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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이혼한지 일년 됐습니다

ㅇㅇ (판) 2020.12.01 13:20 조회338,527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애 재우고 집안 대강 청소하고
맥주한캔 하면서
댓글들 봤습니다
뭐할려고 주작하겠습니까?
저도 커뮤니티합니다
그 곳에 이런글 못 올립니다
쪽팔려서..
익명이라 여기 올린거죠..
애 엄마한테는 양육비 받지도 않고
받을 생각도 없습니다
그저 다신 저희 눈 앞에
안나타나길 바랄뿐이고
내 아들 친자식으로
보듬어 줄 수 있는 여자 아니곤
결혼 생각 없습니다
그저
이혼에 망설이는 분들께
이혼은 불행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고
행복의 첫출발이라는걸
얘기해주고 싶었습니다






남자인 제가 이 곳에 글을 쓰는 이유는
예전에도 글 쓴적이 있어 그때 받은 조언들과
응원에 감사해 후기를 올립니다

와이프와 저는 어린 나이에 혼전임신으로 급하게
결혼하게 되었고 양가 집안에서 도움받을
형편도 안됐습니다

저희집에선 돈 모을때까지 애 봐주실테니
집에 들어와 살라는거 와이프가 곧 죽어도
합가는 싫다고 해 주택 투룸에서 월세살이 시작했습니다
임신후 와이프는 출퇴근때 서서 다니는것도
너무 힘들고 잠이 많아져 일에 집중도 못하고
정신이 산만해져 상사에게 갈굼을 많이 당하고
눈치가 보여 힘들다며 사직하였습니다

그 뒤로 혼자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상황에
잔업 특근을 많이 했습니다
곧 아이도 태어날거고 하니 젊을때 체력이라도 될 때
많이 벌자 이 주의였던거 같네요
그래도 그때까지는 행복했던거 같습니다

운 좋게 신축된 lh아파트 25평에 당첨되고
그때까지도 행복했던거 같습니다

낡은빌라 투룸에 살다 신축된 25평
비록 임대아파트였지만 그때는 날아갈정도로
행복했습니다

슬슬 아이 태어날 시기가 다가오니 정말 돈 들어갈
곳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출산비며 조리원비 아이용품등등...
임신한 와이프에게는 미안하지만 그래도 돈 생각에
옆에 많이 못있어주고 미친듯 닥치는대로 일했습니다

출산후부터 정말 헬이더군요
육아를 도와주신다며 장모님 와서는 같이 사셨는데
돈도 돈이지만 와이프와 아이도 생각을 하라는둥
그러게 능력도 안되면서 애는 뭐하러 만들었냐는둥
끝이없는 잔소리..
그리고 저희 형님께서 솔직히 능력이 되십니다
뭐 저희형님이 뭘 해줬네 뭐 해준다했네
용돈을 얼마 받았네 등등의 비교까지요..

와이프에게 나 너무 힘들다고 장모님 가시라고 하니
아이가 너무 어려 힘드니 아이가 조금만 클때까지
이해해달라고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아이 돌 지나고 장모님은 가셨고
아이는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와이프는 복직생각도 없어보였고
내가 좀 더 고생하면 되지라는 생각했습니다

7시 출근해서 7시 퇴근인데 잔업을 매일 2시간씩
해서 집에 오면 열시 가까이 됩니다
그때까지도 와이프는 설거지도 안하고
집은 난리법석이고 애도 씻기지 않고 있습니다

넌 애 어린이집 보내고 대체 하는게 뭐냐니
다른집들도 다 이렇다며 집이 좁아서 더 지저분하게
보이는거라네요

그래서 능력도 없는데 대출받아 50평짜리로
이사갔습니다

손목이 다 나가서 청소하기가 힘들다는 말에
로봇청소기도 사주고 다이슨청소기도 사줬습니다
유선이라 힘들대서 무선청소기도 사줬고
물__청소기도 두대나 있습니다

내가 주말에 대청소할테니 힘들면 물__도 하지말고
우리자는방(와이프와는 각방 씁니다 아이때문에)
거실이랑 주방만 청소기 돌리고 눈에 띄게 더러운데만
물티슈로 닦으라하니 알았다네요

매일이 그 패턴입니다
한두번이 아닙니다
집에 들어가서 진짜 쉬고싶은데
집은 난장판이고....
애 보느라 힘들었다 애보는 집이 다 이렇지
니가 애 보는데 도와주길 하냐?
니가 애 잘때 나가서 잘때 들어오면서
다른집 아빠들은 돈도 잘벌어다 주고
육아도 도와준다며
자신은 남편도움도 못받고 혼자 독박육아 하는데
집 좀 어질러져있는게 어떠냐면서요

