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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더 중요할까요?

쓰니 (판) 2020.12.01 04:59 조회13,094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해외 거주한지 15년이 다되어가서 문법이 많이 틀려도 이해해 주세요..

현재 육아휴직 중이고 1년 육아휴직 끝나면 내년 여름에 복직 예정이에요. 일단 복직하기로 마음 먹기는 했는데 어린 아가를 어린이집에 오랜시간 보낼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기도 하네요. 
남편 연봉으로는 외벌이하고도 충분이 저축하고 살 수는 있지만 그 돈으로는 아이에게 제가 해주고 싶어하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엔 좀 빡빡해요. 맞벌이하면 가능하구요. 여기는 만으로 한 5살부터 쭉 갈 수 있는 사립학교가 있어서 거기에 보내고 싶거든요. 그런데 어린이집에 가면 아침 7시 반부터 저녁 6시반까지 계속 있어야 해요. 그리고 제 친정과 시댁 다 해외에 계세요. 주변에 도움 받을 친인척분들이 하나도 없어요. 
제가 남편만큼 고소득자는 아니고 그렇다고 적게 벌지는 않아요. 여기서 규모가 큰 외국계 회사(현지 본사가 아니고 글로벌 외국계 회사 다른나라 법인) 매니저라 연봉, 개인연금과 복지가 잘되어 있어요. 육아 때문에 회사 그만두어도 그동안 다닌 회사와 경력이 괜찮아서 재취업은 쉬운 편이에요. 이미 한 번 퇴사 먼저 하고 더 좋은 조건으로 재취업 한 경험이 있어요. 
이러한 상황이면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아이에게 더 좋을까요?  

아 참고로 이 나라는 출산 휴가 간 기간에 사람을 채용하는 제도가 잘 되어있고 저도 제 임시 후임에게 미리 인수인계 다 해주고 나왔어요. 제가 안 돌아가면 그 분이 제 자리 정규직으로 채용될 예정이에요. 이직도 엄청 자주 있기 때문에 제가 안 돌아간다고 해도 피해가 가거나 욕을 먹지는 않아요. 아 그리고 여기는 한국과 다르게 비정규직은 같은 포지션보다 연봉이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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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2.01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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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정은 시간이 아니라 질입니다. 아이옆에 오래붙어 있다고 무조건 아이에게 좋은 것은 아닙니다. 아이는 주위 사람의 감정을 민감하게 느낍니다. 아이곁에 있는 쓰니가 행복하지 않는데 아이가 행복할까요?아이뿐만 아니라 본인을 위한 결정을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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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ㅁㅋ 2020.12.0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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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육교사로 일했던 사람입니다.전..5살 이전까지는 엄마와 있는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보통5살이 되어야 사회관계가 형성이 됩니다.즉.그때쯤 되야 친구란걸 인식하고 소꿉놀이 같은걸 한다는거죠.하지만4살까지는 개인성향이 강합니다.친구랑 놀다가도 갑자기 엄마찾고운다거나.장난감 주지않는다거나 하는 이유가 그거에요..그래서5살부터 유아라고 부르는거구요.외벌이되신다면4살까진 엄마랑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아이들 기억못하는것 같아도 다 기억합니다.같이있으면서 아이성향.조아하는거등등..파악해보시구요.5살되서도 원에 너무 오래두시지 마세요.그리고 되도록이면 원에다녀도 케어하는사람이 한사람으로 지정되어 있는게 아이 정서에 좋답니다.일한다고 이사람.저사람손에 맡기는거 많이봤는데.스트레스받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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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2.0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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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동발달 관련해서 책도 읽어보시고 공부해보시면 답 나옵니다. 어느 전문가도 36개월 이전에 어린이집에 보내는 것을 추천하지 않아요. 금전적으로 어쩔 수 없는 것도 아닌데 저라면 아이랑 같이 있겠습니다. 어린시절의 3년이 평생을 좌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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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12.0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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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것도 아이 성향 차이인듯...울 엄마 전업에 먹고 살만 했음..3남매..아들이 막내라 무조건적 아들 ...전 울엄마 전업.음식솜씨 좋았구, 아들 생기고 아들 먼저 챙겨 서운한거 있지만, 그래도 싫지 안았음..과자에 케잌에, 닭튀김까지 집에서 해 주셨음..근데 거의 모든 사랑을 독차지한 아들은 집에 있는 엄마가 한심해 보였다고..받을건 엄청 받아 챙겨 놓고..그렇다고 울엄마가 남편 돈으로만 산건 아님..부동산 을 좀 만져서...근데 절대 와이프 일 안하는 꼴 못봄..남동생 애 무지 잘 잘봄, 지 와잎밖에 모름..술도 거의 안하고, 담배고 안피고,운동만 함....애정은 주는것도 힘들지만, 받는 입장도 있음..애가 어리든 아쨋든..시간이 아니라 방법의 문제 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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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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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부모님께서 시간보다 질로 키우자..고 키우셔서 부족함 없이 자랐는데요.. 사랑못받고 자란게 지금도 너무 마음이 힘들어요.. 지금도 다 원하는건 해주시지만 전 사랑은 못느끼고있어요.. 다른 친구들은 엄마랑도 친구처럼 친하게 지내던데 그렇지두 못하구요..그렇다고 사이가 또 막 나쁜것도 아니에요.. 전 그래서 제 아이랑은 유치원가기 전까지는 충분히 함께 오래하고 시간 많이 보낼 생각이에요.. 어차피 크면 부모품에서 멀어질텐데 왜 아기때부터 멀어지려고 하나요 ㅠㅠ 소중한 시간들을 놓치지 마세요.. 저도 아들 지금 12개월인데. 그시절엔 그럴 수 밖에 없었다고 하지만.. 나도 사랑받고 엄마아빠가 나좀 더 봐주고 사랑해줬었으면 어땠을까..