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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고 나중에 결혼하면 남편 죽일 것 같다는 언니

쓰니 (판) 2020.12.01 01:39 조회76,403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여기를 많이 보시는 것 같아 글을 올려요. 항상 글만 보다가 올리기는 처음 이네요. 울다가 핸드폰으로 작성해서 조금 오타가 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저랑 언닌 20 살 중후반대 이고, 서로 감정의 골이 엄청 깊습니다. 제가 눈물도 많고 여리긴 하지만 상처되는 말을 언니가 서슴없이 하는데

예를 들어,
(밑도 끝도 없이 갑자기 어느날 아내가 남편을 보험금 때문에 죽였다는 뉴스를 보고)
“너는 나중에 결혼하면 남편 밥 차려 준다고 하고 쥐약 넣어서 죽일것 같아.”
(언니는 회사를 다니고 있고, 전 취준생 입니다.) 그런데 자신이 해달라는 것을 안해주면
“넌 회사 들어가면 적응 못하겠다 바로 짤릴 것 같아.” 이런 말들은 기본이고,
제가 대학교에서 잠시 스토킹 당해서 부모님이 학교로 등학교를 시켜줬던 때가 있어요. 다 지난 일이고, 그때 너무 힘들었는데 가족이 옆에 있어줘서 든든했다 이런 말을 하는데. 언니는 “네가 흘리고 다녀서 그런애가 붙었던거야 너 후져 정말 후져.” 이러는데 전 그때가 정말 악몽이었어요, 근데 마치 그 잘못이 제 잘못인 것 처럼 얘기하는데 , 그 애랑은 같은 수업만 들었지, 얘기 한번 나눠본적도 없고 저는 여자애들하고 노는게 더 편해요 (여중,여고 나왔어요) 그런데 이런 말을 들으니 언니까지도 이런 말을 하면 남들은 날 어떻게 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 또 마음이 상하더라구요.

부모님은 언니가 원래 단어 선택을 잘 못해서 네가 이해하라고 하고, 사소한 일 이라 생각하십니다. 사소한건 언니 동생 사이 옷 때문에 싸우는 정도라 생각되는데, 이 부분도 제가 항상 새옷을 사도 뺏기는 편이라 언니한테 찍소리도 못하고 살아요. 하지만, 옷보다도 저런 말들이 저를 너무 힘들게 합니다.

그런데 이때까지 제가 잘 참아 오다가 오늘 밤에 터지고 말았습니다.

내일 중요한 면접이 있고, 이번엔 잘 될것 같아 푹자고 내일을 위해 좋게 지나가려고 했으나

(갑자기) 언니가 “내일 면접 어렵게 생각하지마 너 저번에 @@ 했던것 만큼만 하고 와.”
라고 하는데 제가 떨어졌었던 회사를 얘기하면서 떨지말라고 그만큼만 하고 오라는게 화가 나서 울고 말았습니다. 부모님은 언니가 저 잘하라고 다독여준건데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거합니다.

떨어졌던 회사에서 본 면접처럼 하고 오라는건 또 떨어지고 오라고 저주 거는거 아닌가요? 아님 제가 취준 때문에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건가요? 항상 언니가 집에 결정권을 가지고 있어서 저는 주장을 잘 못펼치고 자신감이 없습니다. 공부는 제가 훨씬 잘했는데도 항상 언니의 말빨에 져요. 제가 항상 언니말의 의미를 잘 못 받아들이는 걸까요?

추가 ————————————————-

제 얘기에 공감해주시고 언니한테 대신 뭐라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면접 보고 왔고 이번주 까지 기다리라고하는데 왠지 이번엔 느낌이 좋지만 벌써부터 김칫국은 안마시려고 해요. 결과가 좋게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어렸을땐 언니가 정말 많이 챙겨주고 절 아껴해서 중,고등학교 때부터 확 달라진 언니의 태도에 더 상처 받았던것 같아요. 좋았던 언니의 모습과 비교하니까 더 마음이 아픈것 같네요. 사실 부모님이 초반에 언니의 언행에 대해 혼을 내기도 하셨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저에 대한 악담이 더 심해지고, 집안 분위기가 언니로 인해 험악해져서 부모님은 저한테 말한마디 네가 참으면 그만이다 라고 하시는거에요. 저도 형제랑 싸우는게 얼마나 부모님한테 불효인지 알기 때문에 참아왔었는데 취준이 길어지다보니 어제 같은 말에 울고 말았네요..

