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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힘들어... 나 좀 잡아줘...

둘리 (판) 2020.12.02 00:49 조회4,328
톡톡 사는 얘기 이것좀봐줘
제목대로야.
나 정말 죽어버리고싶어.
어쩌면 이렇게 살기싫은걸지도 몰라.
난 지금 중3이고 곧 고1되는 평범한 여학생이야.
나 정말 부족함 없이 살았고, 좋은 가정에서 셋째로써 사랑 많이 받았어.
큰오빠는 엄청 탄탄한 대기업에서 승승장구중이고 작은오빠는 원하는 학과에서 공부중이고, 아빠는 컴퓨터 프로그래머 프리랜서로써 내가 하고싶다는건 물질적으로든 뭐든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셨고, 엄마는 유명한 영어강사로써 나랑 오빠들 잘 케어해주셨어. 내가 이렇게 내 집자랑을 적은이유는 그냥 내 가족이 어떤 사람들이었는지 떠올리고 싶어서야.

++추가2>> 이렇게 많은사람들이 관심가져주실줄 몰랐고 감사합니다. 위로의 댓글과 질타의 댓글 다 읽었어요. 제가 정말 배부른 소리를 하고있는건가 하고 반성도 했구요. 사실 생각해보면 그게 정답일 수 도 잇을것 같아요. 당장 먹고살기도 힘든 애들이 많은게 등 따숩고 맛난밥 먹으면서 이런 얘기하는 제가 싫으실 수 도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저 정말 힘든 시간 보내고 있고 진짜 거짓말이 아니라... 불면증까지 와서 잠도 못잡니다... 질타하는 댓글은 읽고 좋아요만 누르고 답글은 안달게요. 죄송합니다... 제가 반성하게 되는 댓글도 보이기에 답글은 달지 못할것같아요...

추가> 월 몇십억을 벌면서 왜 돈이 부족하냐 하시는데 아빠가 일을 하랴면 눈이 절대적으로 중요한데 눈이 안좋아지시면서 일을 빠르게 진행하시기가 힘든 상황이 됐어요. 그래서 수입도 줄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진 빚까지 매달 내서 갚아야 하는데 좀 힘든 상황이 된거라구요. 그리거 애초에 몇십억은 일도 엄청 많고 큰 회사랑 계약 했을때 얘기입니다.

+++혹시 작은오빠나 큰오빠 판을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이 얘기가 내얘기 같거든 그냥 넘어가줘. 엄마아빠한테 말하지마. 이 얘기가 내가 아는 친구나 친척얘기 같은 사람은 그냥 넘어가주세요. 야기에라도 안말하면 나 진짜 돌아버릴것같으니까.+++

내가 현재 가장 힘든건... 정말 미치도록 힘든건... 2가지가 있어. 1번째는 초1때부터 느껴온거고 2번째는 최근 들어 느낀거야. 정말 마지막으로 여기에 글올려서 내 생각이 변화할 수 있는지 알고싶어. 1번째 내 아픔은 모두에게 잘보이려 한다는거야. 나는 어렸을때부터 공부에 소질이 보여서 초1때부터 사립초등학교에서 1등을 놓치지 않고 상으로는 기록을 세웠을정도로 뛰어나 기대를 많이 받았어.

솔직히 지금은 좀 후회중이야. 차라리 우리집안이 잘나지 않았다면 이런 느낌을 안받았을까... 아빠는 수능성적이 (스카이 중 하나)(아는 사람이 볼까봐 대학은 안밝힐게) ㅁㄹㅎ과 수석성적, (스카이 다음으로 유명)(당시에는 대학에 원서를 먼저 넣고 수능을...) 6년장학생, 박사학위까지 따신 분이고 작은아빠들 다 이름 날렸던 공잘들이야. 엄마는 엄마쪽 집안은 판검사 넘치고 엄마는 (ㅎㄱㅇㄷ) 조기졸업한 우수학생이었어. 이런 집안들 사이에서 나는 그만큼 해야한다는 압박감, 모두가 실망하지않아야한다는 마음, 나는 완벽해야한다는 강박... 완벽한 아이니까 너는 너무 잘난 아이니까 라는 말을 친구들, 선생님들한테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서 지금 우울증이 심각한 상태인데도 버티고있어. 웃긴게 내가 가내신이 195.6에서 195.4로 떨어졌는데 나도 나를 주체못할 정도로 화가 나서 내가 내 머리에 피가 나도록 때렸어.