그런식이면 너는 뭐냐고 애 어린이집 9시간을 가있는
동안 대체 넌 하는게 뭐냐고?
그렇게 다른집 남편들이랑 비교 하지마라고
그럼 애들 어린이집 보내고 니가 타임알바라도
해주면 나도 다른집 남편들처럼 일찍 들어와서
육아 도와줄 수 있다
진짜 하루가 멀다하고 싸웠네요

그러다 저희아버지께서 보험이 안되는
지병으로 쓰러지셔서 자식들끼리
한 집에서 삼백씩 병원비랑 수술비내기로 했습니다
와이프한테 말해서 삼백만원만 달랬더니
돈이 어딧냐고 한푼도 없다고
니가 얼마나 벌어다준다고 그러냐
매달 생활비도 모자란다고 화를 내더군요

저 솔직히 신혼때부터 죽어라 일하면서
320씩 줬고 이사후에는 400씩 줬습니다
제가 집에서 밥을 먹는것도 아니고
아침에 빵쪼가리나 시리얼이나 과일먹고 출근하고
점심도 저녁도 회사에서 다 먹습니다
아이가 어려 어린이집이랑 공부방만 다니는데
교육비가 많이 들어가지도 않고

고정지출비 대출비 월 백만원
아내랑 저 핸드폰및 집 와이파이 티비 십만원
달마다 다르지만 전기세및 공과금 이십만원안팎
아내랑 저 아이 보험 및 실비 삼십만원입니다
저 담배도 술도 안합니다
제 용돈 교통비 포함 삼십만원입니다

이백만원 가량이 남는데
그걸 다 남기라는것도 아니고
대체 몇년동안 이삼십만원씩도 하나도
저금을 안했다는겁니다
심지어 이사전에는 대출도 없었고요

알고보니 처가에는 알게 모르게 용돈도 많이
보내주고 할거 안할거 다 하고
저 모르게 대출까지 받아서 처가에 줬더군요

당장 처가에 가서 대출받은거 받아오고
아버지 수술비하게 삼백만원도 구해오랬더니
절대 그렇게 못한답니다

진짜 여지껏 내가 뭐하고 산건가 맥이 풀리고
이 여자한테 정이 다 떨어지더군요

그때부터 매일매일 싸웠습니다
저는 이제부터 모든 돈관리 내가하고
장도 필요한것도 내가 다 봐주겠다
너 믿고는 우리가정 밑도 끝도없다
너 나가서 커피 사먹고하는거
그것도 사치다
난 회사서 공짜 믹스커피 타먹는데
넌 한잔에 오, 육천원하는거 맨날 사먹지?
집에 먹을게 이렇게 많은데 매일 너는 맛있는거
시켜먹지?
난 회사서 함바식당같은 밥 먹는다
너 집에서 밥해먹어라
그리고 니 대출비 절대 못갚아주니까
처가에 가서 받아오든
니가 일해서 갚으라 했습니다

절대 그렇게 못한다면서 자신이 지금 어디가서
일을 하냐며 오히려 따지더군요

알바천국 보여줬습니다
식당에 주방찬모도 구하고 마트캐셔도 구하고
일자리 차고 넘쳤다고 하니 주방찬모나 마트캐셔는
못한다고 하더군요
아이는 어쩌냐면서요
니가 돈 벌어오면 그 돈으로 등하원도우미
고용하면된다 했습니다

결국 그 달부터 제가 돈관리했고
와이프 대출금 안갚아줬습니다
그랬더니 울고불고 전화왔더군요
바로 처가에 전화해서
따님이 대출받아서 해드린거다
장모님 죄송하지만 갚아주십사 했습니다

그랬더니 장모님이 알겠다며 화내시곤
정말 갚아주셨더군요

그 이후로 1년간을 지옥같이 보냈네요
매일매일 싸움의 연속이였고
와이프랑 마주치기 싫어 와이프 잘때 나와
와이프 자면 들어갔습니다

통화도 서로 볼 일 있을때만 했고요
각자 서로의 집에도 전화조차 안했습니다

그러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었는지
와이프가 이혼이라는 초강수를 두더군요
그러자 했습니다
나도 너무 지옥같고 지쳤다 그만 하자 했습니다

서로가 이렇게 사느니 그냥 헤어지기로 했더니
애 양육비 얘기를 하더군요
이백씩은 주라고요
그래서 애 내가 키울테니 니가 양육비 내놔랬더니
자신이 지금 놀고있고 애는 엄마가 보는거다라고
하더이다

애가 어린이집 가서 아침부터 있다오는데
대체 무슨애 양육비가 그렇게 나가냐?
내가 너까지 양육하냐?
집에서 노는 이혼한 전처한테 월 이백씩
따박따박 갖다 바치게?
내가 호구냐? 했습니다
다른사람들처럼 양육비 삼십씩 받으면서
애 데려가던가 자신없음 너만 나가라했네요