언니는 외향적인 성격이라 밖에서 정말 잘지내요, 아마도 저한테만 본성을 드러내는 것 같아요. 심지어 제 친구들한테까지 잘해줘서 언니 욕을 친구들에게 할 수도 없어요. 그리고 자신이 기분 좋을땐 집안 분위기 모두 화기애애 하지만 나쁠땐 물불 안가려서 눈치 보고 숨죽이고 그래요. 심지어 레스토랑에서 밥 먹는데 점원한테서 “이렇게 좋은 언니를 두셔서 좋으시겠어요.” 이런 말도 듣고 ( 언니가 제 스테이크를 대신 잘라주었거든요) 밖에선 누가봐도 착한언니라 가끔씩 저도 혼란스러워요. 제가 그래서 그동안 언니한테 치이고 있었는지도 몰라요.. 생각이 많아지네요..

댓글주신 분들 말대로 언니의 말에 반응 안하고 빨리 취직해서 제 갈길 가려구요, 그 동안 언니가 착했던 모습을 떠올리고 자꾸 합리화 하며 ‘언니는 그런 의도가 아니었을거야.’ 하며 혼자서 꾹꾹 삼켰었는데 그게 제 정신건강에도 자신감에도 많은 악영향을 끼쳤었던것 같아요. 이제부터라도 마음 다 잡을려구요. 조언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그럼 좋은 밤 되세요!

////::::///////
추가에요!
면접 붙었어요ㅎㅎ 시간이 오래 지나서 여러분들이 볼실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금요일 부터 시작했어요

사실 취직 전에 언니 회사일을 (언어관련) 번역으로 도와주고 있었는데 ( 돈 아예 안받고 무급으로요 )
근데 자연스레 제가 취직이 되니까 제 일도 생기고 이제는 언니일을 못도와주겠다니까 막말에 막말을 늘어놓네요, “내가 연봉이 더 높은데 넌 수습에 돈도 못벌면서, 어차피 금방 짤릴거 당연히 니 일 보다 내일이 우선 아니냐구요.” 그래서 하도 화를 내서 귀닫고 자버렸어요. 울지도 않구요. 참고로 언니 월급으로 가족들한테 한푼도 도와주지 않고 자기 월급 다쓰고도 카드빛에 허덕여서 저번엔 600정도 까지 모은 제 적금까지 깬적이 있어요.