그렇다고 해서 부모님이 그리 스트레스를 주지도 않으셔. 아빠는 틀려봐야한다고, 틀려서 그걸 고치는 연습을 해야한다면서 내가 한 개를 틀리든 두개를 틀리든 잘했다고 수고했다고... 기말보고 온 날에는 점수는 안물어봐주시고 그냥 수고했다고 안아주셨어. 엄마는... 솔직히 말하자면 엄마는 내가 잘하길 바라셔. 본인이 엘리트였어서 그런지 내가 잘하니까 기대치가 크셔. 내가 100점을 받으려고 하는것도 엄마를 위해서가 커. 엄마가 좋아하니까... 내가 학원을 단 한 번도 다니지 않으면서 꾸준히 탑을 유지했던건 엄마의 영향이 컸으니까... 나는 엄마 사랑하니까... 매핵기라고 알지 모르겠는데 내가 얼마나 스트레스가 심했으면 밤에 잠을 못잘정도로 매핵기가 심해... 찾아보면 알거야...

2번째는 엄마가 요즘에 돈이 없다고 힘들어 하는 모습을 많이 보이셔서야... 경제가 지금 다들 안좋으니까... 이해하는데 내가 진짜 사소한것만 말해도 돈없다 힘들다 하시니까 나도 돌겠는거지. 아빠는 내가 그런건 알지 않기를 바라셨는지 졸업선물 안받겠다고 말씀드리니까 얼굴이 어두워지시더라고... 솔직히 우리집이 잘살거든. 아니다 부자는 아닌데 못살지는 않아. 아빠가 월에 평균적으로 버는 돈이 무지하게 많게는 몇십억단위니까. 유지비만 1000만원 이상이야. 그런데 아빠 눈이 안좋아지시면서 많이 힘들어하시더라고... 그런거 나 이해못하는거 아닌데... 나 진짜 욕심부리려는거 아니고 엄마 이해하고 다 감내하려 한건데... 계속 그소리를 들으니까 가뜩이나 힘든데 미쳐버리겠는거 알아? 내가 얼마나 힘든지 아무도 몰라. 우울증 극심한 상태가 약 4년이 지속됐는데도 나 그냥 억지로 참고있어. 말하는건 의미없으니까...

