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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추가)아침마다 오열하는 아기(학대인가요?)

(판) 2020.12.01 07:19 조회50,816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추가글)

헉 글쓰고 이틀정도까진 보다가 잊고잇엇는데 댓글이 많이 달려 추가겸 후기? 결말글을 남깁니다!!

우선 많은 댓글들을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기가 거의매일 울엇던 시간은 아침6시 30분경입니다!

제가 '이시간마다 애가 왜울지..?' '이시간에 유치원갈준비를 한다고..?' 이런생각만 하다보니까 이시간으로만 써놓고 말앗네요ㅠㅠ
글쓴직후가 아닌 나중에 보신분들은 도대체 애가 몇시에 운다는거야 하셧을듯.. 죄송합니다.


제 결론은 아침마다 우는것은 학대로인한 울음이 아닌것같다입니다.

글을 쓴 당일 반차를 쓰고 일찍 퇴근하다가 집앞놀이터에서 해당 아기를 마주쳣습니다.
(혼자잇진않앗는데 어른은 없고 아기들끼리 같이 잇엇어요.)
윗집아기는 항상저한테 먼저 인사를 해주는 착한아기입니다 ㅠㅠ

평소엔 그렇게 어린아기한테 먼저 인사를 받아보는게 처음이라 넹 안녕하세요옹~~^^ 하고 후다닥 지나갓는데
그날은 웃으면서 인사하고 여기서 모해요하면서 어머니 어디계시냐고 하니 말을 막 엄청 잘하진 못하더라구요.

무튼 아이 어머니는 집에계셧고 전 놀이터 바로옆에 잇는 편의점을 가다가 마주친거라
편의점 들려서 사탕사다주면서 좀 유심히 관찰햇는데
학대를 당하는 아이의 행색은 아니엿어요.
붙임성도 좋고 잘웃고..

하지만 어제오늘 두번다 울엇습니다 ㅠㅠ
글을쓰고 댓글들 정보를 참고해보니 잠투정의 종류? 중 하나인것같더라구요.
정말 정확하게 6시30분쯤마다 울기때문에.. 정보가 생기고 들어보니 저건 아기의 버릇인것같네요.


하지만 윗집 부부가 부부싸움을 크게 하는날이 또 온다면 경찰신고는 안하더라도 꼭 올라가 보려고 합니다.
처음에도 학대의 의심보다는 아기가 트라우마 남으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으로 시작된 걱정? 고민이엿으니까요.

제가 저희부모님이 사이가 좋지않아 어렷을때부터 싸우시는걸 많이 봣는데 커가면거 느껴지더라구요.
아 나는 내가 멀쩡하다고 생각햇는데 나도 몰랏던 트라우마가 잇구나 싶은? 싸우시던 장면들도 다 기억납니다.

그래서 저런싸움이 애앞에서 되게 쉽게 행동되면 안되는데.. 저거 애기가 다 기억할껀데.. 싶어서요.

뭐 오지랖이면 오지랖일수도 잇고 아기가 트라우마가 없을수도 잇지만 콩만한게 부모 싸우는거봐서 득될것도 없고 또한번 우당탕 소리가나면 애앞에서 싸우지말라는 소리라도 한번은 하고오겟습니다.

혼자 살긴하지만 윗윗집에 집주인분이 살아요!
집주인분세대도 가족단위로 살고잇어서 크게 걱정은 안해주셔도 되실것같습니다!

소음도.. 솔직히 처음에 헐 뭐야..싶은건 잇엇지만
평소에는 아 위에 애가잇엇지 싶을정도로 조용하고
워낙 소음에 데미지를 잘안받는 성격이라 괜찮을것같아요. 애도 착하고.

어른으로써 외면하지않고 오지랖을 떨일에는 잔뜩 떨겟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댓글 남겨주시고
꼼꼼히 알려주셔서 배워가는게 많습니다.
마음 따뜻한 분들도 많으신것같아요.
아기걱정에 제걱정까지 해주신 분들
댓글 남겨주신 분들 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2020년 한해 마무리 잘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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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이 채널에 아기키우는 어머님들이 많을것같아 조언?? 정보?? 를 좀 얻고자 글을 씁니다.