언니일을 계속 도와주자니 제 본업에 대한 시간이 부족하게되는데. 저를 무슨 자신의 도구 처럼 여기나봐요. 어떻게하면 독립이 가능한가요. 독립하신 분들.. 가족을 떼어놓으려면 돈 말고도 어떤 배포가 있어야 하나요. 여러모로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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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2.01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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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언니 결혼하면 남편한테 칼 맞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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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12.01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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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가 글쓴이한테 자격지심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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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2.0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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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친구도 저한테 남편 죽일꺼 같다길래 씽긋 웃으면서 내가 널 안죽이는데 남편을 왜 죽여? 내가 사람을 죽이면 니가 맨 처음이야 입 여물어라 하고 걔 안봄 님이 울고 그러니까 만만해서 더 막대하는거임 담에 뭔말이든 들으면 언니 인생이 불행한 사람들이 악플을 쓴대 근데 언니 대놓고 말하는거면 얼마나 불행하길래 그래? 힘내 그래주세요 아마 개발광할껀데 언니 인정하면 편해지니까 힘내 이러고 님 방 들어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부모님한테 언니가 예민하다고 하세요 꼬박 꼬박 똑같이 더 조근조근 기분 나쁘게 하세요 애도 아니고 울지 마세요 회사 다니면 님네 언니같은 사람이 열명중에 4-5명이고 니네 언니보다 심한 사람이 한명은 더 있음 정신 바싹 차리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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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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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호구에요? 친구들한테 말해요 착한척하는거다 나한테는 이렇게한다 이렇게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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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0.12.06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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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래 글에서 이어서...저희 엄마는 어릴 때부터 저한테 티비에 범죄자 나오면 난 네가 커서 저렇게 될 것 같아 하면서 저 상처받은 표정 확인하려고 웃음 참으면서 제 얼굴 빤히 보던 사람이에요. 근데 저요, 반에서 1등 하고 인기투표하면 1위였거든요. 그럼 엄마는 말씀하셨어요. 너같은 애는 딱 학교까지야. 사회 나가지? 실패해. 귀에 딱지가 앉게 들었어요. 의대도 가지 말라고 했어요. 내가 하다하다 네 의대등록금도 대줘야 하니? 친자식 맞습니다. 저 아주 어릴 때부터 '너 중절수술 하려고 했는데 못했다'고 불평하셨거든요. 매일매일 그 얘기를 들었어요. 제가 몇 년 전에 병 때문에 잠깐 시력을 잃었었는데 그 때 와서 그러시더라구요. "태교가 중요하다더니 너 배 속에 있을 때 하루도 기분이 좋은 적이 없더니 그래서 네가 이렇게 됐네~"하고 제 귀에 속삭여주시더라구요. 아, 독실한 기독교인이세요. 병원에 찾아와서는 그 연극톤으로 "너 앞 안보인다는 말 들었을 때 내 머릿 속에 딱 떠오른 생각은 아, 주님께서 네게 교훈을 주시는구나. 너 회개하고 살아!" 하시더라구요. 남의 집 딸들은 너보다 일도 더 많이 하고 돈도 더 버는데 너는 왜 그렇게 몸이 약하냐고, 자기 좀 닮아보라고. 자기는 이렇게 건강하다고 낄낄대다 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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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0.12.06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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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저희 언니는 저한테 전화걸어서 자기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았다고 다다다다 쏘아붙인 뒤에 분이 좀 풀렸는지 실실 웃으면서 "나 네 인생 어떻게 끝나는지 안다~ 너 자살해~ 그거 말고 네 인생에 뭐가 있겠어? 푸하하하하" 이랬던 사람이에요. 저희 엄마도 아세요. 근데 본인들은 성격이 쿨해서 그냥 말하고 잊는답니다. 성격 더럽고 뒤끝있는 것들이나 꼬장꼬장하게 기억하지 자기들은 뒤끝이 없어서 그냥 한 번 뱉고 잊는대요. 그리고 사람들에게 인사할 때마다 문맥에도 상관없이 "우리 큰딸은 둘째한테 너무 잘해~ 우리 아기 아기 하고 아주 그냥 공주처럼 대한다니까~" 무슨 연극하듯 콧소리 넣어가며 혼자 연기를 하세요. 지금은 안 보고 삽니다. 안 보고 사니까 아, 원래 숨은 이렇게 쉬는 거였구나, 이유없이 욕을 안듣고 사는 기분은 이런거구나 알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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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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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거 내가아는 누구랑 똑같네, 근데이거 자존감 자격지심 맞음.

쓴이에겐 티안내지만 쓴이에게 느끼는 자격지심을 저렇게 상대를 깎아내리면서

자기 자존감을 찾는사람임.

참 쓸데없고 소용없는 방법인데말이죠... 자기마음과 자존심의 그잠깐의 평화를

위해서 그렇게 말하는거에요. 참희한한게 자기생활을 못하냐..?

그건 또 아니에요 ㅋㅋ 잘해요 근데 이상하게 스스로

뭔가 자신의 결핍적인것, 질투 이런게 올라오면 말로써 상대를

자기밑으로 누르려고함 네가 그럴수 있을것같냐 너같은게 그런거해서 뭐하게 등등

뭘잘못먹었나 싶을 정도로. 그게 가장 건드리기 쉽고 건드려도 탈안날 사람

이라서 임. 참지마세요

되받아치세요 . 마냥당하면 계속그래요 ㅋㅋ 언제까지?

다른것으로 자기 자격지심이 없어질때까지 그래요 ㅋㅋ 자기가 원하는것

자기가 염원하던것이 채워지면 그만두는거에요 내가아는 그이는

결혼하더니 없어지더라는 ㅋㅋ (그전까진 계속 미묘하게비꼼)

그리고 부모님한테는 적당히 성질 부려놓으세요
'
부모님들 자식들 커도 자기자식 다 이뻐하는거같죠? 걔중에 더 신경쓰는자식

있어요 ㅋㅋ 아니라고들 하시겠지만 있어요 분명히.
(우리집은 첫째만능설로 첫째한테 쏟아부었는데 말짱꽝이라 그만두심 ㅋㅋㅋ)

