일 도왔겠죠. 근데 그렇게 하는게 바로 우리 어머니가 말씀하는 시집살이 입니다. 아이가 돌 지났을땐 애 보는것도 일입니다. 남편분 그렇게 화낼 일이 아닙니다. 지금 화가 난다는 건 옛날 어머니들 눈물로 시집살이 한 걸 아내에게 요구하는 겁니다. 다시 잘 생각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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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2.01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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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이 분 말하는것도 참 그렇네요. 새언니한테 김치 못 얻어먹어 죽은 귀신이 붙은것도 아니고 김장하면 오빠도 먹을텐데- “김치 얻어먹고 싶으면.. “이라니...그리고 남편분 생각에 지금 돌지난 아이 키우는것 빼고는 하는 일 없는 사람이, 저녁은 시댁에서 해주는것 먹고 설거지만 하는 사람이, 반찬도 시어머니가 해주는것만 받아먹는 사람이 바로 윗집인데 불구하고 김장 안하러 간것때문에 화가나서 이혼 하고 싶다는거죠?ㅎㅎㅎ; 오늘부터 매주 금요일저녁부터 일요일까지 아이 혼자 케어하시고 3일동안 저녁은 처가가서 식사는 하시되 설거지는 꼭 하고 오시는거 1년동안 해보시고 아내분이랑 다시 얘기해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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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2.01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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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결혼 15년된 아줌마로 한 말씀드리면 시댁에서 밥 다차려주시고 편하게 해줘도 안절부절 못하게 되고, 반찬이고 뭐고 안줘도 되니 그냥 편하게 내집에서 먹고 싶습니다. 저도 예전에 첫애 돌되기 전에 장염 걸려서 계속 설사를 찍찍 지려서 엉덩이가 다헐다보니 쌀때마다 씻긴다고 힘들어 죽겠는데 시어머니가 김장한다고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신랑이 아기가 설사가 심해서 못가겠다니 김장하면서 보면 된다고 기어이 오라고 하셨어요. 아침에 시간도 안정해주시고 그냥 아침일찍 오래서 아기 데리고 신랑이랑 일찍 간다고 간게 9시였는데 왜이리 늦게 왔냐고 아버지랑 다했다 하셔서 황당했던 기억이 나네요. 포기수도 15포긴가 20포기 하시면서 장염걸린 아기랑 며느리까지 부르셔야 했는지.. 요즘은 각자 시켜먹어서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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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12.0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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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하시는 거 보니, 보고 배운게 없어서 그런 것 같네요. 안타깝네요. 이래서 남자든 여자든, 집안 어른들 사는 모습을 보고 결혼 결심을 해야 하는 것 같아요. 배운 것 없이, 경우 없이 자란 여자 선택한 쓰니님 책임도 있으니, 이혼은 신중히 생각 하시고, 돈 관리는 본인이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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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3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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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글 못봐서 자세히 모르지만 댓글보니 뭐 대충 내용 파악 되는데 남편이든 아내든 누구의 잘못이던 자기 얼굴에 침뱉는건지 모르나봄 지 맘에 안든다고 배우자 욕해달라고 글쓰는게 참 옹졸하다 옹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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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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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글 읽었던 사람으로서 글쓴님 마음도 이해가요. 기본 도리는 하고 사는 사람이고, 그런 마음으로 처가에서 허술한 밥 상 내주시더라도 다니셨겠죠. 그런데 쓰니님 시기란게 있어요. 출산 후 돌 됐다고 엄마 몸 회복이 다 끝난것도 아니구요. 말 못하는 아기 계속 보고 있는거 정말 힘들어요. 전 아이들 좋아하는데 조카 반나절 케어 해 주는데도 심신이 피로함을 느꼈어요. 아이 자는 시간이 휴식 이라는 말 엄살 아니에요. 당장은 아내분께 배덕함 같은 기분 느끼지 마시고 적어도 세살까지는 김장 참여 하지 않게 해주세요. 전 우리 엄마 맞벌이 하시는데김장 하시는거 7년 말렸어요. ㅎㅎ 이제야 맘 편하게 사다 드십니다. 서로 고생이에요. 김장은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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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ㅋㅋ 2020.12.03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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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대댓글 읽어봤는데 좀 웃긴듯 ㅋㅋㅋㅋ 본인 집을 댁이라고 하는 무식한 인간이 어딨어 ㅋㅋㅋㅋ 본인이 본인 집을 시댁이라 함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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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3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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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00퍼센트 님 욕심입니다. 뭘 얼마나 잘한다고 유세를 떨긴 유세를 떱니까. 님 아내가 너무 불쌍합니다. 돌 지난 애 돌보면 하루종일 피곤할텐데 본인이나 가지 왜 힘든 아내까지 꾸역꾸역- 데리고 가려고 합니까. 