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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학습지 하시는분들 조심하세요!

쓰니 (판) 2020.12.01 14:43 조회28,872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카테고리를 이렇게 쓰면 안되는걸 알지만
자녀가 있는 학부형이 많을 것 같아 부득이하게 결시친에 올려요

특히 제천 영월 정선 예미 평창에 사시는 분은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다른 지역에 살고있고 선생님은 제천에서 옵니다.
동네가 워낙에 작은 규모라 제천에서 관리한다고 했구요.
이런 일있을수도 있다 알리고 싶어 용기내봅니다.

아이들 방문 학습지 시키면서 공부 시킨게 벌써 몇년이네요. 선생님이 바뀌거나 불성실하거나 문제가 있었어도 좋은게 좋은거지 하면서 아이들 공부만 잘 봐주십사 해왔습니다.
사실 선생님이 바뀔때마다 그만시키려고 했지만 새로 바뀐 선생님은 아는 지인과 연결되어있는 인연이라 계속 시켰어요. 성실하고 신경써주시는 것 같았거든요. 아이들도 잘 따르고 선생님도 안바뀌고 쭉 하시기에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겼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저희집 가정상황이나 부모가 어떤 사람인지 떠들고 다녔네요.

어떤 경로로 알게 되었는지는 알리면 피해볼사람이 너무나 많아 자세하게 밝히진 않겠지만

학습지 교사라는 사람들이 회원관리라는 명목하에 이 집은 부모가 몇인지 이혼을 했는지 안했는지 돈은 많은지 적은지 기록해 공유하고 있었습니다.

내용중에 이혼 가정이니 아이들 앞에서는 부모에 대해 이야기하지 말라는 주의나 학부모상담및 연락은 할머니한테 하면 된다는 이야기뿐이었으면 이렇게 어이없고 화가 나진 않았을것 같습니다.

돈이 많고 적음은 왜 알고 있어야 하는지, 이혼한 엄마는 어느 지역에 살고 있는 거 같고 아빠는 혼자 살고 있는지, 할머니랑 같이 사는지, 홀아비로 혼자 사는지 따로 사는지 재혼한 와이프랑은 어디에 사는지 그런건 왜 공유해야합니까?

말만 회원관리지 사실상 자기들끼리 뒷얘기하고 욕하는데 쓰이기 위한거더군요.

그 선생과 알고지내던 지인에게 너 혹시 이런거 알고 있었냐 물어보니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학습지선생님도 아닌 사람이 알고 있다는건 외부 사람에게도 떠들었다는 뜻이겠지요. 지인에게 그럼 그 선생이 회원 집에대해서 이야기하는걸 들은적이 있냐 물으니 들어봤답니다.
그 가정의 상황이나 어떤 일이 있는지까지 내용도 꽤나 상세하게 알고 있더라구요.

그뿐만이 아니라 아이가 좀 말을 안들었다 싶으면 부모까지 끌고와서 욕을하고, 부모가 돈을 그것밖에 못버니 애들도 멍청한거다 욕을 일삼곤했답니다.

개인의 사생활까지 들추자니 저또한 추잡한 사람이 될것같고 그렇다고 이걸 그냥 두고 보고있자니 소름끼치고 화가납니다.
아이들이 말을 안들어서 속상하면 어차피 하는 학부모상담에서 아이들이 산만해진 것같으니 신경써달라 하면되지 그런 모욕을 보이다니요.

솔직히 영월이며 예미 정선 평창 다 사람 사는 동네가 거기서 거기인데 집안을 속속이 들여다보면서 그렇게 뒤로 다 적어놓고 있을 줄 몰랐습니다.

지인에게 우리집에 대해서도 들은게 있냐 하니 아이들이 엄마아빠 사이가 안좋다고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더군요.
물론 선생님에게 쉽게 이야기를 꺼낸 아이들의 잘못이 1차적이긴 하지만 그걸 그대로 바깥에 이야기하고 다닌 사람이 선생이라는 자격을 가진 사람입니다.
아이들이 그런 이야기를 꺼내면 그런 이야기는 하는것이 아니다 교육을 해주어야 할 분이말이에요.

이외에 제가 목격한 이야기만 해도 몇십가정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모든 교사가 이렇게 일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들지만
저희 지역에 오는 교사는 한명뿐이니 그 선생님은 이런식으로 일한다고 말할 수있겠네요.