너무 졸린관계로 바로 본론 들어가겟습니다.
자다깬 상태로 모바일로 작성중이라 오타 맞춤법 너그럽게 봐주세요 ㅠ

타지역으로 이사온지 2개월정도된 여자입니다.
혼자살지만 쓰리룸 빌라에 살고잇고
빌라내에 투룸 또는 쓰리룸밖에 없어서 가족단위분들이 많이 사는데요.

이시간마다 바로 위에층 아기가 진짜 악을쓰며
자지러지게 웁니다.
아기엄마는 윽박?지르는 목소리로 소릴지르구요.
쿵쾅거리는 소리도 좀 나는데 그냥 쎄게 걷는것같고..
길게는 한시간 조금넘게까지 울더라구요.
주변에 아기 키우는 집이없어서 몇번 지나치면서 봣을때 느낌이랑 울음소리로 나이까진 모르겟는데 그냥 울음소리 느낌상 네살??정도..
의사표현 할줄아는 아기가 떼쓰는 느낌의 울음소린 아닌것같아요.

정말 처음 일주일간 정도는 아무 생각없이 잠을 못자서 그냥 짜증나는정도엿는데
윗층에서 부부싸움을하는데 와 남편분이 정말 온집안살림을 다부시는 정도가 아니라 집을 부시겟더라구요;
근데 이때는 와이프분이 같이 뭐라뭐라하는 소리만 들리지 아기가 우는 소리는 안들렷구요.
그리고 이후에 1층 복도에서 서로 소리지르고 쌍욕하면서 싸우는 거 한번 목격햇는데 그때도 아기는 같이 없엇어요.
근데 그렇게 싸우고도 평소엔 사이 엄청 좋아보여요.
깔깔 웃는소리도 자주 들리고..미친방음

그래서 저기도 인생 참 깝깝하겟다 하고 말앗는데
다음날 아침에 아기가 울때부터 아 뭔가 이건 좀 아닌거같은데 싶더라구요..

근데 아기에대해서 아는게 아예없으니까 뭐 섣불리 혼자 행동햇다가 망신당할것같고
부모님한테 여쭤보다니 여자 혼자 사는데 오지랖피우지말라고 한소리 들을것같고
친구들한테 물어보자니 애기 키우는 집이 없어서 그냥 저랑 똑같이 유추밖에 못하는..

원래 네살? 다섯살 정도 아기들이 이시간에 우나요??
지금 시국에 유치원을 보낼까싶다가도 만약에 보낼수도잇으니까 보낸다면 원래 이시간부터 깨우나요..?

애기엄마가 출근한다고 움직이다가 아기가 깨서 우는건가 생각도햇는데 전업주부신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주말에도 이시간만되면웁니다.

왤까요..일주일에 평균 오일은 이시간에 울어요 ㅠㅠ
나쁜생각이 들다가도 도대체 이시간에 왜? 싶기도하고
제가 모르는 아이들의 생활패턴이 잇는건지..
근데 또 소름인게 아이 키우는 집은 아이가 내는 소음도 상당할것같은데 우는소리말고는 아이가 내는 소음은 들어본적이 없네요;
뭐 뛴다던지 노래를 부른다던지 소리를 지른다던지..
여자애구요..

몇번 마주쳣을때 저한테 먼저 인사도 해주고 착하고 외관상 애가 꼬질하거나 춥게 입엇거나 그런것도 없엇고..ㅠㅠ

댓글들도 이상하다는 의견이 많다면 애가 한번만 더울면 그냥 올라가고 그게 아니라면..

부부싸움 한번만 더 심하게 하면 그냥 남자친구 불러서 같이 올라가려고 하는데 그래도 될까요??