진짜 아내분이 안타깝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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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3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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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보니까 계산하고 저울질하고...이미 처가에선 내가 이만큼했는데가 마음속에 깔려있네요.원하는데로 꼭 이혼하세요^^이혼하고 아이는 여자가 키우고 양육비 보내는주는게 서로 속편하겠어요.김장 못했다고 본인 아내를 그렇게 못마땅하게 여기니 이게바로 대리효도아닌가 싶습니다.나는 김장안해도 여자는 꼭 김장해야해 빼애애액~~~~~애가 어려서 밤잠설쳐도 애기 봐줄사람 없어도 애 들쳐매고 김장을해야지~~남편 밥먹는데 김치없이 어떻게 먹어~~~~~~~^^어휴 얼른 아내분이 이 판 내용보고 돌아설 마음먹었으면 좋겠네. 나같으면 정뚝 떨어져서 같이 못산다. 내 남편이 힘든 내편들어주는게 아니고 남에 편이니 평생 의지하면서 못살고 차라리 양육비 받아서 맘편히 애랑 사는게 행복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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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2 2020.12.02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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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리고 대부분 시댁이라는 말에 지랄발광하는거 아니고요, 니ㅁ한테 지랄발광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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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 2020.12.02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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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목부터가 빈정거림의 끝이네요. 에혀 김치만 쳐먹고 사나... 댓글보니 대충 내용 알겠는데, 처가 왔다갔다하면서 드는 돈 계산하는 것에서부터 아내분과 장인장모님을 얼마나 하찮게 생각하는지 알겠네요. 참 할말은 더 넘치는데 알아들어먹지도 못하는 것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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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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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참 불쌍하네요... 아내분은 이미 충분히 님이 하는만큼 하고 있는거예요 아내의 배려심을 "당연시" 여기는거. 그게 이혼의 출발선입니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 사람을 잃지말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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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2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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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을 지워버려서 내용은 모르겠는데 댓글과 대댓글 읽어보니까...사람들이 부인욕을 해줬으면 해서 글을 올렸는데 그게 아니라서 빈정이 많이 상하셨나 봐요.
효도는 각자 집에 직접 하시고...또 불쌍한 부인 한 명을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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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2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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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댓 보니까 님은 남의 이야기를 듣고 본인이 틀렸다면 바꿔보겠다고 썼지만 그럴마음이 1도 없는게 느껴져요.똥고집 소리 많이듣죠? 겉으론 호인인척 착한척하면서 앞뒤 꽉막혀선..귓구멍 닫고 눈 감고 있는 사람이란 말이죠... 차라리 양반인척이나 하질 말던지...척은 있는대로 다 하면서 실상 속은 안그렇잖아요? 님 글을 가만히 읽어보면 숨통이 탁탁 막혀요..내용도 뭔지 전 모르는데..딱 이 글이랑 대댓 보면 그렇더라구요...진짜 소통을 원하고 관계의 개선을 진심으로 원한다면 내 속마음이 진짜 어떤지부터 까놓고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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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 2020.12.02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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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놈의 김장 김치 못처먹어서 죽은 귀신이 있나 지긋지긋 하네 걍 각자 사서 먹음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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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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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친정이 머니까 거의 일년에 두세번 봅니다 친정에서도 그만큼 신경을 못써주기도 하고요
한번은 싸우다 남편이 어머님이 신경써주는걸로 유세떨면서 비교하는거 같아
너무 속상해서 그럼 자주 보러가자고 했더니 님 글의 말미처럼 시어머니처럼
오시라고 하라고 뻔뻔하게 말하더군요
그럼 엄마가 자주 오시게 친정 근처로 이사가면 돼겠다 하니까 한마디도 못하더라고요
제가 친정을 떠나 남편동네로 이사를 온건 배려고 사랑이었는데
당연하게 여겼더라고요 시아버지가 사준 집이니까 그런거고 이런 집이라도
얻으니 감사해라 가 남편의 생각이었어요 저는 너무 억울하더라고요
억지를 부리면 이사를 갈 수도 있었고 충분히 멀어질 수 있었지만
시아버지의 체면을 생각한 마음과 어머님이 오시기 편한 거리
내 집을 멀리 두고 떠나는 두려움을 남편에 대한 믿음으로 바꿔 자리잡으려고
노력한건데 그 보답이 꼬우면 장모님도 오시라고 하라는 거라니...