많은 분들께 공유되어 방문학습지 하실때 감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에서는 세상 따뜻하고 성실해보이는 선생들이 뒤에서는 각 가정마다 이렇다 저렇다 떠들어댄다는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선생님 감사하다는 제 인사 쓸데없다고 하셨다면서요
아이들은 쥐어패고 싶고 원하는 시간대로 안바꿔준다고
세상 들어보지도 못한 욕을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남자 선생님인데도 발랄하고 정말 다정하고 젠틀하게 아이들 대해주시고 저한테 예의를 갖춰주셔서 믿고 이어간 수업인데 정말 실망스럽네요.
앞에서는 아이들 예쁘다고 보고 있으면 뭐라도 하나 챙겨주고 싶다고 선물 쥐여주시고는 뒤에서는 제가 선물만 밝히는 빡대가리라고 하셨다면서요?
선물만 밝혔더라면 다른 학습지에서 선물 이야기하며 바꾸라고 했을때 바꿨겠지요. 저는 정말 선생님이 믿으실만한 분이고 아이들을 예뻐해준다고 생각해서 몇년을 선생님께 우리 아이들을 맡겼던겁니다.
앞과 뒤가 다르게 행동하며 타인에게 모욕을 서슴없이 보이는 선생님의 그 행동들 꼭 벌 받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정말 방문 학습지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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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2.0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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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지역 담당장이 있을텐데 항의하셔야 함이 맞을듯해요.
대도시처럼 아는사람 만나기가 좀 힘든 부분도 아닌데,
작은지역에서 그렇게 쉽게 정보를 흘리고 다녔다는건
오랫동안 그 일을 하고싶지 않으신듯 합니다.
그냥, 가만 계시지마세요.
저도 두아이 가정방문 학습지를 시켜봤지만 시작부터 끝까지 학습이외에는 다른말씀없으셨어요. 게다가 다른집 부모나 아이에 대한 뒷담화라뇨.
꼭, 따지시고 사과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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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12.02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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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나가던 현직 학습지 교사입니다. 본문에 나와 있는대로 가정마다 환경상황 처해 있는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인수인계 시 또는 한 가정에 두 명의 교사가 각각 수업 들어가는 경우 또는, 관리자 상담시에 실수를 범하지 않기 위해 참고용으로 간단한 정보를 공유하는건 사실이에요. 실제 예를 들면 북한 이탈주민 즉 새터민 댁이었는데 모르고 들어가서 수업하다 학부모님이나 학생들과 짧은 대화 중에 실수 할 뻔 했어요. 편부나 편모 가정이 많고 친모 친부가 아닌 경우도 많기 때문에 기본적인 가정 환경만 알고 가는 경우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회원 학생의 개인정보를 타 가정이나 개인적 친분을 가진 제3자에게 발설하고 이야깃 거리로 삼는 건 그 교사 개인의 인성문제입니다. 모든 학습지 교사가 이런 것 같으니 다들 조심하라. 는 개인 의견을 이런 곳에 말씀하시는 분도 그 교사와 별다를 것 없다고 봅니다. 그 교사의 개인 실수는 교사와 개인적 또는 소속된 회사와 해결하시는게 현명한 방법입니다. 저나 제 지인 교사들은 절대 다른 가정댁 이야기를 또다른 가정이나 사설로 떠들고 다니지 않습니다. 제대로 인식이 잡혀 있는 학습지 교사들은 절대 하지 않는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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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2020.12.0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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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학습지 선생 붙들고 지 가정이야기 하는 여자들 개극혐, 미용실에서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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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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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거 애들이 다 이야기함 부부관계나 엄마 월급이 얼마인지 천원단위까지 이야기해줌 물론 공유하는건 그렇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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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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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단 이사람들 뿐일까요? ㅋㅋㅋ 이사람들은 그걸 적어서 공유했다는게 더 큰 문제라면 더 큰 문제겠지만 제가 알던 초등교사 갓된 30넘은 여교사는 지네반 애 욕하고 옆반 애 욕하고 그 부모까지 싸잡아서 욕하는게 퇴근하면서 하는 일과였어요 ㅋㅋ 지네반애는 약간 경계성장애있는애였는데 꼴보기싫어서 안보이는 자리로 배치했다면서 더불어 부모욕도 엄청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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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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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방문 학습지 말고 정수기 하시는 분들도 말 진짜 많아요. 오셔서 필터 교체하는 그 짧은 시간동안 몇 동 몇 호 아저씨가 코로나 검사를 받았고 몇 층은 다 큰 딸이랑 셋이 사는 집이 아주 더러워서 볼 수가 없고 누구네는 다 때려부수고 싸워서 이혼 직전이고... 정말 알고 싶지 않은 저희 단지 일을 미주알고주알... 아 네~.이거 말고는 대꾸도 리액션도 안 하는데 그냥 본인이 신나서 끝까지끝까지 떠들고... 그래서 우리집 이야기는 어디가서 어떻게 퍼뜨릴지 기분 나쁘고 신경 쓰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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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2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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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밑 댓글들 중 여러개는 한명의 학습지 교사가 작성한게 분명하고, 그 학습지교사도 다른 사람 말하고 다닌게 분명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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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2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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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역 담당자는 물론이고, 본사에도 항의하세요. 