여기가 마지막이야... 이기적이어 보이겠지만 여기밖엔 말할곳이 없어.. 내가 의지할 수 있는곳이 없어... 나 좀 살려줘... 죽고싶다고는 했지만... 죽기싫어... 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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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2.0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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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월에 몇십억을 버시는데 어떻게 돈이 없다는 소리가 나오죠..? 이해가안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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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12.0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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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1 어리긴어리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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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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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기서 어떤 위로를 바라는거지? 그냥 돈벌이에 비해 예전보다 어려워졌으니 이런 얘기하는거 같은데.. 씀씀이를 줄여야지. 번만큼 쓰니까 1500을 한번에 벌어도 한숨 소리가 나오죠. 이제 작은오빠는 대학교 졸업하면 독립할거고, 쓰니는 지금 공부 열심히 해서 나중에 막내로서 뒷바라지 받아도 미안하지 않을 만큼 너가 열심히 하면 돼. 너가 지금 당장 돈벌러 나갈것도 아니고.. 근데 그런건 있지. 형편이 상대적으로 낮아지더라도 힘들순 있어. 근데 거기서는 너가 해야할 걸 최선으로 하는 게 먼저야. 부모님도 그걸 바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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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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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리씨 당장 먹고 자는 문제부터 힘든 친구가 반에 있을 수 있어요...본인 세계 불평만 하지말고 감사한 마음부터 갖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세요 그래서 책을 읽으라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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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12.0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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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불쌍하다 .... 나도 방금까지 힘들었는데 너 글 읽고 반성하게 됐어...
너도 얼른 상황이 나아지길 바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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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4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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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그럼 어떻게 되면 살고 싶을거 같은데?? 죽고싶은 이유가 너 스스로가 성적에 대한 강박관념이 심해서랑 부모님이 부자가 아니라 평범한 사람이 될까봐 두려운거. 두 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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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4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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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갈 돈도 없이 집에 빚밖에 없는 가난한 애들, 부모님한테 정신적/신체적 학대당하는 애들, 부모가 도박이나 술에 빠져 방관하고 무관심함 속에 크는 애들부터 당장 집이나 부모가 없는 애들 등등 주변에 말 안해도 많음.
걔네는 우울에 빠질 시간도 없어 ㅋㅋ 본인이 자기자신 붙잡지 않으면 한순간에 나락이거든. 닌 여유가 있으니까 우울증에라도 빠지는거임 ㅋㅋㅋㅋ 그러니까 배부른 소리란거고
글고 대체 넌 뭐에 해당되서 왜 우울에 빠지는데? 걍 니 혼자만의 세계에 갖혀서 끊임 없는 자기연민을 가질 뿐이잖아 ㅋㅋㅋㅋ 너네 부모님이 너 가둬놓고 공부시키는것도 아니구만. 니네 집 돈 없는건 없는것도 아님 징징대지마. 당장 입에 밥숱갈 끊기는 것도 아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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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 2020.12.0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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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입니다. 지금 거의 돈얘기로 치우쳐진것같아서 말씀 드릴게요. 제 본문에서도 적어놓았듯이 정말 무지하게 많이벌면 몇십억인겁니다. 이 말은 탄탄한 회사랑 계약하고 그 외의 부수입과 일들이 정말 많아서 다 합쳤을때 얘기에요. 하빠가 한 탕 뛰시면 작은 일은 안하시기 때문에 적어도 1500은 들어옵니다. 아빠 몸값이 그래요. 대신에 일이 줄어들거나 일을 못하면 수입은 확 줄어들게 되요. 계약하고 일을 끝내면 인연은 끝나는거니까요. 그래서 정확한 월수입 연수입을 따지기가 어려워요. 이렇게 적어도 못마땅해하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많이들 의문 가지시길래 올려요. 그리고 현 상황이 눈 수술을 했을정도로 좋지가 않아서 옛날엔 쉽게 끝냿던일도 일 자체는 쉬운데 보이지가 않으셔서 오래걸리세요. 그렇다보니 많은 일을 감당할 수 는 없고 운전도 하면 안되는 상황이세요. 게다가 원래 쓰던 돈, 나가던 돈이 많았으니 어려운건 솔직히 당연지사긴해요. 이 점 유의하고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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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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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한달에 몇십억 버시면 저축해두신 돈 많으실거야 뭔 니가 돈이 없니...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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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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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떻게 수입이 아무리 잘될때 아닐때 차이가 난대도 1억에서 몇십억사이 일수가 있지?