그때부터 이사해야지 라는 소망이 꼭 이사할거라는 결심으로 바뀌어서
남편을 꼬시고 있습니다 이제 애들도 크니 교육을 위해서도 떠나야 할 필요성이
더 커지고 있네요

글쓴님도 너무 본가의 입장에서만 아내를 바라보지 않길 바랍니다
울 남편도 애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니 그제야 자기가 아빠이고 가장인걸
자각하고 나아졌으니 뭐 어쩌겠습니까만은 너무 부부 사이가 멀어지고
정이 떨어질 언동은 삼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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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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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글을 읽지 못해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여기 댓글과 남편분 댓글 읽어보니
대강 파악은 되네요 물론 남편분의 화 냄 포인트와 왜 아내분이 김장을 못간지에 대해서는 나와있지 않아서 모르겠지만요
그건 저 남편분도 궁금해하는 포인트는 아닐거 같고요

남편분 좀 생각을 많이 고쳐먹어야 가정이 평화로워지지 않을까 싶네요
자식까지 있는 분이 아직도 원가정에서 분리가 안되신거 같고 가장이나
아버지란 수식어보다 누구의 자식에서 벗어나지 못하신 분 같습니다
그게 많은 사건들의 주범이고 벽이 되는거 같습니다
그 벽만 깨도 많은게 달라질거 같네요

저도 남편과 결혼할때 이왕이면 친정과 시가의 중간에 집을 얻고 싶었습니다
근데 저와 상의도 없이 아버님의 독단으로 시가에서 15분 거리에 집을 얻으셨더라고요
물론 집도 무척 맘에 안들고 그냥 큰 집일 뿐이었어요
그 집에 정을 붙이는게 정말 힘들어서 겨우 십년만에 내 집이구나 하고 삽니다
시가와는 가까우니 거의 매일 식구들을 만났어요
당시 새색시 입장에선 많은걸 도와주는 분들이 고마웠지만 그 도움 안 받고
간섭 안받고 남편과 동지처럼 똘똘 뭉쳐 함께 가정을 꾸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남편은 7년간 갈등의 기로에서 매번 내 남편이고 두 아들들의 아빠이기보다
어머님의 아들이길 선택하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많이 싸웠습니다
남편은 전혀 이해를 못했어요 오히려 고마운 어머니의 마음도 몰라주는
괘씸하고 못된 아내라고 절 많이 미워했습니다
저는 꾸준히 너의 가정은 여기고 서로 가정이 달라지는 순간 어머님은
예전의 어머님으로만 남지 않고 너의 생각과 달라지는 부분이 생긴다
인간으로 당연한 부분인거니까 어머님을 미워하는게 아니고 니가 인간의
속성을 너무 이해못하고 어머님을 높이 평가하는게 많다 하고 싸웠죠
그렇게 7년 싸우고 중요한 시점에서 당연하게도 남편은 믿었던 어머님께
배신을 느꼈고 제 말을 그제야 귀 기울이기 시작하더라고요
거의 일주일에 네번 봤었는데 지금은 뭔 날에만 만나고 연락하는 사이입니다
근데 사이는 참 좋고 저와 남편의 관계도 부드러워졌어요

물론 저희 어머님이 나쁜 분은 절대 아니고 사랑많으시고 내 가족 내 자식이
우선인 그냥 보통의 평범한 분이셨습니다 조금 더 화통하시고 대장부같은
기질이 있으신게 특별한 점이시고요 그래서 아들의 단점도 아시고
더 감싸려고 하시는 분이고 그래서 남편의 단점이 장점화 되게 하시는 분입니다
존경스러운 분이죠
오히려 어머님이 선을 더 잘 그어줘서 남편도 어머님 품을 벗어나는게 빨랐을지도
모르겠어요 아들은 마마보이였지만 어머님은 다행히 그정도 막장은 아니셔서...