무슨 사찰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들끼리 수군대는 것도 짜증날 판에.. 그걸 외부사람한테 말하는 게 말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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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2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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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나가던 현직 학습지 교사입니다. 본문에 나와 있는대로 가정마다 환경상황 처해 있는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인수인계 시 또는 한 가정에 두 명의 교사가 각각 수업 들어가는 경우 또는, 관리자 상담시에 실수를 범하지 않기 위해 참고용으로 간단한 정보를 공유하는건 사실이에요. 실제 예를 들면 북한 이탈주민 즉 새터민 댁이었는데 모르고 들어가서 수업하다 학부모님이나 학생들과 짧은 대화 중에 실수 할 뻔 했어요. 편부나 편모 가정이 많고 친모 친부가 아닌 경우도 많기 때문에 기본적인 가정 환경만 알고 가는 경우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회원 학생의 개인정보를 타 가정이나 개인적 친분을 가진 제3자에게 발설하고 이야깃 거리로 삼는 건 그 교사 개인의 인성문제입니다. 모든 학습지 교사가 이런 것 같으니 다들 조심하라. 는 개인 의견을 이런 곳에 말씀하시는 분도 그 교사와 별다를 것 없다고 봅니다. 그 교사의 개인 실수는 교사와 개인적 또는 소속된 회사와 해결하시는게 현명한 방법입니다. 저나 제 지인 교사들은 절대 다른 가정댁 이야기를 또다른 가정이나 사설로 떠들고 다니지 않습니다. 제대로 인식이 잡혀 있는 학습지 교사들은 절대 하지 않는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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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2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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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 얘기지만, 전 학원강사에요. 초등강사였고요. 여기저기 흘리고 다니는건 선생님이 잘못하신건 맞는데, 선생님하고 아이랑 어느정도 관계가 형성되면 애들은 별얘기 다해요. 어제 엄마아빠가 싸웠는데 왜 싸웠고 아이들 기준에 누가 이겼고, 울엄마 주량은 얼마나 되고, 진짜 별별 얘기를 미주알 고주알 다 말해요. 더더군다나 작은 동네면 다른집 자녀가 알고있는 쓰니네 집 이야기 할수도 있고요. (예전에 가르치던 애 아빠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아 그렇구나 했는데 같은 동네 애가 살인사건으로 돌아가신거라고 몰래 말해줌) 학습지 선생님을 잡으셔야겠지만, 자녀 입단속도 시키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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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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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총각 2020.12.0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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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분이 안 좋으셨을 거라는데는 이견이 없습니다 담당 선생님께 먼저 왜 그러시냐 말씀하셔야 그분도 잘못한 부분을인지하시고 앞으로는 조심하지 않을까요 나무 한그루를 보고 숲을 다 알 수 없는데 방문 학습지 교사들을 조심해야 한다는 이 글은 그 교사의 처신이나 글쓴이나 크게 다를 바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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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2020.12.0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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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엄~~~청 나쁘고 드럽죠?
이게 바로 윤석열 총장 지시하에 검찰이 법원 판사들을 사찰한거와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 언레기들은 이상한게 아니라고 견찰편을 들고 있으니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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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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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지역 담당장이 있을텐데 항의하셔야 함이 맞을듯해요.
대도시처럼 아는사람 만나기가 좀 힘든 부분도 아닌데,
작은지역에서 그렇게 쉽게 정보를 흘리고 다녔다는건
오랫동안 그 일을 하고싶지 않으신듯 합니다.
그냥, 가만 계시지마세요.
저도 두아이 가정방문 학습지를 시켜봤지만 시작부터 끝까지 학습이외에는 다른말씀없으셨어요. 게다가 다른집 부모나 아이에 대한 뒷담화라뇨.
꼭, 따지시고 사과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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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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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하기 싫어하는 사람이 고를 직업은 아니긴 함. 제 아이도 방문학습지 시키는데 선생님이 좋은데 참 말씀이 좀 많음. 지도 끝나고 상담하는 시간이 지도시간절반은 됨.. 다른 댁 이야기도 꽤 하시는데 저야 대도시에 아이도 아직 미취학이라, 이름까지 이야기해도 누구인지도 모르긴 하지만 학교 들어가면 같은 동네 같은 학교니까 알게 될수도.. 아이 이름, 아이 엄마가 외국인인것, 조손가정인것 등등을 이야기하면서 그에 비교하면 제 아이가 성취가 높다 그러시니 아무 상관없는 댁 이야기 듣고 그러는게 좀 껄끄러움.. 제 아이 이야기도 어디가서 어떻게 할지 모를 일이긴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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