싶은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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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3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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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래 붙어있는게 애기 육아과정에 꼭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건 아님. 다만 적절한 시기에 부적절한 아이와의 소통관계를 맺어 차후 교육환경을 위해 일했던 부모의 인생으로 아이삶을 얽맬거면 굳이 지금부터 돈돈돈할 필요 없음. 위에 말을 다른 말로 바꿔서도 비슷한데, 아무리 좋은 교육환경이라도 그게 꼭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건 아님. 그렇게 돈벌어서 자식성공을 바랄거면 교육환경이 아니고 지금부터 물려줄 주식을 하던 부동산을 하던지 하는게 그 애가 성인이 됐을 무렵 정말 필요한 부분일 것이라 확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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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3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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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하세요. 저 어릴적 부모님 두분 다 맞벌이하셨어요. 학교마치고 집에오면 둘 다 안계셨지만 저를위해 항상 반찬 만들어 두고, 전화로 사소한 것도 다 챙겨주고, 밤에 퇴근하고 와서 제가 좋아 죽겠다는 모습보고 자라니 딱히 문제될 것 없었어요. 오히려 부모님이 맞벌이 하셔서 경제적으로 풍족해서 치킨이면 치킨, 장난감이면 장난감, 학원이면 학원 전부 저 원하는대로 해주셨고 결국 그때 부모님이 일하신 돈 모아서 건물도 지으시고 아파트도 몇 채 있게 부를 쌓으셔서 나중에 저한테 물려주실게 많아요. 30대가 된 지금 그게 제 인생에서 큰 힘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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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 2020.12.0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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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아이는 아직 없는데 남편과 계획중이라 의견 많이 나누고 있는 중이에요. 저도 외국에서 큰 기업에서 일하고 있고요. 일단 계획으로는 육아휴직 이후로 복귀 하려고 하고, 저희팀만 보아도 여자 매니저분들 2년후 복귀 많이 하시고 파트로 복귀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금요일 프리, 내지는 하루에 6시간). 파트로 다시 복귀하시면 부담감이 좀 적으실 것 같아요, 하지만 자녀 사교육비? 만 생각하셔서 복귀 하시는거면 좀 더 아이 곁에 있어주시는것이 더 좋은 교육이 아닐까 생각되고요 (육아휴직 늘리는게 가능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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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쌰 2020.12.0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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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재 애 3돌이구요. 출산후 한달뒤부터 복직, 1년 일하고 관둠/1년 쉼/ 쉬니까 우울증와서 다시 일한지 1년차/ 육아와 일 같이 해봤고, 육아 하나만도 해봤고ㅋ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양보다 질이 맞긴해요 그런데 둘째가 생긴다면 애 두돌까지는 어린이집 절대 안 보낼거에요 커리어 지킨다고 아이랑 적은 시간 있어서 늘 죄책감이 남아있어요 애엄마가 되어 가지고 애가 우선이어야지 어찌 제가 먼저 우선이었는지 이 이기심이 지금은 가증스럽게 느껴지네요...그래서 제가 우울증에 걸리건말건 잘 추스르면서 딱 2년만 눈 감고 애한테 올인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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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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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동발달 관련해서 책도 읽어보시고 공부해보시면 답 나옵니다. 어느 전문가도 36개월 이전에 어린이집에 보내는 것을 추천하지 않아요. 금전적으로 어쩔 수 없는 것도 아닌데 저라면 아이랑 같이 있겠습니다. 어린시절의 3년이 평생을 좌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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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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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쩔수없이 맞벌이 하시는거면 당연 이해가는데 아니 요즘 엄마들 어린이집 일찍 보내려는데ㅋ 가정보육 가능하면 어릴때는 좀 데리구있는게 나아요 엄마랑 애착형성 없는데 보내지면 그 어린애가 블록놀이를 하겠어요 친구랑 둥가둥가 놀이를 하겠어요~? 한공간에서 그냥저냥 있다가 엄마 만나는거에요ㅠㅠ 맞벌이는 이해하는데 가정보육 가능한데 오래맡기는 엄마들보면ㅋㅋㅋ노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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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dd 2020.12.0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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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육아환경 진짜 좋네요. 일단 육아 후 재취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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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ㅋ 2020.12.0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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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육교사로 일했던 사람입니다.전..5살 이전까지는 엄마와 있는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보통5살이 되어야 사회관계가 형성이 됩니다.즉.그때쯤 되야 친구란걸 인식하고 소꿉놀이 같은걸 한다는거죠.하지만4살까지는 개인성향이 강합니다.친구랑 놀다가도 갑자기 엄마찾고운다거나.장난감 주지않는다거나 하는 이유가 그거에요..그래서5살부터 유아라고 부르는거구요.외벌이되신다면4살까진 엄마랑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아이들 기억못하는것 같아도 다 기억합니다.같이있으면서 아이성향.조아하는거등등..파악해보시구요.5살되서도 원에 너무 오래두시지 마세요.