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동서가 있었습니다
둘은 동갑으로 사이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누가 먼저랄거 없이 서로 도와주고 함께 있는것조차 즐거웠습니다 12년후 동서가 이혼을 했습니다 바람난 불륜녀가 새 동서로 들어왔습니다 혼자서 집안일을 하는거 물론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점점 화가나더군요 누군 일하고 누군 다음날오고~~~ 저도 이제 가지 않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오늘 신랑에게 이런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둘이 똑같이 안오는데 불륜녀 새동서는 아무일도 안해도 일이 끝나는 다음날 죄송하다 사과하고 어떤 핑계라도 된다고합니다 그런데 너는 핑계도되지않아 더 욕을 먹는다고 전 거짓말을 하고싶지않습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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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동서가 불쌍하죠? 님도 동서 위치가 될 수 있어요. 님 남편 말 하는 싸가지 보면 조금 안 보이나요??? 집안 자체가 쓰레기 집안 인듯. 거기에 님 남편도 포함 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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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누구누구 여태 새며느리보다 하루일찍가서 일하고 지냈다고, 내가 가지 말라했다고. 그여자도 안오는데 왜 내 와이프만 가야하냐고 ㅡㅡ
남편 이렇게 안하면 진짜 개같은 놈인거고, 참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