그랬더니 재산청구를 또 하네요?
니가 가져온게 뭐있냐?
집 내놓으라네요
대출이 반인 집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대출비를 한번 갚아본적이 있냐 뭐가있냐?
앞으로도 내가 갚아야 할 대출인데? 했습니다

끝까지 돈이더군요
결국 와이프한테 삼천만원 주고 이혼했습니다
안 줘도 되지만 그래도 애엄마고 다시 시작할려면
아무것도 없이는 힘들테니까요

아이는 제가 양육하기로하고
현재 저는 일자리를 옮겨 9시부터 7시까지 일합니다
제가 집에서 아침에 애 씻기고 옷입히고
어린이집 바려다주고
어린이집에 같이 다니는 원생 어머니께 부탁해
제가 마치고 데리러갈때까지 저녁먹여주시고
두시간 데리고 있어줍니다
제가 달에 오십만원씩 드리고요

저녁에 같이 집에와서 씻고 제가 동화책 읽어주고
재웁니다
아이 자면 나와서 밀린설거지 집안일 하고
저도 폰게임 좀 하다 애 옆에 가서 잡니다

주말에는 제 사정 아셔서 가끔 나들이 가실때
저희아들도 데려가주시고(저 좀 쉬라고)
저희 여동생부부도 제사정 알아서
자기네들 놀러갈때 저희아들 데려가서 놉니다

저도 주말엔 가끔 친구도 만나 한잔하기도하고
평일에도 가끔 잔업있어 늦거나 하면
흔쾌히 더 봐주시고요

주말마다 아들이랑 낚시가거나 놀러다니고
아니면 뒹굴뒹굴 합니다

솔직히 이혼후가 더 행복합니다
매일이 없이 일만해도 늘 싸움의 연속에
돈도 못모았고 애랑도 소통이 안됐는데
이젠 돈도 제법 모이고 애랑도 시간 많이 보내고요

애엄마는 면접교섭권이 있는데도
애 보러 단 한번도 오지도 않았고
저도 인간이라 미련이 아닌 애엄마기 때문에
가끔 궁금해 인스타 들여다보니
연애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혼한지 1년도 안되서요


저런여자에게 제 청춘을 바치며 사랑했단거에
자괴감 들고 쪽팔리지만
그래도 금쪽같은 내 보물 낳아준거는 고맙네요

여하튼
여자분이나 남자분들
서로 안맞으면 억지로 그 사람 고치려하지마세요
천성이 다른건 절대 안 고쳐집니다

그냥 헤어지십시요
불행이 아니라 또 다른 행복 시작입니다

부모 가슴에 못질한다 불효한다
남의 시선때문에..
애 때문에..
이딴거 신경 쓰지마세요

부모도 애도 나 자신부터가 행복해야 됩니다
매일 싸우는 부모밑에서 애가 행복하게 자랄까요?