그리고 되도록이면 원에다녀도 케어하는사람이 한사람으로 지정되어 있는게 아이 정서에 좋답니다.일한다고 이사람.저사람손에 맡기는거 많이봤는데.스트레스받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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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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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투브로 영유아기 발달과정이나 부모양육특강 같은거 검색하셔서 쭉 보시는것도 추천해요. 전문가들 제시하는 의견도 들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 어릴때 진작 알았으면..하는 것들이 많더라고요. 나중에 기억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영유아기 시절에 사회성, 성격이 많이 결정되고 살아가는데 필요한 발달들이 모두 일어나더라고요. 재취업이 힘들어 경력단절때문에 다들 복직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그게 아니라면 저는 이 시기에 아이와 시간보내는게 더 값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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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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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7개월아기 가정보육중인데 그냥 어린이집 보내는게 애한테 더 좋지않을까싶은마음이 많이 들어요. 장난감도 한정되어있고 사실 내가 놀아주는 시간은 길지않고. 거의 혼자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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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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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그래도 아이가 어리다면 같이있는게 더 좋다고 생각해요.. 얼마전 의사도 티비에서 엄마 아빠랑 같이 보내는 시간속에서 아이의 사회성과 성격이 형성된다고 강조하더라구요.. 유치원가기 전까지는 최대한 가정보육 하려고 결정했어요.. 요즘 맞벌이가 늘어나니까 어린이집 일찍가면 사회성이 길러진다고 자기위안들 하시던데.. 의사말은 전혀 반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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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nam... 2020.12.0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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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있을때 일해요 아기는 어려서 해준거 잘 기억 못해요 어느정도 컸을때 해주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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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2020.12.0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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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제적으로 문제없고 언제라도 재취업 가능하다고만 하면 1~2년 더 아이와 있는거 강추합니다.. 아이들은 생각보다 너무 빨리자라고.. 돌아보면 너무 아쉬워요. 자라는거 보면 너무 예쁘고 신기하고요. 물론 매우 힘들긴하지만요ㅠㅠ 충분한 여건이 되신다면 세돌정도까지 엄마가 함께있음 넘 좋을거같아요.. 밑에 육아가 양보다 질이라는데 공감하는데 짧은시간 짧고 잘해주는것도 좋지만 긴시간 함께있으면 그만큼 양질의 육아를 할수있는 시간도 더 주어지는거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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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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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재취업이 쉽다면 아이 서너살 무렵까지만 같이있어주시고 그뒤에 재취업하는건 어떨까 싶기도해요. 저는 아기를 남의손에 맡기는걸 워낙 못미더워하는 성격이라 그리 생각하긴한데, 그러다 재취업할때 잘 안되면 그땐 어쩌나 싶기도하고.. 남의인생이라 함부로 조언을 못하겠네요. 남편분이랑도 잘 의논해보시고, 여기분들이 얘기하는 짧고 확실하게 놀아주고 교감하는 방법도 찾아보시고 여러모로 궁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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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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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라면 재취업이 쉽고 욕먹는 것도 아니라면 24개월까지는 엄마가 옆에 있을 것 같아요. 전문가들이 말하는 최소가 36개월이에요. 근데 그정도는 좀 일하는 엄마에게 가혹하니 24개월까지는 엄마가 옆에 있고 그다음에 어린이집을 보낼 것 같아요. 솔직히 말도 못하는 아기를 보내는 건 조금 가슴이 아프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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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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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맞벌이 28개월 아이 키우는데 양보다 질이예요.
사실 같이 하루종일 붙어있는다 생각하면 깝깝할 수도 있겠어요~
퇴근하고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고, 주말에 이것저것하고, 저희 아이 정서적으로 안정되어있고 어린이집 선생님도 많이 좋아하고 활동도 재밌어해요~
돌쯤에 복집하고 어린이집 보내고 저도 심적으로 어린아이 오랜시간 보내는게 힘들었는데 지금은 활동도 많이 하고 잘 보냈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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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2 2020.12.0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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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일하는 엄마를 더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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