부모님이 자꾸님한테 참으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는것도 다

차별이에요 아니라고하겠지만 그게 맞아요 시간지나보니까

깨닫게되더라고요 "아 그거 티안나게 다 편애였구나"하면서요

얼릉취직하시고 거기서 빠져나올수 있으면 얼른나오세요

나오면 알게될겁니다. 얼마나 말도안되는 사람들사이에 있었는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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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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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응~ 반사. 뭐래 ㅋ 하고상처1도안 받은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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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3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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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이 중재 안하시고 쓰니만 참으면 된다 하져? 그거 부모님이 언니성격을 감당못해서 회피하는거예요. 금쪽같은내새끼 보세요. 이런 케이스 방송한적 있음. 취업하고나서 저기 똥이있네. 라고 생각하고 걍 부딪히지 마세요. 님 생각해서라도 회사긱사나 자취가 나을듯요. 이건 부모도 노답이고 언니도 노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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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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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양극성 장애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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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B 2020.12.0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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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면접 잘 되서 따로 자취방 얻어 나오길 바래요
자취하면 절대 절대 부모님한테도 알려주지 마요...
너가 참아라 하는거보니 언니가 그렇게 된데는 부모님도 한몫 하신거 같아요.
절대 아무한테도 알려주지 말고 혼자 살아요.
그리고 울지마요..왜 울어?
지랄떨면 같이 지랄떨어버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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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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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음 단디 먹으셔야 해요. 언니가 왜 저러는지 이유를 분석해보는 것도 나름 해결책을 모색하는 과정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세상을 너무 아름답게 보지 마세요. 비관적이고 불행해지란 소리가 아녜요. 나의 생존을 위해 행복을 위해 권력을 위해 싸우고 투쟁해야 하는게 인간사회입니다..남이 나에게 1의 상처를 입혔으면 적어도 그에 준하는 상처를 가해야 합니다. 그래야 존중받아요. 참아주고 울고 그러면 딱 호구되기 좋은 타겟입니다. 저 세번째 베플처럼 언니에게 비아냥 댈 자신이 없다면 그냥 무시하세요. 응수도 하지말고 듣지도 말고 마주치지도 마세요. 그러다 님도 사회생활하며 내공이 쌓이면 맞설 자신이 조금은 생길지도 모릅니다. 저도 님과 비슷하게 마음이 여리고 타인을 공격하는게 기본패시브인 언니랑 의절해봐서 공감이 많이 되네요. 면접결과 좋게 나오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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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20.12.0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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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 지금 속이 다 곪아터진거 아니면 인성이 터졌는데..? 동생 감정쓰레기통으로 보고 주둥이를 놀리네 언니가 무슨 말을 하든 저건 환자다 엮이면 내가 수발들어야한다라고 생각하고 연끊고 지내요. 밖에서 이미지메이킹하고 지내느라 스트레스 받은걸 집안에서 풀어야 하는데 그게 님인거. 똥은 피해요. 가족이라고 이해하려하지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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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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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단어선택이 문제가 아니라 저정도면 정신병 아니에요?........... 세상에 어떻게 동생한테 저런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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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오패스 2020.12.02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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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밖에선 인싸이고 본성감추는데 개무섭네.... 부모님도 겁나이상함. 아니면 뻔히알고있는데 모르는척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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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ㅏ 2020.12.0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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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시오패스.... 취직해서 집 나오기 전에 한번 두들겨 패버리세요. 저딴 새낀 매가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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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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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공부도 잘 하고 예뻐서 언니가 쓰니한테 자격지심 느끼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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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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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 정신병 있는 거 아니예요? 병원 상담이 필요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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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1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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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 심보가 참 못됐네요. 얼른 독립해서 멀어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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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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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집 첫째 중딩이가 둘째 초딩한테 했던 짓이랑 비슷하네요. 그거 님이 부러워서 그런 거 맞아요. 아마 주변에서 님과 언니를 비교하는 말을 많이 했을거예요. 부모가 나서서 해결해줘야 하는데 방관을 하신 것 같네요. 언니 얘기 무시해요. 언니가 바라는게 그런얘기 듣고 상처받아서 망가지는건데 언니 원하는대로 되면 안되잖아요. 힘내서 얼른 취업하고 언니랑은 말섞지마세요. 헛소리하면 아예 받아주질마시구요. 투명인간 취급 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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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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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 자격지심╋ 약간 정신병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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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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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1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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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얼른 독립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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