이혼때문에 고민이신분들
망설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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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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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2.0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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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 헤어지셨어요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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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12.0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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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변에 도와주시는 분들이 있어 정말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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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12.0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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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 미친 2020.12.02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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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어딜 봐서 주작이냐? 글 한줄 한줄 진심이 느껴진다. 같은 나이대 남자로서 눈물까지 나려고 한다. 내가 판 정말 오래 전부터 해서 웬만한 주작은 다 감별 하는데, 이 글은 아니다. 그리고 그걸 떠나서, 저런 쓰레기 마인드로 결혼 하는 여자들 주위에 너무나도 많다. 내가 남자들에게 누누이 말하지만, 집에서 살림 한다고 말하는 여자들은 잘못 된 게 아니다. 집안 살림도 돈벌이 이상으로 인정 받아야 할만큼 힘든 일이다. 근데 대부분 일 그만두고 집안일 하겠다고 으름장 놓는 여자들은 살림 제대로 안 한다. 그냥 남자가 벌어주는 돈 쓰면서 편하게 살고 싶은 마음 뿐이다. 나는 이런 여자들을 욕하는거다. 내 와이프가 일 안 해도 집안 살림 제대로 하잖아? 나는 절대 뭐라고 안 하고 오히려 와이프에게 감사의 말을 전할 것이다. 글쓴이님...제가 같은 남자로서 울컥했는데, 앞으로는 행복하기만을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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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0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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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세요 남자든 여자든 사람 차이지만 생각보다 미친년들도 많아도 바람피고 이혼하자고 했다가 지가 합의금 물어야 되서 싹싹빌고 고소 취하 해주니까 고마운지도 모르고 애기 폐물이며 뭐며 다가지고 이혼하자고 튄 년도 있어요 이거 외에도 애 안보면 양육비 안줘도 되냐고 따지는 년 ㅋㅋㅋㅋㅋㅋ 워낙 미친뇬은 많답니다.. 제 지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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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의지경 2020.12.22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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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재미있게 잘 봣눈데 댓에 주작이라는 말이 많아서 보니 정말 전업인데 아이 어린이집 9시간 가량 보냈다는 부분이 있네요 ㅋㅋㅋㅋㅋ 와. 의심조차 안했는데. 주작이거나 뻥튀기거나. 그런가보네요 ㅋ 어린이집 하루에 9시간 그거 나라에서 법으로 안되는겁니다. 이거는 보통 어린이집 보내봐야 아는 부분이에요. 님.. 위로 받고 싶거나. 욕듣게 하고 싶거나. 뭐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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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13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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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봐도 주작. 양부모가 아니라 한부모가 전업이면 종일반 못보냄. 긴급보육 가끔쓸수있지만 그건 말그대로 긴급보육.고로9시간 맡겨놓고 어쩌구>개소리. 아님 애비가되서 애가 몇시간을 다니는지도 모르는놈이거나ㅎ 50평대아파트를 대출 반 끼고 매매했단 소리 달에 100갚는거면 주담대 최저금리로 대출1.5억~2억. 경기도 구석,지방에 브랜드없는 아파트도 50평대면 최소 매매가 5억대인데 3억을 현금으로 들고있었단 말. 어릴때 사고치고 양가 도움도 못받았을 정도의 형편이 2년사이에 3억을 모은다라.그게 말이되나?ㅎㅎㅎ 달에 꼴랑 50드리고 2시간씩 하원도움╋식사╋케어까지 부탁드리는데다 잔업시간까지 흔쾌히 봐주고 주말에도 가끔씩 데리고 놀아주는 보살반쪽의 현신같은 학부모님 우리애기 어린이집에도 계셨으면 좋겠다ㅜㅜ 8시에 집에 데리고와서 씻기고 잠깐놀아줘도 1시간도 못놀아주고 9시엔 재워야할테고. 재우고나와서 도시락씻고 활동한거 확인하고 알림장확인하고 다음날 등원준비 마치면 최소10시.빨래돌리고 널고 개키고 자기밥 먹은거 치우고 집 간단하게 정리하면 일찍잠들어도 12시.직접 등원시키려면 오전6시엔 일어나서 애기 밥 해먹이고 씻기고 등원준비시키고 본인 출근준비까지하면 눈코뜰새없이 해야 7시반.8시까지 미친듯이 달려서 등원시키고 또 미친듯이 달려가야 9시 딱맞춰 출근하겠넴ㅎ 시간상 저게 되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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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쓰니 2020.12.1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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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 이런데도 위에 효자 남자랑 파혼했어요 글있음 .우린 생각 해봐야한다 왜 가족을 꾸리는 일에 현명 한 대처를 못하고 가족을 배제하고 혼자사는 삶을 결혼 하고도 이어갈까 여자는 머리 구조가 왜이럴까 결혼인데 ㅡ ㅁ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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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1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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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은 원생 엄마가 너무 착하신데오 50만원에 애 밥도 먹이고 봐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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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10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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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여자 참.. 지 복을 발로 찼네요 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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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10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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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는 진짜.... 자금 남자친구도 3000만원 모아뒀다하면서 만났겠지.. 남자분 정말 대단하시네요. 월급도 적지 않으시구..부성애도 넘치시구 짱이에요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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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수리 2020.12.1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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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대견스럽네.애기 아부지 앞날이 밝아보여요. 착한 여자 만나서 다시 일어서요. 앞 날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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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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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9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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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 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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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7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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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 잘 키우세요. 저도 폭언하는 남편에게 벗어나 딸 혼자 키우는데 눈치볼일없이 살 수 있어 좋네요. 안싸워서 살것같고요^^ 아이 잘 키우며 좋은 부모되어 잘 살아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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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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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http://m.dcinside.com/board/food/2214621 ㅋㅋㅋ 주작이라고 대 놓고 밝히네 잘 썼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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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7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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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더이다는 무조건 거름 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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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7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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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부모 지원 등 지원받을 수 있는 데는 닥치는 대로 알아보면서 열심히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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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12.06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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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읽다가 암걸릴뻔 같은 여자로써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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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12.0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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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 .. 이 글 보면 난 백점짜리 마누라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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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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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느 얼집에서 전업주부 애를 아홉이간이나 봐주냐고요. 그것만 봐도 주작인데. 주작안하면 여혐이 안되나?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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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냐 2020.12.0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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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러분 혼전임신이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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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20.12.03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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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싱숭생숭해서 오랜만에 판글보러 들렀는데..ㅎ 지나간 일은 잊으시고 앞으로 좋은일만 생겼으면 좋겠네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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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3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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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이... 3천씩이나 왜 줬어요. 이혼한지 얼마 안됐는데 연애중이라는거 보니까 왠지 불륜이었을것같기도...너무 곱게 이혼해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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