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4년차 부부입니다. 성별은 안쓰고 A , B 쓰겠습니다 핸드폰으로 작성이라 맞춤법 띄어쓰기 걸러서 봐주세요ㅠㅠ 감사합니다. A B 식사중였음 A 는 밥 비벼 먹는걸 좋아해서 총각김치 잘라서 밥 비벼먹고 B 는 맨밥에 불고기 달걀후라이 총각김치 먹는 중 B가 A 비빔밥을 한입 먹어봄 A도 B한테 비빔밥 김에 싸서 맛 보라고 먹여줌 그뒤로 B가 비빔밥 맛있다며 다섯번 정도 먹음 A 가 배가 안차서 남은 밥 먹으면서 B때문에 배가 안차서 더 먹는거라니까 B가 그때부터 A보고 은근 식탐있다고 함 여기서부터 대화체 A - 자기가 내꺼 뺏어 먹어서 내가 밥 더 먹은거지 그게 어떻게 식탐이야 B - 식탐 맞지 내가 좀 먹었다고 뭐라 하고 밥 더 먹은거면 식탐이지 A - 아니지 각자 자기 정량이 있는데 난 내 먹을만큼 비빈건데 그걸 자기것도 아닌데 맛있다고 계속 먹은 사람이 식탐인거지 B - 아닌데 난 자기가 내꺼 먹어도 뭐라고 안해 뭐라고 하는게 식탐이야 이렇게 도돌이표로 대화가 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답변 미리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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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밥 뺏어 먹어놓고 식탐운운은 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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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엄마가 잘못 키운 애새끼 아우라가 물씬 풍김.
모자라도 한참 모자름. 솔직히 성인이 아니라 초딩 애새끼 같음.
(더 적나라하게는 지능지수가 떨어지는것)
알면서도 사과 하기 싫어서 뻗대는거면... 뭐 애하나 더 키운다 도닦는다 해야죠 뭐...
B가 뺏어먹은 밥때문에 A가 좀 더 먹겠다는데 그게 왜 식탐이야
그래서 아니라고 고쳐줘도 못알아 먹고 자꾸 식탐이래
이해력이 딸리는거야 듣고싶은 말만 듣는거야;;
남의 음식 다 뺏어먹어놓고 뺏긴 사람은 당연하게 배가 안 차니까 더 먹는건데 그걸 식탐이라고 말한다고?
B가 남의 음식에 욕심도 많으면서 대가리는 비었네.