저희 어머님은 애들 어릴땐 단 한번도 김장에 부르지 않으셨어요
매운 냄새가 애들을 괴롭힌다고요 찬바람 쐬고 작업하는데 애들 감기걸린다고요
그렇게 사랑하는 손주가 장염이 걸려 엉덩이가 헐어도 제 앞에서 숨을 들이마시며
주여 한번 뱉고 싫은 소리 한번 안하셨어요
그렇게 저를 위해주려는게 보이는 시어머니여도 역시나 눈치는 보이고
신경이 쓰여서 매번 시가에 갈때는 좌불안석에 흠잡히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느라
스트레스가 뻗칠때가 많아요 어쩔수없는 며느리입장인거죠
지금은 남편도 그런 저를 이해하는지 이번 김장때 스트레스 받는다고 숙제같다고
하는 제 말에 웃기만 하더라고요 예전엔 괘씸해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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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신부 2020.12.0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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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ㅈㅅ없어..ㅋ 내남편이였어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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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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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댓에 욕만 잔뜩 있어서 본문 좀 볼라고 했더만 불리하니까 글삭튀했네 찌질한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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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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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처가 매달 편도 3시간 이상되는거리 운전해서 다녀옵니다 물론 처가갈때 절대 빈손으로 안가구요 처가다녀오면 길거리에 뿌리는 것만 10만원에 뭐라도 사가니 대충 왕복시 15만원은 깨지네요 더 잘해야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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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네집도 멀리살았으면 당연히 했을 일이야
생색을 이상한데서 내내 얘 ㅋㅋㅋㅋㅋㅋㅋㅋ
15만원 깨진대 ㅋㅋㅋㅋㅋㅋ
야 가까이 살면서 스트레스받아 니마누라 머리깨지는건 생각안하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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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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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는 셀프야, 적당히해~
와이프분 진짜 빨리 이혼해라
애는 혼자 충분히 키울수 있는 사회가 됐으니 자기 인생 찾아 떠나길...
시댁이란말에 지랄발광한데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와이프가 하는만큼에 니가 반이나 하시고 그런말을 하세요
에혀....시대가 어느때인데
그런 썩어빠진 마인드로는 너는 글렀다 싶다
이혼하고싶으면 해~제발~한집안의 귀한 딸램 구제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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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사랑 2020.12.0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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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한게 신기하다. 내사위였음 반죽였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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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마라고안하... 2020.12.0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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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글인지 안 읽어봤지만..아내분 그냥 저 남자 버려요. 말투에서 빈정거림이 가득한거보니 아내보기를 개똥으로 아는 남자네요. 지금껏 몰랐다면 다시 처음으로 되돌려야죠. 왠만하면 헤어지지마라는 주의지만 저 남자는 글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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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사지 2020.12.0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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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본글이 지워져서 잘 모르겠으나 돌지난 아이가 지옥의 초입입니다. 딱 4살까진 마눌님들의 편의을 최대한 봐주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마눌님의 힘듬을 주말에 한번 경험해보는것도 좋을껍니다. 저는 제회사가 주5일 근무인게 너무 저주스러울정도 였으니깐요. 일단 목적을 가지고 계약결혼을 한것이 아니면 상대에게 더 해준다 봐준다 생각하지 마시고 사랑스런 파트너를 위해 당연히 한다고 생각하는 마인드가 중요합니다. 이시기에 서로 불신이 쌓이면 향후 진짜 피곤해질일이 많아집니다. 지금의 현명한 판단이 10년을 좌우한다는걸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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