자다깨는건 솔직히 그렇게 스트레스는 안받는데 애가 너무 서럽고 슬프게 아침마다 우니까 애엄마는 무서운 목소리밖에 안들리고.. 아침마다 참 기분이 싱숭생숭하네요..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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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2.0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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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의사표현 못하는정도면 네다섯살은 아니고 세살이나 그 아래일듯... 저희도 그정도 돼보이는 윗집애기가 밤에도 울고 아침에도 울어서 저희엄마한테 아동학대하는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니도 어릴때 저랬어' 라고 하더라구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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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아오 2020.12.0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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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이를 둘 키우는데.. 왠지 야경증일수도 있겠다.. 싶어요.. 말 그대로 밤에 경기하듯 난리치는 증상..인데.. 애들중에 꽤 그 증상이 있는 경우가 있어요. 저희 큰 애가 그랬거든요.. 3일에 2번 꼴로 자다 깨서 진짜 미친듯이 악쓰고 울어요.. 달래도 소용 없고 아침에 일어나면 기억도 잘 못해요. 심할때는 막 머리를 바닥에 찧으면서 울기도 하고 몸이 활처럼 뒤로 꺾여져서 소리지르고 울어요...ㅠㅠ 저희 신랑이 진짜 순딩순딩 순딩인데 애가 2년을 넘게 저러니 한번 터져서 막 애한테 화내고 소리지르고.. 병원 가도 야경증은 약이 없다고, 그냥 나이 들면 없어진다고 하더라구요. 큰애도 딱 5살 후반 되니 없어졌어요.. ㅠㅠ 왠지 같은 시간대에 악쓰고 오래 운다고 하니 그 증상이 아닐까 싶고.. 엄마분이 지치고 화나서 분에 못 이겨 쿵쿵대고 걷고 소리지르는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그런데!! 싸우는 소리도 자주 난다고 하니 부부싸움 신고하시면서 애도 매일 같은시간에 오래 운다.. 살짝 언질해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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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2.01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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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부싸움하면 그냥 다른집인척 경찰에 신고해요. 몇번반복하다보면 조용히 싸웁니다. 애기는 부모님 싸우는 모습 자주 봐서 정서가 불안한것같네요. 아마 일어났는데 아빠가 없어서 우는게 아닐까. 싶어요. 부부싸움 자주하다보면 아이는 부모중에 싸움에서 이긴 서열높은 사람에게 잘보이고싶어합니다. 그것은 동물의 본능. 그래서 아빠에게 의존적이 되고 아빠에게 잘보여야 엄마처럼 안된다는걸 알아요. 싸움에서 진엄마를 배척하고요. 부부싸움 자주하는집중에 아빠 출근할때 우는 애들은 대부분 이런 정서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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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ㅍ 2020.12.0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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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부싸움한다는 글 보니 알겠네요. 전에 육아프로그램 봤었는데 그때 나온 아가도 낮엔 잘 노는데 아침에 일어날때 엄청 악쓰고 오래 울었어요. 원인을 찾아보니 부부가 시도때도 없이 말다툼하고 큰소리 내고 하니까 애기가 정서가 불안해서 그랬던거였어요. 그정도 아이들한테는 부모가 세상의 전부인데 자기를 둘러싼 세상이 허구한날 소리지르고 싸우고 으르렁대면 ㅇㅐ가 어떻게 안정감을 느낄까요? 애기가 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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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ㅇㅇ 2020.12.0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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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카 두돌인데 떼쓰고 울고 일상입니다 ㅠㅠ 화내고 어루고 달래도 너무어리면 답이없어요 말귀 제대로ㅜ알아먹을때까진 일상이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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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2.0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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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징하게 우는 애기들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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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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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태어나서 처음으로 댓글쓰려고 비번찾고 판 이용약관 동의하고 왔어요..;; 거의 100프로 야경증일 것 같네요 저도 이사오기 전 집에서 윗집이 새벽마다 진짜 아아아악!!!!!!!! 악쓰면서 발구르고 울어서 진짜 미쳐버릴 지경이었고 아이 부모님도 매일 내려오셔서 먹을거 사다주시고 연신 죄송하다하고 진짜 모두가 고통속에 살았어요 ㅜ 전 근데 얼마후에 이사할 예정이어서 그냥 참았었는데 그것도 아니면 진짜 어찌해야할지.. 저도 처음에 저희 가족들이랑 윗집 학대하는거 아니냐고 경찰 신고 고려했을 정도인데 며칠 증상 보고 미친듯이 인터넷 검색해보니 야경증이라는게 있었어요 ㅜ 정말 어떠한 해결방법도없는.. 귀마개같은걸 찾으시거나 자는 방 위치를 바꿔보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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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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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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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3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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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구 성자님.. 그시간에 우는소리면 뭣보다 너무 짜증나고 화날것 같은데 맘씨 좋으신게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너무 시끄러우시면 꼭 말하러 가시고 아침에 편히 주무시기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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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3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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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어릴때 부모님 싸웠던건 진짜 또렷하게 기억나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다정함이 참 고맙네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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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2.03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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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기한테 자지러질듯이뭐야 저급하게 어휴 내로남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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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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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친구들 자식들 클때 비교되는데 진짜 감당 못할정도로 우는 애들 있어요ㆍ이유도 별거아님 친구 애지만 너무 울어서 짜증이 ㅜ 좀 크면 안울지먀 유별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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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0.12.03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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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간에 엄마가 어딜 가던가 뭐 그러는거 아님?
