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고 거지같은 개인사에
시간 내어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을 쓸 때도 두어시간을 썼다 지웠다 반복했는데 추가글을 쓸까... 고민하다가 제 글을 제가 보는 게 너무 마음 아파서 지웁니다. 타인이 등본열람시 문자 오도록 알람 설정은 이미 해놨고 (못 열게는 못한다네요) 원래 사랑 못 받고 자란 애들이 애정을 갈구한다는데 저도 부모가 언젠가는 미안하다고 먼저 말해주진 않을까 그런 기대를 하며 산 것 같아요. 댓글들 보면서 마음 다잡으려고 본문만 지웁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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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동생분이랑도 연락 끊으시고, 그쪽 집안은 그쪽집안끼리 알아서 하시라고 두세요.
개명 하신것도 어떻게 알게되었는지 이유를 좀 아셔야 할듯... 연을 끊으셨으면 생판 남남입니다. 아쉬운게 있으니까 쓰니님 찾는거겠죠. 동생분이랑도 연락 끊으시고 앞으로 그쪽 집안 얘기 시시콜콜 듣지 마세요... 얘기 전해듣고 오지않을까 계속 전달하는 것 같은데... 그냥 칼같이 끊어버리시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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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화살을 직접 받는 당사자 심정을 잘 모를거예요. 당해본 적이 없으니까.
당분간 연락을 받지 말든,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