ㅋㅋㅋㅋ 그리구 본인 입으로 잘 사신다매요ㅋㅋ 집도 잘사는데 지금 살짝 힘든거고, 엄마아빠 친척이 다 잘났고 본인도 공부 잘하는데 1점떨어져서 힘들고 ㅋㅋㅋㅋㅋ 솔직히 뭐 어쩌라는건지;; 힘들다고 징징대고는 싶은데 자랑은 하고싶고 뭐 이런건가.. 밑 댓글 말대로 그냥 힘든’척’ 하고싶은 중2병 같네요... 엄마손잡고 병원을 가보던가해요 그리고 사립초나왔으면 잘 알겠지만 세상에 사짜직업 자식들 널렸고 게중에 피말리게 공부해서 명문대간 자식들도 깔렸어요... 본인과 본인집안이 엄청난것처럼 과의식?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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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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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진짜 배부른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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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탑 2020.12.0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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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환경으로 인하여 기대치에 못미칠까봐 너무 강박관념이 있는것 같아
물론 잘하면 좋겠지만 사람이란게 생각대로 다되는거는 아니거든
좀 못하면 어떻니 그러니 마음을 좀 내려놓고 여유도 좀 가지면서 생활했으면 좋겠구나
아직 시간이 많아 좀 늦어도 충분히 따라잡을수 있는 여유가 있어
혼자 감당하기 힘들면 부모님이랑 오빠들한테도 진지하게 상담 받아봐
인생경험으로 충분히 좋은 방법이 있을꺼야 알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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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2020.12.0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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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월에 몇십억을 버는데 돈이 없다고? 이건 뭔 신박한 말이다냐...
그리고 월에 몇십억을 번다는건 부자 수준을 떠나 재벌급인데...
삼성 임원들도 연봉이 수십억원대인데 무슨 월에 수십억원이 돈이 없어..
학생 장난치지 말고 공부 열심히 해요.
밑에 댓글처럼 남들이 판에다 쓴 힘든 내용들 읽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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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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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개소리야 ㅋㅋㅋ 아니 힘든'척' 하고싶은건 아니고? 중이병이 이래서 무섭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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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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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좀 너만의 세상에서 빠져나왔으면 좋겠다 정신과를 가보는것도 좋을것같고 난 너랑 동갑인데 솔직히 한달에 몇십억 벌면서 돈이 없다는 소리가 왜 나오는지도 모르겠어 너 겨울에 따뜻한 물 안나와서 차가운물로 샤워해본적도 없고 녹물 나와서 이틀동안 수돗물 못쓴적도 있어 나는 돈없어서 내신이 193인데도 일찍 돈 벌러 특성화고 가 근데 이런 글 보니까 좀 ㅋㅋㅋㅋ 내가 한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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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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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혼자생각하다보면 더우울하고 부정적인생각만 들듯..너무힘들면 부모님께 털어놔봐요..힘들다고..마음이 너무힘들다고..그거 안받아줄 부모 없어요..힘내고 조금 쉬었다 가는것도 좋을듯 하네요~공부든 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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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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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철딱서니 없는 중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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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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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판에 다른 사람들 글 좀 봐요...또래 힘들게 사는 친구들 많아요... 본인만의 세상에만 있으니... 그것만 보이는거에요... 책이라도 읽어보던가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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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k660 2020.12.0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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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가 하기싫으면 하지마 그거아니라도 세상은 할을은 천지 삐깔이야 지금 너가할수있는거 성실하게 학교다니고 니나이에 맞는 이쁜 마음가짐 긍적적사고 세상 다 내뜻대로 안돼 니가 할수있는거만해 다음엔 다음 문이여릴거야 돈워리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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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 2020.12.0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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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해라! 걱정하고, 걱정하며 나아가라! ㅋㅋ맘 편히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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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0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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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땐 내가 보는 세상이 전부인거 같고 절대 해결방법이 없을거처럼 느껴지만 어른들한테 말씀드리면 니 문제가 어이없을정도로 쉽게 풀리기도 한다 니가 쓴 글 모두가 사실이라면 너 병원가야해 근데 그거 그냥 치료받고 나으면 되는거야 니 잘못이 아니고 그저 너한테 문제가 생긴거야 혼자 끙끙 앓지마 그러길 원하는 부모는 없어 널 사랑하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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