아님 아빠 출근하는거 보고 우는거던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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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3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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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투룸 신축빌라 입주하고 조용히 살다가 윗집에 딸1아들1 유치원쯤 애기들 이사왔는데 그 때부터 층간소음 대박에ㅠㅠㅠㅠ저녁 8시만 되면 남자애가 악을 쓰고 울었음 매일매일 하루도 안 빼고ㅋㅋ새벽에 졸고있는데 위에서 폭탄 터지는 소리나서 잠결에 전쟁난 줄 알고 막 뛰어나가서 창문 열어봤더니 아무 일도 없었음 정말 양심도 없는 인간 쓰레기들...... 못견디고 6개월 만에 집 넘기고 손해란 손해 다 보고 여자 애들 초딩 고학년 둘 있는 집에 넘겼는데 하루가 멀다 하고 엄청 싸우는 것 같았음 이웃에 노양심 이사오면 개고생임 학대가 아니라 애가 씻는 거 싫어서 자지러지게 울고 지 애미애비 싸우면 또 울고 그런 거일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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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3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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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진짜 어떡하냐;; 듣자하니 윗집 부부가 정상적인건 아닌거 같아서 괜히 한마디 했다가 보복올거 같은디;; 이건 정신학적으로도 있는건데, 가족 혹은 내부 갈등이 안 해결되는 상황이 누적되면 외부에 어떤 일이 벌어졌을때 공공의 적으로 함께 몰아서 내부갈등을 완화시키는 병이 있어요~ 이게 남탓으로 돌리는 그런 현상이라 괜히 가셔서 한마디하면 불똥튈거 같습니당......애기는 사회화괴장과 지능이 어느정도 클때까진 컨트롤이 안된다고 보세요... 유아는... 이유가 없는 돌발행동도 많이해서 노답임. 굳이 경고 줄거면 일정 날짜를 협의하심이 어떨까요. 예를들어 애기 우는 소리가 자주 들리더라구요~무슨 요일엔 야근후라 잠이 부족하니 조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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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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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경찰에 신고하여 출동 기록이라도 남겨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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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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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접 올라가거나 하지말고 번호숨겨서 익명으로 신고해요 부부싸움 심하게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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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12.03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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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애가 3살인데 조금이라도 맘에 안들면 울고불고 생떼에 뒤로 넘어가게 울어요ㅠㅠ언어가 살짝 느려서 의사표현을 못하니까 더 그러는거 같아요ㅠㅠ지도 답답하니까 그런거 같은데 병원에서 생떼쓰고 뒤집어지면 그냥 무시하라더라고요 계속 달래고 뭐하면 점점 말도 안하고 더 심해질거라면서ㅠㅠ요즘은 좀 나아지긴 했는데 아직도 힘들어요 남들이 보면 진짜 아동학대로 신고할수도 있겠다 싶은 날도 있어요ㅠㅠ역시 애 키우는건 인내하고 기다리고 또 인내하고 기다리는것뿐 ㅠ 그 꼬마도 이런 상황일수도 있을거 같아요ㅠㅠ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애기들은 6시에도 일어나더라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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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 2020.12.0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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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아기 돌 지난 이후부터 새벽 3-4시만 되면 깨서 1시간을 울고 아무리 안고 달래도 안자고ㅠㅠㅠ 미치겠어요 진짜ㅠ 아침에도 깨면 그냥 일어나면 되지 꼭 대성통곡하고 울더라구요 오히려 더 아기였을땐 그냥 눈만 말똥말똥 뜨고 있더니ㅠ 심지어 그때 잠도 더 잘잠ㅠㅠ 위아랫집 엘베에서 가끔 만나면 아기 요즘은 잘 자냐고 안부 물어볼정도라 죄인이에여 증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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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야오래살어 2020.12.0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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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생각인데 학대당하는애들은 악지르면서 울지도못할거같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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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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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4 2020.12.02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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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어린 아가 키우는 집으로서 아동학대 그래도 혹시나 신고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절대 아닐지도 모르지만 혹시나 해서 신고한게 한 아가를 살릴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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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2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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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ocutnews.co.kr/news/5457517
[뉴스업]
"우리는 모두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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